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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8. Congress's Interest in Monetary Policy
제 8장. 화폐 정책에 대한 국회의 관심
I have for years sensed a total disinterest in monetary policy by members of Congress as well as members of the Financial Services Committee. An incident confirmed this skepticism. After I had brought up the subject of gold in a Financial Services hearing, in all seriousness, a member asked me in private whether the dollar was "backed" by gold, having up until then assumed that it was. I don't think this is unusual. Many of the people who are supposedly in charge of monitoring the system are surprisingly ignorant about even the most basic aspects of how the system works.
나는 금융 서비스 위원회의 멤버 뿐 아니라 국회 의원들 사이에서 금융 정책에 대한 완전한 무관심을 오랫동안 감지했다. 한 사건이 이 생각을 확인해 주었다. 내가 금융 서비스 청문회 때 진지하게 금의 주제를 꺼냈을 때, 한 멤버가 내게 달러가 금에 의해서 뒷받침되었었는지, 그것이 그랬다고 추정하고 있었다면서 사적으로 물었다 나는 이것이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마 시스템을 감시하는 것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어떻게 시스템이 작동하는지에 대해서는 가장 기초적인 부분조차 모를 정도로 놀랄 만큼 무지하다.
There has been little understanding of any economic policy in Washington. The idea that the government and the Fed should be completely out of the business of central economic planning is not even seen as worthy of discussion. And yet it is Congress that is put in an oversight role. It should exercise that role. But that means doing the work necessary to learn about the topic, and not merely deferring to the big shots in charge of the bureaucracies Congress supposedly oversees.
워싱턴에는 거의 경제 정책에 대한 어떠한 이해도 없었다. 중앙 경제 계획의 사업에서 정부와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가 완전히 손을 떼야 한다는 생각은 논의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조차 않는다. 하지만 그것은 감독의 의무를 가지고 있는 기관인 국회이다. 그것은 그 역할을 작동시켜야 한다. 하지만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국회가 아마 감독하도록 되어 있는 거물 관료 정치인들을 단순히 따라서는 안 되며, 주제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Most members of Congress are not automatically hostile to gold or even to the abolition of the Fed. Their attitude is more one of surprise that anybody would even consider it. At the same time, I've never heard a member express support for paper money on grounds that it facilitates the expansion of the state. Most don't see the connection at all. They aren't even curious about the topic.
대부분의 국회 의원은 금을 적대하지 않으며, 심지어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의 철폐에 대해서도 그렇다. 그들의 태도는 누군가가 그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일종의 놀람에 가깝다. 동시에, 나는 한 멤버가 그것이 국가의 확대를 용이하게 한다는 근거에서 지폐를 옹호하는 것을 한 번도 듣지 못했다. 대부분은 관계를 전혀 보지 않는다. 그들은 심지어 화제를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What the Fed and paper money have done for Congress is lead legislators to believe that there are no limits on what they can spend, on what they can propose, and what they can accomplish. They really do behave like college students on spring break who are using their parents' credit cards with no limit. They don't think about the money. They don't think about who or what is paying the bills. The ability to do what they want is just taken for granted. They aren't even interested in looking at the accounting books. But they would hit the roof if the card were ever declined.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와 지폐가 국회 의원들에게 한 일은, 입법자들로 하여금 그들이 쓸 수 있는 것과 그들이 제안할 수 있는 것, 그리고 그들이 성취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없다고 믿도록 이끈 것이다. 그들은 정말로 부모의 신용 카드를 한계 없이 사용하고 있는 봄 휴가 때의 대학생들처럼 행동한다. 그들은 돈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누가, 또는 무엇이 지폐를 지불하는지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이 원하는 것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그들은 심지어 회계 장부를 보는 일에도 흥미가 없다. 그러나 카드가 거절되면 그들은 화를 낼 것이다.
The point is, unless one has a strong love of liberty, ignorance regarding money is not something that most members of Congress regret. This ignorance is what allows conservatives and liberals alike to spend, borrow, tax, and inflate to finance their various programs, both foreign and domestic.
핵심은, 심지어 누군가가 자유를 깊이 사랑한다 하더라도, 돈에 대한 무지는 대부분의 국회 의원이 후회하는 무엇인가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 무시가 보수당원과 자유당원으로 하여금 그들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외와 국내 양쪽에서 금융에 똑같이 쓰고, 빌리고, 팽창시키게 하는 것이다.
