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성공의 신호 "두려움"을 즐기는 법

성공의 신호 ‘두려움’을 즐기는 법




우리는 성공의 장애는 ‘두려움’이라고도 말합니다. 그러나 저는 다르게 해석하고 싶습니다.
저는 제가 쉽게 성취할 수 없을 만큼 큰 과제에 직면했을 때 큰 두려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 ‘두려움’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의견을 구하고, 더 꼼꼼히 계획을 세우고,
계속 체크하고 또 체크합니다. 결국 ‘두려움’이 나를 더욱 집중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패의 두려움에 아무 시도도 못하고 꿈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움은 발전과 성장을 위한 자극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두려움은 우리의 꿈을 이루려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과정이며,
성공을 위해 노력을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익숙한 일처럼 느껴지는 자신감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지 못하게 할 수있습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듯이 두려움을 이겨냈을 때 그 즐거움은
엄청난 중독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독은 우리에게 다른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게 하죠.

오늘은 ‘두려움’을 ‘꿈에 대한 집중’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두려움’을 성공을 위한 비서로 쓰기 위해서는 뇌의 신피질(의심)과 구피질(두려움)을
넘어 존재하는 뇌간(행동)까지 꿈을 도달시키면 됩니다.
오늘은 뇌간을 깨우는 명상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1] 신피질을 넘는 ‘리듬명상’
뇌의 신피질(생각과 의심을 관장)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단순하고 규칙적인 리듬을 반복해봅니다.
차를 타면 졸린다든지 어린 아이를 재울 때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 주는 것처럼 반복적인 율동으로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생각을 잠재워줍니다.

 

[2] 구피질을 넘는 ‘내관명상’
뇌파가 안정되고 더 깊은 의식의 상태로 들어가기 전에 많은 이들이 원인모를 두려움이나
감정이 올라오는 것을 체험하셨을 것입니다. 그때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그러한 마음을 그냥 바라봅니다.
이유없이 눈물이 나도 그저 계속 관조합니다. 어느 순간 의식이 명료해지는 밝은 빛의 뇌간의 세계가 열릴 것입니다.

 

[3] 뇌간을 활성화시키는 ‘생명전자 태양명상’
뇌간을 자극해 뇌의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기 위해 ‘생명전자 태양’을 이마로 갖다대고
‘생명전자 태양’을 바라보면서 자신이 간절히 염원하는 꿈을 입력해 봅니다.
‘생명전자 태양’의 순수한 에너지가 뇌간이 가진 본래의 잠재력과 생명력을 활성화시켜 줄 것입니다.

 

출처 : 석산쉼터

글쓴이 : 碩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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