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ald Celente –대중들에게 들려주는 왜곡된 동화와 은폐
(Gerald Celente – The Twisted Fairy Tale Being Told To The Public And The Coverup)
2017년 7월 22일, KWN
4천만 미국인들은 집을 감당할 수 없다
Eric King: “밀레니엄 세대들과 셋집 세입자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Gerald Celente: “1965년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세입자들이 있다. 그 당시 비율은 37%였고 지금은 36.6%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수 십년 동안 보지 못했던 상황을 보고 있는 것이다."
Eric King: “거의 4천 만의 미국인들이 감당할 수 없는 집에 살고 있다고 보도한 방금 나왔던 하버드 대학 연구가 있었다. 4천 만의 미국인들이 주택에 대한 비용을 지불할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충격적인 숫자 아닌가?"
Gerald Celente: “물론 그것은 충격적인 숫자이다. 미국은 하락 중에 있는 나라이다. 그 실상은 대부분을 소비하고 있는 것은 베이비 붐 세대라는 것이다. 많은 돈이 건강관리로 가고 또한 유흥과 여행으로 간다.
그래서 속임수를 멀리하고 실체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주류매체가 계속하여 내놓고 있는 머리 기사들 중 하나가 밀레니엄 세대들은 경험들을 갖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들은 주택에 지출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이 경험을 갖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이 무슨 뜻인가? 우리 세대들처럼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인가? 우리는 결코 경험을 원하지 않았다는 것인가?
밀레니엄 세대와 경재에 대한 진실
그래서 주류 매체들은 경제가 하락하고 있으며 그에 대한 구실거리를 만들려 애쓰고 있기 때문에 이런 선전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밀레니엄 세대들은 경험들을 좋아한다.' 그렇다, 나는 온 종일 집에 앉아 있고 결코 밖에 나가지 않는다.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밀레니엄 세대는 경험을 좋아한다는 것인가? 그들은 빈털터리라서 집을 사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들 작은 집들은 어떠한가? 가구 산업들이 그렇게 잘 나가지 못하는 이유를 알고 싶은가? 작은 집에서 얼마나 많은 가구가 필요한가?
밀레니엄 세대들은 자신들이 갖지 못하는 구직 기회에 대하여 괴로워하고 있다. 그들이 안고 있는 부채 수준 때문에 그들은 괴로워하고 있다. 우리가 자라고 있었을 땐 미래가 항상 과거보다 더 밝다는 이런 여론 조사를 해마다 했었던 때였다. 이제 정반대이다. 그래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우리가 보고 있으며 그들은 은폐하고 있다. 그들은 변명거리들로 그것을 은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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