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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임박한 경제 재난을 경고하는 주류 매체들의 8가지 사례들-Michael Snyder

wisstark 2018. 9. 10. 19:14

임박한 경제 재난을 경고하는 주류 매체들의 8가지 사례들

(The 11th Hour: 8 Examples Of Mainstream Media Sources Warning Us Of Imminent Economic Disaster)

2018 9 8,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the-11th-hour-8-examples-of-mainstream-media-sources-warning-us-of-imminent-economic-disaster

 

우리는 또 다른 엄청난 금융 위기, 파멸적인 침체와 세계 부채 거품의 끔찍한 파열 직전에 있는가? 내 웹사이트에서 나는 독자들에게 우리의 어리석은 행동들의 피할 수 없는 결과들에 대하여 끊임없이 경고를 해왔지만 이제 주류 매체들이 나의 블로그 같은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다가오는 위기는 이제 너무 가까워서 그들 중 많은 수는 그것을 보기 시작하고 있고 물론 경제 재난은 이미 지구 상의 상당 수에게 현실이다. 몇 년 동안 주류 매체들은 우리에게 말하기를 일들은 잘 되어갈 것이라고 했고 여러 방식으로 우리는 일부 개선들을 보기도 했다. 그러나 이제 주류 매체들의 어조는 상당히 암울해졌고 그것은 분명 긍정적인 신호는 아니다. 다음은 주류 매체들이 임박한 경제 재난을 우리에게 경고하는 8가지 예들이다.

 

#1 포브스: “미국 주식 시장 거품이 터질 때 재난은 피할 수 없다"...

 

이 보도에서 보여준 것처럼 미국 주식 시장은 현재 극히 위태로운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카드로 된 집 전체를 쓰러뜨리는데 많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재앙과 같은 닷컴 거품과 주택 거품을 일으킨 책임을 안고 있는 연준이 다시 대 침체 후 경제를 성장시키려는 시도에서 또 다른 극히 위험한 거품을 부풀렸다. 중앙 은행들에 의한 시장 개입은 대대적인 시장 왜곡과 궁극적인 위기들을 일으킨다는 것을 역사는 되풀이 하여 입증해왔다. 사회로서 우리는 1999년과 2000년으로부터 배웠어야 한 교훈들을 배우지 못했고 그래서 우리는 그것들을 되풀이 해야 할 운명이다.

 

이 보도의 목적은 우리가 놓여 있는 여정과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위험들을 사회에 경고하는 것이다.

 

#2 CNBC: “중국과의 무역 전쟁이 악화된다면 기술 주 주식 매도는 단지 시작일 수 있다"...

 

사회적 매체 기업들의 의회 조사와 새로운 규제들의 우려들은 그들 주식들을 추락시켰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상품들에 대한 새로운 관세로 관철한다면 다른 기술주들 역시 곧 새로운 매도의 압력에 취약해질 수 있다.

 

#3 블룸버그: “신흥 시장 이탈은 신뢰가 깨지면서 2008년 이후 가장 길다"...

 

주식들로선 222일이다. 통화들로선 155일이다. 현지 국채들로선 240일이다.

 

신흥 시장들에서 올해 이탈은 너무 길어서 열렬한 약세론자들마저도 놀라게 하였다. 이른바 긴축 발작을 포함하여 금융 위기 이후 7번의 가장 큰 매도 중 그 어느 것도 신흥시장들에 그렇게 오래 고통을 준 것은 없었다.

 

#4 CNN: “신흥 시장은 병들어 보인다. 그것들은 월가에 영향을 줄까?"...

 

중국 주식들은 약세장에 있다. 터키의 통화는 붕괴하였다. 남아프리카는 침체로 추락했다. IMF의 구제 금융조차도 아르헨티나의 출혈을 차단하지 못했다.

