[스크랩] 12/6 행복에 대한 착각에서 벗어나기 행복에 대한 착각에서 벗어나기 행복을 위한 온갖 노력으로 하루를 보내고도 정작 잠들 때는 차라리 이대로 영원히 깨어나지 않았으면 하고 바란 적은 없습니까? 행복을 위한 그 모든 노력은 우리가 가장 깊은 곳에서 자신의 삶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정직하게 보여 줍니다. 우리는 “.. 시 * 좋은글 2017.04.13
[스크랩] 마르지 않는 샘물 2210호 | 2017.03.30 마르지 않는 샘물우리 안에 사랑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용하지 않으면 체험할 수 없습니다. 체험하지 않으면 믿을 수 없습니다. 사랑은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습니다. 쓰면 쓸수록 새로운 사랑이 나옵니다. 그러나 쓰지 않는 샘은 결국 말라버립니다. 시 * 좋은글 2017.04.13
[스크랩] 이봐, 나 여기 있어 2211호 | 2017.03.31 이봐, 나 여기 있어외로움은 영혼이 나에게 쏘아 올리는 신호탄입니다. 내 영혼은 외칩니다. “이봐, 여기야. 나 여기 있어!”라고. 그러니 당신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외로움을 갖고 있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영혼의 성장과 완성에 대한 갈망을 .. 시 * 좋은글 2017.04.13
[스크랩] 어느 날 갑자기 받은 선물 2212호 | 2017.04.03 어느 날 갑자기 받은 선물우리는 어느 날 ‘생명’이라는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 선물을 받으면서 무한한 선택의 자유도 함께 받았습니다. 우리는 내가 누구인지, 내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하는 대로 살 수 있고, 삶의 의미를 스스로 창조할 수.. 시 * 좋은글 2017.04.13
[스크랩] 뇌 안의 텃세 2213호 | 2017.04.04 뇌 안의 텃세 * 매주 화요일은 청년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과거 뇌에 입력되었던 생각이나 경험들이 현재 나의 정보처리 과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것은 마치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 새로운 사람이 이사를 왔을 때, 텃세를 부리는 것과 비슷합니다. 과거의 정보, .. 시 * 좋은글 2017.04.13
[스크랩] 트럼프 " 북핵 중국없이 독자적 해결 " 트윗에 안전자산 금값 급등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미국의 대북독자 해법을 강조하며 중국의 역할을 강하게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북한은 문젯거리를 찾고 있다"며 "만약 중국이 돕기로 한다면 정말 훌륭한 일이 될 것이며, 만약 돕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들의 도.. 시사 * 경제 2017.04.12
[스크랩] 미국은 북조선을 공습하지않는다 ~ 미중 정상회담에서 드러난 것 アメリカは北朝鮮をすぐには空爆しない~米中首脳会談から見えたこと 日本人は、二つの点を誤解している 2017. 04.11 近藤 大介 미국은 북조선을 공습하지않는다~미중 정상회담에서 드러난 것 일본인은, 두가지를 오해하고있다 2017. 04.11 近藤 大介(곤도 다이스케) .. 시 * 좋은글 2017.04.12
[스크랩] 콩이 지구를 살린다 ~ ◈ 콩이 지구를 살린다 ~~◈ ▲ 순수한 우리나라 콩 ... "비욘드미트"식당을 아시나요? 이 식당은 주로 채식주의자들이 많이 찾고 있는데 이 식당에 가면 콩으로 만든 콩탕수육, 콩닭고기, 콩불고기, 콩피자 등 콩으로 흉내 낸 다양한 콩고기 요리들을 만날수 있지요 콩은 동물의 고기에서 .. 시 * 좋은글 2017.04.12
[스크랩] 수첩에 적어놔야할 삶의 지혜 28가지 수첩에 적어놔야할 삶의 지혜 28가지 1.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3.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게 아니다. 4. 자식에게 이래라 저.. 시 * 좋은글 2017.04.11
[스크랩] `석사` `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가 `밥사`랍니다 '석사' '박사'보다 더 높은 학위가 '밥사'랍니다. 까칠한 세상 내가 먼저 따뜻한 밥한끼를 사는 마음이 석사 박사보다 더 높다 하네요 '밥사'보다 더 높은 곳은 '술사'라고 하네요 친구가 술이 고플 때 따뜻한 어묵 국물에 소주 한잔 나눌 수 있는 친구라네요 '술사'보다 더 높은 것은 '감사'.. 시 * 좋은글 201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