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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4. The Libertarian Case
제 14장. 자유주의적인 측면
So I believe that there is no more economic or constitutional justification for the existence of the Federal Reserve. When honesty prevails, there are only economic arguments against the Federal Reserve. There are no benefits except to some undeserving special interests. There is an ultimate downside to ignoring all the arguments against its existence, one that cannot be tolerated by anyone who is concerned about protecting liberty, and that is the expansive growth of government that inevitably results. There's always a trade-off. When government grows, liberty suffers. This happens no matter what justification is given for the government programs being financed.
그래서 나는 더 이상 연방 준비 제도의 존재를 정당화할 경제적 또는 헌법상의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정직이 우세할 때, 오직 경제적 이유만이 연방 준비 제도에 대항한다. 무가치한 특별한 이해 집단의 이익을 제외하면 아무런 이득이 없다. 그것의 존재를 반대하는 모든 논지를 무시하는 궁극적인 불리함이 있다. 그것은 자유의 보호를 염려하는 이들에 의해 허용될 수 없으며 필연적으로 정부의 확장을 야기한다. 언제나 교환은 있다. 정부가 성장하면, 자유는 고통받게 된다. 이 일은 무엇이 정부 프로그램의 자금 지원을 정당화하든 간에 일어난다.
Those who (possibly unconsciously) seek socialism, fascism, interventionism, or corporatism always support central banking. Some sincerely seek a central bank as a tool in economic planning to make up for the perceived shortcomings of the free market. Although many who support a central bank will claim that growth of government is not their goal, the result is otherwise. It's the nature of the beast.
사회주의, 파시즘, 간섭주의 또는 국가조합주의를 갈구하는 사람들은 ( 아마도 무의식적으로 ) 언제나 중앙 은행을 지지한다. 어떤 이들은 진심으로 자유 시장의 단점이라고 지각하는 것들을 보상하기 위한 경제 계획의 도구로써 중앙 은행을 갈구한다. 비록 중앙 은행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이 정부의 성장이 그들의 목표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결과는 다른 것을 보여준다. 그것이 그 괴물의 본성이다.
Remember that the people who run the Fed are just regular people, as flawed as anyone else. The only difference is that they have massive power to break civilization. Any institution that can do this is by nature tyrannical and is specifically what the Constitution was trying to prevent. Authority to create money gives credibility to legalized counterfeiting. Some supporters of this power believe that the money managers should and will be restrained in creating money for any reason other than for humanitarian purposes. This expectation of self-restraint never works out in the end.
연준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다른 이들과 마찬가지로 결함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유일한 차이는 그들이 문명을 파괴할 수 있는 방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권력을 가진 어떠한 기관이든 간에 본성적으로 포악하며, 특히 헌법이 막으려고 했던 것이다. 돈을 만들어내는 권위는 합법적인 위조에 신뢰성을 준다. 그것의 권력을 지지하는 일부 사람들은 돈의 경영자들이 인도주의적 목적을 제외한 어떠한 이유로도 돈을 찍어내는 것이 제한되어야 하며 그럴 거라고 믿는다. 스스로 자제하길 바라는 이러한 기대는 결국 잘 작동하지 못한다.
As we have seen time and time again, central bankers have big egos and quickly adapt to the potential power they wield. Then there is also the political pressure to accommodate the deficits that politicians thrive on. Talk about moral hazard. This corrupt method of paying the bills and avoiding direct taxation only serves to institutionalize a system that breeds contempt for liberty and self-reliance, while feeding the growth of big government.
우리가 몇 번이나 보아 왔듯이, 중앙 은행가들은 거대한 자아를 가지고 있고 그들이 지배하고 있는 잠재적인 권력에 재빨리 적응한다. 나아가 정치가가 수용하는 적자를 수용하기 위한 정치적인 압력이 있다. 도덕적 위험에 대해 말해 보자. 지폐를 지불하고 직접적인 과세를 피하는 이 부패한 방법은 큰 정부의 성장을 돕는 동시에 단지 자유와 자력 갱생에 대한 경멸을 낳는 시스템을 제도화하는 데에만 도움을 줄 뿐이다.
In the early years of an inflationary bubble, the benefits of central banking exceed the costs. When the bills come due, it's hard to identify the victims. Those who do suffer from the inflation and lost jobs rarely see the connection between the Federal Reserve monetary policy and the suffering that comes as a consequence of financing big government in this evil manner.