 

신흥 사장을 흔드는 폭풍은 워싱턴에 기원을 갖고 있다. 미국 연준이 꾸준히 금리를 올리면서 취약한 통화들은 추락하였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짓누르기는 불에 기름을 부었다.

 

그 말썽은 다른 신흥 시장들 심지어 월가에 영향을 주며 확산될 수 있다.

 

#5 Motley Fool: “다음 침체가 우리가 깨닫고 있는 것보다 더 가까울 수 있는 6가지 신호들"...

 

분명히 하자면 침체가 언제 일어날 것인지 예상하는 것은 어림짐작일 뿐이다. 상위 시장 분석가들은 대 침체가 끝난 이후 헛되이 해마다 시장에서 철수를 주장했다. 그러나 경제 주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침체들은 피할 수 없다. 그리고 나의 평가에선 다음 침체가 우리가 깨닫고 있는 것보다 더 가까울 수도 있다.

 

내가 어떻게 그렇게 확신할 수 있는가? 난 확신할 수 없다. 기억하여야 할 것은 침체가 언제 일어날 것인지에 대한 예상에선 사실상 확실한 것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침체가 상대적으로 가까이 와 있다는 것을 말하는 6가지 경고 신호들이 있다.

 

#6 포브스: “미국 가계 부는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없는 거품을 겪고 있다"...

 

2009년의 대 침체의 암흑기 이후 미국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가계 부의 호황들 중 하나를 경험하였다. 가계 부는 대략 83% 46조 달러 더 늘어서 100.8조 달러의 사상 최고가 되었다. 대부분은 이러한 부의 호황을 환영하고 박수를 치는 한편으로 나의 조사는 그것이 2000년대 중반의 미국 주택 거품과 유사한 또 다른 위험한 거품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 글에서 미국의 부의 호황이 왜 인위적이며 파멸적인 파열로 향하고 있는지를 나는 설명할 것이다.

 

#7 사바나 나우: “앞에 놓인 위기의 두려움들과 함께 세계 부채는 치솟는다"...

 

“우리는 부채 거품을 고쳤어야 했다"고 자산 운영사인 글러스킨 세프의 수석 경제 전문가인 데이빗 로젠버그가 말했다. "대신에 우리가 한 것은 더 많은 부채를 만든 것이었다."

 

#8 CNBC: “신흥 시장 위기는 돌아왔다. 그리고 이번엔 심각하다"...

 

그러나 시장들은 이미 보았던 것을 느끼고 있다. 강 달러,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이후 점증하는 긴장들, 중국과의 전면적인 무역 전쟁 혹은 미국에서 상승하는 금리들 탓을 하면서 이번 위기는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그 손상은 훨씬 더 확산되었다. 위기는 남아메리카에서 터키, 남아프리카와 인도와 중국 같은 아시아의 일부 더 큰 경제들에 이르기까지 집어삼켰다. 이들 여러 나라들은 그들 통화들의 기록적인 추락, 높은 인플레이션과 실업률을 보고 있으며 어떤 경우엔 미국과의 격화되는 긴장들을 보고 있다. 

 

2008년 지난 세계적 금융 위기 이후 우린 주류매체들로부터 그렇게 암울한 선언을 본 적이 없는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주류 매체들만이 아니다. 어제 나는 서부 해안의 기술 기업들의 경영자들이 앞에 놓인 것을 대비하기 위해 뉴질랜드의 호화스러운 생존 벙커들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논의하였다.

 

그들은 무엇이 오고 있는지를 알고 있고 그들은 또한 그것이 급속하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미국 역사의 이번 장은 좋게 끝나지 않을 것이다. 어느 수준에서 우리 모두는 이를 이해하고 있다. 상당 기간 동안 먹구름이 지평선에서 만들어져 왔고 경고 신호들은 우리 주변 모든 곳에 있다.

 

우리의 청산의 날은 미루어졌을 수도 있지만 취소되지는 않았다. 미국은 운명의 날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지극히 고통스러울 것이다.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홍두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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