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Pento, 세계적 재정과 통화 광기, 경제적 혼란 그리고 첫 세계적 인플레이션 공황
(Global Fiscal And Monetary Madness, Economic Chaos And The First Worldwide Inflationary Depression)
2015년 10월 31일, KWN
상위 경제 전문가들 중 한 사람인 Michael Pento는 세계적 재정과 통화 광기, 경제적 혼란 그리고 첫 세계적 인플레이션 공황에 대한 경고의 글을 KWN에 보내왔다.
Michael Pento – 세계적 재정과 통화 광기, 경제적 혼란
지난 주 중국의 중앙 은행인 인민 은행은 7%의 목표 성장률을 달성하려는 필사적인 시도에서 대출 기준 금리를 1년 중 6번째로 낮추었고 올해 세 번째로 지급준비금 비율을 완화하였다. 인민 은행은 1년짜리 은행 대출 기준 금리를 25bp 낮추어서 4.35%로 하였으며 1년 만기 예금 기준 금리 역시 25bp 낮추어서 1.5%로 하였다.
게다가 지급 준비금 비율은 모든 은행들에 대하여 50bp 낮추어서 대형 은행들에겐 17.5%로 하였고 중소 기업과 농업 기업들에게 대출하는 은행들은 지급 준비율에서 추가 50bp삭감을 해주었다.
이번 완화는 8월의 위안 평가절하에도 불구하고 3분기 경제 성장이 6년래 최저를 보인 후 나왔다. 골드만 삭스는 이 완화가 중국의 사상 최저 차입 비용을 유지하면서 시스템으로 6천 억에서 7천 억 위안의 방출을 일으킬 것이라고 평가하였다.
이런 불안정화하는 움직임은 8월의 급격한 주식 시장 하락과 공산주의 중국의 성장 이야기가 행복하지 않게 나온 것에 대한 우려 직후에 나온 것이다. 제로 헷지가 종합한 중국의 성장에 대한 일부 곤혹스러운 경제 통계를 보자:
• 중국 수출: 올해 지금까지 -8.8%
• 중국 수입: 올해 지금까지 -17.6%
• 호주로 중국 수출: 올해 지금까지 -27.3%
• 산업용 철강 생산: 올해 지금까지 -3%
• 시멘트 생산: 올해 지금까지 -3.2%
• 산업용 전기 생산: 올해 지금까지 -3.1%
• 중국 제조 구매자 관리 지수: 49.8 (50이하는 위축)
• 중국의 서비스 구매 관리자 지수: 50.5(겨우 성장)
• 철도 화물량: 올해 지금까지 -17.34%
• 전기 총 에너지 소비: 올해 지금까지 -.2%
• 생산자 물가: 올해 지금까지 -5.9%, 43개월 연속 하락
• 중국 열강 압연 강판: 올해 지금까지 -35.5%
• 상하지 주식 시장 지수: 6월 이후 -30%
성장에서 상당한 감속을 가리키는 자료들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3분기 6.9% 성장이라고 주장한다. 불행하게도 환상적인 GDP숫자가 대중들을 먹여 살리거나 사회적 불안정을 잠재우지 못한다. 최근 베이징의 움직임은 주장하고 있는 현재 6.9% 위로 GDP성장을 올리려는 것에 대한 것보다 침체를 피하려는 것에 더 우려를 하고 있음을 분명히 가리키고 있다.
적나라한 진실
그러나 공산 중국과 다른 모든 세계적 재정과 통화 계획자들에 대한 속보가 있다. 돈 인쇄와 정부 적자 지출이 활력 있는 경제 성장을 이끌지 못한다는 것이다.
몇 년 동안 중국은 어리석은 정부 지출이 지속 가능한 장기 성장을 일으킬 것이라는 케인즈 학파의 신화에 빠졌다. 소비층을 미국의 경쟁이 되게 만들려고 정부는 활력적인 생산 가치가 없는 도시들, 교량들과 공항들을 지었다. 불행하게도 그들은 이제 비생산적 자산들에서 투자의 손실을 거둬들이고 있다. 무기력한 지출이 끝날 때 비생산적 자산만 남을 것이고 그것들을 세웠던 데 사용된 부채에 여전히 빠져 있게 된다.
빈 도시들, 빈 주머니와 좀비 은행들
그러나 이런 자본의 잘못된 할당은 빈 도시들만 남겨놓은 것이 아니라 빈 주머니도 남겨놓았다. 빈둥거리는 건설에 차입을 해준 대출들의 많은 것들이 결코 상환될 수 없을 것이고 이들 은행들은 일본의 1990년대 좀비 은행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들 대출들에 대하여 계속 만기 연장을 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의 비용을 줄이고 은행 시스템에 신용으로 넘치게 하는 것은 오직 중앙 은행들 대차대조표에 과잉 준비금의 축적으로만 끝난다는 것을 인민 은행, 유럽 중앙 은행, 일본 은행, 연준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요점은 낮아지는 금리와 준비율 인하가, 이미 경제의 민간부분이 부채로 무능력하게 되었을 때 소비자 차입에서 크게 늘리지 못하는 것이다. 정부가 돈의 공급과 인플레이션 율을 늘릴 수 있다고 해도 더 큰 자본 불균형과 활력 있는 성장이 아닌 중산층의 추가 파탄을 일으킬 뿐이다.
선진국들의 경제는 부채로 무능력해 진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신용을 퍼주면 경제는 저속 성장과 디플레이션에서 살아날 것이라는 환상 하에 살아왔을 것이다. 소비자들의 구매력을 늘리는 것은 일어날 진정한 경제 치유에 필수적인 것이지만 그것은 현재 유세를 떨고 있는 그것들에겐 저주이다.
첫 번째 세계적 인플레이션 공황
7년간의 유례없는 노력들 후에도 정부의 인플레이션과 성장 목표는 달성하지 못했기 때문에 중앙 은행들은 곧 전적으로 은행 시스템을 일주하는데 기대고 신용을 공공 분야에 강제할 것으로 나는 믿는다. 그러나 그것은 경제 극락으로 이끌지 못할 것이며 대신에 그것은 경제가 첫 세계적 인플레이션 공황의 고통을 확실하게 겪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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