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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론 폴, End The Fed (연준을 끝내라) 한글번역 part. 6

wisstark 2014. 8. 24. 07:15

재미면에서 보면 버냉키, 그린스펀과의 대화는 책 전체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전부 실제 있었던 대화이며 몇몇 부분들은 유투브에서 동영상으로 찾아볼 수도 있죠. 그린스펀은 말을 빙빙 돌려서 하는 특유의 화법으로 유명합니다. 직역 위주의 번역으로 그 괴상함을 살리는 동시에 가능한 한 뜻이 전달되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잘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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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6. Conversations with Greenspan
 제 6장. 그린스펀과의 대화 
 
 Over the years I've had many interesting interchanges with Federal Reserve chairmen. The most occurred with Alan Greenspan. He fascinated me the most because of my early exposure to his support for the gold standard and disdain for the Federal Reserve and paper money.
 오랫동안 나는 연방 준비 제도 의장과 많은 흥미로운 교류를 가졌다.  가장 많은 것은 앨런 그린스펀의 것이었다. 그는 예전의 그의 금 본위제에 대한 지원과 연방 준비 제도와 지폐에 대한 경멸 때문에 나를 가장 매료시켰다.  
 
 I was a subscriber to Ayn Rand's objectivist newspaper of the 1960s and studied closely Greenspan's 1966 article "Gold and Economic Freedom" in that publication.1 I told him that he had made a favorable impression on me - once. He always was aware of exactly where I was coming from, and at times, even when I did not explicitly mention gold in my questions, he would answer in the context of the gold standard. Although frequently annoyed, and more so as the years went on, he never seemed quite as annoyed or dismayed as Ben Bernanke is with my questions.
 나는 1960 년대에 에인 랜드의 객관주의 신문의 구독자였고 그린스펀의 1966 년 기사 "금과 경제적 자유" 를 밀접하게 공부했다.  나는 그에게 그가 내게 - 한때 - 가장 큰 감명을 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정확히 어디서부터 올지, 그리고 때가 오면, 심지어 내가 정확히 내 질문에서 언제 금을 언급할지조차 알고 있었다. 그는 금 본위제의 맥락에서 대답할 것이다.  종종 화를 냈지만, 그리고 해가 갈수록 그렇게 되었지만, 그는 절대 나의 질문에 대해 벤 버냉키처럼 짜증내거나 당황하지 않았다.  
 
 Greenspan's claim, in an answer to one of my questions, was that the central bankers essentially had become smart enough to achieve all the benefits of the gold standard without its limitations. Of course, it's the limitations that are so valuable, and the reason the gold standard is so important to a free society. These thoughts he stated brilliantly in his own historic article, "Gold and Economic Freedom":
 나의 질문 중 하나에 대한 그린스펀의 대답은, 중앙 은행가들은 반드시 금 본위제의 제약 없이 그것의 모든 이점을 얻을 수 있을 정도로 똑똑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물론 그것이 그 제한이 그렇게 중요한 이유이다.  그리고 금 본위제가 자유로운 사회에 있어서 그렇게 중요한 이유이다.  이 생각들은 그가 그 자신의 역사적인 기사 "금과 경제적 자유" 에서 진술한 것들이다:  

 

 In the absence of the gold standard, there is no way to protect savings from confiscation through inflation. There is no safe store of value. If there were, the government would have to make its holding illegal, as was done in the case of gold. If everyone decided, for example, to convert all his bank deposits as silver or copper or any other good and thereafter decline to accept checks as payments for goods, bank deposits would lose their purchasing power and government-credited bank credit would be worthless as claims on goods. The financial policy of the welfare state requires that there be no way for the owners of wealth to protect themselves.
 금 본위제가 없을 경우, 저축을 인플레이션을 통한 몰수로부터 보존하는 방법은 없다.  가치의 어떠한 안전한 보관도 없게 된다.  만약 존재한다면, 정부는 그것을 - 금의 경우 그러했듯이 - 불법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만약 모두가 그의 모든 은행 예금을 은이나 구리나 다른 물건으로 바꾸고 그 후 수표를 상품의 대금 방식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그만두기 시작한다면, 은행 예금은 그들의 구매력을 잃어버릴 것이고 정부의 신용을 받는 은행 신용은 상품에 대해 무가치한 것이 될 것이다.  복지 국가의 금융 정책은 부의 소유자들이 그들 자신을 지킬 방법이 없기를 요구한다.

 

 This is the shabby secret of the welfare statists' tirades against gold. Deficit spending is simply a scheme for the confiscation of wealth. Gold stands in the way of this insidious process. It stands as a protector of property rights. If one grasps this, one has no difficulty in understanding the statists' antagonism toward the gold standard.
 이것이 복지 국가론자들의 금에 반대하는 연설의 조잡한 비밀이다.  적자 재정은 단순히 재산을 몰수하기 위한 기획이다. 금은 이 은밀한 과정에 방해가 된다. 그것은 재산 소유권의 보호자로 서 있다. 누군가가 이것을 이해한다면, 그는 국가주의자들의 금 본위 제도에 대한 적의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According to his own logic, Greenspan had simply become a statist.
 그 자신의 논리에 따르면, 그린스펀은 단순한 국가주의자가 되었다.  
 