인플레이션 거품의 초기 단계 때에 중앙 은행이 얻는 이익은 지출을 압도한다. 지불이 다가올 때 희생자를 정확히 정하는 것은 어렵다. 인플레이션으로 고생하고 직업을 잃고 있는 사람들은 연방 준비 제도 금융 정책과 그것이 초래한 큰 정부의 결과인 고통 사이의 연결 고리를 거의 찾지 못한다.
The monetary system is used to finance welfare for rich and poor, and for fighting unpopular wars. If the people knew the real costs of the welfare-warfare state, they would rebel. But during the boom phase of the business cycle, there seem to be no real costs due to the artificial increase of value of houses and stocks. Then the bubble bursts and the truth becomes known: the prosperity was based on a fiction.
통화 제도는 부자와 가난한 이들을 위한 복지와, 인기 없는 전쟁을 위해 싸우는 데에 익숙해 있다. 사람들이 복지-전쟁 국가의 실제 비용을 알고 있었다면, 그들은 반역을 일으켰을 것이다. 그러나 붐 경기 국면에는, 인공적인 주택과 주식의 가격 상승 때문에 어떠한 진짜 비용도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 다음 거품은 폭발하고 진리는 알려진다: 번영은 허구에 기반을 둔 것이었다.
But by then, the government has taken over the economy and our lives and made foreign commitments that can't be met. There is extravagance in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commitments. We can no longer pay the bills for social welfare or maintain the empire overseas. How many times do we have to see this happen before we change the fundamentals?
그러나 그때까지,정부는 경제와 우리의 삶을 정복하고 우리가 만날 수 없는 외국의 매매 계약을 했다. 낭비가 국내와 국제 계약 모두에 만연해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사회 복지의 값을 지불하거나 세계적인 제국을 유지할 수 없다. 근본 원리를 변경하기 전까지 우리가 얼마나 많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아야 할까?
In the process, liberty is compromised every time a new welfare program is established or a new war is entered into. When danger breaks out as a consequence of our policies, inevitably the authoritarians, already in charge, use the problems they created to tighten their grip over the people and the economy.
이 과정에서, 새로운 복지 프로그램이 수립되거나 새로운 전쟁이 시작될 때마다 자유는 타협을 강요받게 된다. 우리 정책의 결과로 위험이 발생하면, 권위주의자들은 필연적으로 그들 자신이 만들어 낸 문제들을 사람들과 경제에 대한 그들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방편으로 사용할 것이다.
Terrorism is a serious problem, but if it's not seen as blow-back from our unwise foreign interventions, then the only solution offered will be more government control of our lives. We don't change foreign policy; we merely regulate the innocent American people by abandoning the Fourth Amendment protection of their privacy. Those who wanted bigger government anyway conveniently used the problems - such as the 9/11 terrorist attacks - to build fear in the people so they practically beg the government to protect them from harm.
테러리즘은 심각한 문제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것을 현명하지 못한 우리의 외국 간섭이 초래한 역효과로 보지 않는다면, 유일한 해결책은 우리 삶에 대한 정부의 더 많은 간섭이 될 뿐이다. 우리는 대외 정책을 변경하지 않는다; 단지 무고한 미국 사람들이 그들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미 헌법 수정조항 제 4 조를 버리도록 조종할 뿐이다. 큰 정부를 원하는 이들은 어쨌든 편리하게 문제들을 - 예컨대 9/11 테러 공격처럼 - 사람들 사이에 공포를 조장하여 그들이 실질적으로 정부에게 그들을 지켜달라고 요구하도록 하는 수단으로 이용한다.
It's quite similar in economic affairs. Excessive spending and the Federal Reserve money machine bring on all kinds of economic problems in the corrective phase of the business cycle they create. The cry once again is for government, the perpetrators of the crisis, to come to the rescue with even more government, which requires more sacrifice of liberty.
그것은 경제적 정세에서도 아주 유사하다. 과도한 지출과 연방 준비 제도의 돈 기계는 그들이 만들어 낸 경기 국면이 교정되는 동안 여러 가지 종류의 경제 문제가 발생하도록 한다. 이번에도 요구는 위기의 가해자인 정부가 더 큰 정부로 그들을 구원해 달라는 것이 된다. 그것은 자유의 더 많은 손실을 요구한다.
The cycle is continuous. At first personal liberty is nibbled away at, but the appearance of prosperity continues. Later on, the worse the crisis, the greater is the threat of tyrannical government entirely taking over our lives and the economy.
그 주기는 끊이지 않는다. 처음에는 개인의 자유가 조금씩 갉아먹히지만, 그러나 번영의 양상이 계속된다. 나중에는, 위기가 심화될 수록 우리와 삶과 경제를 완전히 정복한 전제적인 정부의 위협 또한 커지게 된다.
