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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0. Why End The Fed?
제 10장. 왜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를 끝내야 하는가?
The Federal Reserve should be abolished because it is immoral, unconstitutional, impractical, promotes bad economics, and undermines liberty. Its destructive nature makes it a tool of tyrannical government.
연방 준비 제도는 부도덕하고, 헌법에 어긋나고, 비실용적이고, 잘못된 경제학을 촉진시키고, 자유를 침해하기 때문에 폐지되어야 한다. 그 파괴적인 천성은 그것을 포악한 정부의 도구로 한다.
Nothing good can come from the Federal Reserve. It is the biggest taxer of them all. Diluting the value of the dollar by increasing its supply is a vicious, sinister tax on the poor and middle class.
어떠한 좋은 것도 연방 준비 제도로부터 올 수 없다. 그것은 그들 중 가장 큰 과세자이다. 달러의 공급을 증가시킴으로써 그것의 가치를 희석시키는 것은 빈곤 계층과 중산층에 대한 극히 나쁜 세금이다.
The Federal Reserve's monetary policy has brought us to where we are today - in a tragic economic mess. Though the dollar survives for now, the international financial system built over the past thirty-eight years has been brought down by market forces. The fiat dollar reserve standard that evolved out of the breakdown of Bretton Woods in 1971 has come to an end. That is the significance of the economic crisis in which we find ourselves.
연방 준비 제도의 금융 정책가 우리를 오늘 이 곳에 데리고 왔다 - 비극적인 경제적 사태로. 달러가 현재 살아남아 있지만, 지난 38 년 전에 만들어진 국제 금융 시스템은 시장의 힘에 의해 쓰러져 왔다. 1971 년의 브레튼 우즈의 붕괴 이후 전개된 인가 달러 준비금 시스템은 끝나가고 있다. 그것이 우리가 속해 있는 경제 위기가 갖는 중요성이다.
Continuation of the same inflationary policies that led to this disaster cannot revive the current system or bring back the Bretton Woods system of 1944. They are finished. What it can do is destroy the dollar. Unfortunately, since the housing bubble burst, signaling the end of a monetary era, everything Congress and the Fed have done has set the stage for a dollar crisis. That's very bad news since the rejection of the dollar will create, mainly out of fear and a lack of any other ideas, an even greater crisis than the collapse of the international financial system.
이 재해를 유발한 그 인플레이션 정책을 계속하는 것은 현재의 시스템을 부활시킬 수 없다. 1944 년의 브레튼 우즈 체제를 돌려줄 수도 없다. 그것들은 끝났다. 그것이 할 수 있는 일은 달러를 파괴하는 일이다. 불행히도,금융의 시대의 끝을 예고하면서 주택 거품이 꺼진 이래, 국회와 연준이 수행해 온 모든 것들은 달러 위기를 위한 장을 만들었다. 달러의 거부는, 주로 공포와 다른 생각의 부재로 인해, 세계 금융 제도의 붕괴보다 훨씬 큰 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러므로 그것은 매우 나쁜 뉴스이다.
The evidence is abundant that the Fed is at fault and should be abolished. So far, though, all Congress has done is give it even more power as the principal central economic planner.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가 잘못되어 있으며 없어져야 한다는 증거는 풍부하다. 지금까지, 그러나, 국회가 해 온 모든 일은 그것에 원칙적으로 중앙 경제 계획가가 해야 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은 권력을 실어 주는 것이었다.
Karl Marx's Fifth Plank of the Communist Manifesto is clear: "Centralization of credit in the banks of the State, by means of a national bank with state capital and an exclusive monopoly." This does not mean that everyone who advocates a powerful central bank is a communist. It does mean that if one is inclined toward authoritarian rule, a central bank is of the utmost benefit.