There is also the serious matter of the manner in which the Fed intervenes in politics, not just every once in a while but constantly. A famous example of this took place when Arthur Burns was chairman of the Fed (1970 - 1978). He tightened up on secrecy during his reign and ended the practice of keeping verbatim minutes during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meetings. His intervention in politics is indisputable. Following the election of Jimmy Carter in 1976, he dearly wanted to be reappointed. He cut the discount rate and accelerated money growth. True, he was a Republican, but he wanted to go down in history as bipartisan.
또한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가 가끔씩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정치에 개입하는 방식에 대한 진지한 문제가 있다. 이것의 유명한 예는 아더 번스가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의 의장이었을 때 발생했다. (1970 - 1978) 그는 그의 임기 동안 비밀을 더욱 단단히 했고, 연방 공개시장 위원회 회의 동안에 의사록을 쓰는 관례를 종료시켰다. 정치에 대한 그의 간섭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1976 년 지미 카터의 선거 후에, 그는 정말로 재임되고 싶어했다. 그는 할인율을 줄이고 통화를 팽창시켰다. 그렇다, 그는 공화당이었다. 그러나 그는 양당파로 역사에 기록되고 싶어했다.
A memo from a staff aide, reported by William Greider, informed Burns that "Carter can be seduced… reappointment would make Carter out to be a high-minded statesman…. Carter will have to be assured that, if you are reappointed, you will not continue to publicly criticize everything that is near and dear to him."
윌리엄 그레이더에 의해 보고된, 번스라고 알려진 보좌관의 메모는 이렇다. "카터는 유혹하기 쉽다… 재선은 카터를 고매한 정치인이 될 수 없게 할 것이다… "카터는 만약 재선될 경우, 그에게 가까운 모든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것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보증해야만 할 것이다."
Sadly for Burns, the courtship failed. Even more sadly for the country, the courtship wrecked the dollar further. It also wrecked the Carter presidency, as he dealt with the worst bout of price inflation in more than a century. Finally, the inflation backfired even against the Democrats and brought Ronald Reagan to power. Such is the lagging effect of shortsighted efforts to manipulate the political environment to benefit particular Fed governors and banking interests. Despite his sympathy for the gold standard, Reagan did nothing about the issue. His advisers successfully kept him quiet on this issue, fearing that he would be seen as crazy or kooky. Similarly, many people in Congress were privately sympathetic but not knowledgeable enough to take up the cause.
번스에게는 불행한 일이지만 그 구애는 실패했다. 국가를 위해 더욱 불행한 일은, 그 구애가 달러를 한층 더 파괴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카터가 1 세기 이래 최악의 인플레이션을 겪게 함으로써 그의 대통령직을 파괴했다. 결국 그 인플레이션은 민주당에 대해 역효과를 낳았으며 권력은 로널드 레이건에게 넘어갔다. 연방 준비 제도에 도움이 되는 특정한 정치적 환경을 조작하기 위한 근시안적인 노력은 이러한 장기적인 결과를 낳고 말았다. 금 본위에 대한 그의 호의에도 불구하고, 레이건은 이 이유에 대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의 고문은 그가 미친 사람이나 괴짜처럼 보일 거라고 위협함으로써 성공적으로 그가 이 이슈에 대해 조용히 하도록 해 두었다. 마찬가지로, 국회의 많은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호의적이었지만 주장을 제기할 만큼 충분한 지식이 없었다.
In the meantime, the Fed's involvement in the "political business cycle" is a well-documented fact. The Fed tends to loosen before elections and is far more likely to tolerate downturns between presidential elections and Fed appointments. This is an open secret in Washington. We all pretend that the Fed is not a political operation, and yet everyone knows that it is among the most political institutions in the entire government.
한편, "정치적인 경기 변동" 과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의 관계는 잘 문서화된 사실이다.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는 선거 전에 잘 풀리는 경향이 있고, 대통령 선거와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의 임명 사이에 훨씬 더 경기 하락을 잘 견디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워싱턴의 공공연한 비밀이다. 우리는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가 정치적인 기관이 아니라고 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그것이 전체 정부에서 가장 정치적인 기관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As the years rolled on, it became more apparent to me that the leadership for a return to sound money would never come from the U.S.Congress. Of course, Congress could abolish the Fed tomorrow if it wanted to. The representatives' ignorance of economics, as well as the benefits they enjoy from irresponsible spending, prevent this. Our leaders will only respond when the people of this country rise up and demand honesty in money.
