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銀の極秘レポート入手! 株価1万3000円割れも…衝撃の試算結果
日本経済「12月ショック」に備えよ
2016. 11.14 週刊現代
"세계 동시 주가하락" 일본경제 "12월 쇼크"에 대비하라
일본은행의 극비 보고서 입수! 주가 1만 3000엔 붕괴도...충격의 예측 결과
2016. 11.14 週刊現代 번역 오마니나
GDP는 마이너스로 전락, 도요타 등 수출기업이 단번에 당한다. 부동산도 대폭락으로... !?
11월 1일, 구로다 일본은행 총재는 정책목표를 갑자기 변경했는데, 그도 그럴 것이, 실은 그 직전, 일본은행 본점에서는 향후의 파멸적인 위기에 대해 철저한 분석이 이루어졌다 -.
섬뜩한 미래 예측
일본의 주가가 터무니없이 폭락한다-.
그런 섬뜩한 "미래 예측"을 묘사한 일본은행의 보고서가 지금, 시장 관계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있다.
보고서의 정식 명칭은 "금융 시스템 보고서 별책 시리즈". 금융 시스템 보고서는 일본은행의 금융기구국이 연 2 회 작성해, 일본의 금융 시스템의 건전성에 대해 분석한 것이다.
그 "별책 시리즈"는 특정 과제나 주제를 좀 더 심층적으로 분석한 것으로,10월 말에 완성된 최신 버전에서는 시장에서 이상 사태가 발생한 경우에 어떤 영향이 미칠 지에 대해, 전문 수식과 그래프를 이용해 철저한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보고서를 작성한 금융기구국은, 총 300명 이상의 일본은행 맨들이 움직이는 핵심부서. 경영위기로 자금 조달에 곤란을 겪고 있는 금융기관에 대한 긴급대출을 담당하기 때문에, 금융 시스템의 안정을 주관하는 "최후의 보루"라고도 불린다. 즉 일본은행 중추 중의 하나이며, 바로 거기에서 "주가 폭락 보고서"를 내놓은 것이기때문에 더 더욱 충격이 커지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우선, 앞으로 미국의 장기 금리가 급상승하는 사태를 예상하고, 그 때는 세계경제와 일본경제에 어떠한 파멸적인 상황이 일어날 수 있는 지를 상술하고있다.
왜 이런 가정을 했는가 하면, 일본기업에게 달러 금리의 상승은 목전의 과제이기 때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세계화를 추진하는 많은 일본기업은 이미 달러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있고, 향후 새로운 조달에 대한 어려움을 맞이해야할 리스크가 높아지고있다. 일본은행은 거꾸로 매우 중요한 현실 문제인 "가까운 장래"를 철저히 예측함으로써, 최악의 사태에 대비하려고 하는 셈이다.
"세계 동시 주가하락"이 온다
보고서의 내용은 등골이 오싹한 것으로 되어있다. 실제로 보고서의 내용을 보면, 미국의 금리 상승이 시작되면 먼저, <미국경제가 감속한다. 미국경제의 하락은, 무역· 금융 채널을 통해 세계경제에 파급된 결과, 우리나라 경제도 감속한다>며, 아예 "세계 동시불황"의 리스크를 지적하고있다.
또한 이러한 글로벌 금융위기가 표면화되면 이번에는, <세계적으로 기업재무를 악화시켜, 신용비용이 증가한다. 그러는 동안, 신흥국에서 미국 등의 선진국으로의 자금유출이 발생해, 신흥국의 성장률이 더 하락되거나 달러화 부채를 안고 있는 신흥국 기업의 재무악화를 초래할 가능성도 있다>. 즉, 전세계 글로벌 기업의 결산이 급격히 악화한다고 한다.
보고서는 계속해 이를 통해<각국의 주가는 하락>한다고 하므로서, 보고서의 요점은 "세계 동시 주가하락"이 온다는 예측이다.
물론,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기업에 대한 영향도 막대한 것이며, 우선<달러 조달시장에서 자금공급이 억제되어, (중략)우리나라 금융기관의 해외사업 수익과 경영 체력면에서 큰 영향이 미칠 가능성이 높다>.
즉, 자국은행이 달러를 입수하기 위해서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해외 사업이 악화될 것이라고 경종을 울리고있다.