칼 마르크스는 공산당 선언의 5 번째 장에서 명백히 밝히고 있다: "국가 자본이 배타적으로 독점하는 국립 은행에 의해 국가의 은행 안에 있는 신용을 집중화할 것" 이것은 강력한 중앙 은행을 옹호하는 모든 사람이 공산주의자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누군가가 권위주의적인 규칙을 추구한다면, 중앙 은행이 최고의 이익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A central bank by its very nature is the opposite of a commodity standard of money. A gold standard does not require an authority to run it. If a central bank comes into being when a gold standard is in place, the purpose is to circumvent or eliminate the restrictions the gold standard places on those who want to enlarge the government over the opposition of the people. The only government involvement needed for a gold standard to work is to enforce antifraud laws and contracts.
중앙 은행의 본성은 돈의 상품 본위제와는 정반대되는 것이다. 금 본위제는 그것이 작동하도록 할 수 있는 권위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중앙 은행이 금 본위제가 자리잡은 곳에 들어온다면, 그것의 목적은 사람들의 반대를 제치고 정부를 확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금 본위제가 가하는 제한을 피해 가거나 제거하는 데에 있다. 금 본위제가 작동하도록 하는 데에 필요한 유일한 정부 개입은 사기를 막는 법률과 계약을 어기지 못하게 하는 법률 뿐이다.
Inflation and debasement of currencies have been around for a long time. Before modern-day central banks, the government, a king, or a tyrant with monopolistic powers over the monetary system could choose to debase the currency for some ulterior motive, many times to pay for war and expand an empire.
통화의 인플레이션과 가치 저하는 오랫동안 우리 주변에 있어 왔다. 현대의 중앙 은행 이전에, 통화 제도에 대한 지배력을 가진 정부, 왕, 또는 폭군은 숨은 목적을 위해 통화의 가치를 떨어뜨리기로 결심할 수 있었다. 대부분은 전쟁에 자금을 지원하거나 제국을 확대하는 것이었다.
The irony is that once the power over money is used to build the state, in time the very process of monetary debasement frequently destroys the empire with an economic crisis of its own making.
아이러니는 한번 국가를 만들기 위해 돈에 대한 지배력이 사용되고 나면, 시간 내에 바로 그 화폐의 가치 하락이 제국을 종종 그 스스로가 만들어 낸 경제 위기를 통해 파괴했다는 것이다.
From the time of Constantine I, for six centuries, the Byzantine Empire thrived in international trade and commerce with a gold standard. Not only did Byzantium believe in honest money, it endorsed free trade and rejected the principles of mercantilism. The gold coin, the byzant, was used all over the Mediterranean and known throughout the world.
Constantine I 의 시간부터 6 세기 동안, 비잔틴 제국은 금 본위제를 기반으로 국제 통상과 상업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 비잔틴 사람들은 단지 정직한 돈을 믿었을 뿐 아니라, 자유 무역을 보증했으며 중상주의의 원리를 거부했다. 금화(Byzant)는 지중해의 도처에서 사용되었고 세계 전체에 알려져 있었다.
For 600 years, the byzant maintained its value, keeping price inflation in check while the economy thrived. In 1071, Nicephorous III Botaniates reduced the amount of gold in what was then the world's most used coin. Fighting a war with the Turks was the excuse for the devaluation. Byzantium lost the battle against the Turks, and lost its currency. Financial chaos erupted and brought an end to the Byzantine Empire. Historians claimed the end of Byzantium resulted from "a financial tragedy."
600 년 간 Byzant 는 그 가치를 유지했으며, 경제가 성공하는 동안 물가 인플레이션을 억제해 주었다. 1071 년, Nicephorous III Botaniates 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동전에 포함된 금의 양을 줄였다. 터키 사람과의 싸움이 평가 절하에 대한 해명이었다. 비잔틴은 터키와의 싸움에서 패배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통화를 잃어버렸다. 금융 혼란이 분화되었고 비잔틴 제국의 몰락을 가져왔다. 역사가들은 비잔틴의 끝이 "금융 비극" 에 기인한다고 말한다.
Although the worldwide elites of our day are very powerful and rich and control the central banks, they, too, will face limitations, just as Byzantium did nearly a thousand years ago. The banking elite may be laying plans for even more control through globalization of trade and financial controls in a worldwide central bank managing a new fiat currency, but the laws of economics will prove cumbersome for them to overcome.
