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식 시장은 2009년 이후 하지 않은 것을 했다-Michael Snyder

주식 시장은 2009년 이후 하지 않은 것을 했다

(The Stock Market Has Just Done Something That It Hasn’t Done Since 2009)

2018년 10월 29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the-stock-market-has-just-done-something-that-it-hasnt-done-since-2009

 

우린 월가의 극히 거친 흔들림을 계속 보고 있다. 월요일 한때 다우 지수는 352포인트 상승했고 나중에 566포인트 하락했다. 마감 때에 다우는 245포인트 하락했으며 이 극단적인 변동성은 투자자들을 대단히 떨리게 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예측할 수 있는 시장들을 좋아하는데 일들이 예상되는 모습으로 움직일 때 돈을 벌기 쉽기 때문이다. 일들이 미친 듯해질 때 많은 투자자들은 그들 돈을 빼내고 일들이 시장에서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리며 그것은 분명 일리가 있다. 이제 일들이 향하는 곳에 대한 많은 불확실성이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조정이 끝난 후에 강세장이 재개될 것으로 믿지만 다른 이들은 약세장이 이제 시작되었다고 믿는다. 그리고 아래에서 보겠지만 S&P 500이 2009년 이후 깨지지 않았던 추세선을 이제 깼다는 사실은 후자의 경우에 힘을 싣고 있다.

 

월요일            반등이 있을 것으로 많은 이들이 기대하였지만 우리는 또 다른 대단히 큰 하락을 목격하였다. 제로 헷지에 따르면 주요 주식 지수들은 이제 공식적으로 조정 영역에 있다.

•Dow -10.1%

•S&P -10.8%

•Nasdaq -14.4%

•Dow 운송-15.5%

•Russell 2000 -15.5%

 

기술주들은 월요일 다른 것보다 심한 타격을 받았고 지금 그것들은 정점에서 13.3% 하락했다. FANG 주식들 각각은 약세장 영역에 있으며 월가의 많은 이들은 이것이 급속히 일어나서 놀라고 있다.

 

그러나 내가 독자들에게 여러 차례 경고해온 것처럼 시장들은 상승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하락하는 경향을 갖는다.

 

월요일 투자자들은 흔든 중요한 것은 트럼프 정부가 중국 수입품들에 더 많은 관세를 매길 수 있다는 소식이었다.

...

중국은 위협과 협박에 잘 대응하지 않고 중국과의 우리의 관계는 수 십년 래 최악이다. 이는 우리들 모두에게 엄청난 영향을 갖게 될 것이며 이는 향후 몇 달 동안 다시 그리고 다시 우리가 재방문하기를 원하는 큰 줄거리이다. 

 

시장으로 돌아와서 우리는 지난 금융 위기 이후 본 적이 없었던 것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기 시작한다.

 

특히 S&P 500은 2009년 초에 시장이 바닥에서 나온 이후 어긴 적이 없었던 강세장 추세선을 깨버렸다. 다음은 그래함 섬머즈의 글 일부이다.

 

그것은 나쁜 소식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것은 지금부터 더 나빠지고 있다. 주식들은 이번 강세장에서 처음으로 월간 추세선을 깨고 2009년으로 돌아갔다.

 

그래서 우리가 강세장 끝에 대하여 이야기를 할 때 우린 2016-2018년의 움직임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2009년 바닥으로 돌아가는 전체 강세장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

 

여러분은 지금 그가 언급하고 있는 차트를 볼 수 있다. 이 추세선은 이제 깨졌다는 사실은 엄청난 매도 신호이고 새로운 금융 위기가 시작했다는 또 다른 표시이다.

 

그리고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미국만이 아니다. 사실 미국은 아직 나머지 세계 보다는 훨씬 좋은 모양새이다.

 

이제 MSCI의 세계 지수에 올라 있는 2,767개 주식들 중 대략 58%는 공식적으로 약세장 영역에 있다.

 

일들은 빠르게 악화되어서 CNBC의 짐 크레이머 조차도 약세 같은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고 있다.

 

주식 거물이자 전 헷지 펀즈 운영자가 그의 전체 포트폴리오를 팔고 나온 것은 짐 크레이머의 경력에서 오직 4번만 있었다. 겁나는 소리로 들리겠지만 지난 몇 주 간의 시장 움직임은 그로 하여금 그 혼란스러운 사태들을 회상하게 한다.

 

“이것을 말하는 것이 나에겐 많은 고통을 주는데 현재 상황은 지난 4번의 붕괴의 최악의 특성들을 통합하고 있다"고 주식 시장의 많은 것들이 조정 영역으로 미끄러지면서 월요일에 크레이머는 투자자들에게 말하였다.

 

바라건대 우리는 화요일 반등을 보게 되고 이번 주 남은 날 동안 일들은 월가에서 안정되었으면 한다.

 

그러나 그것이 일어나든 안 일어나든 이번 위기는 끝난 것과는 거리가 멀다.

 

주식 가격들은 이렇게 높이 올라가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그것들이 터무니없이 높이 올랐던 유일한 이유는 연준의 유례없는 개입 때문이었다. 그리고 이제 연준은 자신들이 일으켰던 거품을 터뜨리기로 작정을 한 듯하고 그것은 투자자들에게 엄청난 고통을 일으킬 것이다.

 

가치 평가가 그들 장기 평균으로 돌아가기 위해 주식 가격들은 현재 수준에서 추가로 40% 더 하락하여야 하지만 우리 시스템은 레버리지가 되어 그런 정도의 하락은 우리 금융 시스템에 대하여 절대적으로 손상이 될 것이며 우리들이 지금까지 보아왔던 최대의 신용 경색을 일으킬 것이다.

 

그리고 그 정도의 신용 경색은 미국을 당장 경제 불황으로 추락시킬 것이다.

 

이 금융 거품은 지속되었어야 할 것보다 훨씬 더 오래 지속되었지만 대안이란 유례가 없는 정도의 공포 쇼이기 때문에 우리는 필사적으로 그것이 계속되게 하여야 한다.

 

불행하게도 이번 거품은 이제 터지고 있는 듯 보이며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극히 나쁜 소식이다.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홍두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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