계속해서, <유동성이 낮은 해외대출에 대해서는 이것을 금융외환을 확보하지 못하면, 손실을 각오하고 매각(덤핑)을 강요당하기 때문에, 금융 기관에 대해 미치는 영향도 상응해 커질 것으로 생각된다 >며, 금융위기 리스크까지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충격적인 시산 결과
이 일본은행 보고서가 무서운 것은, 이러한 금융공황이 일어났을 때, 일본은 GDP나 주가가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것까지 구체적으로 시산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음은 그 충격적인 시산의 결과다.
<국내경제 (실질 GDP)의 성장률도, 2015년 0.8%에서 2017년도에는 마이너스 0.2%로 하락한다. 그러는 동안, 우리나라의 주가는, 달러의 장기 금리 상승의 영향을 감안해 20% 정도 하락한다고 가정>
일본경제는 마이너스 성장으로 전락해, 1만 7000엔대의 주가가 단숨에 1만 3000엔대까지 폭락한다는 것이므로, 그냥 지나칠 일은 아닌데, RP테크의 대표인 倉都 康行 씨는 "당연히 상정해 두어야 할 시나리오입니다" 라고 말한다.
"지금 미국에서는 "인플레이션이 시작되었다"는 의견이 점차 대다수를 차지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인플레이션이 시작되면 지금까지 저금리였던 장기국채를 매각하고 장기 금리는 상승을 시작한다. 바로 그 징후가 나오고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최근 몇 년은 전세계가 초저금리에 익숙해져, 고금리에 대한 저항감이 사라지고있다. 그런 가운데 금리 상승이 시작되면, 지금까지의 흐름이 일거에 역회전할 리스크가 높아집니다.
보고서는 하락 기색에 주가는 2% 정도로 하락이라고 합니다만, 그렇다면 끝나지 않을 것이다"
1만 3000엔 붕괴도 있을 수 있다는 얘기다.
실제로 미국 국채의 수익률은 올 여름부터 착실하게 상승을 시작했다.10월 말에는 5개월 만에 최고치에 이를 정도로 급상승하는 장면도 나왔다. 지금에 와서, 금리가 급상승을 시작한다는 어쩐지 기분나쁜 전조가 자주 보이게 되고있다.
묘조 자산 메니지먼트 대표인 키쿠치 신 씨는, "일본은행이 묘사하는 "미 금리 상승→신흥국 경제의 악화"라는 흐름은 충분히 일어날 수있다"고 한 후, 일본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세계 동시 불황이 일어 났을 때, 가장 먼저 팔리지 않게되는 것은 자동차나 스마트 폰 등 불요불급(긴급을 요하지 않는)한 교체 상품이다.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자동차부터 소니 등의 전기 메이커는 직격탄을 맞을 것입니다.
제품이 팔리지 않게되면 기업은 공장 가동과 설비 투자를 감소시켜야 하기 때문에 일본의 "특기"로 불리는 공작 기계인 파낙, 야스카 전기 등도 피해를 받는다"
은행이 가장 먼저 당한다
메가 뱅크(대형은행)는 이익을 내던 수단을 상실하고 있다 [PHOTO] gettyimages
앞의 · 倉都 씨는, "은행"과 "인바운드 관련 기업"이 위험하다고 말한다.
"이미 국내은행은 일본은행에 의한 마이너스 금리로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만, 여기에 미국의 금리상승이 "W 펀치"가 되어 덤벼든다. 해외 투자를 적극적으로 전개해 온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을 비롯한 3메가(대형)은행은 물론, 체력이 없는 지방은행 중에서는 경영위기에 몰리는 곳도 나올 것입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리스크 오프 분위기가 만연하게되면, 당연히 인바운드 수요도 사라져 없어진다. 이미 국내의 관광객 감소가 시작되어 이익 감소 현상이 나오고 있는 백화점, 가전 양판점 등에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눈을 감고 싶어지는 참상이지만, 일본은행 보고서의 영향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사실 일본은행 보고서는 이와 별도로, 좀 더 과격한 분석도 실시했다.
그것은 <리먼 사태 수준의 엄중한 금융 경제 정세>가 발생한 경우를 상정한 것으로,이 경우 일본의 GDP, 주가, 환율 등이 얼마나 "폭락"하는 지를 상세하게 추산했다. 이하, 그 결과를 소개한다.