 I once asked Greenspan about his views on the work of Mises and the Austrian economists. Here is a transcript from June 25, 2000.
 나는 한때 미제스와 오스트리아 학파의 작업에대한 그린스펀의 시각에 관해 물었다. 2000년 6월 25일의 사본이 여기에 있다. 
 

 

 RON PAUL: Basically, the way I understand the Austrian free market explanation of a business cycle is once we embark on inflation, the creation of new money, we distort interest rates and we cause people to do dumb things. They overinvest, there is malinvestment, there is overcapacity and there has to be a correction, and the many good members or well-known members of the Austrian school, I am sure you are well aware of them, Mises, Hayek, and Rothbard, as well as Henry Hazlitt, have written about this, and really did a pretty good job on predicting. It was the reason I was attracted to their writing, because certainly, Mises understood clearly that the Soviet system wouldn't work.
 론 폴: 기본적으로, 제가 오스트리아 학파의 자유 학파 설명을 이해하는 방식은, 우리가 인플레이션을 일으키고 새로운 돈을 창조했을 때 금리를 왜곡하고 사람들이 멍청한 짓을 하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과도하게 투자했습니다. 오투자가 발생했고, 과용량이 발생했습니다.  이것들은 조정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잘 알려진 오스트리아 학파의 멤버들 - 전 당신이 그들을 잘 알 거라고 생각하는데 - 즉 미제스, 하이에크, 그리고 로스바드, 또한 헨리 헤즈리트도 있지요, 그들이 이것들에 대해서 썼고 예측하는 일에 성공했습니다.  그것이 제가 그들이 쓴 것에 끌린 이유입니다. 왜냐하면 확실히 미제스는 소비에트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요.  
 
 In the 1920s, the Austrian economic policy explained what would probably come in the 1930s. None of the Austrian economists were surprised about the bursting of the bubble in Japan in 1989, and Japan, by the way, had surpluses. And, of course, the best prediction of the Austrian economists was the breakdown of the Bretton Woods Agreement, and that certainly told us something about what to expect in the1970s.
 1920 년대에 오스트리아 정제 정책은 1930 년대에 아마도 무엇이 올 것인지 설명했습니다.  오스트리아 경제학자 중 누구도 1989 년에 일본의 거품이 터진 것에 대해 놀라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과열되어 있었죠.  그리고, 물론, 오스트리아 경제학자들이 한 최고의 예측은 브레튼우즈 협정의 붕괴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확실히 우리에게 1970 년에 예상되었던 무언가를 말해 주고 있습니다.  
 
 But the concerns from that school of thought would be that we still are inflating. Between 1995 and 1999, our M3 money supply went up 41 percent. It increased during that period of time twice as fast as the GDP, contributing to this condition that we have. We have had benefits as a reserve currency of the world, which allows us to perpetuate the bubble, the financial bubble. Because of our huge current account deficit, we are now borrowing more than a billion dollars a day to finance, you know, our prosperity, and most economists, whether they are from the Austrian school or not, would accept the notion that this is unsustainable and something would have to happen.
 그러나 그 학파로부터의 염려는 우리가 여전히 팽창하고 있다는 것일 것입니다.  1995 년과 1999 년 사이에, 우리의 M3 통화공급은 41% 만큼 올랐습니다. 그것은 그 기간 동안 GDP 의 두 배 속도로 증가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상태에 공헌했지요.  우리는 세계의 기축 통화로써의 이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거품을 영속시키는 것을 허락합니다.  우리의 거대한 경상 수지 적자 때문에, 우리는 금융에 당신도 아시다시피 우리의 부를 날마다 10 억 달러 이상 빌리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그들이 오스트리아 학파이든 아니든 간에, 이것이 유지 불가능하며 무언가가 일어날 거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겁니다.  
 
 Even recently I saw a statistic that showed total bank credit out of the realm of day-to-day activity in control of the Fed is increasing at the rate of 22 percent. We are now the biggest debtor in the world. We have $1.5 trillion foreign debt, and that now is 20 percent of the GDP, and these statistics concern many of the economists as a foreboding of things to come.
 심지어 최근에도 전 날마다 연방 준비 제도가 관리하는 전체 은행 신용이 22% 의 비율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통계를 보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세계에서 가장 큰 채무자입니다. 우리는 1.5 조의 외국 빚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이제 GDP 의 20 퍼센트가 됩니다.  그리고 이 통계는 많은 경제학자들에게 무언가가 오고 있다는 불길한 예감을 주고 있습니다.   

 And my question dealing with this is, where do the Austrian economists go wrong? And where do you criticize them and say that we can't accept anything that they say?
 이에 대한 제 질문은, 어디서 오스트리아 경제학자들이 잘못되었습니까? 그들을 어떤 점에서 비판할 것이며 어떤 점에서 우리가 그들이 말하는 무언가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할 겁니까?   
 
