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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9. The Current Mess
제 9장. 현재의 사태
In 2008, a shock hit the American people. The economy had been in the doldrums for some time, but in the fall, the house of cards really began to tumble. Government panicked and the American people woke up to the reality that they had been living in a bubble economy that was now completely popping. Government flew into action with the idea that it could stop the problem from getting worse and put us on the road to recovery. But after trillions spent, and unprecedented levels of intervention, the problems have only grown worse, contrary to all the promises of the politicalclass.
2008년, 미국 사람들은 충격을 받았다. 한동안 경제는 무풍지대에 있었다. 그러나 가을이 되자, 카드의 집은 정말로 쓰러지기 시작했다. 정부는 패닉에빠졌고 미국인들은 그들이 지금까지 거품 경제에 살고 있었으며 그것이 이제 터지고 있다는 현실을 보게 되었다. 정부는 그것이 문제가 악화되는 것을 멈출 수 있고 우리를 회복시킬 수 있다는 아이디어로 급히 움직였다. 그러나 정치인들의 약속과는 반대로 수조 달러의 지출과 전례 없는 수준의 간섭이 지난 후 문제는 오직 악화되었을 뿐이다.
Many accusations were made about who was responsible for the downturn. It was argued, and still is, that it's a reflection of the shortcomings of free-market capitalism. Some say it is solely the result of not enough regulations by the banking authorities, especially of the derivatives market. Others suggest that consumers' lack of enthusiasm to spend is to blame. Others say that all problems would be solved if banks would lend more - as if adding more poison to a poisoned patient amounts to a cure.
누가 경기 침체에 책임이 있는지에 대해 많은 고소가 만들어졌다. 이것은 자유 거래 시장 자본주의의 단점이 반영된 결과라고 주장되어 왔고, 여전히 그렇다. 일부는 그것이 오직 은행 기관에 대한 충분한 규제의 부재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말한다. 특히 파생 상품 시장에 대해서 그렇다. 다른 이들은 소비자의 소비에 대한 열정 부족을 비난한다. 다른 이들은 은행이 더 많은 대출을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말한다. - 마치 독에 걸린 환자에게 더 많은 독을 집어넣으면 치료가 되듯이.
Then-Secretary of the Treasury Henry Paulson simplified it by saying that the downturn in the housing market has caused all the trouble. He and others concluded that the government should stimulate new housing and do whatever's possible to keep the prices of houses from falling. They contended that since house values were dropping, the mortgages and the many derivatives associated with securitization had become illiquid, and bailing out this market would reverse the deflationary process.
그리고 재무 장관 헨리 폴슨(Henry Paulson)은 주택 시장의 붕괴가 모든 문제를 초래했다고 말함으로써 문제를 단순화했다. 그와 다른 이들은 정부가 새로운 주택을 자극해야 하고 주택의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무엇이든 가능한 걸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주택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모기지나 증권화와 관련된 많은 파생 상품들의 유동성이 떨어졌고, 이 시장을 구제하는 것이 디플레이션을 막아 줄 거라고 주장했다.
But - and this is crucial - focusing on the housing market alone was just the last in a parade of claims about the root problem. There are other sectors that have suffered, in finance, car manufacturing, services, retails, and stocks. These are all merely symptoms of a deeper problem: the Fed and its role in sustaining an unsustainable paper money system.
그러나 - 이것은 중요하다 - 주택 시장에만 집중하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주장 중 하나일 뿐이다. 차 제조업에, 서비스업에, 소매에, 주식에 문제가 심각했던 다른 영역들이 있다. 이것은 모두 더 깊은 문제의 증상일 뿐이다: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와, 그것의 지속 불가능한 지폐 시스템을 유지하는 역할.
I was intrigued to see that even the Treasury secretary senses that, at some level, the crisis is connected to central banking. As current Treasury secretary Timothy Geithner said to PBS's Charlie Rose: "But I would say there were three types of broad errors of policy, and policy both here and around the world. One was that monetary policy around the world was too loose too long. And that created this just huge boom in asset prices, money chasing risk. People trying to get a higher return. That was just overwhelmingly powerful."
심지어 재무부 비서조차 어느 정도 그 위기가 중앙 은행에 관계되어 있다는 것을 감지했다. 그것은 내게 흥미로운 일이었다. 현재의 재무부 비서인 티모시 가이트너(Timothy Geithner)는 PBS의 찰리 로즈(Charlie Rose)에게 말했다: "그러나 나는 세 종류의 넓은 잘못이 이곳과 세계 주위의 정책에 있었다고 말할 겁니다. 한 가지는 전 세계의 금융 정책이 너무 오랫동안 너무 느슨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산 가격에 있어서의 이 거대한 붐을 일으켰습니다. 돈이 위험을 쫓았습니다. 사람들은 높은 수익을 얻으려고 했습니다. 그것이 단지 압도적으로 강력했지요."
Mr. Rose asked specifically: "It was too easy - "
로즈는 특별히 물었다: "그것은 너무 간단한데요."
Mr. Geithner went on: "It was too easy, yes. In some ways less so here in the United States, but it was true globally. Real interest rates were very low for a long period of time."
가이트너는 계속했다: "그렇지요, 그것은 너무 간단합니다. 어떤 점에서 이곳 미국에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세계적으로는 사실입니다. 실질 금리는 오랫동안 매우 낮았습니다."
Rarely do we in Washington hear the real cause of the crisis, stated with full knowledge and without the usual hedging. Most don't understand the business cycle and its relationship to Federal Reserve policy. What's more, many of those who do understand how the monetary system operates are not anxious for the general public to find out how it serves the interest of big government, big corporations, and big banks.
워싱턴에 있는 우리가 일상적인 얼버무림 없이 완전한 지식으로 뒷받침되는 위기의 진짜 원인을 듣는 것은 드문 일이다. 대부분은 경기 변동과 연방 준비 제도의 금융 정책과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게다가, 통화 제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이해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일반 사람들로 하여금 어떻게 그것이 큰 정부, 큰 회사와 대 은행들의 이익을 공급하는지 알도록 하는 일에 무관심하다.
Then there are those, familiar with free-market economics, who are well-informed and understand perfectly how the crisis evolved. Since the predictions made by the free-market Austrian economists have been on-target, and the others completely wrong, it is to them we should be looking for the answer to both the cause and solution.
그 다음, 자유 시장 경제학과 친한, 그리고 위기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아주 잘 이해하고 있는 정통한 사람들이 있다. 자유 시장 오스트리아 학파 경제학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예상만이 정확했으며 다른 것들은 완전히 틀렸으므로, 우리는 그들에게서 원인과 해결책을 모두 찾아야 한다.
Just as Henry Hazlitt and other Austrian economists knew, in 1944, when the Bretton Woods system was established, that it would not last, many others knew from the beginning that the current system started on April 15, 1971, would also fail. The date may not have been known, but its demise was predictable.
