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금융을 손안에 넣은 로스차일드
1907년 jp모건을 필두로 대공황을 기획합니다.
그 후 로스차일드를 필두로 1910년 지킬 섬에서 FRB(연방준비은행)를 창설하기위해 모의합니다.
1913년 FRB창설에 성공하게 되고 세계를 다스리기 위해 IMF, BIS, CIA, IBRD, ECB, CFR, FEMA, WHO등등 설립합니다.
연방준비은행 시스템을 실질적으로 관장하는 곳은 연방준비은행 뉴욕은행입니다. 이 은행이 1914년 5월 19일 통화감사원에 보고한 문건에 적혀 있는 주식 지분 총 발행 수량은 20만3053주로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록펠러와 쿤롭 사의 뉴욕 내셔널시티은행이(옛날이름fncb) 3만 주로 가장 많은 지분 보유.
J. P. 모건의 퍼스트내셔널은행이 1만5000주 보유.
1955년 이들 두 은행의 합병으로 시티은행이 탄생함으로써 이들이 소유한 연방준비은행 뉴욕은행의 지분이 전체의 거의 4분의 1에 달하게 되고, 그 후로 사실상 연방준비은행의 총재 후보 결정권을 갖게 됩니다. 미국 대통령의 임명 절차 청문회는 그저 요식행위에 불과합니다
폴 와버그의 뉴욕내셔널상업은행이 2만1000주 보유.
로스차일드 가문이 이사로 있는 하노버은행이 1만200주 보유.
체이스은행이 6000주 보유.
케미컬은행이 6000주 보유.
이상 6개 은행이 40%의 연방준비은행 뉴욕은행 주식을 보유했습니다. 1983년 이들의 지분은 53%로 늘어나게 됩니다. 이들 각자의 지분은 조정을 거쳐 시티은행 15%, 체이스맨허튼 14%, 모건신탁 9%, 하노버 7%, 케미컬 8%로 확정되었습니다.
1920년 11월 J. P. 모건이 소유한 지킬 섬에 FRB(연방준비은행)주주들이 모였습니다
이곳에 모인 사람들 중에는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넬슨 올드리치 : 상원의원. 국가화폐위원회 의장. 넬슨 록펠러의 외조부.
A. 피아트 앤드루 : 미국 재무부 차관보.
프랭크 밴더리프 : 뉴욕 내셔널시티은행장.
헨리 P. 데이비슨 : JP모건 사 사장.
찰스 D. 노턴 : 뉴욕 퍼스트내셔널은행장.
벤저민 스트롱 : J. P. 모건의 오른팔.
폴 와버그 : 쿤롭 사 사장, 로스차일드 가문의 영국과 프랑스 대리인. 연방준비은행의 총 설계사. 연방준비은행의 1대 이사.
JP모건 체이스, 모건스텐리,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도이치방크, HSBC, UBS, 뱅크오브 아메리카, 바클레이즈등이 그들이 지배하고있거나 그들의 분파에서 탄생하거나 그들과 연계하고 있는 은행들입니다
또한 FRB(로스차일드의 대리인들이 설립) BIS(잭 모건이 설립), World Bank(세계은행)과 IMF(브레튼우즈 협정으로 탄생, 정확히는 모건이 배후)가 그들의 작품 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일단 jp모건 체이스의 전신은 아시는데로 모건은행과 체이스맨하탄 은행이 배경입니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쿤롭의 후원을 받은 애런버의 맨하탄과 록펠러의 체이스가 합병되어 탄생한게 체이스맨하탄이죠 그리고 로스차일드가문이 이사로 있는 하노버은행과 합병한 케미컬은행이 체이스맨하탄은행을 인수합니다
중요한 사실은 인수주체가 케미컬은행 이었단 사실이죠 하지만 역사와 브랜드이미지를 고려한다는 구실로 체이스맨하탄으로 상호명을 변경하지 않고 갑니다
또한 현재의 jp모건체이스의 회사마크를 잘보시면 뒤에 &co라는 상호가 붙습니다 많이 들어보신 이름이죠?? 네 맞습니다
쿤롭 앤 코 입니다 풀네임은 jp모건체이스 앤 코 입니다
즉 모건과 쿤롭사를 통해 로스차일드의 흔적을 찾을수있습니다
씨티은행도 로스차일드 록펠러 모건 세그룹이 합쳐진 은행이구요
골드만삭스는 로스차일드의 투자은행으로 컨소시엄의 정점에 로스차일드가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boa또한 로스차일드 그룹의 지원을 받는다고 기사에서 어렵지않게 확인 가능합니다
hsbc, 도이치방크, 모건등의 은행은 로스차일드가 직접 설립한 은행들입니다
메릴린치는 대리인 쿤롭가의 은행이었구요
나머지 은행과 국제기구들에 대한 설명은 너무 길어져 생략하겠습니다.
