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Greyerz, 연이은 충격들이 세계 금융 시장 최대의 붕괴를 일으킬 것

Greyerz, 연이은 충격들이 세계 금융 시장 최대의 붕괴를 일으킬 것

(ALERT: One Shock After Another Will Create The Biggest Collapse Ever In World Financial Markets In 2017)

2017년 1월 8일, KWN

 

QE를 정확히 예측했던 Egon von Greyerz는 연이은 충격들이 2017년 세계 금융 시장들의 최대의 붕괴를 일으킬 것이라고 KWN에 말하였다.

 

2017년의 겁나는 세계적 공포

Egon von Greyerz:  “2017년에 겨우 한 주 지났지만 일부 장기적 추세 변화들이 전개되고 있다. 새 해가 새 미국 대통령과 결합하여 세계 경제의 엄청난 사태들의 시작이 될 촉매로서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가 흥미롭다. 이것들 중 많은 것들은 KWN청중들에겐 놀라운 것으로 오지는 않을 것이지만 세계의 나머지에겐 겁나는 공포를 일으킬 연이은 충격이 될 것이다.

 

우리는 지금 많은 시장들에서 전환의 시작을 보고 있는 듯하다. 이 새로운 추세들 중 일부는 전개되는데 더 긴 시간이 걸릴 것이고 일부는 놀랍게도 신속히 일어날 수 있다. 대부분 주요 시장들은, 즉, 채권과 신용 시장들, 통화들, 주식들, 금속들, 귀금속 광산 주식들과 부동산, 영향을 받게 된다.

 

역사상 최대의 거품인 세계 채권 시장을 먼저 보자.

 

이는 실제로 1990년 10조 달러에서 오늘날 100조 달러로 폭발한 것이다. 그리고 2006년에 시작한 대금융 위기 이후 지난 10년 동안 부채 확장을 보면 세계 채권 시장은 70% 커졌다.

 

1990년 세계 채권 시장에서 10배 증가와 함께 여러분은 세계 GDP의 성장을 예상했었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세계 GDP는 1990년 20조 달러에서 오늘날 74조 달러로 되었다. 이는 겨우 3.7배 성장이다. GDP에서 1달러마다 세계는 채권에서 2.7배를 발행하여야 했다. 이는 바로 수확 체감의 법칙이다. 세계 경제를 확대하기 위해 더 많은 부채가 필요한 것이다.

 

 

국채는 이 시장의 50%가 넘으며 부채 창출에서 가장 방탕한 것이 세계적 정부들이었다. 어느 정부도 실제 돈으로 이 부채를 갚을 처지에 있지 않다. 그들이 안고 있는 문제는 그들이 이 부채 이자를 갚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는 마이너스 금리의 대략 15조 달러의 정부 부채이다. 이는 독일, 네덜란드, 스웨덴과 핀란드가 발행한 채권의 50%이상이다. 스위스에선 사실상 모든 국채들이 0% 이하이다.

 

 

세계 금융 시장들에서 최대의 붕괴

그래서 우리는 영% 금리와 결합된 세계 부채의 폭발을 보고 있는 중이다. 자유 시장에선 이는 결코 일어날 수 없다. 개입 없이 어떤 시장에서 기록적인 차입은 대단히 높은 금리를 이끌게 된다. 수요와 공급 법칙에 따라 돈처럼 어떤 원자재에 대한 높은 수요는 높은 비용을 이끈다. 그래서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금융 억압 혹은 모든 금융 시장들의 조작처럼 금리 조작의 영향이다. 물론 이런 환상은 지속될 수 없다. 그리고 막 시작된 채권 시장에서 전환은 세계 금융 시장들에서 최대의 붕괴를 일으킬 것이다.

 

2016년 7월에 10년 만기 미국 국채는 1.33%에 이르렀고 그것은 사상 최저이며 1945년 저점 아래였다. 미국 금리의 35년 장기 상승은 1945년 2% 이하에서 상승하여 1981년 16%로 갔다. 1070년 닉슨이 금 본위제를 포기하기 전에 금리는 6.5%였고 다음 11년 동안 높은 인플레이션과 그 차기가 반 토막 난 달러는 미국 국채의 붕괴를 일으켰다. 어느 기간 동안 금리는 상당히 빠르게 올랐고 예를 들어 1980년 6월과 1981년 10월 사이에 10년 만기 금리는 9.5%에서 16%로 올랐다. 2017년에 시작되고 있는 유사한 정도의 상승을 보는 것에 나는 놀라지 않을 것이다. 결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1981년 16% 수준을 넘을 듯하다. 이는 물론 대부분 세계 부채 시장 뿐만 아니라 미국 채권 시장의 총체적 와해를 포함한다.

