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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론 폴, End The Fed (연준을 끝내라) 한글번역 part. 13

wisstark 2014. 9. 4.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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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3. The Economic Case
 제 13장. 경제적 측면 
 
 One would think that a moral or constitutional argument against the Fed would suffice, but rarely do Congress and the people respond to such arguments. Drumming up fear concerning economic problems usually is the way the people come around to accepting the panaceas promised by the supporters of central banking and fiat money. A lot of deception, if not outright lies, about economics must be presented to get so many people to go along.
 누군가는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에 대항하는 도덕적 또는 헌법적 논지가 충분하지만, 국회나 사람들은 좀처럼 그런 논지에 대응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할 것이다.  경제 위기에 대한 두려움을 부추기는 것이 사람들로 하여금 중앙 은행과 지폐의 지지자들이 약속한 만병 통치약을 받아들이도록 하는 방법이다.  철저한 거짓말이 아니라면, 경제에 대한 수 많은 사기들은 수 많은 사람들이 얻을 수 있도록 제출되어야 한다.  
 
 It amazes me how society has advanced technologically since the industrial revolution and through the benefits of great brilliance in physics, chemistry, computers, medicine, electronics, and aerospace. Nations, even with a partial understanding of how free markets work, have benefited tremendously from the abundance created. Yet with all this knowledge, few understand some of the simplest economic truths regarding money. For generations, we have been brainwashed about the necessity of having a central bank to give us a currency that is elastic. We accept a rather bizarre idea with little question. Think about this seriously: if you need money ,stretch it; that is, just print more of it.
 사회가 산업 혁명 이래 물리학, 화학, 컴퓨터, 약, 전자 공학과 우주 공간의 큰 발견들을 통해 거둔 기술적인 진보는 나를 몰라게 한다.  국가는, 자유 시장이 작동하는 방법에 대한 부분적인 이해만으로도, 창출된 부로부터 기념비적인 이익을 얻었다.  그러나 이러한 지식에도 불구하고, 소수만이 돈에 관한 가장 단순한 경제적 진리를 이해하고 있다.  수대에 걸쳐, 우리는 탄력이 있는 통화를 줄 수 있는 중앙 은행의 필요성에 대하여 세뇌되어 왔다. 우리는 거의 의문을 갖지 않고 이 다소 기이한 생각을 받아들인다.  이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라:  만약 돈이 필요하다면, 그것을 늘여라; 즉, 그것을 더 인쇄하라.  
 
 It's as if we still believe that money can be grown on trees, and we don't stop to realize that if it did grow on trees, it would take on the value of leaves in the fall, to be either mulched or bagged and put in a landfill. That is to say, it would be worthless.
 그것은 우리가 마치 돈이 나무에서 자란다고 믿는 것과 같다.  그리고 우리는 만약 그것이 나무에서 자란다면, 그것은 떨어지고 자루에 넣어져 매립지로 보내질 가을 잎의 가치를 가질 뿐이라는 사실을 상기하지 않는다.  즉, 그것은 그것은 무가치하다. 
 
 Why bright people in an advanced society can conclude that wealth can be increased by merely expanding the money supply is bewildering. I suspect that those who are the real promoters of central banking and fiat money are more motivated by power and greed than they are by sound economic theory. Many others are complacent and trusting and have probably not thought the issue through.
 왜 진보된 사회의 밝은 사람이 부가 단순히 화폐 공급을 늘리는 것만으로 증대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릴 수 있는지는 불가사의한 일이다.  나는 중앙 은행과 명목 화폐를 촉진시키는 자들의 동기가 건전한 경제 이론보다는 권력과 탐욕에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많은 다른 사람들은 아마도 만족하고 그 이슈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I am convinced that I can get a twelve-year-old to understand the issue of money a lot easier than someone much older. Young people are more open to new ideas; older people are too often fixed in their ways. The total failure of the system we inherited in 1971 - confirming the theories of those who believe in sound money and who predicted this outcome - has awakened a whole generation of young people to the issue of money.
 나는 내가 20 세에게 돈에 대한 주제를 이해하게 하는 것이 훨씬 늙은 누군가에게 그렇게 하는 것보다 쉬울 거라고 확신하고 있다. 젊은 사람들은 새로운 아이디어에 훨씬 개방적이다; 늙은 사람들은 그들의 방식에 너무 얽매여 있다.  우리가 1971 년에 계승받은 시스템 전체의 실패 - 이것은 건전 통화를 믿고 이 결과를 예상한 이들의 이론을 확신시킨다. - 는 돈에 관한 이슈에서 젊은 세대 전체를 일깨웠다. 
 
 They realize that the mess they are inheriting is huge and easily understand how it is related to fiat money and the Federal Reserve. In spite of the tragic consequences of Fed policy for the past several decades, there's reason to believe, out of necessity if nothing else, that sound money will be given a serious hearing in the coming years.
 그들은 그들이 계승하고 있는 사태가 거대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으며, 그것이 어떻게 명목 화폐 및 연방 준비 제도와 관계가 있는지 쉽게 이해한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이어진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 정책의 비극적인 결과에도 불구하고, 건전 통화가 적어도 필요에 의해 수 년 내에 진지한 토론의 대상이 될 거라고 믿을 수 있는 이유가 있다.  
 