즉 현재 금융계의 정점은 로스차일드 그룹이며 로스차일드는 월가의 대리인들과 세계각지의 거대은행들, 연준을 통해 금융계를 한손안에 꽉 쥐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록펠러 가문은 자원의 통제와 의학, 군수사업, 정치로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자원을 지배하게 된 록펠러 가문은 금융을 지배하는 로스차일드 가문과 쌍벽을 이루게 됩니다 대표적인 기업은 말할것도 없는 액슨모빌과 곡물의 카길, 건설의 벡텔을 예로 들수 있습니다 식량과 건설업, 석유, 의학산업, 군수산업에 이르기까지 록펠러 가문은 인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모든분야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또 록펠러 가문을 일본 음모론이 주류로 다루는 이유는 무엇보다 정계를 장악하고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삼각의원회와 미 외교협회등을 설립, 후원함으로써 미 엘리트 사회를 리드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이지요 또한 현대의 경제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시카고 대학을 설립하는등 교육분야까지 그손이 뻗어 있습니다따라서 다양한 분야의 영향력 면에서는 로스차일드의 금융권력에 뒤떨어지지 않을만큼 대단합니다
그러나 록펠러 가문은 2012년도에 금융서비스 지분 37%를 로스차일드에 넘겨준것으로 보아 아직 로스차일드의 지배력에서 자유롭지는 못한 모양입니다
금융서비스란 말그대로 록펠러가문 전체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말합니다 한마디로 록펠러가문의 자산운용에 로스차일드가가 개입한다는 뜻이지요
여기서 금융을 지배한다는 의미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수있습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저력이지요.
jp모건과 록펠러그룹의 영향력은 미국을 좌지우지 합니다.
세계 대공황을 일으킨 JP모건의 지배 아래로 들어온 기업으로는 자산규모가 1억 달러 이상이던 초대형 기업만 해도 ‘JP모건’과 ‘퍼스트 내셔널 뱅크 등 은행 14개, 생명보험회사 4개, 제너럴일렉트릭(GE)과 ATT 등 전기 전화 가스 등 공기업 8개, 철도회사 4개, U.S. 스틸 등 자동차 철강 제조업체 12개사에 이르렀다. 여기에 공황 때 흡수한 중견기업까지 합하면 JP모건 산하의 기업체 수는 440개사였으며, 자산총액은 770억(1930년 기준) 달러에 달했다. 이는 미국 상장기업 200개사의 자산총액 가운데 40%에 가까운 엄청난 액수였습니다.
jp모건이 사망시에 jp모건의 주식지분율은 불과 9%였다..... 그럼 실제적 주인은 누구인가???
네 맞습니다. 로스차일드입니다.
