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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Ken Griffin: 다음 금융 위기는 12-24개월 안에 닥칠 것- zero hedge

wisstark 2018. 9. 27. 17:05

Ken Griffin: 다음 금융 위기는 12-24개월 안에 닥칠 것

2018 9 26, zero hedge

https://www.marketwatch.com/story/fed-hikes-interest-rates-signals-strong-support-for-another-increase-in-december-2018-09-26

다음 침체까지 약 2년 남았다고 예상하는 레이 달리오와 함께 오늘 아침 헷지 펀드 시터덜의 대표 켄 그리핀은 브릿지워터 창설자의 말에 동의하고 미국 세제 개편의 대단한 흥분 주사 덕분에 "시장 상승장에선 적어도 18-24개월 남았다"는 예상을 하였다.

 

수요일 뉴욕의 블룸버그 글로벌 비지니스 포럼에서 말하면서 그리핀은 "우리는 이런 부채로 부추겨진 매수 폭식에 있다"고 했다. 그는 말하기를 트럼프 대통령의 활동 덕분에 미국 경제는 이제 뜨겁게 달리고 있다"고 했다. "탈규제이든 혹은 세제 개혁이든 트럼프 정책들은 분명 주식 회사 미국을 나아가게 하고 있다"고 그는 말하며 낮은 실업률과 의미 있는 임금 성장을 인용했다.

 

그것은 좋은 소식이다. 나쁜 소식은 이미 사상 최장으로 확대된 시장의 인위적인 폭식이 "다음 금융 위기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고 그리핀은 말했다.

 

그리고 많은 이들에게 놀랄 일일 수도 있는데 그리핀은 인정하기를 자신은 이미 다음 경제 하락 전환에 대비하여 자신의 자금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나의 오늘날 입장은 그에 대한 위험들을 관리하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우리는 그 주기의 말기에 있으며 야성적 충동이 일어났으며 이들 조정이 일어날 때 그것들은 거의 예고 없이 일어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특정한 위기 촉매들에 대하여 그는 말하기를 자신의 가장 큰 걱정은 이태리와 스페인과 같은 나라들이 자신들 경제를 구하기 위해 돈을 인쇄할 수 없는 유럽 연합이라고 했다.

 

“지난 50년 동안 서구의 모든 위기는 정부들의 개입으로 최종 해결되어왔다"고 그는 말하였다. "유럽 연합에선 엄청난 변화가 있어 왔고 개별 정부들은 더 이상 그들 자체 통화로 부채를 발행할 수 없다."

 

브뤼셀의 통화 구속 덕분에 주권국가로서 다음 위기에 그들 금융 위기를 구하기 위한 그들 나라들의 능력은 크게 줄어들었거나 없다"고 그는 말했다.

 

골드만삭스 CEO 데이빗 솔로몬은 동의하였고 별도의 토론에서 말하기를 자신 역시 미국 경제에 대한 보다 큰 위험들을 보고 있지만 달리오와 그리핀처럼 다음 12개월을 걱정하는 것은 아니고 "24개월은 간다"고 했다. 상당히 상승할 확률은- 지금 나는 얼마나 상승할지는 모른다- 50에서 60% 오르지 않을까? 그 이상일 것이다"고 그는 말했다.

 

해석: 월가는 다음 붕괴가 다음 대통령 선거 전에 일어날 것을 확신하고 있다.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홍두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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