헨리 헤즈리트와 다른 오스트리아 경제학자들이 1994 년 브레튼우즈 체제가 확립되었을 때부터 이미 그것이 지속되지 못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듯이, 많은 다른 사람들이 처음부터 1971 년 4 월 15 일 시작된 현재의 시스템 또한 실패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날짜는 알려져 있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의 소멸은 예측할 수 있었다.
The current crisis, started in 2007 with the break in the housing mortgage market, is now in full swing and signifies the end of the fiat dollar reserve currency system. It is impossible to understand the current crisis without understanding the international monetary system, which has been dominated by our Federal Reserve.
2007 년의 주택 모기지 시장의 붕괴로부터 시작된 현재의 위기는, 지금 한창 진행중이며 인가 달러 준비 통화 시스템의 끝을 보여준다. 현재의 위기를 연방 준비 제도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 국제 통화 체제를 이해하지 않고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The core of the contemporary problem dates from 2001 when the Fed attempted to forestall recession through low interest rates. Actual interest rates fell well below historical averages and any monetary rule that the Fed claimed to be following. Greenspan slashed the federal funds target from 6.5 percent in January 2001 down to 1 percent by June 2003. He held the rate at this level for a full year before ratcheting them up again to5.25 percent in June of 2006, a move that popped the bubble he had earlier created.
문제의 핵심은 2001 년 연준이 저금리를 통하여 불황에 사전에 대처하려고 했던 데서 시작한다. 실제 금리는 역사적인 평균 밑으로 떨어졌다.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가 주장한 모든 금융 규칙은 다음과 같다. 그린스펀은 2001 년 1 월부터 2003 년 6 월까지 연방 자금을 6.5 퍼센트에서 1 퍼센트까지 깎았다. 그는 2006 년 6 월에 그것을 다시 5.25 퍼센트로 끌어올리기 전까지 비율을 내내 이 수준으로 유지했다. 그것은 그가 일찍이 만들어 낸 거품을 터뜨린 움직임이 되었다.
By way of review, when the Fed lowers interest rates below their natural level on a market, it has the effect of expanding investment beyond a sustainable level. Businesses begin investing as if consumers had the savings to back up the signals that the interest rates are sending. But real resources are not in fact available. There is no new wealth available to make good on investments. The lower interest rates are creating no new capital; they are merely distorting the signals borrowers use to assess risk.
다시 강조하자면,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가 금리를 그들의 자연적인 수준 아래로 낮추는 것은 그것은 지속 가능한 수준 이상으로 투자를 확대시키는 효과를 갖는다. 사업은 소비자들이 마치 금리가 보내는 신호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저축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투자를 시작한다 그러나 진정한 자원은 사실 이용할 수 없는 것이다. 투자를 성공시킬 수 있는 어떠한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재산도 없다. 낮은 금리는 어떠한 새로운 자본도 만들어내고 있지 않다. 그들은 단지 대출자들이 위험을 평가하는 신호를 왜곡하고 있을 뿐이다.
We should also consider the political context of the time. The terrorist attacks on American soil had taken place, and the entire country was moving toward war frenzy. The idea then was that we would not let terrorists beat us economically or politically - fine impulses but also conditions that led to stupid short-term decision making. Part of the drive of the Fed to inflate in the year following the attacks was to create an appearance that we as a nation had not been harmed in any way - that our economy was stronger than ever.
우리는 또한 당시의 정치적인 맥락을 고려해야 한다. 미국의 본토가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받았고, 전체 국가는 전쟁 분위기로 나아가고 있었다. 그 생각은 또한 테러리스트가 우리를 경제적으로 또는 정치적으로 이기도록 하지 않을 거라는 것이기도 했다. - 좋은 충동이지만 어리석은 단기 의사 결정을 만들어 낸 조건이 되었다. 연준이 공격 이후 1 년간 통화를 팽창시키게 한 동기 중 하나는 우리의 국가가 어떤 식으로든 타격을 받지 않았다는 듯한 인상을 만드는 것이었다. - 우리의 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하다고.
Sadly, Greenspan chose the wrong means to convey this message. It would have been an ideal time to put the economy on a firm foundation, even to the point of risking recession, rather than providing artificial stimulus that would later prove to be illusory. Everyone in those days was consumed by the drive to not let the terrorists win. Well, the Fed assisted in undermining the foundation of the structure of the American economy and, in the long run, did more damage to American economic prosperity than the attacks of 9/11. Greenspan aimed the gun at the terrorists and shot the economy in the foot instead.
불행히도, 그린스펀은 이 메시지를 운반할 잘못된 수단을 잘못 선택했다. 당시는 불황의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경제를 좀 더 견고한 기반에 붙이기에 적합한 시간이었다. 나중에 환상으로 판명될 가공의 자극을 줄 시기가 아니었다. 이 당시의 모든 것들은 테러리스트가 이기지 않게 하기 위해 소비되었다. 자, 연준은 미국 경제 구조의 기초를 파괴하도록 도와 주었고, 긴 안목으로 보면, 9/11 공격보다 미국의 경제적 번영에 더 많은 피해를 끼쳤다. 그린스펀은 총을 테러리스트에게 겨누고 발에 있는 경제에 대신 쏘았다.
I want to be clear here. The Fed's policy was dreadfully malformed. It was within Greenspan's control to have constructed a better policy. He made terrible mistakes. But this does not mean that the answer would have been better policies alone, tighter controls alone, or better managers of the Fed. We've been through nearly a hundred years of this same repeating pattern, so it is time that we wise up and learn something. When the printing presses are available to the government and the banking cartel, they will use them rather than do the right thing.
나는 이 점을 명백히 말하고 싶다. 연준의 정책은 무서울 정도로 기형적이었다. 그것은 좋은 정책을 건설하기 위해 그린스펀의 통제를 받았다. 그는 끔찍한 실수를 했다. 그러나 이것은 해답이 좋은 정책이나 단단한 통제, 또는 연준의 더 나은 경영자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이 반복되는 패턴을 거의 1 백년 동안 겪었다. 지금은 우리가 현명해져서 무언가를 배워야 할 때다. 정부와 은행 카르텔이 인쇄기를 이용할 수 있다면 그들은 올바른 일을 수행하기보다는 대개 그것을 이용한다.
The problem isn't with the choices made by central bankers. The problem is that they possess the power to make any choice at all. There is the additional problem that markets are forever having to guess what the Fed is going to do, which creates what historian Robert Higgs calls "regime uncertainty." He goes so far as to use this notion to explain why markets sometimes take so long to recover from monetary mistakes. Market forces are always working to correct the mistakes made by individuals or government. Since central bank inflation is always disruptive, the market attempts to halt it as quickly as possible. This does not happen on a predictable schedule.
문제는 선택이 중앙 은행가들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그들이 무슨 일이든 선택할 수 있는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시장이 영원히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가 무엇을 할 지 추측해야 한다는 추가적인 문제가 있다. 그것이 역사가 로버트 힉스(Robert Higgs)가 "정권 불확실성" 이라고 부르는 것을 만든다. 그는 이 개념을 왜 시장이 가끔 금융의 실수를 복구하는 데 그렇게 긴 시간을 들이는지 설명하는 데 쓰고 있다. 시장의 힘은 개인 또는 정부가 저지른 실수를 정정하기 위해 항상 작동하고 있다. 중앙 은행의 인플레이션이 항상 파괴적이므로, 시장은 가능한 한 빨리 그것을 정정하려고 한다. 이것은 이것은 예측할 수 있는 일정으로 일어나지는 않는다.