 My second question deals with productivity. There are various groups that have said that our statistics are off. Estevao and Lach claim, and this was written up in the St. Louis Fed pamphlet, that the temps aren't considered and that distorts the views. Stephen Roach at Morgan Stanley said we don't take into consideration overtime. Robert Gordon of Northwestern University says that 99 percent of the productivity benefits were in the computer industry and had very little to do with the general economy, and therefore, we should not be anxious to reassure ourselves that the productive increases will protect us from future corrections that could be rather serious.
 제 두 번째 질문은 생산성을 다루고 있습니다.  여러 그룹이 우리 통계치가 잘못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stevao와 Lach 도 주장했고 St. Louis 연방 준비 은행 팸플릿에도 통계치에 임시직이 고려되지 않았고 그게 관점을 왜곡시키고 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모건 스탠리의 스티븐 로치(Stephen Roach)는 우리가 시간 초과 근무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노스웨스턴 대학의 로버트 고든(Robert Gordon)은 99% 의 산업 혜택이 컴퓨터 산업에 존재하고 일반 경제에는 거의 한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생산성의 증가가 우리를 좀 더 심각한 미래의 조정으로부터 보호해 줄 수 있다고 스스로를 안심시켜서는 안 됩니다.   
 
 ALAN GREENSPAN: Well, I will be glad to give you a long academic discussion on the Austrian school and its implications with respect to modern views of how the economy works having actually attended a seminar of Ludwig Mises, when he was probably ninety, and I was a very small fraction of that. So I was aware of a great deal of what those teachings were, and a lot of them still are right. There is no question that they have been absorbed into the general view of the academic profession in many different ways, and you can see a goodly part of the teachings of the Austrian school in many of the academic materials that come out in today's various journals, even though they are rarely, if ever, discussed in those terms.
 앨런 그린스펀: 네.  예전에 루드비히 미제스의 세미나에 참석했던 저로서는 오스트리아 학파, 그리고 경제가 작동하는 방식을 보는 시각에 그것이 준 영향에 대해 당신과 학술적인 토론을 할 수 있다면 기쁠 겁니다.  아마 그가 90 세일 때였을 겁니다.  나는 그 때 잘 알려져 있지 않았지요. 그러므로 나는 그 강의가 무엇이었는지 아주 잘 알고 있으며, 그 중 상당수는 여전히 옳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들이 학술적인 작업에 여러 다양한 방식으로 흡수되었다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오스트리아 학파의 훌륭한 가르침들을 오늘날의 다양한 저널에서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이 관점에서 논의되는 게 드물기는 하지만요.  
 
 We have an extraordinary economy with which we have to deal both in the United States and the rest of the world. What we find over the generations is that the underlying forces which engender economic change themselves are changing all the time, human nature being the sole apparent constant throughout the whole process. I think it is safe to say that economists generally continuously struggle to understand which particular structure is essentially defining what makes the economy likely to move in one direction or another in the period immediately ahead, and I will venture to say that that view continuously changes from one decade to the next. We had views about inflation in the 1960s, and in fact, the desirability of a little inflation, which we no longer hold anymore, at least the vast majority no longer hold as being desirable.
 우리는 미국과 나머지 세계에 우리가 다루어야 할 특수한 경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세대를 거쳐서 찾아낸 것은 경제의 변화를 낳는 근원적인 힘이 항상 바뀌고 있으며, 그 과정 속에서 인간의 본성만이 변하지 않는 상수라는 것입니다.  나는 경제학자들이 어떠한 특별한 구조가 본질적으로 경제의 움직임을 결정하는지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관점이 지속적으로 세대를 거쳐 변화한다고 해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1960 년대에 인플레이션에 대한 관점이 있었습니다.  사실 그 적당한 인플레이션의 바람직함 - 우리가 더 이상 지지하지 않는, 최소한 대다수는 더 이상 지지하지 않는 - 은 더 이상 바람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The general elements which contribute to stability in a market economy change from period to period as we observe that certain hypotheses about how the system works do not square with reality. So all I can say is that the long tentacles, you might say, of the Austrian school have reached far into the future from when most of them practiced and have had a profound and, in my judgment, probably an irreversible effect on how most mainstream economists think in this country.
 시장 변화의 안정성에 공헌하는 일반적인 요소는 우리가 시스템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특정한 가설이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관찰할 때마다 바뀌어 왔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말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당신이 오스트리아 학파의 긴 영향력이라고 말할지도 모르는 것이, 아마도 내 판단에 의하면, 아마도 그것이 실증되고 이 나라의 대부분의 주류 경제학자들이 생각하는 것에 비가역적인 효과를 끼칠 때 먼 미래에 영향을 끼치게 될 거라는 것입니다.   
 
 RON PAUL: You don't have time to answer the one on productivity, but in some ways, I am sort of hoping you would say don't worry about these Austrian economists, because if you worry too much about them, and these predictions they paint in the past came true, in some ways we should be concerned, and I would like you to reassure me that they are absolutely wrong.
 론 폴: 생산성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실 시간이 없겠네요.  어떤 점에서는, 저는 당신이 오스트리아 경제학자들에 대해 별로 걱정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왜냐하면 만약 그것에 대해 너무 염려하게 되면, 즉 그들이 과거에 한 예상들이 실현되었다면, 우리는 걱정할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전 당신이 그들이 완전히 틀렸다고 말함으로써 날 안심시켜 주기를 바라고 있어요.

