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계사년이 다가 왔습니다..
최근 개인적으로 크게 깨닫고 기존 가치관과 철학도
보이지 않던 미세한 가치관과 그냥 알고 지냈던 지식들까지 무너지는 경험을 하여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佛家쪽도 과연 길을 가면 갈수록 명불허전 함을 느낌니다...
현재 우리가 사는 이 우주는
양자 물리학에서 추론한 것을 실험 결과 밝혀진 결론으로 존재하지 않는 세상이라고 합니다...
홀로미터란 장치로 최소의 시간과 공간의 미세한 측정도 가능한 측정 실험기로 홀로그램 이론에 따른 시간차를 측정하고 있으며 ,
(홀로미터 검출기-페르미 연구소),
이런것은 홀로그램은 가까이 올때 보면 흐려지고 멀리서 보면 뚜렷해지는 현상을 설명하는 것이다.
(크레이교수)
스티브호킹 박사와 친한 레니교수는 그의 강의를 듣고 의문이 생겨 나중에 블핵홀 연구를 하게 되었다.
스텐포드 양자물리학 레니 교수는 처음 그의 동료들과 블랙홀에 관한 연구를 12년이상 연구하다 1993년 홀로그램이론을 만든다.
시공간이 마치 홀로그램처럼 되어져 있어서 이 세계는 먼 우주 언저리에서 보내온 정보로 이루어진 세계로
마치 우리가 그속에서 웃고 즐기며 삶을 영위하는것 뿐이라고 한다.
그 증거가 많이 검출되었는데... 중력장하에서 독일 호간이란 과학자는 실험해서 소리를 검출했고,중력장에선
이런 소리는 검출되지 않는데 검출되는것은 홀로그램의 잡읍이라고 했다..
이를 근거로 홀로미터 장치 실험이 시도되는 근거가 되었다.
그 결과 이런것은 블랙홀에 관한 연구에 적용하는것인데... 이게 현 우리 우주와 현실 세계에도 적용되는것이다.
블랙홀의 빨려간 3차원적 물질들과 정보는 내부에 홀로그램처럼 그 큰 무수히 많은것이 정보로 저장된다는것이다.
(이 홀로그램 이론이 현재 많은 분야에 적용되어 상품화 시도되어 제조까지 되어지고 있다는것이다..
미래의 저장 장치들도 이런 원리로 될것이라고 한다 )
그런데
우주라는 속에 반야심경에서 말하는 색불이공
(현 세상의 모든 보고 듣고 느끼고 사유 하는것들, 즉 색(色)들이 공(空)이며 공이 바로 색이다...)
그러므로
사리자여 시제법공상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無眼界乃至 無意識界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無苦集滅道
(모든 受想行識이 없고 오감에서 느끼는 것도 실제는 없는 것이고, 눈으로 보는 것도 의식계도 없고 ~~ 늙고 죽는 것도 없고 무명도 없고 그 다함도 없고, 얻는것도 없고 .....)
이 모든 내용이 홀로그램 우주속에서 살고 있으며 무엇을 얻고 보고 듣고 웃고 울고 슬퍼하고 애욕에 싸여 살고 있는
현재 우리 세상은 우리가 느끼는 모든것은 하나의
홀로그램 이론에서 말하는 우주 언저리 어딘가에서 보내온 정보가 나열되어 나타나는 현상이라는것이다..
그러므로
불가식으로 말하면 색즉 시공이고 공즉 시색이며 무수상행식이며 역무무명진이다...
(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 故得阿耨羅三藐三菩提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삼약삼보리
뒤죽박죽인 실현불가능한 생각을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도 이 반야바라밀다를 의지 하므로
절대적 진리를 얻었다. )
그래서 최근에 유럽에선 블랙 홀 형성 실험도 힉스입자등이 주요 이유지만 실험을 시도 한것이다..
블랙 홀 실험 뉴스 ...클릭
어떤 나라에서는 과학자들은 그래서 블랙 홀 속 어딘가에 아주 상상도 못할 초
진보된 존재들이 있을거라...고 한다..
그들은 차원도 무시할만한 존재들이라고 보도 했었다...
왜냐하면 우주를 까 뒤집어 봐도 홀로그램을 투영 할 만한 존재가 없다는것이다...
그러므로 그런 존재는 현 차원 우주에서 감지 할 수도 접 할 수도 없는 곳인 블랙 홀 속 이므로 그곳에
존재 할 거라고 말하는것이다..
(그러나 이런 발전 된 존재가 블랙홀 속이든 어디에 어떻게 존재하든.....
결론은 현 우주 세계는 홀로그램의 정보들의 투영 일 뿐이다.는 것입니다..)
파동이 있는 빛이 아닌,
입자 두개를 쏘아서 슬릿을 통과시키면 동시에 두개가 분광기에 동시에 도달해 검출 하는것을 컴퓨터로 형상을 그리면
입자 이므로 두개의 선이 나타나야 하는게 기존 자연물리학 법칙인데 세줄이 나타나며,20년간 실험해도
이는 파동처럼 간섭이 있다.는것 입니다..
즉 입자인 한개 광자가 분리 되어 통과해 두개 틈새를 통과는 것은 자연 법칙에 위배가 되는것이다..라고 했다)
------이중 틈새 실험
아래는 홀로미터 실험에 관한 영상이다..
그래서 깨달음 만이 홀로그램 정보 속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알아 차리는 길 이며 그 것 만이 존재에 영향을
주는 것 입니다.
플라톤의 토톨로지 이론이 어느 정도 맞는것 입니다.
또한 한단계 더 생각하면 이런 홀로그램 속에선 불가에서 나온
5위중 無爲法이 識의 진정한 모습이란것이 맞다고 깨달아지고 그렇다고 생각 되어지는군요...
위 홀로그램 이론은 도교와 불교에서 나오는 이야기에 많이 있었던것이 자료로 나타나는데..
예를 들면
서유기에서 손오공이 삼장을 모시고 다니다 다른 후에 나한이 된 다른 원숭이와
싸우다가 신선의 도움으로 그림속에 넣어 가까스로 잡는 이야기가 이 나옵니다...
(그때 잡힌 원숭이는 그 속에서 싸우는것도 잊고 열매등의 貪에 빠져 행복하게 지내죠..)
無苦集滅道.... 無無道
無色無想이며 有覺至道 無覺至苦...
故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 故得阿耨羅三藐三菩提 ...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薩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반야심경 주 3회 (가자가자 건너가자 깨달음의 세계로 넘어가 극락 열반의 길로 가자 ) 실체가 없고 현상만 있는 (마치 번개처럼) 세상이 찰라적인것이 현 세상이라는 불가에서 비유해 전하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번개는 그런데 현상계에 영향을 주는것이 나타나므로 현상계에서 삶의 방식도 대중은 고려해서 살아야 하는것이죠.) 불교는 힌두교와 달리 업에 끌려가는것에 반대의견이 있어서 주장한것이 인과업이 있어서 인과에 따라 바뀌어 감을 말하는것이 허무주의라 말하는 힌두교적 관점하고 분명히 다른것이라 합니다 계사년 무명을 밝혀 깨달아 성불. 성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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