<국내 경제 (실질 GDP)의 성장률은, 2017년에는 마이너스 3.7%로 대폭적인 마이너스 성장이 된다>
<금융 시장에서는, 주가(TOPIX)가, 2017년 3분기에 걸쳐 마이너스 55% 하락>
<명목 환율은, 2017년도 80엔 / 달러, 2018년도 78엔 / 달러로 추이한다>
GDP는 '08년과 동 수준의 대불황 수준으로 떨어져, 주가는 1만엔이 무너질 정도로 폭락하고, 환율은 80엔을 넘는 초엔고가 된다는 것인데, 그런 악몽의 시나리오도 결코 과대한 추산이 아니라는 것이 경제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이탈리아 리스크
실제로, 눈 앞의 세계경제를 바라보면, "리먼 수준"의 불씨가 곳곳에 널려있다. 특히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경계하는 것은 유럽과 중국이라는 2대 리스크다.
유럽 리스크에 대해, 경제분석가인 나카하라 케이스케 씨가 지적한다.
"지금 유럽 각국에서는 극우 정당과 급진 좌파 정당이 대두되고 있고, 그 정치적 리스크가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프랑스의 "국민 전선"과 독일의 "독일을 위한 대안"등의 반 유로를 내거는 정당이 더욱 대두하게 되면, 유럽 통화의 근간이 흔들리게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말이라도 유럽에서 테러가 일어나면, 실제로 그러한 기운이 고조 될 수있다"
유럽에서는 독일과 프랑스뿐 아니라, "이탈리아 리스크"도 지적되고 있다. 크레디트 스위스 증권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시라카와 히로미치 씨가 말한다.
"지금 이탈리아의 은행 전체가 안고있는 불량채권은, EU은행이 안고있는 전체 불량채권의 약 45%를 안고있다고 할 정도로 심각화되고 있다.
그 이탈리아에서는 12월에 헌법개정의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가 실시되는데, 여당인 렌치 총리가 "부결되면 사임할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으므로, 정국이 혼란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
정국의 혼란은 지금까지 추진해 온 은행 재건정책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공적자금의 주입이 늦어져 주요 은행이 파산하는 사태가 되면, 스페인 등 유럽의 다른 나라의 금융 위기로도 파급될 수있다"
어떠한 경우도,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은 연말이다. 이것이 최악의 형태로 터질 경우는, "12월 쇼크"가 리먼을 방불케해 세계와 일본을 수렁에 밀어넣게 된다.
중국 리스크에 이르러서는, 12월을 기다리지 않고도, 이미 언제 발화해도 이상하지 않는 "미룰 수없는"상황에 있다.
일본 종합 연구소 부이사장인 유모토 켄지 씨가 말한다.
"지금 중국 기업이 안고있는 부채가 심각한 상황으로 되어있고, 그 채무 비율은 GDP 대비 약 171%에 도달했습니다. 일본의 버블경제 시기에 일본기업이 안고있던 채무는 GDP 대비 약 132%였기 때문에, 그 버블기를 능가하고 있을 정도 입니다.
이런 가운데 민간의 비교적 큰 기업 몇 개가 도산하면, 그 거래처와 은행의 부실 채권을 더욱 증가시켜, 중국 경제가 단숨에 혼란에 빠질 수 있습니다. 리커창 총리는 그러한 사태를 피하기 위해 부채 감소책에 필사적이 되어있지만, 모든 기업에 대한 대책을 강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지난 10월에는 중국의 철강 업체인 동북특수강(東北特殊鋼)집단이 파산해, "X 데이"는 시시각각 다가오고있다.
그리고 일본은 디플레이션 지옥으로
더우기 이러한 상황을 압박하듯이, 지금에 와서 새로운 리스크 이벤트도 떠올라, 시장 관계자들 사이에서 "12월 쇼크"가 높은 정확도로 이야기되게 되었다.
앞의 倉都 씨는 "지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 원유폭락 리스크입니다"라고 말한다.
"10월에 OPEC(석유 수출국기구)는 원유 감산 합의를 정리하려 했지만 잘되지 않았다. 그래서 11월 하순에 다시 회의를 열려고 하고 있는데, 여기에서도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
그렇게되면 OPEC의 맹주인 사우디 아라비아의 지도력 저하를 내외가 확인하는 모양새가 되어버려, 시장에서는 "리스크 오프→원유 폭락"사태가 재연될 수있다"
11월 하순부터 12월 초 까지가, "요주의 경계시기"가 되는 셈이다.
전 스위스 은행 딜러로 시장 분석가인 토시 씨는, "12월의 미국 리스크가 우려됩니다"라고 말한다.
"포인트는 FRB(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의 재닛 옐런 의장이 12월에 결정하는 금리 인상입니다. 미국의 실물 경제가 그만큼 강력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한 금리 인상을 감행하면, 미국 경제를 더욱 피폐시킬 수있다.