 

 ALAN GREENSPAN: Let me distinguish between analyses of the way economies work and forecasts people make as a consequence of those analyses. The remarkable thing about the behavior of economies is they rarely square with forecasts as much as one should hope they did. I know there is a big dispute on the issue of productivity data. I don't want to get into that. We would be here for the rest of the month. I think the evidence, in my judgment, is increasingly persuasive that there has been an indeed underlying structural change in productivity in this country.
 앨런 그린스펀: 내가 경제가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분석과 사람들이 그 분석을 통해 수행하는 예측을 구분하게 해 주십시오.  경제학자들의 현저한 특징은 그들이 사람들이 원하는 것만큼 예상을 많이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는 생산성 데이타에 관해 큰 논쟁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나는 그것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달의 나머지 동안 여기에 있을 겁니다.  내 판단에 의하면, 이 나라의 생산성에 정말로 근본적인 구조 변화가 있어 왔다는 주장이 점점 더 설득력을 더해 가고 있습니다.  
 

 

 Prior to one of our biannual meetings with Greenspan, we were given a photo opportunity. Since it was a scheduled event, I brought with me my copy of the original faded green objectivist newspaper of 1966. During the short visit and picture taking, I showed him a copy of the letter and asked if he recalled the newsletter, which he quickly acknowledged.
 그린스펀과의 연 2 번의 회담 중 하나에 앞서, 우리는 사진을 찍을 기회를 얻었다. 그것이 계획된 이벤트였므로, 나는 나의 낡은 1966 년의 객관주의 신문의 사본을 가지고 왔다.  짧은 방문과 사진을 찍는 시간 동안에, 나는 그에게 편지의 카피를 보여 주고 그가 뉴스 레터에 쓴 것을 취소하는지 물었다 그는 빨리 인정했다.  
 
 Upon opening the small booklet to his "Gold and Economic Freedom" article, I asked if he would autograph the article for me, which he promptly did. As he was signing the article, I asked if he would like to put a disclaimer on it. Astoundingly, he answered that he had just recently reread it and wouldn't change a word of it.
 그의 "금과 경제적 자유" 기사에 작은 소책자를 열자마자, 나는 그가 나를 위해 기사에 서명할 것인지 물었다 그는 신속히 수행했다. 그가 기사에 서명하고 있었을 때, 나는 그가 그 의견을 포기하고 싶어하는지 물었다. 몹시 놀랍게도, 그는 그가 최근에 그것을 다시 읽었다고 대답했으며 그 안의 한 단어도 변경하지 않을 거라고 대답했다.  
 

 In a hearing July 21, 2004, the exchange in which I discussed the housing bubble went as follows:
 내가 주택 거품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던 2004년 7월 21일 청문회 때의 교류는 다음과 같았다: 
 

 

 RON PAUL: As the economy slowed in 2000, 2001, of course, there was an aggressive approach by inflating and lowering the interest rates to an unprecedented level of 1 percent. But lo and behold, when we look back at this, we find out that manufacturing really hasn't recovered, savings hasn't recovered, the housing bubble continues, the current account deficit is way out of whack, continuing to grow as our foreign debt grew, and consumer debt is rising as well as government debt.
 론 폴: 경제가 2000, 2001 년에 둔화되었을 때, 물론, 거기에는 통화를 팽창시키고 금리를 1% 의 전례 없는 수준으로 낮추어야 한다는 공격적인 접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우리는 제조업이 정말로 회복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금도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주택 거품은 계속 이어졌고, 경상 수지 적자는 통제를 벗어났으며, 우리의 해외 빚과 함께 계속 자라났습니다.  물론 가계 빚도 정부 빚과 함께 늘어났지요.   
 
 So it looks like this 1 percent really hasn't done much good other than prevent the deflating of the bubble, which means that, yes, we have had a temporary victory, but we have delayed the inevitable, the pain and suffering that must always come after the distortion occurs from a period of time of inflating.
 결국 이 1% 금리는 거품이 터지는 걸 막아준 걸 제외하면 어떤 좋은 일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그렇죠, 우리는 일시적인 승리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필연적인 결과, 즉 팽창의 기간에 발생한 왜곡에 뒤따를 고생과 고통을 지연시켰을 뿐입니다.  
 
 So my question to you is: how unique do you think this period of time is that we live in and the job that you have? To me, it is not surprising that half the people think you are too early and the other half think you are too late on raising rates. But since fiat money has never survived for long periods of time in all of history, is it possible that the funnel of tasks that you face today is a historic event, possibly the beginning of the end of the fiat system that replaced Bretton Woods thirty-three years ago? And since there is no evidence that fiat money works in the long run, is there any possibility that you would entertain that, quote, "We may have to address the subject of overall monetary policy not only domestically but internationally in order to restore real growth"?
 그래서 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가 여기 있는 이 기간과 당신의 이 직업이 얼마나 특별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절반의 사람들이 당신이 금리를 너무 일찍 올렸다고 생각하고 절반의 사람들이 너무 늦게 올렸다고 생각하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역사 속에서 명목 화폐가 오랜 기간 동안 살아남은 적이 없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당신이 오늘날 직면하고 있는 업무가 역사적인 사건이 될 수도 있는 건가요?  아마도 30 년 전에 브레튼우즈 체제를 대체한 명목 화폐 시스템이 끝나기 시작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명목 화폐가 오랫동안 작동한다는 보장이 없다면, 당신은 이것을 조금이라도 인정할 가능성이 있는 건가요?  인용하겠습니다.  "우리는 진정한 성장을 되찾기 위해 아마도 단지 국내적으로가 아니라 국제적으로 우리의 금융 정책을 재검토해야 할 것이다."  
 