해가 지나갈 때마다, 건전 통화로의 복귀를 지향하는 리더쉽이 결코 미국의 의회로부터 오지 않을 거라는 사실은 나에게는 점점 더 분명해졌다. 물론, 국회는 당장이라도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를 폐지할 수 있다. 경제학에 대한 대표자들의 무지, 그리고 무책임한 지출로부터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이것을 막고 있다. 우리의 지도자들은 이 나라의 사람들이 일어서서 정직을 요구할 때에만 응답할 것이다.
Of course, not every supporter of the Fed is somehow a participant in a conspiracy to control the world. Everyone who wants to control the world, however, whether for the benefits of gaining wealth or power, must have control of the monetary system. It's been that way throughout history. The greater the degree of freedom the people enjoy, the sounder has been the money. Tyranny always goes hand in hand with government's wrecking of the money system.
물론, 모든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의 지지자가 세계를 통제하기 위한 모의의 참가자는 아니다. 그러나 세계를 통제하고자 하는 이들은 부를 위해서는 권력을 위해서든 통화 제도에 대한 통제권을 가져야 한다. 역사는 그렇게 흘러 왔다. 사람들이 더 자유로워질수록 돈은 더 건전해진다. 전제정치는 항상 정부의 화폐 시스템에 대한 간섭과 손을 잡고 있다.
The problem is not only a lust for power; ironically, benevolence and humanitarianism drive many to seek power over others. They believe for humanitarian reasons that the strong and wise have an obligation to subject the weak and ignorant to the whims of government control. As they gain more influence and power, they become more convinced that they are saviors of mankind, and if any resistance or obstacles appear that limit their power, they believe that brute force must be used to impose their "goodwill" on the stubborn few. The purpose of freedom vanishes from their minds.
문제는 권력에 대한 욕망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비와 인도주의가 많은 사람들이 권력이나 비슷한 것들을 갈구하도록 만든다. 그들은 인도주의적 이유로 강하고 현명한 이들이 약하고 무지한 이들로 하여금 정부 통제에 따르게 할 의무가 있다고 믿는다. 그들이 더 많은 영향력과 권력을 얻을수록, 그들은 더욱 더 인류의 구원자라고 확신하게 된다. 그리고 그들의 권력을 제한하는 어떠한 저항이나 장애물이 나타난다면, 그들은 그들의 "좋은 일" 을 강요하기 위해 완력을 사용해도 된다고 믿는다. 자유라는 목적은 그들의 마음으로부터 사라진다.
The French Jacobins in the eighteenth century were so convinced that their cause was right that even using the guillotine to enforce their will on others for their alleged own good was legitimate. Some who promoted the Iraq War were motivated in the same manner. They rationalized a humanitarian excuse for the war even as more than 4,000 Americans died and tens of thousands were wounded. The one million Iraqis who died, and hundreds of thousands who were injured, and the millions of refugees were all justified because of the "goodness" the instigators of the war brought to the world.
18세기의 프랑스 자코뱅 당원은 그들의 주장이 올바르다는 것을 너무나 확신한 나머지 심지어 그들의 의지를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기 위해 기요틴을 사용하는 것조차 합법화했다. 이라크 전쟁을 촉진한 일부는 유사한 동기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4,000 명의 미국인이 죽고 수 만 명이 상처를 입는 그 순간에도 전쟁에 대한 인도주의적 해명을 합리화했다. 백만 명이 넘는 이라크인 사망자와 수백 수천 명의 부상자는 전쟁의 선동자가 세계에 준 "올바름" 때문에 모두 정당화되었다.
No matter the true reason for wanting to control others, the tax and borrowing system never suffices. Control of money by government and central banking is always required. As long as there is wealth available, the people will not complain about the takeover of the monetary system. The day the Fed came into being in 1913 may have been the beginning of the end, but the powers it obtained and the mischief it caused took a long time to become a serious issue and a concern for average Americans.
타인을 통제하고 싶어하는 이유가 무엇이든지 간에, 세금과 차입 시스템은 결코 충분할 수 없다. 정부와 중앙 뱅킹에 의한 돈의 통제가 항상 필요하다. 이용할 수 있는 재산이 있는 한, 사람들은 통화 제도의 탈취에 관하여 불평하지 않을 것이다.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가 생겨난 1913 년이 종말의 시작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이 획득한 권력과 그것이 초래한 피해가 평범한 미국인들에게 심각한 문제와 염려의 대상이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But now our wealth is drained. Our productivity is sharply diminished. Our freedoms are eroded. Our empire is fragile.