로스차일드의 대리인들
1800년대 후반부터 쿤롭 기업(Kuhn, Loeb and Co.)은 북미에서 수많은 기업을 사실상 지배해왔으나, 자신들이 지배하는 기업의 이름에는 "City"나 "First City"와 같은 이름을 넣어 지배 구조를 숨기고 있습니다. 밴쿠퍼 퍼스트시티 금융(First City Financial Corporation of Vancouver), 퍼스트시티 개발(Fist City Development Ltd.) 등이 대표적인 회사입니다.
이러한 기업의 운영은 로스차일드의 뉴욕 지부(Rothschild Inc.)와 홀링거 그룹과 깊은 관계가 있는 캐나다의 파워콥(PowerCorp)이 대부분을 주도합니다.
모건 제국(Morgan Empire)의 설립에서도 로스차일드 가가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합니다. 모건은 런던의 조지 피버디 주식회사(George Peabody and Co)를 모태로 1864년 설립되었고 피버디 사후 J. S. 모건 주식회사(J. S. Morgan and Co)로 이름이 바뀌었다. 피버디는 로스차일드의 대리인이었다고 합니다. J. S 모건의 아들 존 피어폰트 모건(John Pierpont Morgan)이 경영권을 물려받으면서 현재의 J. P. 모건(J. P. Morgan)이라는 이름이 되었습니다. 모건 제국에는 제너럴일렉트릭(General Electric)과 모건 개런티 트러스트, 전미상업은행(National Bank of Commerce)등이 포함됩니다.
로스차일드 가는 워버그 가문(Warburg Family)과도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데, 폴 워버그와 펠릭스 워버그는 현재 미국의 연방준비위원회(FRB) 체제를 확립하는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들의 형제인 맥스 워버그는 독일 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록펠러의 성공신화
록펠러는 중.소 규모의 석유개발업체 사장이었습니다.
록펠러는 원대한 꿈을 꾸고 로스차일드를 찾아가게 됩니다.
모든 석유회사를 합병하고 싶습니다. 자금을 지원해 주십시오.
자금을 지원해주실 경우 독점체제 이므로 저에겐 가격결정권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로스차일드 백작님에겐 안전한 이자수익이 보장되게 됩니다.
로스차일드의 지원하에 지금의 록펠러 그룹이 생겼으며 너무나 거대하여 정부에서는 분할을 명령합니다. 지금의 세계10대 메이저 정유사들이 대부분 록펠러그룹에서 분사한 똑같은 그룹입니다. 회사는 분할됐지만 대리인을 내세운 지분율로 기존의 회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록펠러의 자산은 1경 2000조라는 천문학적인 미국에서 가장잘나가는 대리인이 됩니다. (ibrd, imf, frb주주) 시티은행 = fncb은행
록펠러 제국(Rockefeller Empire) (로스챠일드로인해 모든석유그룹 인수합병)
1853년 존 D. 록펠러(John D. Rockefeller)가 설립한 스탠더드 오일(Standard Oil)이 록펠러 제국의 기초를 이루었다. (현재는 분사한 엑손(Exxon)과 에쏘(Esso)가 더 잘 알려져 있다.) 록펠러 가문은 정치적으로도 공공연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J. D 록펠러 3세는 1952년 인구위원회(Population Council)를 설립했으며, 미국 인구성장률을 0으로 유지하는 운동을 후원해 왔다. 이 운동은 1972년 로렌스 록펠러(CFR, Bil, TC의 회원)가 닉슨 전 대통령에 의해 인구 증가에 관련된 국가 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면서 국가 정책에 반영되었다.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닉슨이 물러나고 포드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넬슨 앨드리치 록펠러가 부통령이 되었다(1974-77). 넬슨은 CFR 회원이자 UN 창설 당시 미국 대표단이기도 했다.
데이빗 록펠러는 체이스맨해턴 은행(Chase Manhattan Bank)의 행장이었으며, 1946년부터 53년까지 CFR 회장을 맡았다. 또 빌더베르크 그룹의 상임 위원이자 삼자위원회의 창설자로도 알려져 있다.