 ALAN GREENSPAN: Well, Congressman, you are raising the more fundamental question as to being on a commodity standard or another standard. And this issue has been debated, as you know as well as I, extensively for a significant period of time.
 앨런 그린스펀: 네, 하원의원님, 당신은 상품 본위제나 또 다른 기준을 할 것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제기하시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이슈는, 당신도 잘 알다시피, 중요한 기간에 토론되어 왔습니다.  
 
 Once you decide that a commodity standard such as the gold standard is, for whatever reasons, not acceptable in a society and you go to a fiat currency, then the question is automatically, unless you have government endeavoring to determine the supply of the currency, it is very difficult to create what effectively the gold standard did.
 당신이 금 본위제와 같은 상품 본위제가,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간에, 사회에서 받아들여지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법정 불환 통화를 선택한다면, 질문은 자동적으로, 당신이 통화의 공급을 한정하려고 노력하는 정부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금 본위제가 해낸 것을 효과적으로 창조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될 것입니다.  
 
 I think you will find, as I have indicated to you before, that most effective central banks in this fiat money period tend to be successful largely because we tend to replicate that which would probably have occurred under a commodity standard in general.
 나는 당신이, 제가 당신에게 예전에 이야기했듯이, 명목 화폐 기간의 가장 효과적인 중앙 은행들은 주로 우리가 일반적으로 상품 본위제 아래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복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성공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I have stated in the past that I have always thought that fiat currencies by their nature are inflationary. I was taken aback by observing the fact that, from the early 1990s forward, Japan demonstrated that fact not to be a broad universal principle. And what I have begun to realize is that, because we tend to replicate a good deal of what a commodity standard would do, we are not getting the long-term inflationary consequences of fiat money. I will tell you, I am surprised by that fact. But it is, as best I can judge, a fact.
 나는 과거에 내가 항상 법정 불환 통화의 본성이 인플레이션이라고 생각해 왔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1990 년대 초반부터, 일본이 그 사실이 우주의 보편적인 원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다는 그 사실을 관찰함으로써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깨닫기 시작한 것은, 우리가 상품 본위제가 할 만한 일들을 복제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명목 화폐로부터 장기적인 인플레이션을 얻지 않을 수 있다는 겁니다.  나는 내가 이 사실에 대해 놀랐다고 이야기할 겁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판단한 바로는 사실입니다.  
 

 

 On February 11, 2004, I directly challenged Greenspan on his power.
 2004 년 2 월 11 일, 나는 그의 권력에 직접적으로 도전했다.  
 

 

 RON PAUL: Frederick Hayek was fond of saying that the managed economy was in danger because it was based on a pretense of knowledge, that certain things the economic planners don't know and, for instance, he would agree with me that we don't know, you don't know, the Congress doesn't know what the overnight rates ought to be, yet we reject the marketplace. But it is part of the system. And I understand that. But doesn't it ever occur to you that maybe there is too much power in the hands of those who control monetary policy, the power to create the financial bubbles, the power to maybe bring the bubble about, the power to change the value of the stock market within minutes? That to me is just an ominous power and challenges the whole concept of freedom and liberty and sound money.
 론 폴: 프레드릭 하이에크는 계획 경제는 그것이 경제 계획자들이 알지 못하는 특정한 것들을 알고 있다는 기만 때문에 위험에 처했다고 즐겨 말했습니다.  예를 들어, 그는 나와 마찬가지로 콜금리가 얼마가 되어야 하는지 우리도 모르고, 당신도 모르고, 하원도 모른다는 데에 동의할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장을 거부했습니다.  아무튼 이것은 시스템의 일부분이지요. 그렇다면 전 거기까지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통화 정책을 관리하는 사람들의 손에 너무 많은 권력이 주어져 있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이 없나요?  그 권력은 금융 거품을 만들어내고, 그 권력은 아마도 거품을 초래하고, 그 권력은 몇 분 안에 주식의 가치를 바꿔 버릴 수 있습니다.  저에게 그것은 단지 자유와 건전 통화 개념에 통째로 도전하는 불길한 권력일 뿐입니다. 

 