엘렌 의장은 결단할 것인가 [PHOTO] gettyimages
한편으로, 지금 시장 관계자의 약 80%가 엘렌 의장이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가운데, 만일 금리 인상이 지연되면, 이미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가 포함되어 있는 일본시장에서는 급격한 엔고 및 주가하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부유층의 자산 효과가 드러나 추락해, 부동산 시장에서의 자본이 빠져나가 폭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산을 팔아 현금으로 바꾸는 사람이 급증해서, 일본에서는 디플레이션이 일거에 확산될 수있다"
즉 미국이 금리인상을 해도, 하지 않아도 위기가 일어날 수있는 초이상 사태가 12월 동안은 계속된다. 세계 각국의 금융 당국은 줄타기와 같은 정책 운영을 강요당하는 셈인데, 여기에 일본은행이 패닉상태에 빠질 위험이 있다.
앞의 키쿠치 씨가 말한다.
"시장 일각에서는, 일본은행의 구로다 총재가 지금까지 이상으로 시장에 돈을 뿌리는 "헬리콥터 머니 정책"이라는 비책까지 손을 댈 것이라고 말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일본은행의 금융 완화책은 한계를 맞고있어,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의 신뢰가 실추되고 있는 가운데, 구로다 총재가 그런 우책을 내린다면 드디어 전세계에서 "일본(엔) 매도"가 쇄도할 수 있습니다. 주식도 부동산도 매도되어, 일본발 세계 금융위기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연이어 다가오는 리스크를 회피할 수 있을 것인가 - 하나가 불이 붙으면 세계도 일본도 불바다다. 그런 "12월 쇼크"가 눈 앞에 다가오고있다.
「週刊現代」2016年11月19日호 에서
http://gendai.ismedia.jp/articles/-/50189?page=4
트럼프 승리와 12월 주가폭락
2016年11月9日 増田俊男 번역 오마니나
미국 대통령 선거는 접전 끝에 예상외로 트럼프 후보의 승리가 되었다.
나는 "미국의 흐름을 바꾸는 사람이 대통령을 결정할 것"이라며, "시대의 흐름에는 트럼프 후보가 적합하다"고 본지에서도 "소책자"(Vol.83)에서도 언급했다.
나로서는 예정된 코스였다.
주요 언론은 처음부터 반 트럼프로 세 차례의 토론에서도 CNN 사회자는 트럼프 후보를 방해했지만, 10월 28일 미디어의 왕 머독이 지원을 결정해, 산하인 FOX-TV와 Wall Street Journal이 클린턴 후보의 스캔들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카지노 왕으로 미 의회와 군산 복합체에 은연한 힘을 가진 이스라엘 우파인 Mr. Sharon Adelson 씨(나와 찍은 사진은 HP에 게재)는 5월에 트럼프 지지를 표명, 역대 미 정치권의 브레인이자 킹 메이커 인 Council of Foreign Relations (외교문제평의회)도 트럼프 후보에게 조언을 해왔다.
원래부터 트럼프 후보의 승리는 정해져 있었지만, 대대적으로 실제 정치환경을 바꾸려면 극장에서의 "대소동"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이번 "소책자'(Vol.83)를 꼭 읽으시길 바라는데, 세계의 자본(달러)에 대한 자유 재량권을 가진 FRB(연방 준비제도 이사회)의 사실상의 소유자인 유대인 자본이 전후 실컷 이용해 온 미국은 이제 막 다른 골목에 들어서, 새로운 미국이 필요하게되었던 것이다.
내가 트럼프 후보에게 조언한 다음 날부터 트럼프 후보는 "Another Brexit"(또 다른 이탈)이라고 연호하며 "지금까지의 지옥으로부터 이탈한다"고 호소했다.
1%가 미국의 재부를 대부분이 소유해, 99%는 매일 빈곤에 찌들리는 이 지옥으로부터의 이탈을 호소한 트럼프 후보의 목소리는 99%의 국민의 마음을 울렸다.
주가에 대해,
트럼프 후보의 승리로 미국의 향후 정치·경제의 불확실성이 증폭해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주가는 크게 떨어졌다.
그러나 미국의 불확실성은, 곧 기대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에 이번의 하락은 일시적이다.
가까운 장래에 일어나는 달러붕괴를 막기위해 FRB는 12월의 금리인상으로 NY 시장을 폭락으로 유도한다.
FRB가 12월 폭락을 유도하는 것이 어째서 달러 방위인가? 폭락의 규모는? 또한 기간은?
"소책자"(Vol.83)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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