The post-Bretton Woods system has been challenged numerous times over the past thirty years, but the authorities have been able to reprime the monetary pump, distract the masses, and keep it from deflating and correcting the errors inherent in central bank economic planning.
브레튼우즈 이후의 체제는 지난 30 년 간 여러 번 도전받아 왔다. 그러나 정부는 금융의 펌프를 억제하고, 문제를 분산시키고, 그리고 그것을 무너지지 않도록 하고 중앙 은행 경제 계획에 본질적으로 내재하는 에러를 교정할 수 있었다.
Instability was already apparent in 1987, with a sharp stock market correction called a crash. The Fed reinflated and restored confidence in a broken system. No final payment was extracted for the inflation that has gone on since 1971. Dollar imbalances in the world economy kept being papered over. In 1989, the crash of the Japanese market showed that the international imbalances permitted some of our dollar inflation to be exported to Japan rather than do damage at home. More recently, our excessive purchases have come from China, exporting inflated dollars yet again.
불안정성은 공황이라고 불리는 갑작스러운 주식 시장 정정이 일어났던 1987 년에 이미 명백했다.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는 망가진 시스템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시키고 다시 부풀게 했다. 1971년 이후 계속되었던 인플레이션을 위한 어떤 최종 지불도 추출되지 않았다. 세계 경제의 달러 불균형은 은폐되었다. 1989년에, 일본의 시장의 공황은 세계적인 불균형이 우리의 달러 인플레이션 중 일부가 국내에 데미지를 주는 대신 일본에 수출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좀 더 최근을 보자. 우리가 과대 평가된 달러를 다시 한번 수출하면서 한 과도한 구입은 중국으로부터 왔다.
The savings and loan crisis of the 1980s was another effort of the marketplace to rectify the mistakes inherent in the system. Debt, to some degree, was liquidated, but as there were no significant changes in policy the country and the Federal Reserve went back to their old ways, with even more inflation than before.
1980 년대의 저축과 빚 위기는 시스템의 고유한 실수를 조정하기 위한 시장의 또 다른 노력이었다. 빚은 일부는 청산되었다. 그러나 정책에 있어서 어떠한 중요한 변화도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나라와 연방 준비 제도는 더욱 큰 인플레이션과 함께 그들의 오래된 방식으로 돌아왔다.
Japan's market has never adequately recovered from its 1990s slump because it prevented liquidation of bad debt held by the banks. Throughout the 1990s in the United States, the market was arguing for liquidation of debt and elimination of gross malinvestment. But our recessions, the Asian crisis, as well as the Russian crisis were papered over with more inflation. Even the failure of Long-Term Capital Management in 1999 was barely a blip on the economic radar screen.
그것이 은행이 들고 있는 불량 채권의 청산을 막았기 때문에 일본 시장은 1990 년대의 부진으로부터 결코 충분히 회복되지 못했다. 미국의 1990년대 동안 내내, 시장은 부채의 청산과 난잡한 거대한 제거를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의 불황, 아시아의 불황 그리고 러시아의 위기는 더 많은 인플레이션으로 감추어졌다. 1999년의 장기 자금 관리의 실패마저도 간신히 경제의 레이더에 걸렸다.
By the year 2000, the imbalances were more than could be contained. The massive injection of credit for Y2K softened the blow of the 2000recession, but it was clear by then that the "Big One" was at our doorstep. And I suspect that Greenspan knew it. He energetically contributed to the already very large housing bubble by driving down and holding interest rates very low for several more years. He bought time for himself and the institution he represented.
2000년까지, 불균형은 유지될 수 있는 것보다 많았다. Y2K를 위한 신용의 방대한 주입은 2000 년의 불황을 완화시켰다. 그러나 우리의 문 앞에 "큰 하나" 가 있다는 사실은 명백했다. 그리고 나는 그린스펀이 그것을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는 금리를 몇 해 동안 매우 낮춰서 유지함으로써 이미 매우 커져 있었던 주택 거품에 열정적으로 공헌했다. 그는 그 자신과 그가 대표하고 있는 기관을 위해 시간을 샀다.
The collapse of the stock market in 2000, especially the bursting of the NASDAQ bubble, was the beginning of the current crisis, although many want to date the onset in 2007 when the mortgage crisis became obvious. The bull market in stocks had ended long before. The massive inflation that was directed into housing was designed to make people feel better, and consumers once again were enticed to continue their spending spree by borrowing against their home equities, driven up at least nominally by inflationary expectations. Monetary policy was always hostile to savings. Savers were cheated with lower rates of interest. Greenspan's answer to my concerns regarding this point was, more or less, "True, but that's just tough luck."
2000 년대의 주식 시장의 붕괴, 특히 나스닥 거품의 붕괴가 현재의 위기의 시작이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모기지 위기가 명백하게 된 2007 년을 위기의 시작으로 보기는 하지만. 주식의 강세장은 아주 오래 전에 끝났다. 주택을 겨냥한 거대한 인플레이션은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하고, 소비자들이 그들의 집 자산 - 최소한 명목상으로는 인플레이션 기대 때문에 올라간 - 에 반하여 빌리도록 하여 소비를 부추기기 위해 디자인되었다. 금융 정책은 항상 저축에 적대적이었다. 절약가들은 낮은 이자율에 의해 사기를 당했다. 이 점을 다루는 나의 염려에 대한 그린스펀의 대답은, 더도 덜도 아니고, "진실입니다, 하지만 단지 운이 나빴습니다." 였다.
But prosperity can never be achieved by cheap credit. If that were so, no one would have to work for a living. Inflated prices only deceive one into believing that real wealth has been created. But easy come, easy go. It is fun when the bubbles are forming and many can live beyond their means; it's a different story when they're forced to live beneath their means in order to pay for their extravagance. Like an individual, a whole nation must accept a decrease in the standard of living if the debt-inflationary system finances an illusion of wealth.
그러나 번영은 결코 저가 신용에 의해 달성될 수 없다. 만약 그렇다면, 아무도 생계를 위해 일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과대 평가된 가격은 단지 누군가가 진정한 자산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도록 속일 뿐이다. 그러나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기 마련이다. 거품이 형성되고 많은 이들의 그들의 분수 이상으로 살 수 있었을 때는 좋았다. 그러나 그들이 그들의 낭비의 대가를 치르기 위해 분수 이하로 살기를 강요당할 때에는 이야기가 다르다. 만약 부채 인플레이션 시스템 금융이 부의 환각이라면, 개인과 마찬가지로, 전체 국가 역시 감소를 삶의 방식으로써 받아야 한다.
