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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rean.ruvr.ru/news/2014_09_03/276785032/ 침몰한 세월호 승무원 승객 구할 시간에 맥주 마셨다ⓒ Photo: East News/AP Photo/Lee Jin-man 지난 4월 침몰한 한국 여객선 세월호의 승무원이 승객을 구조해야 할 시간에 술을 마신것을 인정했다고 수요일 로이터 통신이 한국의 대중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

도올 김용옥 "박 대통령 물러나라" 공개요구 파문 http://media.daum.net/v/20140503121306559

분단국가와 세월호, 프란치스코 교황이 특히 주목한 2가지 http://media.daum.net/v/20140817231907719

유대균 "예전 아버지 고초 생각나 도피 생활했다"(종합) http://media.daum.net/v/20140726175907524

美싱크탱크 `세월호참사, 美지원 한국독재 자본주의의 산물` http://media.daum.net/v/20140529040006240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정부는 존재 이유가 없다" 철저한 진상규명과 언론통제 사과와 재발방지가 없다면 사퇴요구에 직면할것이다 차마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 일어났다.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믿고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던 천진난만한 학생들, 무고한 시민들이 배와 함께 바다 ..

<1991년>, 강남의 마지막 노른자 땅인 강남구 수서-대치지역 공공용지가 개발이 불가능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임에도 불구하고, 시공자인 한보주택(정태수회장)의 요구에 의해 서울시가 현행법을 무시한 채 아파트 건축허가를 내주면서 <한보 수서비리사건>이 터지게 된다. 그..

해경이 선내 진입했으면 전부 살릴 수 있었는데 진입 안했다고 검찰이 난데없이 발표한다는 데 아래 사진을 보면 해경 그림자 같은 것이 조타실로 진입하는 데 성공한 걸로 판단된다. 이 시점에서 해경을 선내 진입했다고 쓰면 잡혀가겠지? 대충 사진이나 보자. 그 안에서 무슨 작업을 한..

초기 중요한 시간 대에 해군 UDT와 민간 자원 봉사자들을 포함한 전문 구조요원들을 배제하여 3백 명이 넘는 고귀한 생명들을 희생시키고 이제와서 자신들은 구급차가 아니라 랙커차였다는 언딘의 해명은 구차하고 가증스럽기만 합니다. ---- http://www.huffingtonpost.kr/2014/05/08/story_n_5286283.html?u..

[단독]유병언 계열사 130개.. 허위 컨설팅비 400억 http://media.daum.net/v/20140506030524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