 Ludwig von Mises had it right many years ago when he predicted the downfall of all socialist economies, including the Soviet system, for a precise reason. Without a free market pricing system, there's no way to make proper economic decisions regarding supply and demand of products and services. Free-market choices under socialism aren't permitted; the government sets the price and plans production. Government bureaucrats can't know what only markets can determine. Vital in the decision process is the profit-loss mechanism that rewards success and punishes failure. Government ownership of the means of production eliminates the benefits of bad decisions by business managers being punished. Under the socialism and interventionism that we have today, the successful are punished by being forced to bail out the unsuccessful.
 루드비히 폰 미제스는 그가 예전에 정확한 이유로 소비에트 체제를 포함한 사회주의 경제의 실패를 예상했을 때 그것을 명확하게 했다.  자유 시장 가격 결정 방식 없이, 제품과 서비스의 수요와 공급에 관해서 적절한 경제적 결정을 내리는 방법은 없다. 사회주의에서 자유 시장의 선택은 허락되지 않는다; 정부가 가격과 생산 계획을을 정한다. 정부 관료는 오직 시장만이 결정할 수 있는 것들을 알 수 없다.  성공에 보답하고 실패를 징계하는 수익-손실 메카니즘은 결정 과정에 필수적이다. 생산 수단의 국유화는 사업 경영자의 나쁜 선택이 처벌받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익을 제거한다. 우리가 오늘 가지고 있는 사회주의와 간섭주의는, 오히려 성공적인 것들이 실패한 것을 구출할 것을 강요당하는 과정에 의해 처벌받게 한다.  
 
 We don't have socialism of our markets yet. When we do place wage and price controls on our economy, the market economy teeters or collapses, but generally in the past they have been removed and the economy recovers. Where we do have socialism is in money and credit and setting interest rates. This has been especially true since 1971 when the Bretton Woods Agreement ended and the dollar was delinked from gold.
 우리는 아직 우리 시장에 사회주의를 가지지는 않는다. 우리가 임금과 가격 통제를 우리 경제에 적용할 때 시장 경제는 비틀거리거나, 무너진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과거에 그들은 내쫓겼고, 경제는 회복되었다. 우리가 사회주의를 가지는 곳은 금융과, 조작되고 있는 금리에 있다.  이것은 특히 브레튼-우즈 협정이 끝나고 달러가 금과 분리되었던 1971 년 이래 사실이었다.  
 
 By manipulating the supply of money and setting interest rates, the Fed has practiced backdoor economic planning. The Fed essentially keeps interest rates lower than they otherwise would be. In a free market, low rates would indicate adequate savings and signal the businessperson that it's an opportune time to invest in capital projects. But the system the Fed operates discourages savings, and the credit created out of thin air serves as the signal for investors to spend, invest, and borrow excessively, compared to a system where interest rates are set by the market.
 화폐 공급을 조작하고 금리를 정하는 방법으로,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는 은밀한 경제 계획을 실행했다. 연준은 본질적으로 금리를 자연적인 수준보다 낮게 해 둔다.  자유 시장에서, 낮은 금리는 충분한 저금을 표시할 것이고 실업가들에겐 자본을 프로젝트에 투자할 기회라는 신호를 보낼 것이다. 그러나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가 조작하는 시스템은 저축을 억제하고, 신용을 허공에서 만들어낸다.  이것은 금리가 시장에 의해 결정되는 시스템과 비교해 볼 때 투자자들이 과도하게 지출하고, 투자하고, 빌리게 한다.  
 
 This causes a major problem. A boom results, and overinvestment and excesses are built into the system, creating a bubble. A recession or depression doesn't come for some extraneous reason; it is a predictable result of the excessive credit and artificially low interest rates orchestrated by the Federal Reserve.
 이것이 주요한 문제를 초래한다. 붐이 일어난다.  거품을 만들면서 과잉 투자와 초과액이 시스템 안에 들어온다.  불황이나 공황은 외부적인 요인 때문에 오지 않는다; 그것은 연방 준비 제도가 초래한 과도한 신용과 인공적으로 낮춰진 금리의 예측할 수 있는 결과이다.  
 
 The longer the good times last, the greater the correction will be. Our current boom, except for a few minor interruptions, has been going on since 1971. It's my opinion that it stopped in 2000. The Fed was able to create the housing bubble subsequently, but that has turned out to be the last hurrah. Today, we're witnessing the consequences of this very foolish policy.
 좋은 시간이 오랫동안 지속될수록, 정정은 커질 것이다.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붐은 작은 사소한 중단들을 제외하면 1971 년 이후 계속되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이 2000 년에 멈추었다는 것이 나의 의견이다. 연방 준비 제도는 그 후에 주택 거품을 만들 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나중에 마지막 만찬으로 밝혀졌다.  오늘날, 우리는 이 매우 어리석은 정책의 결과를 목격하고 있다. 
 
