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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Gerald Celente는 2018년의 가장 중요한 추세 경계 중 하나를 내놓았다

wisstark 2018. 11. 1. 10:33

Gerald Celente 2018년의 가장 중요한 추세 경계 중 하나를 내놓았다

(Gerald Celente Just Issued One Of The Most Important Trend Alerts Of 2018)

2018 10 31, KWN


1단계 침체로 들어가는 미국

Gerald Celente:  연준이 적극적으로 금리들을 올릴 것이라는 신호를 보낸 2월 당시에 외국 통화들은 달러에 대하여 하락하기 시작하였고 세계 주식 시장들은 약세와 조정 영역으로 꼬꾸라지기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리가 오랫동안 언급해온 것처럼 250조 달러의 세계 부채와 함께 그것들 중 많은 것은 달러에 기반한 것이고 달러가 더 강해지고 세계 통화들은 약해지면서 그 부채의 상환 비용은 더 무거워진다. 그후에  전망대로 세계 경제는 감속, 정체 그리고 혹은 침체로 빠져들고 있다.

 

하지만 최근까지 새로운 고점들을 만드는 미국 주식들, 강하게 상승하는 미국의 GDP 50년 저점으로 하락하는 실업률과 함께 월가는 경제가 높은 금리들에도 불구하고 계속 확장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월가는 틀렸다. 우리가 옳았다. 부진에 빠진 부동산 판매가 입증하는 것처럼 분명하다. 지금 5.04%에 있는 기준이 되는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와 함께 임금들이 인플레이션을 따라잡지 못한 대부분 미국인들에게 그것은 힘든 한계점을 만들었다.

 

예를 들어 남부 캘리포니아에선 신규와 기존 주택들과 콘도미니엄 판매는 9월에 추락하여 8월에 비해 22% 작년 보다는 18% 가라앉아서 2008년 공포의 서막인 2007년 이후 가장 느린 속도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9월 주택 판매는 5.5% 하락하여 거의 2년래 저점이다.

 

더구나 지난 주 전체 모기지 신청 건수는 모기지 금리들이 거의 1% 포인트 낮았던 1년 전보다 16% 하락했으며 시장이 금리 상승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의 주요 지표인 주택 대출을 재조달하기 위한 모기지 신청은 1년 전보다 32% 낮았다.

 

상승하는 금리들의 폭넓은 범위

침체의 환경을 감지하고 조심스러운 행보에서 캐피탈 원과 디스커버는 이번 주 자신들은 그들 신용 카드 고객들에 대한 신용한도를 관리하는데 있어 더 부지런하고 제한적이 될 것이라고 발표하였으며 금융기관들은 더 높은 금리들을 소비자들이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에 대하여 점점 우려하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이다.

 

실제로 신용 카드 한도가 금융기관들이 신용카드 한도를 어떻게 정하고 관리하는지는 금융 기관들이 경제와 소비자 지출 추세들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에 대한 충실한 지표이다.

 

추세 전망:

1단계 침체는 시작되었다. 중앙 은행들의 통화 마약으로부터 값싼 돈을 크게 얻어왔던 세계 주식시장들과 경제들은 더 높은 금리들을 지탱할 수 없다.

 

백악관에서 월가까지 그들은 연준에 정부들, 기업들과 소비자들에 대한 부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리고 주식 시장들이 붕괴되는 것을 막고 경제가 침체로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금리 인상들을 완화하라고 압박을 가할 것이다.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홍두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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