Although the Fed was primarily responsible for the financial bubbles, the malinvestment, and the excessive debt, other policies significantly contributed to the distortions that had to be corrected. Artificially low rates of interest orchestrated by the Fed induced investors, savers, borrowers, and consumers to misjudge what was going on. Multiple mistakes were made. The apparent prosperity based on the illusion of such wealth and savings led to misdirected and excessive use of capital. The false information generated by the Federal Reserve policy led to a false confidence that all would be well. This illusion is referred to as moral hazard.
비록 연준이 주로 금융 거품, 오투자와 과도한 부채에 대해 책임이 있었지만, 다른 정책들은 정정되어야 했던 왜곡에 현저히 공헌했다.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에 의해 인공적으로 낮춰진 금리는 투자자, 절약가, 대출자, 소비자에게 무슨 일이 생기고 있는지 판단하지 못하게 했다. 다양한 실수가 만들어졌다. 그러한 재산과 저금의 환각에 기반을 둔 명백한 번영은 자본의 잘못된, 과도한 사용을 유발했다. 연방 준비 제도의 금융 정책에 의해 생성된 가짜 정보는 모두가 건강할 거라는 잘못된 자신감을 유발했다. 이 환각은 도덕적 위험이라고 불린다.
Anything that is seen as protection against risk causes people to act with less caution. Even if their actions may seem risky, someone else suffers the consequences, and moral hazard will encourage bad economic behavior.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줄 수 있는 어떠한 것이든 사람들로 하여금 덜 주의하고 행동하도록 한다. 설령 그들의 행동이 위험해 보일지라도, 다른 누군가가 결과로 인해 고생할 것이다. 그리고 도덕적 위험은 나쁜 경제 행위를 조장한다.
Knowing that savings were no longer required to get a loan from a bank, since easy credit came from the Federal Reserve, many a banker and borrower were encouraged to "gamble" on business ventures. It is easy to accept this risk, especially in the boom part of the business cycle, with stock, land, and housing assets all going up in nominal value. Beneath the surface, they were buying into a moral hazard, that is, they were being rewarded in the short term for activity that would in the long term prove to be detrimental to everyone. Competitive pressures in the banking industry made it impossible for most to resist the chance for a quick profit.
연방 준비 제도로부터 온 쉬운 신용 덕분에 저금이 더 이상 은행으로부터 대출을 얻는 데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알 때, 많은 은행가들과 대출자들은 사업적 모험에 대한 "겜블" 을 하도록 부추겨졌다. 특히 주식과 땅, 주택 자산의 명목 가격이 올라가는 경기 변동의 붐 부분 때에는 이 위험을 받아들이는 것은 쉽다. 이면에서는, 그들은 도덕적 위험으로 주식을 사들이고 있었다, 즉, 그들은 장기적으로는 모든 이들에게 불리할 활동에 대하여 단기적으로 보답받고 있었다 금융업의 경쟁적인 압력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빠른 수익을 얻을 기회에 저항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했다.
Moral hazard, from whatever source, is detrimental because it removes the sense of responsibility for one's own actions. The more socialized the society, the less the sense of personal responsibility for one's own behavior; responsibility becomes collective. Interventionism conditions business people to believe they can enjoy the rewards of the market, yet pass on the penalties to others. That's what's happening today.
그 근원이 무엇이든 간에 도덕적 위험은 유해하다. 그것은 그들 자신의 행동으로부터 책임감을 제거한다. 사회가 더 사회화될수록, 개인이 그들 자신의 행동에 대해 갖는 책임감은 줄어든다; 책임은 집산화된다. 사업가들이 시장의 보수를 즐길 수 있지만, 벌칙은 다른 이들에게 넘길 수 있도록 하는 간섭적인 조건. 그것이 오늘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Although I'm talking here about moral hazard in the financial sense, the whole notion of the safety net permeates a welfare or socialist state, encouraging carelessness and dependency on the government to deal with any problems that come as a consequence of unwise economic or personal behavior. The only way government can fill this role as protector of last resort is through the sacrifice of personal liberty.
비록 나는 금융 측면의 도덕적 위험에 대해서 말하고 있지만, 안전망이라고 하는 개념은 복지와 사회주의 국가 전체에 적용된다. 그것은 어떠한 문제든 해결해 줄 수 있는 정부에 대한 의존, 그리고 부주의를 부추긴다. 그것은 경제 또는 개인의 현명치 못한 행동으로 나타난다. 정부가 이 최종 보호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개인의 자유를 희생시키는 것이다.
The most serious mistake made by some "progressives," who are allied with us on restraining the Fed, opposing corporatism, militarism, and the social Machiavellians, is that they make an exception for personal economic decisions. They recognize the right to decide for ourselves what our social and religious values are to be, though they do not understand that it is the same as the right to decide how to spend our money, enter into any voluntary economic contract, and reject any economic association we please.
우리와 함께 연준을 제한하고 국가조합주의, 군국주의, 그리고 담합에 반대하는 일부 "진보주의자" 들이 범하고 있는 가장 큰 잘못은, 그들이 개인과 경제의 결정에 예외를 둔다는 것이다. 그들은 우리의 사회적, 종교적 가치를 결정할 권리가 우리들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마찬가지로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돈을 쓰고, 자발적으로 경제적 계약을 맺고, 우리를 즐겁게 해 줄 어떠한 경제적 협력이든 거절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It's bewildering to see some people strongly and correctly wanting to keep the government out of all social, religious, and intellectual decisions, yet also assuming for some reason that the average citizen cannot exist without central economic planning regulating our every move. It's this inconsistency that allows institutions like the Federal Reserve to gain power over money and credit and, unfortunately, the entire economy.
정부가 모든 사회적, 종교적, 개인적 결정으로부터 배제될 것을 강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어떠한 이유에서건 우리의 모든 행동을 조절할 중앙 경제 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은 당황스러운 일이다. 연방 준비 제도와 유사한 기관이 돈과 신용, 그리고 경제 전체에 대한 지배권을 얻도록 허락하는 것은 모순이다.
Once it's assumed, as has been the case for decades, that government must protect all citizens against their own actions and compensate for any harm done, the floodgates of preemptive regulations and uncontrolled prior restraint are opened. Although no one proposes that religious or intellectual activities be reviewed by moral engineers in Washington - though some actually try - we are only too happy (or too complacent) to allow the economic planners to review our economic actions, and we expect the government to care for us following any errors we commit or for some unforeseen result of our actions.
그것이 가정되고 나면, 수십 년 간 그래 왔듯이, 정부는 모든 시민을 그들 자신의 행동과 수행된 어떠한 해로움에 대해서든 보호해야 한다. 선제 규정과 통제되지 않은 규제의 문이 열린다. 누구도 종교적 또는 개인적인 활동이 워싱턴의 도덕적인 엔지니어들에 의해 검토되기를 바라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 일부는 실제로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긴 하지만 - 우리는 중앙 경제 계획자들이 우리의 경제적 행동을 검토하도록 허락하는 것을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우리는 정부가 우리가 만든, 또는 우리 행동의 예상 밖의 결과로써 발생한 오류로부터 보호해 줄 것이라고 기대한다.