 Most economists and politicians insist on defining inflation as a rising price level. Rising prices are a consequence of monetary inflation and are harmful. Mises claimed that this confusion over defining inflation was deliberate and mischievous. If it's only a price problem, then blame can be placed on profiteers, speculators, labor unions, oil companies, and price gougers. This deflects attention from the real source of the problem, the Federal Reserve and its money machine. It's because so many are convinced that consumer and producer price increases are caused by these extraneous reasons that wage and price controls are resorted to, while the Fed's role in the inflation is ignored.
 대부분의 경제학자와 정치가는 인플레이션을 가격 수준의 상승으로 정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물가 상승은 통화 팽창의 결과이며 유해하다. 미제스는 인플레이션의 정의에 대한 이 혼란이 고의적이고 유해하다고 결론지었다.  만약 그것이 단지 가격의 문제라면, 비난은 폭리를 취하는 상인, 투기꾼, 노동 조합, 석유 회사와 가격 협잡꾼들에게로 향하게 된다.  이것은 주의를 진정한 문제의 근원인 연방 준비 제도와 그것의 돈 기계로부터 빗나가게 한다.  그것은 너무나 많은 이들이 소비자와 생산자 가격 인상이 임금과 가격 통제가 의지하는 외래의 조건들에 의해 야기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연방 준비 제도의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는 역할은 무시된다.  
 
 The silliness of this understanding is that once prices rise at an unwelcome rate, the blame is placed on a robust economy. In a free market, a robust economy causes prices to go down. A healthy cell phone or computer market, even in an age of inflation, will lower prices. Yet the Fed's solution will be to purposely slow down the economy and decrease demand to lower prices, which works with a lot of pain. This attitude reflects the shortcomings of a fiat monetary system managed by the Fed.
 이 이해의 어리석음은 가격이 유해한 비율로 올라가면, 강력한 경제가 비난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자유 시장에서는, 강력한 경제는 가격을 내려가게 한다. 강력한 휴대 전화 또는 컴퓨터 시장은, 심지어 인플레이션의 시기에도 가격을 낮춘다.  그러나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의 해결책은 고의로 경제를 늦추고 더 낮은 가격에 대한 요구를 줄이는 것이 될 것이다.  이것은 많은 고통을 동반한다.  이 태도는 연준에 의해 관리되는 지폐 통화 제도의 단점을 반영하고 있다.  
 
 The Federal Reserve is responsible for the boom-bust cycles. It's responsible for price inflation, recession, depression, and excessive debt. Although the central bank can get away with mismanagement of the economy for long periods of time, its policies are always destructive. Unchecked, the policies of a central bank lead to financial chaos, an example of which we are now experiencing.
 연방 준비 제도는 호황-불황 사이클에 대해 책임이 있다. 그것은 물가 인플레이션, 불황, 공황과 과도한 부채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다. 비록 중앙 은행이 긴 기간 동안 경제의 그릇된 처리를 지속시킬 수 있지만, 그 정책은 언제나 파괴적이다.  암묵적으로, 중앙 은행의 정책은 금융 카오스 - 예를 들자면 우리가 지금 경험하고 있는 - 를 유발한다.  
 
 The fact that the Fed accommodates politicians is a good reason few challenge the Fed's authority. Spending gets members of Congress reelected by providing the goodies that constituents have become dependent on. There are limits on how much taxation the people will tolerate and how much the government can borrow without forcing up interest rates. The convenience of the Federal Reserve monetizing the debt satisfies a lot of people - until the day comes that we suffer the consequences with an economic downturn and higher prices. Higher prices represent a depreciation of the value of the dollar and are a tax on the people. The tax is borne by the middle class and the poor. The early users of the money are the beneficiaries; the government, the banks, and the large corporations.
 오직 소수만이 연준의 권위에 도전하는 이유는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가 정치인들을 조정한다는 사실에 있다.  지출은 선거구민이 매달리는 좋은 것들을 제공함으로써 국회 의원들이 재선되게 해 준다.  정부가 금리를 강제로 밀어 올리지 않고 빌릴 수 있는 돈의 양과 사람들이 허용하는 과세의 양에는 제한이 있다.  부채를 화폐로 정하는 연방 준비 제도의 편리함은 많은 사람을 납득시킨다. - 그 결과 우리가 경기 하락과 높아진 물가로 고통받는 날이 오기 전까지는.  높은 가격은 달러의 가치의 가치 하락을 나타낸다.  그것은 사람들에 대한 세금이다. 세금은 중간층과 빈곤자로부터 걷어진다.  돈을 먼저 사용하는 쪽은 수취인들이다; 정부, 은행과 대기업이다. 
 
 This is a deceitful, unfair, and corrupt system. Not only does it transfer wealth from the middle class to the rich, it can postpone payments to the next generation just as borrowing does. The bills incurred in the past two to three decades are now coming due. The inordinate amount of debt must now be paid off or liquidated. Loss of the value of stocks or homes is easily understood, but the value placed on these assets represented a gross dislocation of the system as a result of the Federal Reserve's policy.
 이것은 사기적이고 불공평하며 부패한 시스템이다. 그것은 중산층으로부터 부유층에게로 재산을 이전시킬 뿐 아니라, 마치 대출이 그렇듯이 지불을 다음 세대로 연기시킬 수 있다.  지난 2~30 년 동안 초래된 청구서는 이제 지불이 다가오고 있다.  과도한 부채액은 지금 지불되거나 청산되어야 한다. 주택과 주식의 가치 상실은 쉽게 이해가 된다, 그러나 이 자산들에 배정된 가치는 연방 준비 제도 정책의 결과인 중대한 혼란을 반영한다.  
 