 ALAN GREENSPAN: Congressman, as I have said to you before, the problem you are alluding to is the conversion of a commodity standard to fiat money. We have statutorily gone onto a fiat money standard, and as a consequence of that it is inevitable that the authority, which is the producer of the money supply, will have inordinate power. And that is one of the reasons why I have indicated because of that, and because of the fact that we are unelected officials, it is mandatory that we be as transparent as we conceivably can, and remember that we are accountable to the electorate and to the Congress. And the power that we have is all granted by you. We don't have any capability whatsoever to do anything without the agreement or even the acquiescence of the Congress of the United States. We recognize that and one of the reasons I am here today is to endeavor to convey why we are doing what we are doing. And I will continue to do that, and I am sure that all of my colleagues are fully aware of the responsibility that the Congress has given us, and I trust that we adhere to the principles of the Constitution of the United States more so than one would ordinarily do.
 앨런 그린스펀: 하원의원, 내가 전에 말한 것처럼, 당신이 언급하고 있는 문제는 법정 불환 화폐에서 상품 본위제로의 전환입니다. 우리는 법적으로 명목 화폐 본위 제도로 갔고 그 결과 돈의 공급을 만들어내는 그 권한을 가지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내가 나타난 이유입니다. 우리가 선출되지 않은 기관이라는 사실 때문에, 우리는 할 수 있을 만큼은 투명해질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가 유권자와 의회에 대해 해명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가지는 파워는 모두 당신들에 의해 보장된 겁니다.  우리는 미국 의회의 동의나 심지어 묵인을 거치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간에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잘 알고 있으며, 내가 여기에 있는 건 우리가 무엇을 하며 왜 하고 있는지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나는 지속적으로 그렇게 할 겁니다.  그리고 나는 나의 모든 동료가 의회가 우리에게 준 책임을 알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나는 우리가 통상 사람들이 하는 것보다 더욱 미 합중국 헌법의 원리를 고수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Greenspan's last appearance before the Financial Services Committee occurred on July 20, 2005. On this occasion, I pressed him hard about what kind of conditions would require him to reconsider the use of gold in the monetary system. Prefacing the question, I pointed out that central banks still hold gold, evidently on the belief that it does represent a monetary purpose. They hold no other commodities, and even though they have been selling gold over the years, there's still a lot of gold held by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and the central banks.
 Financial Services Committee 이전의 그린스펀의 마지막 출현은 2005 년 7월 20 일에 일어났다.  이 기회에, 나는 어떤 종류의 조건이 그로 하여금 통화 제도에서의 금의 사용을 재고하게 할 수 있냐고 강력한 압박을 가했다.  질문에 앞서서, 나는 중앙 은행들이 여전히 금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그것이 화폐의 목적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지적했다.  그들은 다른 어떠한 종류의 상품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리고 그들이 매년 금을 팔아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금이 국제 통화 기금과 중앙 은행들에 예치되어 있다.  
 

 RON PAUL: Even you, in the 1960s, described the paper system as a scheme for the confiscation of wealth…. Is it not true that the paper system that we work with today is actually a scheme to default on our debt? And is it not true that, for this reason, that's a good argument for people not - eventually, at some day - wanting to buy Treasury bills because they will be paid back with cheaper dollars - …
 론 폴: 심지어 당신조차도 1960 년대에 지폐 시스템을 부의 몰수의 기획이라고 기술했습니다….  오늘날 우리와 함께 있는 지폐 시스템은 사실상 우리의 부채를 불이행하기 위한 계획인 것 아닌가요?  그리고 그러한 이유에서, 이것이 나중에 더 값싼 달러를 지불받게 되기 때문에 재무성 증권을 사길 원하지 않는 - 언젠가 결국은 - 사람들의 좋은 논거가 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가요 - … 
 
 And aligned with this question, I would like to ask something dealing exactly with gold…. If paper money - today it seems to be working rather well - but if the paper system doesn't work, when will the time come? What will the signs be that we should reconsider gold?
 그리고 이 질문들을 정리하면서, 전 금에 대한 무언가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만약 지폐가 - 오늘날 그것은 좀 더 잘 작동하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 만약 지폐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면, 언제 그 시간이 오는 건가요?  우리가 금을 재고해야 할 신호는 무엇이 될까요?   
 
 ALAN GREENSPAN: Well, you say central banks own gold - or monetary authorities own gold. The United States is a large gold holder. And you have to ask yourself: Why do we hold gold? And the answer is essentially, implicitly, the one that you've raised - namely that, over the generations, when fiat monies arose and, indeed, created the type of problems - which I think you correctly identify - of the 1970s, although the implication that it was some scheme or conspiracy gives it a much more conscious focus than actually, as I recall, it was occurring. It was more inadvertence that created the basic problems.
 앨런 그린스펀: 네, 당신은 중앙 은행이 금을 소유한다고 말했지요 - 또는 통화 당국이 금을 소유한다고.  미국은 큰 금의 소지인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 자신에게 물어야 합니다: 왜 우리가 금을 보유하는가? 그 대답은 본질적으로, 암묵적으로, 당신이 지적했던 것인데 - 즉 세대를 넘어 지폐가 등장하고, 나아가 그 타입의 문제들을 만들었던 1970 년대에 말입니다 - 나는 당신이 정확히 정의했다고 생각합니다만 - 비록 일종의 모의나 음모론 같은 것들이기는 했지만 그 영향이 그것에 더 많은 의식적인 초점을 발생시켰고 사실상, 내가 기억하는 바로는, 그러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러한 문제들을 발생시킨 것은 부주의였습니다.
 