Much has been said about the subprime loans encouraged by government regulations made over the decades before the housing bubble burst, but one could argue that all loans that come from credit created out of thin air have an element of being subprime, making them a less than wise use of capital. This is why the euphoria during the boom is excessive, but only on the bust side is it found to be excessive and devastating. The risky loans were pervasive while the financial structure was being built without a foundation. One need not have been a prophet to have anticipated the collapse; logic and understanding made the collapse a certainty.
주택 시장 붕괴 이전에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 수십 년 동안 만들어진 - 정부 규제에 의해 촉진되었다는 건 이미 여러 번 말해 왔다. 그러나 누군가는 허공에서 만들어진 신용으로부터 온 모든 빚이 서브프라임이 되는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말할 것이다. 그것은 자본이 덜 현명하게 사용되도록 만든다. 이것이 붐 기간의 행복감이 과도하지만, 오직 파산의 때에만 그것이 과도하고 파괴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는 이유이다. 금융 구조가 기반 없이 만들어지던 동안 위험 대출은 보급되어 있었다. 붕괴를 예측하기 위해 예언자가 될 필요는 없다; 논리와 이해가 그 붕괴를 확신할 수 있게 만든다.
Those who did not see it coming, and still don't understand why it has occurred, are unaware of how the market works. They are in denial of the shortcomings of the Fed's monetary policy. The world economy cannot be rescued by the same people, or their philosophy, which brought the havoc upon us.
그것이 오고 있다는 것을 보지 못한 이들, 그리고 여전히 왜 그것이 발생했는지 알지 못하는 이들은 시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모르는 이들이다. 그들은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의 금융 정책의 단점을 부정하고 있다. 세계 경제는 그런 사람들, 또는 우리에게 파괴를 가지고 온 그들의 철학에 의해 구원받을 수는 없다.
Moral hazard breeds dependency, neglect, and sacrifice of liberty, tolerance of false monetary doctrines, and promises of wealth without work. Utopian wishes are dreams destined to turn into nightmares. Paper money advocates make promises to the masses in order to appease them, while they are convinced by their own superiority that they can acquire wealth themselves, control the government for the good of the people, and bring paradise to the world.
도덕적 위험은 의존, 태만과 자유의 희생, 잘못된 부의 교리에 대한 관용, 일 없는 부의 증식에 대한 약속을 낳는다. 유토피아에 대한 꿈은 악몽으로 바뀌도록 운명지어져 있다. 지폐 옹호자는 대중을 달래기 위해 약속한다. 그들은 그것이 스스로 부를 창출할 수 있고,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도록 정부를 컨트롤 할 수 있고, 세계에 천국을 가지고 올 수 있다는 우월성을 확신하고 있다.
Artificially low interest rates are achieved by inflating the money supply, and they penalize the thrifty and cheat those who save. They promote consumption and borrowing over savings and investing. Manipulating interest rates is an immoral act. It's economically destructive.
인공적인 저금리는 통화 공급을 부풀게 함으로써 달성된다. 그리고 그것은 검약한 사람들을 처벌하고 저축을 가진 사람들을 속인다. 그들은 저금과 투자보다는 소비와 차입을 촉진시킨다. 금리를 조작하는 것은 부도덕한 행위이다. 그것은 경제적으로 파괴적이다.
The market rate of interest provides crucial information for the smooth operation of the economy. A central bank setting interest rates is price-fixing and is a form of central economic planning. Price-fixing is a tool of socialism and destroys production. Central bankers, politicians, and bureaucrats can't know what the proper rate should be. They lack the knowledge and are deceived by their own aggrandizement.
시장 이자율은 경제가 매끄럽게 작동하도록 중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중앙 은행에 의해 결정되는 금리는 가격 통제이고, 그것은 일종의 중앙 경제 계획이다. 가격 통제는 사회주의의 도구이며 그것은 생산을 파괴한다. 중앙 은행 직원, 정치가와 관료는 무엇이 적절한 비율인지 모를 수 있다. 그들은 지식이 부족하며 그들 자신의 권력 확대를 위해 스스로를 기만할 수도 있다.
Manipulating the money supply and interest rates rejects all the principles of the free market, and so it cannot be said that too free a market caused this mess. The market was not free at all. It was manipulated and distorted. Ironically, free markets and sound money generate low rates, but unlike the artificially low rates orchestrated by the Fed, the information conveyed is beneficial to investors and savers. Only the Federal Reserve can inflate the currency, creating new money and credit out of thin air, in secrecy, without oversight or supervision. Inflation facilitates deficits, needless wars, and excessive welfare spending.
통화 공급과 금리를 조절하는 것은 자유 시장의 모든 원칙을 거부한다. 그러므로 그것은 너무 자유로운 시장이 이 사태를 초래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시장은 전혀 자유롭지 않았다. 그것은 조작되어 있었고 왜곡되어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유 시장과 건전 통화는 낮은 금리르 발생시킨다. 그러나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에 의해 조작된 인공적으로 낮추어진 금리와 달리, 시장이 운반하는 정보는 저축가와 투자자들에게 이롭다. 오직 연방 준비 제도만이, 감독이나 감시를 받지 않고 비밀적으로, 통화를 부풀게 하고, 새로운 돈과 신용을 허공에서 만들어낼 수 있다. 인플레이션은 적자, 불필요한 전쟁과 과도한 복지 지출을 용이하게 한다.
When you think about it, debasing a currency is counterfeiting. It steals value from every dollar earned or saved. It robs the people and makes them poorer. It is the absolute enemy of the workingman. Inflation is the most vicious and regressive of all forms of taxation. It transfers wealth from the middle class to the privileged rich. The economic chaos that results from a policy of central bank inflation inevitably leads to political instability and violence. It's an ancient tool of all authoritarians.
그것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통화를 떨어뜨리는 것은 위조이다. 그것은 저축되거나 획득된 모든 달러로부터 가치를 훔친다. 그것은 사람들로부터 재산을 강탈하고 그들을 가난하게 한다. 그것은 노동자의 절대적인 적이다. 인플레이션은 과세의 가장 부도덕하고 퇴보적인 행태이다. 그것은 부를 중간층으로부터 특권층으로 이동시킨다. 중앙 은행의 인플레이션 정책이 필연적으로 유발하는 경제적 혼란은 정치적인 불안정성과 폭력을 유발한다. 그것은 모든 권위주의자들의 고전적인 도구이다.
Inflating is never a benefit to freedom-loving people. It destroys prosperity and feeds the fires of war. It is responsible for recessions and depressions. It's deceptive, addictive, and causes delusions of grandeur with regards to wealth and knowledge. Wealth cannot be achieved by creating money by fiat, which instead destroys wealth and rewards the special interests, but more importantly, simply is not real.