 Excessive debt of a country or a people, once it reaches a certain point, is unpayable and must be liquidated. That point is almost impossible to accurately predict, since it will vary from one situation or country to another. One thing certain is that we as a country, and probably the world, have reached that point.
 나라나 국가의 과도한 부채는, 그것이 특정한 포인트에 도달하면, 지불 불가능이 되며 청산되어야 한다.  그 지점은 정확히 예측하는 게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그것은 상황이나 국가 등에 따라서 다양하기 때문이다.  확실한 한 가지는 국가로써, 그리고 아마 세계으로서의 우리가 그 지점에 도달했다라는 것이다. 
 
 Individuals and corporations can default and debt is liquidated. When the need arises, liquidation is necessary and beneficial. The market today is demanding this liquidation; the politicians and the Fed are doing everything conceivable to prevent it, but they are only prolonging the agony.
 개인과 회사는 채무 불이행을 선언하고 부채를 청산할 수 있다. 필요가 생길 때, 청산은 필요하고 유익하다. 오늘날의 시장은 이 청산을 요구하고 있다; 정치가들과 연방 준비 제도는 이것을 막기 위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오직 고통을 연장시키고 있을 뿐이다.  
 
 Governments don't default in the conventional manner. They default by debasing the currency, reducing the value thereof, through inflation. If the money loses 50 percent of its value, the real debt the government owes is reduced by the same percentage. This is the plan: massive debt and inflation to bail out friends, pretending to prop up the economy and liquidate debt. It never goes as planned. John Maynard Keynes knew that in a correction it is necessary to lower wages. That's why he supported inflation to force real wages down and do it without confronting labor with the need to lower nominal wages.
 정부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채무 불이행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인플레이션을 통해 통화의 가치를 줄이면서 통화를 떨어뜨리는 것에 의해 채무 불이행을 한다. 돈이 그 가치의 50% 를 잃어버리면, 전부가 가지고 있는 진정한 부채도 같은 비율로 감소한다.  이것이 그 계획이다: 경제를 떠받치고 부채를 청산하는 척하면서 방대한 부채와 친구들을 구제하기 위한 인플레이션.  그것은 결코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조정 기간에 임금을 낮출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것이 그가 명목 임금을 낮춤으로써 노동에 맞서지 않으면서 실질 임글을 낮추기 위해 인플레이션을 지원하는 이유이다.  
 
 Unintended economic consequences that even the central planners did not anticipate result. The worst is economic chaos leading to political chaos that threatens not only the poor and the middle class but the wealthy establishment as well. Wealthy corporate owners in fascist Italy and Germany did not survive the tragic outcome of the 1930s and 1940s.
 심지어 중앙 계획자조차 예상하지 않은 예기치 못한 경제적 귀결이 일어난다. 가장 나쁜 것은 단지 빈곤자와 중간층 뿐 아니라 유복한 시설까지 위협할 수 있는 정치적인 혼란을 유발하는 경제적 혼란이다. 파시스트 독일과 이탈리아에 있었던 부유한 회사의 주인들은 1930 년대와 1940 년대의 비극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The economic ramifications of the Fed's inflationary policies are endless. Due to easy credit, housing prices soared above reasonable levels. Borrowing against these increased values to increase consumption was exactly what the monetary authorities encouraged. Naturally, a bubble formed and had to eventually deflate. Now the Fed, Treasury, and Congress spend trillions of dollars trying to stimulate housing and get the price of houses higher once again. This they do even though market forces are demanding fewer houses due to overbuilding.
 연준의 인플레이션 정책의 경제적 결과들은 끝이 없다. 느슨한 신용 때문에, 주택 가격은 합리적인 수준 위로 급등했다. 소비를 증대시키기 위해 이 증가분에 대하여 빌리는 것은 정확히 통화 당국이 조장하는 것이었다. 자연히 거품이 형성되었다.  그 공기는 궁극적으로는 빠져야 했다. 지금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 재무부와 국회는 수조 달러를 주택을 자극하려고 노력하는 데에 쓴다.  그리고 다시 한번 높은 주택 가격을 얻는다. 그들이 하는 이러한 일은 시장의 힘이 지나치게 많은 건축에 기인하는 더 적은 주택을 요구하게 한다.  
 
 The central planners have become price fixers. It's not a whole lot different than imposing wage and price controls at various times to correct rising price inflation. One attempt is to keep prices from dropping; the other is to keep prices from rising. In doing either, they are eliminating the most important mechanism needed to adjust supply and demand and rejuvenate markets. This represents a grave danger. When interventionists interfere too much with free-market pricing, we move toward a socialist system that in the twentieth century was proven to be unworkable.
 중앙 계획자들은 가격 통제자가 되었다. 그것은 물가 상승을 막기 위해 가지각색의 임금과 가격 통제를 도입하는 것과 그리 많이 다르지 않다.  하나는 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막으려 한다; 다른 하나는 가격이 올라가는 것을 막으려 한다.  둘 모두를 하면서, 그들은 수요와 공급을 조절하고 시장이 활기를 되찾게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메카니즘을 제거하고 있다. 이것은 중대한 위험을 나타낸다. 간섭주의자들이 자유로운 시장에서의 가격 형성을 너무 많이 방해할 때, 우리는 20세기에 실행 불가능하다는 것이 증명되었던 사회주의의 시스템 쪽으로 나아가게 된다.  
 