퍼시 록펠러는 모건 개런티 트러스트의 이사이며 해골과 뼈 클럽 회원이었다.
록펠러 가문은 국제연맹 창설 당시 자금을 지원했으며 뉴욕에 소유하고 있던 대지를 국제연합 본부에 기증했다.
*록펠러와 한국: 루이스헨리 세브란스는 부호 록펠러의 동업자이기도 한 그는 1900년대 초에 이름 모를 동양의 작은 나라를 위해 4만 5천달러를 내놓았고 우여곡절끝에 1904년 세브란스 병원이 지어졌다.
*철도왕 밴더빌트: 록펠러와 똑같은 경로로 성공합니다.
*골드만삭스: 마르쿠스 골드만은 로스챠일드의 지원으로 철도채권을 어루만지며 거대한 성장가도를 달린다.
(ibrd, imf, frb주주)
*GE: 에디슨 기업으로 알려져있죠? 나중에 투자자인 jp모건에게 회사를 뺏기게됩니다.
지금도 jp모건의 자회사로 되어있습니다.
*jp모건의 성공신화
미국에서 성공한 상인이 로스차일드를 찾아갑니다.
로스차일드는 유대인 상인인 피버디를 국제금융가로 키워줍니다.
그는 자식이 없었으며 직원인 존피어폰트 모건에게 재산을 상속하게 됩니다.
피버디 금융그룹을 이어받은 모건은 사명을 jp모건으로 변경하며 미국에서 은행업으로
커다란 성공을 하게 됩니다.(ibrd, imf, frb주주)
*아브라함 쿤 쿤롭그룹: 로스차일드의 대리인이며 로스차일드의 그림자같은 존재이다. (ibrd, imf, frb주주)
*헨리 키신저(Dr. Henry Kissinger)
CFR, TC의 회원, 빌더베르크 그룹의 지도자이며 키신저 사업단(Kissinger Associates)을 캐링턴 경과 함께 이끌고 있습니다. 헨리 키신저는 RIIA, 체이스맨하탄 은행, 록펠러 재단 등과 깊은 관계가 있으며 홀링거 그룹의 국제 고문이다. 닉슨 행정부에서는 국무장관 및 국가안보보좌관을 맡았습니다.
키신저는 베트남 전쟁을 촉발시킨 각종 사건에서 외교관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이집트, 시리아, 이스라엘 사이에 벌어진 욤키푸르 전쟁(Yom Kippur War)의 발발에도 영향을 주었으나 오히려 1973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키신저는 스위스의 프리메이슨 알파인 로지(Alpine Freemason Lodge)의 회원이었고(현재 상태는 미확인) P2에서도 지도적 위치에 있었다
*조지 소로스
소로스의 퀀텀펀드는 이사회 명단만 보고도 그 대단함을 짐작할 수 있다.
* 이사 리처드 카츠(Richard Katz)는 런던 로스차일드은행의 이사이자 로스차일드 가문의 이탈리아 밀라노은행 총재다.
*이사 닐스 타우버(Nils Taube)는 런던은행 그룹 세인트제임스플레이스캐피털(St. James's Place Capital)의 CEO다.이 캐피털의 주요 운용자는 로스차일드 가문이다.
*이사 윌리엄 로드 레스-모그(William Lord Ress-Mogg) 역시 로스차일드 가문이 막후에 있는 세인트제임스플레이스캐피털의 경영자다.
*이사 에드가르 드 피치오토(Edgar de Picciotto)는 스위스 민간은행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인물이며,'제네바에서 가장 똑똑한 은행가'로 꼽히기도 한다.