통화 팽창은 결코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다. 그것은 번영을 파괴하고 전쟁의 불을 공급한다. 그것은 불황과 경기 침체에 대한 책임이 있다. 그것은 사기적이며, 중독적이며, 재산과 지식에 관해서 권위적인 망상을 초래한다. 재산은 지폐로 돈을 만들어냄으로써 획득될 수 없다. 그것은 대신 부를 파괴하며 특별한 집단의 이해 관계에 종사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단순히 진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Depending on monetary fraud for national prosperity or a reversal of our downward spiral is riskier than depending on the lottery.
국가의 번영을 위해 화폐 사기나 우리 축소 균형의 반전에 의존하는 것은 추첨에 의존하는 것보다 위험하다.
Inflation has been used to pay for all wars and empires as far back as ancient Rome. And they all end badly. Inflationism and corporatism engender protectionism and trade wars. They prompt scapegoating: blaming foreigners, illegal immigrants, ethnic minorities, and too often freedom itself for the predictable events and suffering that result.
인플레이션은 고대 로마로부터 모든 전쟁과 제국에 값을 지불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그리고 그들 모두는 나쁜 결말로 끝난다. 통화 팽창론과 국가조합주의는 보호 무역 주의와 무역 전쟁을 낳는다. 그들은 책임 전가를 촉진한다: 예측할 수 있는 사건에 대해 외국인과 불법 이주자, 그리고 너무나 자주 자유 그 자체를 비난하고 그 결과로 고통받는 것.
The Congress, the bureaucrats, and the courts took an unsound monetary system destined to wreak havoc on our economy and made it much worse. Various programs, many started in the 1930s, encouraged and sometimes forced lenders to make subprime loans. The market, though not perfect, minimizes unsound lending practices. Both borrowers and lenders are much more cautious when the risk is borne by the two parties involved rather than protected by the proverbial safety net.
국회, 관료와 법정은 우리 경제를 못쓰게 만들고 더 나쁘게 만들도록 운명지어진 불건전한 통화 제도를 선택했다. 1930 년대에 시작된 다양한 프로그램은 서브프라임 부채를 만들도록 촉진되었고, 때로는 강요되었다. 시장은, 완전하지는 않을지 몰라도, 불건전한 대금 활동을 최소화한다. 위험이 잘 알려진 안전망에 의해 보호되기보다 두 명의 당사자에 의해 부담될 때 대출자와 대출 기관은 훨씬 신중해진다.
In a structured social welfare - interventionist state, no one becomes solely responsible for his or her own actions. The penalty is diluted and hidden from the victims. Benefits are seen, costs are delayed and difficult to identify. Politicians thrive with arrangements like this, at least until the truth is revealed in the painful period of a correction.
자리잡힌 사회 복지 속에서 - 간섭주의자는 누구도 그 또는 그녀의 행동에 홀로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벌칙은 희석되고 희생자로부터 숨겨진다. 이익은 드러나며, 비용은 지연되고 확인하기 어려운 것이 된다. 진실이 고통스러운 정정 기간에 밝혀지기 전까지는 그렇다.
If individuals aren't responsible for their actions as the bubble forms, the responsibility falls on others and to a future generation. Taxpayers, eventually, must foot the bill. High prices, a consequence of inflationary policies, act as a tax on everyone, but hurt the poor and the middle class the most. All bailouts are dependent on the Fed to create new credit out of nothing, the very policy that caused the mess in the first place.
개인이 거품을 형성한 그들의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그 책임은 다른 사람들, 그리고 미래의 세대에게 떨어진다. 납세자는, 궁극적으로는,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인플레이션 정책의 결과인 고 물가는 모두에게 세금처럼 작동한다. 그러나 중산층과 가난한 이들을 가장 많이 다치게 한다. 모든 긴급 구제는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가 새로운 신용을 허공에서 만들어내는 데에 의존한다. 그것은 애초에 사태를 유발한 바로 그 정책이다.
The Community Reinvestment Act of 1977, as well as the Equal Credit Opportunity Act of 1974, contributed in large measure to the excesses in the subprime market by forcing lending agencies to specifically make loans they otherwise would have avoided. The flawed concept of economic equality through force, a socialist notion, prompted legislation like the Community Reinvestment Act, which was really a way of institutionalizing affirmative action in the financial sector, since the borrowers who temporarily benefited (or were exploited) were disproportionately minorities. The very most one might concede is that affirmative action in making loans is based on the good intentions of many who support the programs. But as with all government actions, unintended consequences and new problems result.
1977 년의 Community Reinvestment Act 과 1974 년의 Equal Credit Opportunity Act 는 대출 기관에게 - 만일 그것이 없었으면 피했을 - 더 많은 대출을 강요함으로써 서브프라임 시장의 과잉에 많은 것을 공헌했다. 힘에 의한 경제적인 평등이라는, 사회주의의 결함이 있는 개념은 Community Reinvestment Act 과 같은 법률을 촉진시켰다. 그것은 정말로 금융 부분에서 교정 조치를 제도화하는 방법이었다. 때문에 일시적으로 이익을 얻었던(또는 개척되었던) 대출자들은 불균형적으로 소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것은 대출을 만드는 것에 대한 그 교정 조치가 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하는 좋은 의도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정부 행동과 함께, 의도되지 않은 결과와 새로운 문제가 생겨났다.
The problem is that, in the early stages, government economic planning and affirmative action lending look appealing. More homes are built and more people purchase homes that they otherwise would not have qualified for. Home prices soar and borrowing against the inflated prices is something the government and regulations encourage. The homeowners live beyond their means on borrowed money. None of this would have occurred in a free market with sound money. But the climactic end to this illusion of wealth and home ownership for everyone is logically predicted. The poor are being foreclosed upon. Many will be out on the street. More inflation and government handouts won't solve the problem. The government is broke, and any effort to bail out everyone further prevents the return to sound economic policies. The agony compounds as the system unwinds, just as the euphoria expands on the upswing. Reality has now set in. The con game is over. Proper analysis is crucial, or we stand to lose a lot more.
문제는, 일찍이, 정부 경제 계획과 교정 조치 대금이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더 많은 집이 지어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실제로는 가질 자격이 없는 집을 구입한다. 주택 가격은 급등한다. 그리고 부풀은 가격에 대비하여 빌리는 것은 정부와 규정이 조장하는 무언가이다. 가옥 소유자는 빌린 돈으로 분수에 넘치는 생활을 한다. 이 중 무엇도 건전 통화를 가진 자유 거래 시장에서는 발생하지 않을 일이었다. 그러나 이 부의 환각과 모두를 위한 자택 소유의 끝은 논리적으로 예측된 것이었다. 빈곤자는 저당물을 유질처분당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거리로 나갈 것이다. 더 많이 인플레이션과 정부 인쇄물들은 문제를 해결하지 않을 것이다. 정부는 무너지고 있다. 그리고 모두를 구제하려는 어떠한 노력도 건전한 경제 정책으로의 복귀를 막고 있다. 상승의 때에 도취가 확장된 것처럼, 시스템이 풀릴수록 고통은 악화된다. 현실은 이제 시작되었다. 안일한 게임은 끝났다. 더 적절한 분석은 필수적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더 많이 잃게 될 것이다.