 The Bernie Madoff fraud case received plenty of attention, and rightly so. Adequate antifraud laws are on the books, and fraud is something every state is capable of handling. The fraud involved in the Enron scandal was prosecuted under Texas state law. Yet the consensus was that there weren't enough SEC regulations controlling these sorts of things, even though it was active traders, not regulators, who first discovered the problem. Congress accommodated and quickly passed the Sarbanes-Oxley legislation. Just as the SEC regulations of the 1930s aggravated and helped to prolong the Depression, the bear market starting in the year 2000 has been aggravated and prolonged by Sarbanes-Oxley.
 The Bernie Madoff 사기 증례는 마땅히 많은 주목을 받았다.  적절한 사기 방지 법률은 책에 있다.  그리고 사기는 모든 주에서 다룰 수 있는 무언가이다.  Enron 스캔들에 관련된 사기는 텍사스 주법 아래에서 기소되었다. 그럼에도 국회의 합의는 이런 종류의 일들을 다루는 충분한 증권 거래 위원회 규제가 없었다는 것이었다.  심지어 처음 문제를 찾아낸 것은 규제 기관이 아니라 거래 업자였었다.  국회는 Sarbanes-Oxley 법률을 수용했고 재빨리 통과시켰다. 마치 1930 년대의 증권 거래 위원회 규제가 대공황을 악화시키고 연장시킨 것처럼, 2000 년에 시작된 약세 시장은 Sarbanes-Oxley 에 의해 악화되고 연장되어 왔다.  
 
 The argument following the Madoff revelation of a $50 billion Ponzi scheme prompted outcries about the deficiencies of the SEC and that we needed even more SEC regulators on the job. We have 3,500 bureaucrats in the SEC, and the argument is that we don't have enough. Of course that's enough, although the truth is that 20,000 SEC regulators wouldn't suffice because they can't police every business transaction and prevent fraud from being committed. We don't expect a policeman in front of every house in the country to prevent our homes from being broken into.
 Madoff 의 500 억 달러의 폰지 사기가 발각된 후 뒤이은 논쟁은 증권 거래 위원회에 결함이 있으며 우리가 직업에 있어서 좀 더 많은 증권 거래 위원회 규제가 필요하다는 항의를 촉진시켰다.  우리는 증권 거래 위원회에 3500 명의 관료를 가지고 있다.  그 주장은 그것이 충분치 않다는 것이다.   20,000 개의 증권 거래 의원회 조정 장치는 모든 상거래의 치안을 유지할 수 없으며, 사기를 예방할 수 없다는 의미에서는 충분치 못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론 그것은 충분하다.  우리는 경찰이 집이 무너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나라의 모든 집 앞에 서 있기를 기대하지는 않는다.  
 
 The idea that the SEC and more Sarbanes-Oxley legislation will protect us against evildoers in the marketplace will not help us. The idea that we can depend on the SEC to protect us significantly contributes to moral hazard . More risks are taken believing the government will protect us, and our guard against evil is diminished.
 증권 거래 위원회와 Sarbanes-Oxley 법률이 시장에 있는 악당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해 줄 거라는 생각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증권 거래 위원회에 의존할 수 있다는 생각은 현저하게 도덕적 위험에 공헌한다.  더 큰 위험은 국가가 우리를 보호해 줄 거라는 믿음이다.  그리고 우리의 악에 대한 경비는 줄어든다.  
 
 Easy credit by the Fed sets the stage for excesses, both honest and dishonest. Government insurance, like the FDIC and mortgage insurance, reassures us and the banks that everything will be safe and that we'll be protected. The current programs of endless bailouts for everyone provide plenty of incentives to take risks that most would not otherwise have taken.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에 의한 느슨한 신용은 정직하며 또한 부정직한 부절제를 위한 무대를 만든다.  FDIC 나 담보 보험과 같은 정부 보험은 모든 것이 안전할 것이며 우리는 보호될 거라고 우리와 은행을 안심시킨다.  현재의 모두를 위한 끝 없는 구제 금융 프로그램들은 보통이라면 짊어지지 않으려 할 위험을 짊어지게 할 동기를 제공한다.  
 
 The government may be able to guarantee our bank accounts up to $250,000, but what it can't protect against is the devastation caused by collapsing financial bubbles and a depreciating currency. Deflating financial bubbles and inflating the cost of living are problems that only scoundrels at the Fed can deliver to us. All the regulations in the world on the economy won't help. Regulations must someday be directed toward the more deserving targets, such as the Fed, Treasury, FDIC, SEC, and the Exchange Stabilization Fund.
 정부는 아마 우리 은행 계좌를 $250,000 위로 보증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것이 보호할 수 없는 것은 꺼지고 있는 금융 거품과 가치를 잃어버리고 있는 통화에 의해 야기되는 황폐이다.  금융 거품을 빼고 생계비를 늘리는 것만이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에 있는 악당들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문제들이다. 경제에 대한 세계의 모든 규제는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다.  규제는 언젠가 좀 더 어울리는 대상, 예컨대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나 재무부, FDIC, 증권 거래 위원회와 환율 안정 기금 등을 향해야 한다.  
 