피치오토 쪽 사람으로는 뉴욕 리퍼블릭 뱅크의 소유자 에드먼드 사프라(Edmund Safra)가 있다.사프라는 미국법 집행 부문으로부터 멕시코의 은행 범죄 집단과 결탁한 사실이 확인되었으며, 스위스 정부로부터 터키와 콜롬비아의 마약 돈세탁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소로스의 인맥 중에는 스위스의 유명한 투기업자 마크 리치(Marc Rich)와, 텔아비브 이스라엘 정보부의 국제 거간꾼 사울 아이젠버그(Shaul Eisenberg)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로스와 로스차일드 그룹과의 유착 관계에 따라 소로스는 세계적으로 가장 강하고 가장 은밀한 로스차일드 그룹의 일을 도맡아 처리했습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영국 런던 금융시티의 맹주, 이스라엘의 창시자, 국제 정보 네트워크의 선조, 월가 5대 은행의 막후,세계의 황금 가격을 정하는 런던 금 가격 벤치마켓을 거쳐 지금도 런던과 월가의 중추를 움직이는 핵심으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재산이(33경 예상) 도대체 얼마나 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세계인의 눈길이 빌 게이츠나 주식의 귀재 워런 버핏의 재산에 관심을 기울일 때 로스차일드를 비롯한 국제 금융재벌들은 어마어마한 재산을 스위스은행이나 카리브 해의 역외펀드에 넣어두고 적당한 시기를 엿보고 있습니다.
소로스와 미국 엘리트 그룹의 관계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는 미국의 유명한 방위산업 투자업체인 칼라일 그룹에 1억 달러의 개인 자금을 투입했다.이 그룹은 아버지 부시 대통령과 전 재무장관 제임스 베이커 등 중량급 인사를 포함하고 있다.
소로스는 1980년대에 브레진스키 전 재무장관, 매들린 올브라이트(Madeleine Albright) 등 미국 정계 요인들과민주주의재단(National Endowment for Democracy)을 설립했다.실질적으로 이 조직은 중앙정보국(CIA)과 개인 자본의 합자로 세워진 것이다.
소로스는 국제 금융재벌들의 코치를 받아 1990년대부터 세계 금융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그의 굵직한 행동마다 국제 금융재벌들의 중대한 전략적 의도가 녹아 있었다.
그 핵심은 세계 각국 경제를 '통제하면서 해체하기'를 촉진해 궁극적으로는 런던과 월가를 주축으로 하는 '세계정부'와 '세계화폐'의 준비 작업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SPU2&articleno=18422&_bloghome_menu=recenttext
내 이름은 제이콥 로스차일드입니다.
나의 가족들은 재산은 500조달러입니다. (56경원)
우리는 세계 거의 모든 국가의 중앙은행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나폴레옹시절부터 전쟁시 양쪽 국가에 재정지원을 해줍니다.
우리는 당신의 뉴스, 미디어, 오일, 그리고 정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내 이름을 못 들어보셨을겁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31일 사설을 통해 새해의 최대 화두로 세계화 지지층(글로벌리스트)과 국가, 민족주의 이익을 대변하는 세력(내셔널리스트)간 대립과 각축을 지적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31/0200000000AKR20151231051000009.HTML?input=1195m
지금 세계 상황은 로스차일드가 정점에 있는 글로벌리스트(=자본세력, 유태금융, 군산복합체, 글로벌초대형기업들 등.. )이 막강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전국가를 자신들의 수하에 놓고 전세계를 지배하고 통제하려는 상황에서 (전세계를 통합하려한다는 의미의 글로벌리스트로 주로 표현) 내셔널리스트들(자본세력에 대항하여 국가를 지키려고 하는자들, 시진핑, 푸틴 등) 간의 암투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경우 트럼프는 단어만 바꿔서 미국을 최우선시 한다는 아메리카니즘을 내세우고 있고 (내셔널리스트인 푸틴과 트럼프는 절친이기도 하죠) 힐러리의 배후를 보면 모두 유태금융세력들로서 미국은 글로벌리스트와 내셔널리스트간의 암투가 가장 치열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거의 모든 국가에는 흔히 표현되는 친미세력들이 바로 이 자본세력에 빌붙어서 국가에 분란을 일으키고 있죠. (그래서 이명박같은 인간들이 부쉬 카트 몰아주고 그런겁니다. 삼성도 로스차일드와 일을 하고 있죠. http://stock.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041937326)
그런데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막강한 금권력을 휘두르던 자본세력에게(로스차일드에게) 중국과 러시아의 대항이 거세지고 그동안 자본세력들에게 당하던 국가들도 반기를 들고 중국과 러시아편에 적극적으로 붙기 시작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케이스로 미국의 꼬봉수준이던 사우디가 저유가정책으로 미국죽이기에 발벗고 나서기도 하였습니다. (정확히는 미국의 글로벌리스트를 죽이기에) 동시에 중국과의 협력관계는 유전개발을 공동으로 하는등 더욱 공고히 하였지요.