그러나 우리의 재산은 고갈되었다. 우리의 생산성은 급격히 줄어들었다. 우리의 자유는 침식되었다. 우리의 제국은 취약해지고 있다.
And the scheme that long ago eventually gave us the Federal Reserve Act of 1913 is being challenged. The Fed's inability to manage this admittedly unworkable system is more apparent every day. The question remains whether a new conspiracy on money and central banking can replace what we have, or will we choose a system of money compatible with a free society?
그리고 오래 전, 1913 년에 연방 준비법을 우리에게 주었던 계획은 이제 도전받고 있다. 이 명백히 작동 불가능한 시스템을 경영하는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의 무능은 날마다 명백해지고 있다. 문제는 돈에 대한 또 다른 모의나 중앙 은행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대체할 수 있는가이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사회와 호환성이 있는 돈의 시스템을 고르게 될까?
The answer will come from an informed and enraged populace. Congress will then respond, but only when it is impossible not to.
대답은 양식 있고 분노한 민중으로부터 올 것이다. 국회는 그 힘을 무시할 수 없게 되었을 때에야 응답할 것이다.
There is another force that cannot be ignored: the market. It can overrule even the power of central bankers and government agencies. If nothing else, once the system brought on by the central banks becomes dysfunctional, the underground (real) economy always grows. It existed in the Soviet system as well.
무시될 수 없는 또 다른 힘이 있다: 시장. 그것은 중앙 은행 직원과 정부기관의 권력조차 뒤엎을 수 있다. 적어도, 중앙 은행가들이 가지고 온 시스템이 작동 불능이 되면, 언제나 지하의 (진정한) 경제가 자라게 된다. 그것은 소비에트 시스템에도 존재했다.
I recall a fascinating trip during my days as an Air Force flight surgeon. After visiting Portugal, Italy, Greece, and Ethiopia, we stopped in Turkey and Iran and then went on to Pakistan, checking up on the outposts of our empire. The senior officers located at a base near Peshawar, Pakistan, took our crew up to the Khyber Pass for a shopping trip at the Afghan border - an area that is now likely serving as the home of our current nemesis, Osama bin Laden. I remember that as we traveled through the desolate, rugged mountains the commander explained to me that, despite the lack of apparent activity, plenty of tribal natives were present in the region.
나는 공군 비행 외과의로 나의 일할 동안의 매력적인 여행을 기억하고 있다. 포르투갈, 이탈리아, 그리스와 에티오피아를 찾아가고 난 후에, 우리는 터키와 이란에서 멈추었고 그 다음 파키스탄으로 나아갔다.우리 제국의 전초 기지를 확인하면서. 파키스탄의 페샤와르 근처의 기지에 있었던 선임 임원은 우리가 아프가니스탄 경계에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우리 전원을 카이발 고개까지 데려갔다. - 그 장소는 이제 우리의 현재의 적, 오사마 빈 라덴의 거주지가 되어 있다. 나는 우리가 황폐한, 울퉁불퉁한 산을 따라 여행했을 때, 지휘관이 내게 많은 원주민들이 활동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그 지역에 있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When we got to the border, we could not enter Afghanistan, which, at the time, was allied with the Soviets. But nearby there was a place of great importance where East met West. It was a huge cave set up as an exchange post with goods as numerous as a giant department store's. Russian and Eastern goods were sold, as well as American and other Western goods. It was peaceful and rather quiet under the earth. Here the people were permitted to trade and converse (authorities on both sides knew of the underground market because it served the interests of both),while up above, the Cold War raged.
우리가 경계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그 당시 소련과 동맹을 맺고 있었던 아프가니스탄에 들어갈 수는 없었다. 그러나 그 근처에는 동쪽과 서쪽이 만나는 중요한 장소가 있었다. 그것은 거대한 백화점으로써 수 많은 상품이 있는 거대한 동굴이었다. 미국과 다른 서양의 상품과 마찬가지로 러시아와 동쪽의 상품도 팔리고 있었다. 그것은 평화로웠고, 비교적 조용한 곳이었다. 위에서 냉전이 맹위를 떨치고 있을 때인데, 이곳의 사람들은 거래할 것을 허락받고 있었다. (그것이 양쪽의 이익이 되었기 때문에 양 당국은 암시장을 알고 있었다.)