 The entire system of fiat money and fractional-reserve banking is like a super Ponzi scheme (if we can't pay it back, let's just create more!) and is the source of our problems. Why should we be surprised that, if our government runs a Ponzi scheme, some people feel morally justified doing the same? When did we accept this idea that governments have license to do what they want without moral restraints, and the people must live by a different standard? The answer, of course, is that government must follow the same rules that moral people are expected to.
 명목 화폐와 부분지급준비제도의 시스템 전체가 거대한 폰지 사기 - 우리가 그것을 갚을 수 없으면, 그저 더 많이 만들자! - 이며 이게 우리 문제의 근원이다. 만약 우리 정부가 폰지 사기를 실행하고 있다면, 왜 우리가 몇몇 사람들이 같은 것을 도덕적으로 정당화시키는 것 정도로 놀라야 하는가?  언제 우리가 정부만이 도덕적 제지 없이 무엇이든 그들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으며, 사람들은 다른 기준에 의해 살아야 한다는 이 아이디어를 받아들였는가.  대답은, 물론, 정부 역시 도덕적인 사람들이 따를 것으로 기대되는 규칙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One of the great dangers that exists once the problem breaks out from collapsing financial bubbles is the cry for protectionism. The Smoot-Hawley Tariff Act of 1930 is the well-known protective tariff that compounded and prolonged the Great Depression.
 한 때 금융 거품이 붕괴됨으로써 문제가 발생했을 때 존재했던 큰 위험 중 하나는 보호 무역 주의를 추구하는 고함이다.  1930 년의 Smoot-Hawley 관세법은 대공황을 합성하고 연장시킨 잘 알려진 보호 관세이다. 
 
 Today there's general agreement that protective tariffs are bad, and no one runs on a platform pushing tariffs as Hoover did in 1928. That doesn't mean there's not agitation for protection, whether it's for steel, cars, textiles, or agriculture, but hopefully a significant tariff is not in the works.
 오늘날은 보호 관세가 나쁘다는 일반적인 협정이 있다.  그리고 아무도 후버가 1928 년에 했듯이 관세를 밀어붙이며 연단에 오르지 않는다.  그것은 철강을 위해서든 차를 위해서든 섬유품이나 또는 농업을 위해서든 간에 보호를 위한 격론이 없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중대한 관세는 아마도 없을 것이다.   
 
 The issue is that problems of trade imbalances are also a consequence of Federal Reserve policy. Our trade deficits, a very serious problem, have been compounded by our privilege of issuing the reserve currency of the world. This gives us license to inflate and export dollars as if they were gold. This, plus excessive taxes, excessive regulations, and overpriced labor, causes our jobs to be exported.
 이슈는 무역 불균형의 문제가 또한 연방 준비 제도의 금융 정책의 결과라는 것이다. 우리의 매우 심각한 문제인 무역 수지 적자는 세계의 준비 통화를 내는 우리의 특권에 의해 늘어났다. 이것은 우리로 하여금 달러를 팽창시키고 마치 그것이 금인 것처럼 수출할 수 있게 해 준다.  이것은, 과도한 세금, 과도한 규정과 너무 비싼 노동과 함께 우리의 일을 수출시킨다.  
 
 We can't solve our trade problems with tariffs. They make things worse. We can't solve the imbalances without addressing the subject of money and the power the Federal Reserve has over the economy.
 우리는 관세로 우리의 거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것들은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든다. 우리는 돈의 주제와 연방 준비 제도가 경제에 대해 갖는 권력을 겨냥하지 않고 불균형을 해결할 수 없다.  
 
 The simplest way to understand the idea of tariffs is that, in a free country, the people have the right to spend their money any way they want. If it's to the advantage of poor people to buy tennis shoes from China, they should have the right to do so.
 관세를 이해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자유로운 사회에서는, 사람들은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돈을 사용할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중국으로부터 테니스화를 사는 것이 가난한 사람에게 이익이 된다면, 그들은 그렇게 할 권리를 가져야 한다.  
 
 Tariffs are legal under the Constitution. If we had a constitutional-size government and no welfare-warfare spending, a uniform tariff to cover the cost would certainly be a better way to raise revenue than an income or value-added tax.
 관세는 헌법 아래에서 합법적이다. 만약 우리가 헌법적인 규모의 정부와 복지-전쟁 지출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비용을 얻기 위한 균일한 관세는 확실히 소득세나 부가가치세보다 수입을 얻는 좋은 방법일 것이다.  
 