 But as I've testified here before to a similar question, central bankers began to realize in the late 1970s how deleterious a factor the inflation was. And, indeed, since the late 70s central bankers generally have behaved as though we were on the gold standard. And, indeed, the extent of liquidity contraction that has occurred as a consequence of the various different efforts on the part of the monetary authorities is a clear indication that we recognize that excess of credit of liquidity creates inflation which, in turn, undermines economic growth. So that the question is: Would there be any advantage, at this particular stage, in going back to the gold standard? And the answer is: I don't think so, because we're acting as though we were there. Would it have been a question at least open in 1971, as you put it? And the answer is yes. Remember, the gold price was $800 an ounce. We were dealing with extraordinary imbalances, interest rates were up sharply, the system looked to be highly unstable and we needed to do something, and we did something. Paul Volcker, as you may recall, in 1979 came into office and put a very severe clamp on the expansion on credit. And that led to a long sequence of events here, which we are benefiting from up to this date.
  그러나 내가 비슷한 질문에 대해서 증언한 것처럼, 중앙 은행가들은 1970 년대 후반에 얼마나 인플레이션이 유해한 것인지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70 년대 말 이래로 중앙 은행가들은 일반적으로 마치 우리가 금 본위제 위에 있었던 것처럼 행동했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통화 당국의 부분에서 다양한 다른 노력의 결과로 발생하는 유동성 수축의 제한은 우리가 유동성의 과잉이 경제 성향을 침해하는 인플레이션을 일으킨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명백한 징조입니다.  그러니까 질문은: 이제 와서, 금 본위 제도로 돌아가간다고 무언가 얻을 게 있을 것인가일 것입니다.  그리고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가 거기에 있는 것처럼 행동하니까요.  당신이 말했듯이 그것들은 최소한 1971 년에 시작된 질문이겠지요.  대답하자면 그렇습니다.  기억하십시오.  금 가격은 온스당 $800 이었습니다. 우리는 현저한 불균형에 대해 다루고 있었고, 금리는 빠르게 올라갔으며, 시스템은 매우 불안정해 보였고 우리는 무언가를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했습니다.  당신이 기억하듯이 폴 볼커는 1979 년에 사무실에 왔고 신용의 확장에 강력한 제동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 가지 사건을 유발했고, 우리는 이 날들로부터 이익을 얻고 있습니다.   
 
 So I think central banking, I believe, has learned the dangers of fiat money and I think as a consequence of that we've behaved as though there are, indeed, real reserves underneath this system.
 그러므로 나는 중앙 은행이, 내가 믿기로는, 명목 화폐의 위험성을 배웠고, 나는 그 결과로써 우리가 시스템 아래에 진정한 보증금이 있는 것처럼 행동했다고 생각합니다.   
 

 

 So it looks like it will take high consumer price and producer price inflation for Greenspan ever to give token reconsideration to gold. In the meantime, I believe, many central banks of the world as well as the IMF will hold on to gold. What we are seeing is that the Western banks, the nations that have lived beyond their means, are selling gold at the same time the more growth-oriented countries in the East are buying gold.
 그러니까 높은 소비자 물가와 생산자 물가 인플레이션이 그린스펀으로 하여금 금의 재평가를 고려하도록 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내가 믿기로, IMF 뿐 아니라 세계의 많은 중앙 은행들은 금을 계속 들고 있을 것이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서구의 은행들, 분수에 넘치는 생활을 하고 있는 국가들이 금을 팔고 있으며 동시에 동쪽의 성장 지향 국가들이 금을 사고 있다는 것이다.  
 
 As for his claim that central bankers were behaving as if on a gold standard, the record of the 1990s indicates otherwise, and the result is the catastrophe that began in 2008.
 중앙 은행가들이 마치 금 본위제가 있는 것처럼 행동해 왔다는 그의 주장에 대해서는, 1990 년대의 기록은 다르게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 결과는 2008 년에 시작된 파국이었다.  
 
 The message Greenspan was delivering in 1966 was quite different from his message and policy as Federal Reserve Board chairman. In one private conversation, he did acknowledge his association with Murray Rothbard but volunteered no value judgment. Maybe Rothbard had been a favorable influence on Greenspan, since it was during that time that the excellent article on gold and freedom was written.
 그린스펀이 1966 년에 전달한 메세지는 그가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 의장으로써 활동할 때의 메세지 및 정책과 매우 달랐다.  한 개인적인 대화에서, 그는 머리 로스바드와의 교류를 인정했으나 어떠한 가치 판단도 하지 않았다.  금과 자유에 대한 우수한 기사가 씌여진 것은 그 기간 동안이었으므로 로스바드는 그린스펀에게 유익한 영향을 주었다.  
 
 In a way, it's pretty astounding. After inflating the currency endlessly for every correction and every political crisis during his tenure, he claimed that he recognized the danger of how excessive credit of liquidity creates inflation. Now in the middle of possibly the greatest correction of credit creation of all history, Greenspan remains in denial as to his most significant contribution to the crisis. I would say that he never came close to achieving what he claimed - that he could get paper to substitute for gold when managed by wise central bankers. History will prove that goal is unachievable, and any sophistication in managing fiat currency may well delay corrections, but in doing so only allows a greater financial bubble to form. That's what today's crisis is all about.
 어떤 면에서는, 그것은 꽤 놀라운 일이다. 그의 재임 기간에 있었던 모든 조정과 모든 정치적인 위기 때마다 통화를 끝 없이 팽창시킨 후, 그는 그가 과도한 신용과 인플레이션을 만들어내는 유동성이 얼마나 위험한지 깨달았다고 주장했다.  이제 어쩌면 역사상 가장 큰 신용 창조의 조정 기간이 될 지도 모르는 시기의 한가운데에서, 그린스펀은 그가 위기에 가장 크게 공헌했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있다.  나는 그가 스스로 주장해 온 것들 - 현명한 중앙 은행가들에 의해 관리될 때 금을 대신할 수 있는 지폐를 얻을 수 있다는 것 - 의 달성에 전혀 가까이 가지도 않았다고 말할 것이다.  역사는 그 목표가 달성될 수 없는 것이며, 그리고 법정 불환 통화를 관리하는 일에 있어서의 어떠한 정교함도 조정을 잘 늦출 수는 있지만, 더 큰 금융 거품을 야기할 뿐이라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그것이 오늘날의 위기가 말해 주는 것이다. 
 