비록 오늘날의 세계의 엘리트들이 매우 강력하고, 부유하며, 중앙 은행을 통제하지만, 그들 역시 1 천년 전에 비잔틴이 그랬듯이 한계에 직면할 것이다. 은행 엘리트들은 새로운 지폐를 관리하는 세계적인 중앙 은행을 통해 거래와 금융 통제를 국제화함으로써 더욱 통제를 강화할 계획을 세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경제학의 법칙은 그들이 극복하기에는 어려운 것으로 판명될 것이다.
The durability of gold as money was verified once again in December 2008. Archaeologists discovered nearly 300 gold coins dating back to a.d. 600. The coins were issued by the Byzantine emperor. The coins were every bit as valuable as they were 1400 years ago, and more.
돈으로서의 금의 내구성은 2008 년 12 월에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 고고학자들는 A.D. 600. 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거의 300 개의 금화를 발견했다. 그 동전들은 비잔틴 황제에 의해 발행되었다. 그 동전들은 어느 모로 보나 그들이 1400년 전에 그랬듯이 가치 있고 많았다.
One must wonder what our Federal Reserve notes will be worth when discovered in some hideaway a hundred, fifty, or even a year from now. There's no way society can build a lasting and prosperous economic system without money of real value that lasts.
우리는 연방 준비 은행권이 지금으로부터 100 년, 50 년, 심지어는 1 년 후에 발견될 때 얼마나 가치가 있을지 궁금하게 생각해야만 한다. 지속 가능한 진짜 가치를 가진 돈 없이 사회가 오랫동안 경제적 번영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은 없다.
To understand exactly why the Fed must go, one must realize that a commodity used as money is needed for a society to be free. It's as much an argument for gold as it is against a central bank.
왜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가 사라져야 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자유로운 사회를 위해 반드시 돈으로 사용되는 상품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것은 중앙 은행에 반대하는 주장인 동시에 금을 위한 주장이기도 하다.
We need not dictate the exact commodity to be used as money in a free society, but history up until now has overwhelmingly chosen gold and silver as money.
자유로운 사회에서는 우리는 어떠한 상품이 돈으로 사용될지 정해 줄 명령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역사는 압도적으로 금이나 은을 선택해 왔다.
Gold was naturally selected by people to use in exchange and trade for more than 6,000 years. In 4000B.C., Egyptians had bars of gold stamped with Pharaoh's name and used them as money. The first real coinage was introduced by the Lydians in approximately 750B.C.
금은 6000 년 동안 사람들에 의해 교환과 거래에서 자연적으로 선택되어 왔다. 4000 B.C. 년에, 이집트 사람들은 파라오의 이름이 찍힌 금의 막대기를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돈으로 이용했다. 최초의 진짜 화폐 주조는 대략 B.C 750 년에 Lydians 에 의해 소개되었다.
Certain characteristics made gold a natural choice as money. It didn't become money merely because some government decided to use it as such. A recognizable substance that was easily portable and that had inherent value was called for. Some say money should serve as a store of value, easily divided, scarce, and desirable. Its most important function is to act as a means of exchange to facilitate trade. Most people recognize that prices of all goods fluctuate and the free market adjusts these changes quite efficiently. Some mistakenly think the value of gold is rigid and leads to "stable" prices of goods and services. Since gold supplies are limited compared to government's ability to print paper money, it indeed does give us much more stable prices. But the value of gold or silver or Federal Reserve notes is affected by their supply and relationship to other commodities. That is why the system of bimetallism, that is, fixing the ratio of gold to silver, was not a satisfactory system in our early history.