 Tariffs that protect excessive executive salaries, excessive wages, businesses that suffer from excessive taxation and regulations, or bad business decisions only prop up inefficiencies. The problems contributing to the inefficiencies must be removed. We shouldn't add another problem and another tax to the mess. Tariffs are taxes.
 과도한 행정부 급여, 과도한 임금, 과도한 과세와 규제로 고생하는 사업, 나쁜 기업 결정을 보호하기 위한 관세는 단지 비능률을 촉진시킬 뿐이다.  비능률에 공헌하는 문제는 제거되어야 한다. 우리는 사태에 또 다른 문제와 또 다른 세금을 추가해서는 안된다. 관세는 세금이다. 
 
 Today, though, tariffs are less likely to be imposed; competitive devaluations to gain an edge for exporters are common. Sound money and no central bank would prevent such a problem and diminish the need for protectionism.
 오늘날, 그러나, 관세는 도입될 것 같지도 않다; 수출업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경쟁적인 평가 절하가 일반적이다.  건전 통화와 중앙 은행의 제거는 그런 문제를 막을 것이고 보호 무역 주의에 대한 요구를 줄일 것이다. 
 
 There are many economic ramifications of a central bank like the Federal Reserve operating a totally fiat monetary system. The power to practice central economic planning is too much for the money managers to resist, and the swollen ego of a Fed chairman only encourages mischief.
 완전한 지폐 통화 제도를 운영하는 연방 준비 제도와 같은 중앙 은행의 경제적인 결과들은 많다. 중앙 경제 계획을 실행하는 권력은 자금 운용자가 저항하기에는 너무 막강하다.  그리고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 의장의 부풀어오른 자아는 오직 피해를 조장할 뿐이다.  
 
 The ease of financing spending by the Congress with the help of the Federal Reserve makes huge deficits a foregone conclusion. It's cheaper in the short run to inflate than it is to borrow and much more palatable than immediate taxation to pay the bills. If a country could not borrow or inflate its currency, its government would be much smaller and the country more prosperous and safer. Needless wars would not and could not be fought.
 연방 준비 제도의 도움을 받는 국회에 의한 쉬운 금융 지출은 거대한 적자를 기정 사실로 만들어 준다. 통화를 팽창시키는 것은 빌리는 것보다 싸고, 즉각적인 과세보다 훨씬 입에 맞는다.  국가가 그 통화를 빌리거나 부풀게 할 수 없다면, 그 정부는 매우 작을 것이며 그 국가는 번영하고 안정된 국가일 것이다. 불필요한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일어날 수 없을 것이다. 
 
 In the long run, the seductive way to finance government's extravagant spending ends badly. It's never cheaper, and the real costs are significantly higher. Early on, it appears that it's a neat trick to pay the bills this way, and politically it's more acceptable. But the cost to everyone concerned for the economic havoc that results from the inflationary bubbles and the corrections required are far more than anyone bargained for. Instead of a free lunch, the real costs are much higher than anybody anticipated when all the misery of a depression is tabulated.
 긴 안목으로 보면, 금융 정부의 사치스러운 지출을 향한 유혹적인 길은 나쁘게 끝난다.  그것은 결코 싸지 않다.  진정한 비용은 현저히 높다.  일찍이, 지폐를 이런 방법으로 지불하는 것은 산뜻한 트릭인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정치적으로는 그것은 좀 더 받아들일 만하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의 거품과 그에 상응하는 정정으로부터 오는 경제적 붕괴에 관련된 모두에게 가는 비용은 누구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다.  공짜 점심 대신, 공황의 모든 비참한 상태가 표로 나타내지는 때 진짜 비용은 누구의 예상보다도  크다.  
 
 Everybody recognizes difficult economic times when the predictable recession or depression hits. The problem, though, is that with the brainwashing in economics most Americans have received, the people are unaware of the cause of the problem and the policies needed to restore the economy. Too often the people, the politicians, and the central bankers demand more of the same - more spending, more deficits, more regulations, and above all else, more inflating of the currency - none of which will be helpful. Instead, they compound the problems.
 예측할 수 있는 불황이나 공황이 올 때 모두는 어려운 경제적 시간을 인정한다.  문제는, 그러나, 모든 미국인이 받았던 경제학의 세뇌로 인해 사람들이 문제의 원인을 모르고 있으며 정책이 경제를 복구하기를 요구받는다는 것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과, 정치인들과, 중앙 은행가들이 똑같은 것을 요구한다 - 더 많은 지출, 더 많은 적자, 더 많은 규제, 그리고 그 모든 것 위에, 더 많은 통화의 팽찰 - 이 중 무엇도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대신, 그들은 문제를 혼합한다. 
 