 Many libertarians had actually advanced the theory that Greenspan was still a true believer and would advance the cause of sound money and freedom when appropriate. I never thought that a possibility, and as time moved on, I became more firmly convinced that pragmatism, a philosophic position Ayn Rand hated, drove Greenspan. He visited the House Committee on Oversight and Reform on October 24, 2008, and was welcomed as a "distinguished" former Federal Reserve Board chairman.
 많은 자유주의자는 실제로 그린스펀이 아직도 진실된 신자고 적합한 때가 오면 건전 통화와 자유를 발전시킬 거라는 이론을 주창했다.  나는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나는 실용주의 - 에인 랜드가 싫어하는 철학 - 가 그린스펀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는 2008 년 10 월 24 일에 House Committee on Oversight and Reform 을 방문했고, "뛰어난" 전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 의장으로써 환영받았다.  
 
 This was the final word on Greenspan.
 이것이 그린스펀의 최종적인 말이었다. 
 
 Most of his testimony was designed as an attempt to protect his reputation and to explain away his shortcomings as Federal Reserve Board chairman. His testimony was pathetic. He made the point that the computer programs that they were using to anticipate these problems were not well designed. The only reason there was an expansion of debt is there was an excessive demand for our debt; it was not a consequence of Federal Reserve Board policy. And to climax his arguments, he said that he did make a mistake, that indeed we did not have enough regulations on the market. In other words, create the conditions for malinvestment and compensate for them by having more government regulations. As the hearings were coming to a close, I could only conclude: Greenspan is not John Galt.
 그의 대부분의 증언들은 그의 평판을 보호하기 위해, 그리고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 의장으로써의 그의 단점을 둘러대기 위해 디자인되었다.  그의 증언은 애처로웠다. 그는 이 문제들을 예상하기 위해 사용한 컴퓨터 프로그램이 잘 디자인되지 않았다는 논지를 만들었다.  부채의 확대가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우리의 부채에 대한 초과 수요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 정책의 결과가 아니었다. 그리고 그 주장의 클라이맥스에서, 그는 그가 실수를 했고, 우리가 정말로 시장에 대한 충분한 규제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바꾸어 말하면 다음과 같다. 오투자를 위한 조건을 만들고 더 많은 정부 규제를 가짐으로써 그들을 보상하라.  청문회가 끝나갈 때, 나는 오직 이러한 결론을 내릴 수 있었을 뿐이다: 그린스펀은 존 갈트(John Galt)가 아니다. 
 
 History will show that Greenspan, during his years as Fed chairman (1987 - 2006), planted all the seeds of the financial calamity that erupted in2007 and 2008. For the same reason a disease cannot be cured by more of the germ that caused it, the inflation and debt accumulation of the Obama years will not inflate our way out of it. This depression will likely last and last. If the depression lasts a decade or more, its length cannot be blamed solely on Greenspan. That blame will be placed on the current Federal Reserve Board, Congress, the President, the Treasury, but above all on Keynesian economic policy, the same philosophy that gave us the Great Depression of the 1930s.
 역사는 그린스펀이, 그가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 의장이었던 기간 (1987 - 2006) 동안, 2007 년과 2008 년에 솟아난 모든 금융 재난의 씨를 심었다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같은 이유로, 질병은 그것을 야기한 세균을 더 늘리는 것으로 해결될 수는 없다. 오바마의 인플레이션과 채무 누적은 우리가 그것으로부터 나갈 길을 팽창시키지(Inflate) 못할 것이다.  이 침체는 아마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공황이 10 년 또는 그 이상 지속되면, 그것의 길이는 그린스턴의 탓으로만 돌려질 수는 없다.  그 비난은 현재의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 국회, 대통령, 재무부, 그리고 무엇보다도 1930 년대에 대공황을 준 것과 같은 철학인 케인즈 학파 경제 정책이 받게 될 것이다.  
 
 The economic downturn is the necessary correction of the artificial boom period produced by the central bank's easy credit and artificially low interest rates. The duration itself is a consequence of the interference with the liquidation of debt and malinvestment and adjustment in prices of labor, goods, and services. It's too much to ask politicians or bureaucrats not to centrally plan the economy, especially when the market is struggling to rectify all the mistakes that come as a consequence of the Federal Reserve Board policy.
 경기 하락은 중앙 은행의 값싼 신용과 인공적으로 낮춰진 금리에 의한 인공적인 호경기에 대한 필요한 조정이다.  기간 그 자체가 빚과 오투자의 청산을 방해한 결과이며, 노동과 상품, 서비스의 가격에 간섭한 결과이다. 특히 시장이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의 정책의 결과로써 야기된 모든 실수들을 교정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기간에는, 정치가나 관료들에게 경제를 계획하려 하지 말라고 요구할 것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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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스패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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