The poor were deceived into believing government force could get them a home even if they hadn't saved a penny, and it didn't work. But many thrived as the housing bubble developed. Fannie Mae and Freddie Mac executives did well and "escaped" with millions. Even after the collapse many were still able to collect taxpayer-subsidized retirement benefits. Builders made huge profits constructing houses and stashing away profits, enjoying the steady increase in prices. Sale prices frequently exceeded the anticipated price when construction started.
빈곤자들은 정부의 힘이 그들로 하여금 그들이 1 페니조차 저축하지 않고 있다 할지라도 집을 가지게 해 줄 거라고 믿었다. 그러나 그것은 통하지 않았다. 반면 많은 사람들이 주택 거품이 발달했을 때 성공했다. 패니 메와 프레디 맥 경영자들은 수익을 올렸고 백만을 가지고 "달아났다". 심지어 붕괴 이후에도 대부분은 납세자가 부담하는 퇴직 수당을 받을 수 있었다. 건축업자들은 안정된 가격이 인상을 즐기면서, 집을 건설하고 거대한 수익을 챙겼다. 건설이 시작했을 때 판매가는 예상 물가를 자주 초과하곤 했다.
Mortgage brokers, banks, insurance companies, "flippers," landowners, and developers all enjoyed the ride, and many were able to protect themselves. The poor were not so lucky. With the collapse of the imbalances created by the dream of easy wealth, the poor, deceived into believing politicians could deliver the moon, are now unemployed and without a home. The last thing that is likely to save them is a public works program. If the government was completely wrong in allocating massively excessive capital into housing, precipitating the greatest financial bubble in human history, it is hardly capable of making the correct decision as to where capital should be directed in the next decade.
모기지 브로커, 은행들, 보험 회사들, 단기 투자자들, 토지 소유자와 개발자 전체는 그것을 즐겼다. 그리고 대부분은 그들 자신을 보호할 수 있었다. 빈곤자는 그렇게 운이 좋지 못했다. 간단한 부의 꿈에 의해 만들어진 불균형이 붕괴되었을 때, 정치가들이 달을 배달해 줄 거라고 생각했던 가난한 사람들은 이제 집 없는 실업자가 되었다. 그들을 구할 것 같은 최신의 유행품은 공공 사업 계획이다. 만약 정부가 거대한 자본을 주택에 할당하고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금융 거품을 만들어 낸 것이 완전히 잘못되었다면, 그것은 다음 10 년간 어디에 자본을 할당할지에 대해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도 없을 것이다.
There are many programs similar to the CRA that add fuel to the fire of waste, fraud, debt, and malinvestment. Significantly contributing to the moral hazard, that is, the bad judgment, have been the FDIC, SEC, Fannie Mae and Freddie Mac, HUD rules and regulations, court orders, the IRS, and a credit card mentality of no limits.
낭비, 사기, 부채, 그리고 오투자를 부채질한 유사한 프로그램은 CRA 말고도 많다. 도덕적 위험 즉 나쁜 판단에 현저하게 공헌한 것은 FDIC, SEC, 패니 메와 프레디 맥, HUD 규칙과 규제들, 법원 명령, IRS 그리고 제한 없는 신용 카드 사고방식이었다.
GSEs (government sponsored enterprises) such as Fannie Mae and Freddie Mac sent a message to investors and lenders that the Treasury and the Fed would always be there if any problems arose. Foreign investors were definitely more inclined to invest in securitized mortgages knowing that Fannie Mae and Freddie Mac had an open line of credit to the U.S. Treasury. Interest rates were already below market due to Fed policy, but the line of credit lowered rates even more, encouraging more risk taking. Subsidized mortgage insurance produced great incentive for making subprime loans that would have otherwise been rejected. And if there was no Fed, the risk takers all would have thought much more about the consequences of their actions.
패니 메와 프레디 맥과 같은 GSEs(정부는 기업을 후원했다)는 투자자들과 대출자에게 메시지와 어떤 문제가 생기면 재무부와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가 항상 도와줄 거라는 메세지를 보냈다. 패니 메와 프레디 맥이 미국 재무부에 열린 대출 한도를 가졌다는 것을 알고 있는 외국 투자 기업은 명확히 더 많이 증권화된 모기지에 투자하고 싶어했다. 연준의 정책 덕분에 금리는 이미 시장 수준 아래에 있었다. 그러나 대출 한도는 비율을 더욱 낮추었고, 더 많은 위험 부담을 조장했다. 보조금을 지급받는 모기지 보험은 그렇지 않다면 거부되었을 서브프라임 대출을 만드는 일에 큰 동기를 부여했다. 그리고 만약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가 없었다면, 위험을 가져온 이들은 그들의 행동이 가져올 결과에 대해 훨씬 깊이 생각했을 것이다.
Sarbanes-Oxley, a regulatory consequence of the Enron and Long-Term Capital Management failures that imposed massive new costs on American business, did nothing to prevent today's crisis. Our problem today was not caused by lack of business and banking regulations. Many, including Greenspan, now argue that the major flaw in the system was the lack of adequate legislation to control "unbridled capitalism." If only we could have monitored the "derivatives" market, the bust could have been prevented, they argue. Not so! Bureaucratic regulations cannot compensate for government programs and a Federal Reserve policy of inflationism that guarantees gross imbalances in the economy and provides a permanent safety net so that major losses are not felt by the perpetrators.
Sarbanes-Oxley (Enron 및 장기적인 자본 관리 실패가가져온 규제. 방대한 새로운 비용을 미국 비즈니스에 부과 하였다.) 는 오늘날의 위기를 막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비즈니스와 은행업에 대한 규제의 부족에 기인하는 것이 아니다. 그린스펀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이제 시스템의 중대한 결함이 "방자한 자본주의" 를 통제할 적절한 규제 법률의 부족이었다고 주장한다. 우리가 "파생물" 시장을 감시할 수 있었다면, 파산은 막을 수 있었다고 그들은 말한다. 그렇지 않다! 관료주의적인 규제는 불균형을 초래한, 그리고 주요한 손실이 그 가해자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영원한 안전망을 제공한 정부 및 연방 준비 제도의 통화 팽창론적인 정책을 보상해 줄 수 없다.
The only regulations lacking were the ones that should have been placed on the government officials who ran roughshod over the people and the Constitution.
부족했던 유일한 규제는 사람들과 헌법을 거칠게 다루었던 정부 관료들에 대한 규제였다.
The Fed, short of being abolished, should have been prohibited from creating money and credit out of thin air and exerting monopoly control of the system with authority to set interest rates. These powers, unregulated, have nothing to do with freedom and sound economic policies.
연준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면, 돈과 신용을 허공에서 만들어 내는 것과 금리를 독점적으로 통제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었어야 했다 이 무질서한 권력들은 자유와 건전한 경제 정책을 위해서는 아무 것도 한 일이 없다.
The Treasury should be regulated much more carefully. What it can do with its power is rarely monitored or understood by the Congress. Secret use of multibillion dollars in the Exchange Stabilization Fund that's been available since 1934 is off budget, and the Treasury can spend billions of dollars any way it pleases. It also has "legal" power to be involved in the gold market. Although there's no admission by Treasury, I've always been convinced that the Exchange Stabilization Fund is involved in stock, commodity, and currency transactions by manipulating prices.