 People worry what would happen in a world without the Federal Reserve. My answer is that you would enjoy all the privileges of modern economic life without the downside of business cycles, bubbles, inflation, unsustainable trade imbalances, and the explosive growth of government that the Fed has fostered. You would also disempower the secretive cartel of powerful money managers who exercise disproportionate influence over the conduct of public policy. Without the Fed, Keynesian-style macroeconomic planning that has done so much harm would be no more. (I discuss this at greater length in the final chapter.)
 사람들은 연방 준비 제도가 없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걱정한다.  내 대답은 당신이 경기 변동, 거품, 인플레이션, 지속 불가능한 무역 불균형,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가 촉진하는 정부의 폭발적인 확대 없이 현대 경제 생활의 모든 특권을 누릴 수 있을 거라는 것이다.  당신은 또한 공공 정책의 수행에 어울리지 않는 영향력을 행사하는 강력한 자금 운영자들의 비밀적인 카르텔로부터 권력을 빼앗을 것이다.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가 없다면, 매우 많은 해악을 끼쳐 온 케인즈 학파의 거시 경제 계획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나는 마지막 장에서 더 긴 길이로 이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Such are the benefits. But people still worry how banking might work. It would work like any other private enterprise system. Walmart might enter the market, as it wanted to but was prohibited from doing. It would be a truly competitive system that any entrepreneur would enter. But would this be "wildcat banking" of the sort that is frequently condemned from the nineteenth century? No more so than we have "wildcat restaurants" or "wildcat shoe companies." Markets are self-regulating, responding to the wishes of consumers. It would be the same in banking.
 이것들은 이익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여전히 어떻게 은행이 작동하게 될지 걱정한다. 그것은 다른 어느 개인 기업 시스템처럼 작동할 것이다. 월마트는 그것이 원했지만 하는 것이 금지되었던 것처럼 시장에 들어올 것이다.  그것은 어떠한 기업가도 들어올 수 있는 진정으로 경쟁적인 시스템일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19 세기부터 자주 비난받아 온 부류의 "마구잡이 금융" 일 것인가? 우리가 "마구잡이 레스토랑" 또는 "마구잡이 구두 회사" 를 갖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시장은 소비자의 소망에 대응하면서 스스로 제어한다.  그것은 은행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In any case, most of the tales of nineteenth-century banking are mythical. The problems of that century's monetary and banking system were imposed by government. There were periodic suspensions of payment, inflationary wars, crazy price-fixing rules under the bimetallism system, and other forms of debt finance. These were problems with government, not the free market. The free-market system worked rather well. In research published by the Minneapolis Fed, two scholars have looked closely at the banking system from 1830 to 1860 and found that it was remarkably stable and safe, with no wide-spread fraud. Bank failures were fewer than people believe, and importantly, there was no "contagion" effect, that is, a failure of one bank didn't spread to other banks.
 어쨌든, 19 세기 은행업에 대한 대부분의 이야기는 미신이다. 그 세기 금융 제도의 실책은 정부에 의해 시행된 것이다.  주기적인 은행의 지불 정지, 인플레이션적인 전쟁, 복본위제 시스템 아래에서의 정신나간 가격 설정, 부채 조달의 다른 형식 등이 있었지만 이것은 자유 시장이 아니라 정부에 관한 문제였다. 자유 시장 체제는 좀 더 잘 작동했다. 미니애폴리스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에서 출판된 연구에 의하면, 1830~1860 년 사이의 금융 시스템을 정밀하게 본 2 명의 학자는 그것이 심한 시세의 차액 사기 없이 현저하게 안정되어 있었으며 안전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은행 파산은 사람들이 믿는 것보다 적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거기에는 어떠한 "전염병" 효과도 없었다, 즉, 한 은행의 실패는 다른 은행들로 번져나가지 않았다.  
 
 This is not entirely unexpected. The bad reputation of nineteenth-century American banking - which existed during what was then the most explosive increase in prosperity ever seen in any country in the history of the world - is largely the result of turn-of-the-century propaganda agitating for the creation of the Fed. We need to look at the facts. And the facts do not surprise us, once we consider that money and banking in a free market would operate like any other normal business enterprise, subject to profit and loss tests and punished or rewarded in the market based on consumer behavior.
 이것은 전혀 예상 외의 일이 아니다. 19 세기 미국 은행업 - 세계 그 어느 나라의 역사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가장 폭발적인 부의 증가가가 있었던 때에 존재했던 - 의 나쁜 평판은 주로 연방 준비 제도의 설립에 찬성했던 세기의 전환기(turn-of-the-century) 선전 운동의 결과이다.  우리는 진실을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 사실은 우리가 자유 시장의 금융이 다른 모든 평범한 사업체들처럼 손익 테스트에 종속되어 소비자 행동에 기반을 둔 시장에서 상을 받거나 벌을 받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놀라운 일이 아니다.  
 
 We no more need to worry about banking in a post-Fed era than we worry about groceries, shoes, or software now. They are provided by the market and not some distant central-planning apparatus that possesses neither the knowledge nor the incentive to do it well.
 지금 식료품, 구두,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해 걱정하는 것보다 연준이 사라진 시대의 은행업에 대해 더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들은 시장에 의해 제공되지 지식도 일을 잘 할 동기도 갖추지 못한 몇몇 원격의 중앙 계획 장치에 의해 제공되는 것이 아니다. 
 
 To save ourselves from economic and political disaster, a dramatic change in the conventional wisdom of economic policy by our leaders is vital. Fortunately, our numbers are growing and more people than ever, especially young people, are now aware of the menace we face from the Federal Reserve and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sound money.
 우리를 경제적, 또는 정치적 재앙으로부터 구하기 위해서는, 우리 지도자에 의한 경제 정책의 일반 통념에 있어서의 극적인 변화가 필수적이다. 다행히 우리의 수는 늘어나고 있고 이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특히 젊은 사람들이 우리가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에 의해 직면하고 있는 위협을 직시하고 있으며 건전 통화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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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스패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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