Governments and central banks mess things up, but the market, if it is permitted to operate, is capable of sorting out the mess even under duress. There will always be the underground, smugglers, and the black market, as long as we allow our governments to plunder and control us by making voluntary exchanges and associations illegal. It is government controls themselves that give rise to a black market. By destroying money and fueling the growth of the state, the institution of a central bank is the biggest generator of underground criminal activity ever.
정부와 중앙 은행들은 상황을 망쳐 놓는다, 그러나 시장은, 그것이 작동하는 것을 허락받는다면 통제 하에서조차도 상황을 해결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우리의 정부로 하여금 자발적은 교환과 교류를 불법으로 함으로써 우리를 통제하고 약탈하도록 허락하는 이상 언제나 지하 공간과 밀수입, 암 시장이 있을 것이다. 암 시장을 일으키는 것은 정부 관리 자신들이다. 돈을 파괴하고 상태의 성장을 부채질함으로써, 중앙 은행 기관은 지금까지 지하 범죄 활동의 가장 큰 생성자였다.
Some of our political allies charge that the powerful elites who run things and are found repeatedly in the Fed, the Treasury, and the presidency, plan and purposely cause certain events like 9/11 and our current financial crisis. I don't believe that. But I do believe that many members of the elite make the best they can out of certain events because they facilitate their efforts to achieve their goals. Rahm Emanuel, Obama's chief of staff, said recently: "You never want a serious crisis to go to waste." Obama concurred with Emanuel's assessment.
우리의 정치적인 동료 중 일부는 재무부와 대통령직,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에서 반복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강력한 엘리트들이 9/11 이나 현재의 금융 공황을 의도적으로 일으켰다고 주장한다. 나는 그것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그 엘리트들 중 상당수가 그러한 사건들로부터 얻어낼 수 있는 것들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이 그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용이하게 하기 때문이다. 오바마의 참모총장 람 이매뉴얼(Rahm Emanuel)는 최근 말했다: "당신은 결코 심각한 위기를 낭비하길 바라지 않을 것이다." 오바마는 이매뉴얼의 평가에 동의했다.
Whereas I see today's crisis as a reason to make an argument for liberty and sound money, others use it to further expand the size and scope of government. Physical or economic fears cause many people to succumb to the offer of authoritarians to protect them at all costs. Many of the laws passed after 9/11 had already been proposed prior to the event, but rejected. Economic planners have many plans to socialize our economy and globalize the effort, if only the popular sentiment will accept it. And why? Socialization always and everywhere means more power to the state, more control to bureaucrats, more security for the elites, and always at the expense of the rest of us. Economic chaos assists in this effort.
내가 오늘날의 위기를 자유의 확대와 건전 통화가 필요한 이유로 보는 것처럼, 다른 이들은 그것을 정부의 범위와 크기를 더욱 확장하기 위해 이용한다. 물리적, 경제적 두려움은 많은 사람들이 어떠한 대가를 지불해서도 그들을 보호해 줄 독재자에 굴복하게 한다. 9/11 이후 통과된 수 많은 법들은 그 이전에도 제안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거부되었다. 경제의 계획자는, 만일 대중이 그것을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우리의 경제를 국유화하고 그 노력을 세계화할 수 있는 많은 계획을 가지고 있다. 무엇 때문일까? 사회화는 언제나, 그리고 어디서나 국가에 더 큰 권력을 주고 관료의 통제, 엘리트들의 보호를 강화한다. 그것은 언제나 나머지 우리들을 대가로 한다. 경제적 혼란은 이 노력을 돕는다.
But to purposely bring on catastrophic economic events such as the current situation would be a bad move for anyone, because this level of calamity can pose danger even to the insiders. Wealth loss by deflation and inflation can affect everyone. Political chaos is not always beneficial to those in charge and may in fact be a danger to them. However, they will not hesitate for a minute to do whatever they think is necessary to maintain and expand their control. The insiders who work so hard to undermine sound money to serve their own interests are the same ones who are quite capable of accumulating gold as an ultimate protection against the economic chaos they created.
