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경제

[스크랩] 시장 대급락은 언제 올것인가?

wisstark 2018. 9. 26. 17:28

원문: https://dailyreckoning.com/10-years-later-a-debt-crisis-is-building-again/


10 Years Later, a Debt Crisis Is Building Again


많은 사람들이 언제 대붕괴가 일어날것인지를 예측합니다.

노리엘 루비니라는 뉴욕대학 교수가 2020년을 다음번 금융위기 년도로 예측합니다. 

(Nouriel Roubini, a professor at NYU’s Stern School of Business and CEO of Roubini Macro Associates and Brunello Rosa, co-founder and CEO at Rosa & Roubini Associates, shows why 2020 could be the year of the next financial crisis.)

 

2020년이라고 한데는 이는 현재 전세게적 팽창은 네년 까지는 지속될것이며. 이는  현재 미국이 막대한 재정적자를 지속하고, 중국이 느슷한 재정과 신용정책을 추구하고 잇으면, 또한 유럽니 지금 복구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They posit that the “current global expansion will likely continue into next year, given that the U.S. is running large fiscal deficits, China is pursuing loose fiscal and credit policies, and Europe remains on a recovery path.”)

 

그러나 이후로 조건들이 금융위기와 전지구적 리세션으로 이끌 이라고 믿고 잇습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이 4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After that, however, they believe that conditions will lead to a financial crisis, and then a global recession. The main four reasons are:


1) 2020년에는 재정성장이 3%에서 2%아래로 떨어질거입니다.  

(By 2020, “a modest fiscal drag will pull growth from 3% to slightly below 2%.”


2) 트럼프의 무역전쟁은 거의 100% 확실하게 가속될거구, 이는 세계적인 느린 성장과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이끌겁니다.  

(Trump’s trade wars “will almost certainly escalate, leading to slower growth and higher inflation” around the world.)


3) 미국 밖에서의 성장은 느려질겁니다 특히 많은 국가들이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대항하게 될떄. 게다가 중국이 경제의 급하강을 막기위해 자국의 경제성정을 늦춰여할 필요가 잇고 이는 바로 초과잉상태의 레버리지를 줄여야 하기 때문일겁니다.   

(Growth outside of the U.S. will likely slow down – especially, if more countries retaliate against U.S. protectionism. In addition, China would have to slow its growth to reduce its level of “excessive leverage” in order to avoid “a hard landing.” Plus, emerging markets can get hurt by a double whammy of trade wars and dollar-strengthening.)


4) 만약 중시에서 조정이 일어날 경우, 유동성위기와 주가 할인과 주식급락이 갈수록 심해질겁니다. 결과로 초빈도 단타거래를 초래하게되고, 이는 순간 급락을 일으킬 것이며, 이는 신용자금에 손실을 끼치게 될겁니다.     

(In the event of a correction, “the risk of illiquidity and fire sales/undershooting will become more severe.” That could result in high-frequency/algorithmic trading that produces “flash crashes” which could hurt exchange-traded and dedicated credit funds.)

 

 

2008년 리만때랑 지금과의 가장 큰 차이는 지금의 중앙은행의 장부가 역사적으로 높다는 점니다. 그들에게는 더 이상 이렇게 쉽게 자산을 축적할 기회가 없습니다    

(The main difference between 2008 and now is that central bank sheets are dramatically higher today. They just don’t have the room to accommodate nearly as much easing this time around.)

 

내 전임 고용주인 JP Morgan 은 이 문제를 알고잇습니다. 최근의 JP의 보고서는 다음번 위기는 너무나 심각해서 연준이 시장에서 주식을 직접적으로 매수해야될 수 밖에 없을수도 있을겁니다.      

(Now, J.P. Morgan Chase, another of my former employers, sees a problem. The next crisis may become so serious a recent JPM report suggests, “that the next financial crash may be so cataclysmic that the Federal Reserve may have to enter the market to buy up stocks…” )



직설적으로 말하면 JP 지난 7~8년간 수백억불의 자금을 투자하고 자사주를 매입해서 가격을 부양했지만, 이들은 지금 FED 직접적으로 주식시장을 구제해주길 원하고 잇습니다. – JP 예로 들엇지만. 이는 이상 free market이라고 부를수 없게 됩니다

(So let’s get this straight. JPM has spent tens of billions of dollars over the past several years buying back its own stock to boost the price. Now they want the Fed to directly bail out the stock market — and JP Morgan stock by implication. Call it whatever you want, just don’t call it the free market.)



이 모든 것은 연준이 지금의 QT 멈출것이라는 것과 QE를 다시 개시할 것을 의미합니다. 또는 연준의 동맹국들이 같은 일을 해야 할것임을 의미합니다. 은행들에게는 다른 옵션이 없습니다.  

(What all of this means that the Fed will either stop its current tightening program, re-invoke QE, or get its central bank allies to do the same when necessary. It means that further rounds of quantitative easing (through various dark money ploys), in addition to all the help they’ve received, will continue. The banks can see no other option.)

 

 

모든 옵션들은 변덕스럽게 급락하는 시장을 앞두고 이를 받칠것이면 심지어 추가적인 성장을 유도하게될겁니다.

(All of those options could prop up the market through volatile periods ahead and drive the current bull market even further. )


 

길게보면 이러한 것들은 이상 지탱될수 없습니다. 누구도 언제 그런 위기가 닥칠것인지는 정확하게 예측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신호들이 우리가 점차 가까워 지고 잇다는 것을 암시합니다.  

(In the long run, this is not sustainable. No one can say exactly when the next crisis will arrive, but there are lots of signs it may be getting close.)


 

만약 위기징조가 강해지면, 여러분은 이익을 선취하고 현금을 보유하거나 금에 자금을 투자함으로써 여러분 자신을 준비 할 수 잇습니다. 포트폴리오를 다양화 하시고, 이와 같은 이야기를 주시하시길. 그렇게 함으로서 여러분은 시장이 요동칠 때 잘 준히될수 잇을겁니다.     

(In the meantime, you can take steps to prepare yourself by taking profits and allocating money into cash or gold if signs of a crisis grow stronger. By staying diversified in your portfolio and watching stories like these you can be well prepared for market turmoil when it arrives.)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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