특별한 특성이 자연스럽게 금이 돈으로 선택되도록 해 주었다. 그것은 오직 일부 정부가 그것을 그렇게 사용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돈이 된 것만은 아니었다. 쉽게 이동시킬 수 있으며 고유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인식할 수 있는 물질이 요구되었다. 일부는 돈이 쉽게 나누어지고, 진귀하고, 매력적인 가치의 저장 수단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것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거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교환 수단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든 상품의 가격이 변동하며 자유 시장이 이 변화를 아주 효율적으로 조절한다고 인정한다. 일부는 금의 가치가 단단하고 재화와 서비스의 "안정된" 가격을 제공한다라고 잘못 생각한다. 지폐를 인쇄하는 정부의 능력에 비하면 금의 공급은 제한되어 있으므로, 그것은 정말로 우리에게 더 안정적인 가격을 제공한다. 그러나 금이나 은, 연방 준비 은행권의 가치는 그들의 공급량이나 다른 물자와의 관계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그것이 금과 은의 교환 비율을 고정한 복본위제를 가진 시스템이 우리 역사에서 썩 만족스러운 시스템이 되지 못했던 이유이다.
Money developed in early history to facilitate trade and avoid the cumbersome transactions required by barter. Today's complex world trade could not exist without money; bartering works only in primitive economies. Sometimes, though, modern economies become primitive and barter returns, such as occurs after wars and in financial crises. If we're not careful, it could happen again to us.
돈은 일찍이 교환을 용이하게 하고 물물 거래가 요구하는 성가신 거래를 피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오늘의 복잡한 세계 무역은 돈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물물 교환은 단지 원시적인 경제에서만 작동할 뿐이다. 가끔은, 그러나, 현대 경제에도 원시적인 물물 교환이 나타날 때가 있다. 예컨대 전쟁 후, 또는 금융 공황의 시기가 그렇다. 우리가 신중해지지 않을 경우, 그 일은 우리에게 다시 일어날지도 모른다.
The importance of money is obvious, and though gold may not be rigid in value, it becomes practical because of its scarcity and efficiency in trade.
돈의 중요성은 명백하다. 그리고 금은 가치가 단단하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그것의 희소성과 거래에서의 효율성 때문에 실용적이다.
The monetary unit of account is used as half of every economic transaction, the other half of course being goods and/ or services. One could argue that understanding the nature of money is crucial since every transaction depends on the current perception of its value and the anticipated value of the money in the future. Dealing with economic problems is an overwhelming task for a society that is forced to use an indefinable paper currency that may quickly suffer loss of value at the whims of the monetary authorities who have monopoly powers over its supply.
화폐는 모든 경제적 거래의 반쪽을 차지한다. 다른 절반은 물론 재화 또는 서비스이다. 누군가는 돈의 성질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할 수 있다. 모든 거래가 그것의 현재 가치에 대한 지각과 미래의 돈의 가치에 대한 예상에 기반하기 때문이다. 경제 문제를 다루는 것은 - 돈의 공급에 대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 통화 당국의 변덕으로 인해 쉽게 가치를 잃을 수 있는 막연한 지폐를 사용할 것을 강요당하는 사회에서는 중대한 업무이다.
In a modern economy, no matter how sophisticated it may seem or how long in operation, the more an unpredictable fiat currency serves as the reserve currency rather than a nongovernment entity like gold, the more fragile will be the system. Because the authorities can get away with the fraud for decades, the imbalances will continue to grow and will eventually bring the system to a halt. The more definable the unit of account is, the more smoothly and longer the economy will operate. Paper money, politicians, and central banks always fail the test of time.
현대 경제에서, 얼마나 그것이 복잡해 보이고 얼마나 오랫동안 그것이 작동하든 간에, 더 예측할 수 없는 명목 지폐가 금과 같은 민간의 존재 대신 준비 통화로 사용될수록, 시스템은 더 불안정해진다. 권위가 사기를 수십 년간 모면할 수 있기 때문에, 불균형은 계속 성장해 나갈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시스템에 중단을 가져올 것이다. 계산 단위가 더 명료할수록 경제는 더 길고 매끄럽게 작동한다. 지폐, 정치가, 그리고 중앙 은행은 항상 시간의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다.
When the Federal Reserve was established, its purpose, according to the Federal Reserve Act of 1913, was to "furnish an elastic currency to afford means of rediscounting commercial paper, to establish a more effective supervision of banking in the United States and for other purposes."This was pretty broad in scope; look at what it has brought us after ninety-five years: no stability whatsoever and numerous crises of historic proportions.