 

미국 채권의 붕괴는 세계 채권 시장만 아니라 통화 시장들에서도 공포를 일으킬 것이다. 채권 시장이 하락으로 전환한 것처럼 미국 달러는 정점을 친 듯하고 계속 장기 하락을 할 것이다. 달러 지수가 보여주는 것은 새로운 고점 조정이 기술적 지표들에 의해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유로에 대한 달러는 유사한 그림을 보여준다.

 

달러가 강한 통화라는 착각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아래 스위스 프랑에 대한 달러 차트를 보라. 나의 근로 일생 동안 달러는 스위스 프랑에 대하여 무려 76% 하락했다. 이는 강한 통화의 모습이 아니다. 달러의 다음 하락은 임박한 듯하다. 스위스 프랑에 대하여 나는 달러가 추가 50% 하락하여 0.50으로 갈 것으로 예상한다. 그것은 스위스 프랑이 강할 것이라고 내가 믿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달러가 그 본질적인 가치인 0에 도달할 때까지 달러의 붕괴를 내가 내다본다는 것이다.

 

 

그래서 달러는 모든 통화들의 바닥으로 향하는 경주를 이끌 듯하다. 어느 통화도 곧장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고 그들은 이 경주에서 교대로 달릴 것이다. 달러와 다른 통화들의 보유자들이 기억할 것은 신용 시장들과 통화 시장들의 동시 하락 동안 이들 사건들 둘 다 금융 시스템에, 특히 은행들에서 엄청난 압력을 이끌 것이기 때문에 정부들과 중앙 은행들은 엄청난 압력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정부들은 은행들을 구하기 위한 부질없는 시도로 엄격한 조치들을 취할 것이다. 대단히 적은 비용을 예외로 하고 그것조차 구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 돈을 인출하는 것은 물론 불가능하게 될 수 있다. 은행 계좌에 있는 여러분 예금과 다른 자산들의 상당 부분을 정해지지 않은 기간 동안 유지될 정부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의무가 될 것이다.

 

동시에 대부분 은행 자산들이 동결되면서 대단히 엄격한 환 통제가 있을 것이다. 일부 상업적 거래를 제외하고 이것은 그 나라에서 자금을 빼내어 밖으로 보내는 것이 전혀 불가능하게 할 것이다. 투자자들이 집을 정리하고 필요한 부의 보존 조치들을 취하는데 그렇게 많은 시간이 남지 않았다. 이는 실물 금과 은을 여러분 주거 국가 밖에서 그리고 은행 시스템 밖에서 안전한 관할권에서 보유하는 것을 포함한다.

 

비트코인은 금융 시장들의 두려움에서 득을 보았고 2016년 1월 이후 100% 상승했다. 그러나 그것은 변동성 시장이고 지난 며칠 동안 우리는 25% 하락을 보았다. 이는 통화 제한들, 규제들, 은행 파산들, 혹은 압류를 피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많은 투자자들이 믿기 때문에 비트코인은 계속 상승할 듯하다. 투기적 투자로서 비트코인은 더 많이 오를 수도 있다고 나는 본다. 그러나 투자자들이 기억할 것은 비트코인은 부의 보존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지폐와는 다른 것이 아닌 전자 화폐이다. 지폐처럼 비트코인은 0이라는 본질적 가치를 갖는다. 그리고 또한 엄청난 많은 위험들이 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은 흔적 없이 사라질 수 있다. 인터넷에 어떤 일이 일어나면, 일시적인 폐쇄 혹은 사이버 공격과 같은, 투자자들은 그들 비트코인에 접속하는데 문제를 안게 된다. 정부 규제를 가장 큰 문제로 나는 본다.

 

만약 비트코인과 다른 사이버 통화들이 성공한다면 정부들은 그 시장이 다른 지폐가 될 때까지 규제를 시작할 것이다.

 

귀금속보다 더 나은 형태의 부의 보존을 나는 아직 모른다. 금은 여러 통화들에서 2013년에 바닥을 이루었다. 달러에서 금은 2015년 말에 바닥을 이루었다. 2016년 중반까지 강한 상승을 우리는 보았고 이후 금과 은은 조정을 받았다. 이 조정은 이제 끝난 듯 보이고 그것의 가장 분명한 표시는 HUI혹은 골드버그 지수이다. 2016년 12월 19일 이후 그 HUI는 이미 22% 상승했다.

 

금은 12월 15일 조정 저점 이후 달러로 겨우 4% 상승했다. 금과 은이 더 오래 이 수준에서 지속되든 혹은 여기서 급속히 상승하든 관계 없다. 그 이유는 2017년이 전체 귀금속에서 큰 상승을 볼 것이기 때문이고 이 상승은 눈부신 것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상승의 정도와는 무관하게 실물 금의 부의 보존 측면은 최고이다."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홍두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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