전세계 57개국이 중국이 설립한 AIIB에 가입한것은 기존 자본세력의 월드뱅크나 IMF등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고자 대대적으로 집단반기를 든 의미있는 사건이었습니다.
그리고 내셔널리스트들은 기존의 글로벌리스트들이 만들어놓은 화폐/금융시스템의 균열을 일으키려는 계획하에 중국을 위시하여 위안화의 기축통화화, 금본위제의 부활등을 진행하고 있고 미국내에서는 대형은행과 기존 금융시스템의 붕괴를 유도하고 있다는 분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달러약세, 금강세를 가장 원하는 세력은 금본위제를 준비하고 있는 중국을 위시한 내셔널리스트이겠고 달러강세, 금약세를 원하는 세력은 글로벌리스트인 기존 자본세력이겠습니다.
뉴스에서 볼수 있는 지금 위기를 겪고 있는 미국, 독일, 이탈리아등 은행들은 모두 로스차일드의 소유입니다. 참으로 놀라운 사건들을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수세기동안 전세계에 금권력을 휘둘르던 로스차일드에게 역사상 가장 큰 위기가 온것이죠.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202037
또한 글로벌리스트는 NATO와 미군등을 이용해 전세계 군사패권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NATO군의 쇠퇴와 러시아군의 중동내 입지강화등으로 녹록치 않은 상황이 되어가고 있는중입니다. (푸틴도 오래전부터 로스차일드 척결에 앞장선 인물입니다. http://conspiracynews.co.kr/?p=490)
지금 세계정세는 글로벌리스트와 내셔널리스트간의 대결로 보면 이해가 쉽게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국가는 글로벌리스트와 내셔널리스트로 갈라져 대립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미국의 내셔널리스트들은 미국이 직접적으로 타격을 입고 패권이 쇠퇴할수 있는것을 알고도 글로벌리스트들의 금융시스템을 파괴하고자 하면서 저항하고 있다는 점은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같은식으로 저항해서 자본세력들에게 암살당한 사례는 JFK등등 많았다는 사실을 보면 말이죠.
정치에 있어서 절대선이나 절대악은 없다고 봅니다. 다만 더 나쁜놈과 그나마 나은놈이 있을뿐이죠.
확실한건 글로벌리스트는 더 나쁜놈입니다. 인간불행의 근본적인 원인인 돈, 금융, 자본주의라는 매트릭스를 만들어 우리를 그안에 살게 만들고 통제하려는 인간들이기 때문입니다.
' 시사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달러인덱스가 미국 경제 건전성을 제대로 보여주는 것인가? (0) | 2016.07.30 |
---|---|
[스크랩] 미국 경제가 탄탄해서 세계자금이 미국채로 몰리는 건가? (0) | 2016.07.30 |
[스크랩] 연준, JP모건 운영 51조달러 파생상품은 미국에 심각한 위협 (0) | 2016.07.30 |
[스크랩] 도이체 방크 이익은 98% 추락-Michael Snyder (0) | 2016.07.30 |
[스크랩] 연준, 금리 변경 없으며 위험들은 줄었다고 말하였다-Bloomberg (0) | 2016.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