연방 준비 제도가 설립되었을 때, 1913 년의 연방 준비법에 따르면 그것의 목적은 "재할인 기업 어음의 방법으로 신축적 통화를 공급하고, 미국의 은행업에 대한 더 효과적인 감독을 확립하는 것 외 다른 목적을 위해서" 였다. 이것은 범위가 꽤 넓다; 그것이 95 년 후에 우리에게 가져온 것을 보라. 완전한 안정성의 부재, 그리고 역사에 남을 비율의 수 많은 위기들.
An elastic currency! I've always been fascinated with this term. I think of it more as a method to allow the government and banking authorities to be elastic with their powers to inflate the currencies for whatever goal they seek. They paint it as the Federal Reserve serving as a lender of last resort in order to protect the workers and depositors, but that is not the prime purpose of having an elastic currency.
신축적 통화! 나는 항상 이 말에 매료되곤 했다. 나는 그것이 정부와 은행 권위가 무엇이든 그들의 목표를 위해 통화를 팽창시킬 수 있는 권위를 탄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방법에 더 가깝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그것을 연방 준비 제도가 근로자와 예금자를 보호하기 위한 최후의 대주로써 봉사하한다고 포장했다. 그러나 그것은 신축적 통화를 갖는 주요한 목적이 아니다.
In an interesting and good sort of way, gold is elastic. It might be said that it is flexible, efficient in dealing with all the factors that affect prices of goods and services and the value of money. It adapts to market forces. Its supply, unregulated, is always adequate. It serves to adjust for settling current account imbalances so much better and smoother than fiat currency does.
흥미롭고 좋은 종류의 의미에서, 금은 신축적이다. 그것은 상품과 서비스의, 그리고 돈의 가격에 영향을 끼치는 모든 요소들을 다루는 데 있어서 유연하며, 효과적이라고 불릴 수 있다. 그것은 시장의 힘에 적응한다. 통제되지 않은 그것의 공급은 항상 적절하다. 그것은 법정 불환 통화가 하는 일들보다 경상 계정의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한 조정에 훨씬 더 좋고 매끄럽게 도움을 준다.
Bernanke and Greenspan always conceded to me that the imbalances in the current account and the foreign deficits we've run up are a serious problem but would never concede that this reflected the shortcomings of the fiat dollar reserve standard. They would never concede that these problems would not have developed with the gold standard.
버냉키와 그린스펀은 점점 커지고 있는 외국 적자와 함께 경상 계정의 불균형이 중대한 문제라고 언제나 내 앞에서 인정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이것이 인가 달러 본위 제도의 단점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이러한 문제들이 금 본위제 하에서는 결코 발생하지 않았을 거라는 것을 결코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But gold adapts monetarily and can be "stretched" to serve as money when prices drop as a consequence of high productivity. The purchasing power of gold goes up and is stretched to accommodate more transactions. There's too much concern about an inadequate amount of gold. This is a worry that need not be. Paper may be "elastic" in the sense of inflating and bailing out bad debts, but it also acts like a boomerang as the "stretching" money supply snaps back with both inflationary and deflationary consequences.
그러나 금은 가격이 고생산성의 결과로 내려갈 때 화폐로써 작동하기 위해 "늘여질" 수 있다. 금의 구매력은 올라가고 많은 거래를 수용하기 위해 넓어지게 된다. 금의 양이 불충분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너무 많은 염려가 있다. 이것은 불필요한 걱정이다. 종이는 팽창하고 나쁜 부채를 구제한다는 의미에서는 "탄력적" 이다. 그러나 그것은 돈의 공급을 "늘이는" 것이 인플레이션적이고 디플레이션적인 결말로 돌아얼 때에는 부메랑처럼 작동한다.
Putting money in the right perspective is crucial. Money does not equal wealth; gold alone is not wealth. Some believe that an increase in paper money will provide wealth, yet all it does is dilute the value of the existing money in circulation. Just automatically doubling the amount of gold in circulation may be a lot more fun compared to doubling the amount of paper currency, but it doesn't substitute for productivity and improve commerce and trade. If productivity doesn't go up, even doubling the gold supply will merely push prices up in the gold currency.