This attitude can best be understood by what President Bush said on CNN on December 16, 2008, when he proudly announced: "I have abandoned free-market principles to save the free-market system." Astounding and preposterous!
이 태도는 2008 년 12 월 16 일에 CNN 에서 부시가 말한 것에 의해 가장 잘 이해될 수 있다. 그는 자랑스럽게 공표했다. "나는 자유 시장 체제를 구하기 위해 자유 시장 원리를 버렸다." 놀랄 만큼 불합리하다!
Unfortunately, most Americans agree with him. They agreed after 9/11 that abandoning privacy protection by the Constitution was required to keep us safe and alive. "How else," they asked, "can you enjoy your freedom?" How could they not see the contradiction in that? The President's statement is quite similar to the excuse for burning a village and killing civilians while being unconcerned, during the Vietnam War, about collateral damage. "Destroying the village," they claimed, "was required to save it."
불행히도,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그에게 동의한다. 그들은 9/11 이후 헌법이 우리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보장한 프라이버시의 보호를 버리는 일에 동의했다. "어떤 다른 방법으로" 그들은 물었다. "자유를 즐길 수 있는가?" 어떻게 그들은 그 안에 있는 모순을 보지 못할 수 있는 걸까? 대통령의 성명은 베트남 전쟁 기간에 마을을 불태우고 태연히 민간인을 살해한 것에 대한 변명과 아주 유사하다. "마을을 파괴하는 것이" 그들이 말했다, "그것을 구하기 위해 요구되었다."
The principle here is that we are expected to accept without question that we should welcome government action that destroys liberty to save it. It is precisely this idea that urges us to accept the destruction of the dollar in order to save it.
여기에 있는 원리는 우리가 의문을 갖지 않고 자유를 구하기 위해 파괴하는 정부를 환영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일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달러를 구하기 위해 달러의 파괴를 받아들이도록 권유하는 생각과도 정확히 같다.
The whole process would be virtually impossible without the seductiveness of a paper money system managed by a monopoly authority. Brute force at times is used by tyrants to come to power, but they quickly gain control over the monetary system to keep themselves in power.
이 모든 과정은 독점 권위에 의해 경영되는 지폐 시스템의 유혹 없이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이다. 때때로 권력을 원하는 폭군에 의해 폭력이 사용된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재빨리 화폐 시스템에 대한 지배를 얻는다.
When a society is relatively free, such as ours, it is through the use of deficits, taxes, fear, and fiat money that power is solidified. The authoritarians need the central bank for this takeover.
사회가 비교적 자유로울 때 - 우리가 그렇듯이 - 그것은 적자, 세금, 공포, 그리고 그 권력을 굳히는 명목 화폐의 사용을 통해 이루어진다. 권위주의자는 이 탈취를 위해 중앙 은행을 필요로 한다.
Those who have, on principle, correctly argued against the tax-collecting tactics of our government and the unconstitutionality of our monetary system find that their punishments can be even harsher than that of rapists and murderers. As the iron fist grows in size and the invisible hand influence on the market is diminished, we will see a transformation of America that spells the end of a grand experiment in human liberty.
원칙을 지키면서 정부의 세금-수집 전술과 우리 통화 제도의 헌법 위반에 정확하게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벌이 심지어 강간자나 살인자의 그것보다 심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철의 주먹이 일정 규모로 성장하고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의 영향이 줄어들 때, 우리는 인간 자유의 웅대한 실험의 끝이라고 이름붙일 수 있는 미국의 변화를 보게 될 것이다.
All the actions of Congress, the administration, and the Federal Reserve to run the economy are designed to promote the public good, and the results are a disaster. None of the ongoing bailout programs could exist without the Federal Reserve. This process represents an iron fist. A hands-off attitude represents a more sensible approach - allowing the invisible hand of free markets to function and correct the imbalances.
국회와 행장부, 연방 준비 제도가 경제를 작동시키기 위해 하는 행동들은 공익을 촉진시키기 위해 계획되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재앙이다. 지속적인 긴급 구제 프로그램 중 어느 것도 연방 준비 제도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이 과정은 철의 주먹을 반영한다. 무간섭의 태도는 좀 더 분별이 있는 접근, 즉 자유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의 기능이 불균형을 정정하는 것을 허락하는 것을 반영한다.
It has been said that no war has been fought without inflation. If we could ever devise a monetary system where inflation was absolutely prohibited, the chance of war breaking out would be greatly reduced. If we had to immediately pay for our foreign entanglements, people would not tolerate paying the bill with higher taxation. It's the meddling in the internal affairs of other nations that brings about the conditions that result in armed conflict. Not initially financing foreign intervention would make us much less likely to get involved in no-win, totally unnecessary wars.