재무부는 훨씬 주의깊게 조절되어야 한다. 그것이 그 권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국회에 의해 감시되거나 이해되지 않았다. 1934 년부터 이용 가능해진 환율 안정 기금의 비밀적인 수십억 달러의 사용은 예산 바깥에 있다. 그리고 재무부는 수조 달러를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다. 그것은 또한 금 시장에 관여할 수 있는 "법적인" 힘을 가진다. 비록 재무부가 어떠한 고백도 하지 않았지만, 나는 항상 환율 안정 기금이 주직, 상품과 통화 거래에 가격을 조작함으로써 관련을 갖고 있다고 확신해 왔다.
As part of the ignored President's Working Group on Financial Markets (Plunge Protection Team), the Treasury, along with the Fed, SEC, and CFTC, will continue to rescue the market any way possible. Unfortunately, it's more likely that its powers will be used to bail out friends at the expense of the rest of us. Wall Street won't object. It wants protection from downturns and cares little about truly free markets.
대통령의 금융 시장 워킹 그룹 (증시붕괴방지팀) 의 일부로써, 국방부, 그리고 연방 준비 제도, SEC, 그리고 CFTC 는 시장을 구하는 일을 가능한 한 계속할 것이다. 불행히도, 그 권력들은 나머지 우리들을 대가로 하여 그 한패를 구제하는 데 사용되고 있을 것이다. 월 스트리트는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폭락으로부터 보호받기를 바랄 뿐 진정한 자유 시장을 거의 걱정하지 않는다.
Wall Street expects and welcomes behind-the-scenes assistance and the more obvious bailouts that are epidemic today. Plans were bold to control the markets for the benefit of the establishment, but evidence is abundant that the markets have shown superior strength to the elites armed with false ideologies.
월 스트리트는 오늘날 유행성의 무대 뒤의 지원과 명백한 긴급 구제를 기대하고 환영하고 있다. 체제를 위해 시장을 통제하고자 하는 계획은 대담했다. 그러나 시장이 잘못된 이데올로기로 무장한 엘리트들보다 강한 힘을 보여 왔다는 것을 보여 주는 증거는 풍부하다.
The post-meltdown bailout economy has been one of the most frightening sights I've seen in all my years in Washington. President Bush, anxious not to be seen as another Hoover (who in fact was a horrible interventionist, contrary to what civics-book history says), embarked on a crazy program. He found himself committed to some $700 billion in bailout money. The Fed has committed trillions of dollars. President Obama followed up with an even larger stimulus package.
증시 붕괴 이후의 긴급 구제는 내가 워싱턴에서 본 것들 중 가장 무서운 광경 중 하나였다. 또 다른 후버(일반적인 역사책이 말하는 것과는 반대로 그는 사실 끔찍한 간섭주의자였다.)로 보이기를 원치 않는 대통령 부시는 정신나간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그는 그 자신이 긴급 구제를 위해 약 $7000 억을 위임받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는 수조 달러를 투입했다. 대통령 오바마는 보다 더 크고 자극적인 대책을 가지고 뒤를 따랐다.
This spending will only stimulate sectors of the economy that are failing. This is like trying to rid the world of gravity by throwing things up in the air. It addresses symptoms, not causes. It robs the private sector of wealth that can be used for recovery. The debt buildup crowds out private-sector lending. It perpetuates bad views concerning home ownership. It subsidizes the past while ignoring the future.
이 지출은 오직 실패하고 있는 경제의 부문만을 자극할 것이다. 이것은 마치 물건을 위로 던져 올림으로써 중력을 제거하려고 하는 것과 같다. 그것은 원인이 아니라 증상을 연설한다. 그것은 회복을 위해 사용할 재산을 민간 부문으로부터 빼앗는다. 부채 증강은 밖의 민간 부문 대금을 혼란시킨다. 그것은 자택 소유에 관한 나쁜 시각을 영속시킨다. 그것은 미래를 무시하면서 과거를 매수한다.
The deficit is nearing $2 trillion for 2009. The proposed budget promises to create nearly $10 trillion in new risk. The economist Michael Boskin estimates that all of this will lead to $163,000 in new taxes for the typical American family - that is, if it is not inflated away. Even mainstream economists like Joseph Stieglitz are calling this a robbery of the American people. And the more bailouts there are, the more government gets involved in running companies like General Motors, firing and hiring CEOs. Does anyone really think that the federal government should be in the business of hiring and firing CEOs of companies?
2009 년에 적자는 거의 $2 조였다. 제안된 예산안은 새로운 위기에 거의 $10 조를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한다. 경제학자 미셸 보스킨(Michael Boskin)은 이것 모두가 전형적인 미국 가구에 $163,000 의 새로운 세금을 부과할 거라고 추정한다. - 즉, 만약 그것이 따로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심지어 조제프 스티글리츠(Joseph Stieglitz)와 같은 주류 경제학자들조차 이것을 미국 사람들에 대한 강도짓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리고 긴급 구제가 많아질수록, 정부는 제너럴 모터스 등의 회사들에 최고경영자를 임명하고 해고하면서 더 깊이 관여하게 된다. 연방 정부가 회사의 최고경영자를 임명하고 해고하는 사업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The U.S. debt obligations are unfathomable, approaching $12 trillion. You might say that the entire federal government is one giant toxic asset at the moment. It certainly has no business telling the private sector how to run its affairs. It is in worse financial shape than all the companies in the private sector put together.
미국 차입 채무는 재기 어려울 정도다. $12조에 접근하고 있다. 당신은 전체 연방 정부가 지금 하나의 거대한 유해한 자산이라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은 확실히 민간 부문에 어떻게 그것의 일을 하는지 말해 주는 사업을 갖지 않는다. 그것은 민간 부문에 있는 모든 회사들을 합친 것보다 나쁜 재정 상황에 있다.
And yet someone is getting the money. Mostly it is powerful players in the market, institutions that are regarded as essential to national well-being, such as Goldman Sachs and AIG insurance. In fact, these companies could have been allowed to go bankrupt with no downside for the general population, just like Lehman Brothers was allowed to die. Yes, there would be pain, but at least it would be temporary. The current path is prolonging and extending the pain - while causing a slow death dressed up in fancy clothes.
그렇지만 누군가는 돈을 얻고 있다. 그것의 대부분은 시장의 강력한 참가자들, 즉 골드만 삭스나 AIG 와 같은 국가의 안녕에 필수적이라고 취급되는 기관들이다. 사실, 이 회사들은 일반 국민에게 주는 피해 없이 파산을 허락받을 수 있었다. 리만 브라더스가 죽기를 허락받은 것처럼. 그렇다, 고통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최소한 그것은 일시적일 것이다. 현재의 경로는 고통을 길게 늘이고 연장시키고 있을 뿐이다 - 장식적인 옷을 차려 입은 느린 죽음을 야기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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