그러나 의도적으로 현재의 상황과 같은 경제적 재난을 유발시키는 것은 누구를 위해서든 나쁜 조치일 것이다. 왜냐하면 이 정도 수준의 재난은 그 내부자들에게조차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디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에 의한 재산 손실은 누구에게든 발생할 수 있다. 정치적인 혼란은 항상 관리하는 이들에게 유익한 것은 아니며, 사실 그들에 대한 위험일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은 그들의 통제를 유지하고 확대시키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일들은 무엇이든 수행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들 자신의 사익을 위해 건전 통화를 침해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내부자들은 언제나 그들이 만들어 낸 경제적 혼란에 대해 재산 대한 보호 수단으로써 금을 축적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Blowback, whether from a seriously flawed foreign policy or from a ridiculously flawed economic and monetary policy, comes as a surprise to many of the designers of this policy because of their own naive belief that they are all-wise. They believe they can always manage conditions that will pacify the people and secure their own economic and political power. But events like Vietnam, the Iraq War, 9/11, or the current economic crisis unify many average citizens against the power elites. The political insiders would just as soon not encourage a rebellion. That is not to say they oppose wars like Vietnam and Iraq, but the popular outcry after it's become known that the wars were fought on false pretenses and have gone badly wrong is something they would prefer not to have to deal with. A "small" 9/11 they can manage, but not a huge one.
심하게 결함이 있는 대외 정책과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잘못된 경제 및 금융 정책으로부터 온 역풍은 이 정책의 입안자들에게 놀라움으로 다가운다. 그들은 그들이 모두 현명하다는 천진난만한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이 언제나 사람들을 달래고 그들 자신의 경제적, 정치적 힘을 보호할 조건을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베트남, 이라크 전쟁, 9/11 또는 현재의 경제 위기와 같은 사건들은 많은 시민들이 강력한 엘리트들에 반대하여 통합되도록 한다. 정치적인 내부자는 반란을 장려하지 않는다. 그들이 베트남이나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건 아니더라도, 전쟁이 심하게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 알려진 후의 대중의 항의는 그들이 다루고 싶지 않아하는 것이다. "작은" 9/11 은 그들이 관리할 수 있다. 그러나 큰 것은 아니다.
In any case, I believe that concentrating too much on the Fed "conspiracy," one that works hand in hand with Congress, gives the system more credit or blame than it deserves and distracts from the more important issue of bad ideology. Authoritarianism, supporting statism on moral grounds for whatever reason, is the real threat.
어쨌든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의 "음모론", 그것이 국회와 손을 잡고 일하고 있다는, 에 너무 많이 신경쓰는 것은 시스템에 필요 이상의 신용이나 비난을 준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것은 나쁜 이데올로기에 대한 더 중요한 이슈를 멀어지게 한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도덕적 기반에서 국가 통제주의를 지원하는 권위주의가 진정한 위협이다.
These secret powers that the Fed and Treasury have usurped from Congress are the source of much evil. Let me be clear and realistic: elimination of the Fed - and the Exchange Stabilization Fund and all the other powers that go with it - will most likely not occur before the dollar crisis hits. In the meantime, due to the economic downturn we're witnessing, a coalition of principled people across the political spectrum may well be able to force Congress to exert more oversight. The American people deserve the information.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가 재무부와 국회로부터 빼앗아 간 이 비밀적인 권력이 악의 근원이다. 명백하고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의 제거 - 그리고 환율 안정 기금 등 그것과 함께 있는 모든 다른 권력들의 제거 - 는 아마도 달러 위기가 오기 전에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한편,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경기 침체 때문에, 다양한 정치적 스펙트럼에 걸쳐 있는 원칙 있는 사람들의 연합은 국회에 더 많은 감독을 요구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사람들은 정보를 얻을 권리가 있다.
Better political decisions will be made when more people and members of Congress understand how all these backroom deals by the Federal Reserve only serve the interests of the elite and destroy the economy that average Americans depend on. Getting rid of the Fed will end the ability to control the people through monopoly on money and banking. While I do not endorse the views of people who write of the conspiracy to control the world through the Fed, I understand what it is that motivates such concerns. Central banks and their shenanigans fuel a kind of public paranoia that is not entirely based on myth. Getting rid of the Fed would help restore confidence in the system.
더 많은 사람들과 의회의 멤버들이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가 오직 엘리트들의 이익을 위해서만 봉사하며, 일반적인 사람들이 의지하고 있는 경제를 파괴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더 나은 정치적인 결정이 만들어 질 것이다.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의 제거는, 금융의 독점을 통해 사람들을 통제하는 능력을 없앨 것이다. 나는 연방 준비 제도가 세계를 통제한다는 음모론을 쓰는 사람들의 관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무엇이 그러한 염려를 발생시키는지 이해하고 있다. 중앙 은행과 그들의 기만은 일종의 공공 편집증을 부채질한다. 그것은 완전히 미신에 기반한 것만은 아니다.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의 제거는 시스템에 대한 신뢰감을 복원하는 일을 도와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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