어떠한 전쟁도 인플레이션 없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했었다. 우리가 인플레이션이 절대적으로 금지되는 통화 제도를 고안할 수 있다면, 전쟁이 발발할 기회는 상당히 줄어들 것이다. 우리가 외국의 분규에 대한 값을 즉시 치루어야 한다면, 사람들은 높은 관세로 지폐를 지불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무장한 분쟁을 초래하는 조건을 가져오는 것은 다른 국가의 국내 사정에 대한 간섭이다. 애초에 외국에 대한 간섭에 자금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 우리러 하여금 승자 없는, 완전히 불필요한 전쟁에 덜 관련되게 해 줄 것이다.
Our carelessness in allowing our government, with congressional complicity, to finance foreign entanglements with Federal Reserve credit makes it easy for Congress to neglect its responsibility to avoid any war that is not specifically declared by Congress. Whether it's fighting illegal wars or financing them with fiat money, lack of respect for the Constitution and congressional apathy for its responsibility got us into the crises in which we find ourselves.
정부가 의회와의 공모를 통해 연방 준비 제도의 신용으로 외국의 분규에 자금을 지원하도록 허락하는 우리의 부주의함은, 의회가 특별히 의회에 의해 포고되지 않은 어떠한 전쟁에 대한 책임도 무시할 수 있게 해 준다. 불법적인 전쟁을 하든 지폐로 그것을 지원하든 간에, 헌법에 대한 존중의 부족과 의회의 책임감 부족은 우리를 이 위기로 이끌었다.
There's strong support for the current system, especially when the boom part of the cycle is still in place. The beneficiaries are numerous and well represented in Washington.
특히 주기의 붐 부분이 아직도 제 위치에 있을 때에는 통화 시스템에 대한 강력한 지지가 있다. 수익자들은 많고 워싱턴의 대표로 잘 선출된다.
Military spending is said to be needed to make us safe. The result is that the military-industrial complex thrives - and we're made far less safe and much poorer.
군사 지출은 우리를 안전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말해지게 된다. 그 결과는 군산 복합체의 성공이다 - 그리고 우리는 훨씬 덜 안전해졌고 훨씬 가난해졌다.
Spending on housing programs and Federal Reserve - driven low interest rates are designed to get more people into homes of their own. The result is that government bureaucrats and politicians benefit. Builders, bankers, mortgage companies, insurers, and developers thrive, and when the bubble bursts, the poor for whom the programs were designed lose their homes and their jobs.
주택 계획에 대한 지출과 연방 준비 제도가 조종하는 낮은 금리는 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의 집을 갖게 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그 결과는 정부 관료들과 정치인들의 이익이다. 건축자, 은행가,모기지 회사, 보험 회사와 개발자는 성공한다. 그리고 거품이 터지면 프로그램이 도움을 주려고 계획했던 빈곤자가 그들의 집과 직업을 잃어버리게 된다.
This is true in every government-subsidized program, including medicine, banking, education, and agriculture. Fiat money looks like a panacea. The results are tragic: poverty and chaos ultimately ensue, and powerful special interests demand a bailout from the victims.
이것은 약, 은행업, 교육과 농업을 포함한 모든 정부 보조 프로그램에 대해 사실이다. 지폐는 만병통치약처럼 보인다. 결과는 비극적이다: 가난과 혼란은 결국 계속된다. 그리고 특별한 이해 집단은 희생자들에게 긴급 구제를 요구한다.
If we're not careful, a lot of anger will result from the collapse of this house of cards that the bank of paper built.
우리가 신중해지지 않으면, 많은 분노는 종이의 은행이 만들어 낸 카드의 집의 붕괴로 이어질 것이다.
The American housing market was built on a financial structure with smoke and mirrors. It's dangerous because today's wealth is shrinking and the same people who benefited during the boom years are still in charge, and their sole goal is to maintain wealth and power and come out on top. The special interests benefited and will need to find victims to pay the bills. All the efforts we hear about in Washington are designed to position the winners in such a way that they can pick up the pieces and pass on the bill to the innocent. This process will not go smoothly, and those who suffer will soon realize that some Americans are more equal than others.