돈을 올바른 전망에 쏟아 넣는 것은 중대하다. 돈은 부와 같지 않다; 금화 혼자서는 재산이 될 수 없다. 일부는 지폐를 증가시키는 것이 부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이 하는 일은 이미 유통되는 통화의 가치를 희석시키는 것 뿐이다. 자동적으로 유통되는 금의 양이 두 배가 되는 건 지폐를 두 배로 만드는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생산성을 대체할 수 없으며 상업과 거래를 증진시킬 수 없다. 생산성이 오르지 않으면, 심지어 금의 공급을 두 배로 하는 것조차 단지 금화로 표시되는 가격을 올릴 뿐이다.
Greenspan and I sparred over a definition of savings at one of our hearings. I considered it a bad sign that we were no longer saving and that all we were doing was borrowing and consuming (and that too often the borrowing was possible only because of an increase in home equity as a consequence of inflation). He argued that because the value of most people's homes was going up, this valuation represented "savings." I strongly disagreed and claimed he was confusing debt with true savings. He thought it was perfectly fine for the increased value of peoples' homes to be borrowed against with the funds used for consumer purposes.
그린스펀과 나는 청문회 중 하나에서 저축의 정의를 가지고 말다툼을 한 적이 있다. 나는 우리가 더 이상 저축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하는 일이라고는 빌리는 일과 소비하는 일뿐이라는 것 (그리고 그 대출은 흔히 오직 인플레이션의 결과로 자기 집 자본이 증가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을 나쁜 징조로 간주했다.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집의 가치가 오르고 있기 때문에, 이 가치가 "저축" 을 대표한다고 진술했다. 나는 강하게 부정했고 그가 부채와 진정한 저축을 혼동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의 집의 늘어난 가치가 소비자 목적을 위해 사용되는 펀드로 빌려지는 것은 완전히 괜찮다고 생각했다.
If the value of one's home comes from savings and not from artificially inflated prices, there would be no housing bubble. If one puts down 20 to30 percent on the purchase of a home, the value of the house may fluctuate with the economy for various reasons, but these changes couldn't create a housing bubble that is destined to explode.
만약 누군가의 집의 가치가 인공적으로 부풀은 가격이 아니라 저축으로부터 오면, 어떤 주택 거품도 없을 것이다. 만약 누군가가 20 또는 30 퍼센트를 집을 사는 데 투자한다면, 집의 가치는 경제와 함께 다양한 이유로 흔들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러현 변화는 폭발하도록 운명지어진 주택 거품을 만들어 낼 수는 없다.
Wealth can't come from appreciating the value of a house in the boom phase of a business cycle. If one is a flipper and lucky enough to sell at the right time, he may become wealthier, but there is no increase in national wealth. But even this process does not create new wealth; it merely allows the seller to profit on a quick transaction. Some do manage to benefit from escalating prices, but when the boom ends, more suffer from the consequences of falling prices. Neither process can substitute for true savings. That requires living within one's own means and not consuming one's entire income. Our problems, of course, have been that we, as a nation, have consumed our earnings plus the borrowing required to satisfy our ravenous appetite for consumer goods.
재산은 경기 변동의 붐 단계에서 집의 가치에 감사하는 것으로부터 올 수 없다. 만약 누군가가 단기 투자자고 적절한 시기에 팔 수 있을 만큼 운이 좋다면, 그는 부유해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국부는 증가하지 않는다. 이 과정은 새로운 부를 창출하지 않는다; 그것은 단지 판매자가 빠른 거래에서 이익을 얻는 것을 허락할 뿐이다. 일부는 가격을 확대하는 것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붐이 끝나면, 가격 하락의 결과로 더 많이 고생할 것이다. 어느 과정도 진실된 저축을 대신할 수 없다. 그것은 자기 자신의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하고, 자신의 전체 수입을 소비해 버리지 않는 것을 필요로 한다. 물론 우리의 문제는 국가로써의 우리가 우리의 수익을 소비재에 대한 탐욕스러운 욕구가 요구한 빚과 함께 소비해 버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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