미국의 주택 시장은 연기와 거울로 이루어진 금융 구조를 만들었다. 그것은 위험하다. 오늘날의 부는 줄어들고 있으며, 호황 기간에 이득을 본 이들이 여전히 경영권을 쥐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유일한 목표는 재산과 파워를 유지하고 정상에 서는 것이다. 특별한 이해 집단은 이익을 얻고, 값을 지불할 희생자를 찾을 필요가 있을 것이다. 우리가 워싱턴에서 듣게 되는 모든 노력은 승리자를 이런 방법으로 정상으로 돌아가게 하고 값을 무고한 이들에게 떠넘기게 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이 과정은 매끄럽게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고통받은 사람들은 곧 일부 미국인들이 다른 이들보다 평등하다는 것을 곧 깨달을 것이다.
The worse the economy gets, the more power Congress is willing to grant to the Federal Reserve. Who would have ever believed that it would come to this? Trillions of dollars created and distributed by the Fed with no requirement to submit to any oversight.
경제가 나빠질수록, 의회 권력은 연방 준비 제도에 동의하고 싶어한다. 이제까지 누가 일이 이렇게 될 거라고 믿었겠는가. 수조 달러가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에서 만들어지고 아무 감독도 받지 않고 배포되었다.
Nationalization goes on with hardly a whimper from Congress or the people. The buying up of corporate assets is financed through the inflationary policies of the Fed, which is the very process that brought our economy to its knees.
국유화는 거의 국회 또는 사람들로부터의 반발 없이 계속된다. 법인 자산의 매수는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의 인플레이션 정책을 통해 융자받는다. 그것은 우리의 경제를 제 기능을 못 하게 만들었던 바로 그 과정이다.
As a way to patch up the system, there is now new talk of the old Keynesian dream of a world currency. I seriously doubt that it will happen. It will falter for the same reason that it has always faltered: nationalist pressure. It is one thing to create a new composite currency for Europe. Not even that is entirely stable. But the world elites will not likely get their act together in a way that would do the same for the world.
시스템을 수습하는 방법으로써, 이제 케인즈 학파의 국제 통화에 대한 오래된 꿈이 이야기되고 있다. 나는 그런 일이 일어날지 진지하게 의심하고 있다. 그것은 그것이 항상 실패했던 것과 같은 이유로 실패할 것이다: 국가주의의 압력. 그것은 유럽의 새로운 복합 통화를 만드는 한 가지이다. 심지어 그것은 전혀 안정되어 있지도 않다. 그러나 세계의 엘리트는 어떤 점에서는 세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일 단체 행동을 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I'm happy about that. It is true that a world currency would achieve great gains in terms of efficiency. The classical gold standard was a world currency of sorts, albeit with different names for national currencies. This is an ideal I would like to see restored. But a world currency of fiat paper money would be even more vulnerable to inflationary pressure than the current system. The last check on inflationary finance that remains in the system is the prospect of a falling value of one currency relative to others. A new world currency would remove that one check, however ineffective it is.
나는 그것에 만족한다. 국제 통화가 효율의 관점에서 보면 큰 이득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국민 통화의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는 했지만 전통적인 금 본위제는 일종의 국제 통화였다. 이것이 내가 회복되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 이상이다. 그러나 지폐의 국제 통화는 현재의 시스템보다도 물가 상승 압력에 훨씬 더 취약할 것이다. 시스템에 남아 있는 인플레이션 금융을 억제하는 마지막 요소는 한 통화의 가치 하락이 다른 통화에 영향을 준다는 전망이다. 새로운 국제 통화는 그것이 얼마나 효과가 없는지 간에 그 마지막 하나의 요소를 제거할 것이다.
There are other outcomes of the current crisis that are more likely, and even scarier. The great threat that we will likely face will be the willingness of our policy makers to bring an end to the "depression" as they claim was done in 1941: with war. We're hearing this ridiculous argument all the time, that the Depression only ended with World War II, as if killing millions of people and giving up all consumer goods are good for the economy. We have a dangerous foreign policy; we follow foolish economic theories; and the people, it's argued, need a distraction. Too often that distraction is war.
현재의 위기가 불러올 수 있는 좀 더 가능성 있고, 더 무서운 결과가 있다. 우리가 직면할 수 있는 큰 위협은, 그들이 1941 년에 그렇게 했다고 주장하는 방식으로 "대공황" 의 끝을 가져오겠다는 우리 정책 결정자들의 의사가 될 것이다: 전쟁으로. 우리는 대공황이 오직 2 차 세계 대전에 의해 끝났다는 이 우스꽝스러운 주장을 항상 듣고 있다. 그것은 마치 수백만 명을 죽이고 모든 소비재를 단념하는 것이 경제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다. 우리는 위험한 대외 정책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어리석은 경제 이론을 따르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기분 전환을 필요로 한다고 말해진다. 그 기분 전환은 너무나 자주 전쟁이 된다.
There is a much better alternative.
더 좋은 대안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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