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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Greyerz, 세계 각 정부들은 이제 총체적 붕괴에 대비하고 있다

wisstark 2016. 2. 2. 14:38

Greyerz, 세계 각 정부들은 이제 총체적 붕괴에 대비하고 있다

(http://kingworldnews.com/legend-warns-governments-are-now-preparing-for-total-collapse/)

2016 1 31, KWN


QE를 정확히 예측했던 Egon von Greyerz는 세계의 정부들이 이제 총체적 붕괴에 대비를 하고 있다고 KWN에 말히였다.

 

Egon von Greyerz:  정부 채권들의 25%는 이제 세계 곳곳에서 마이너스이다. 금요일 아침 일본 은행은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한 최근의 나라가 되었다. 2년까지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된 13개국들이 있으며 10년까지 마이너스 수익률이 된 나라들은 10개국이다. 일본은 파산하였고 마이너스 금리는 물론 일본 경제를 구하지 못할 것이라고 나는 오랜 시간 동안 말해왔다.

 

그것은 저축과 투자하는 사람들을 실망시킬 것이다. 그 주된 효과는 영으로 가는 모든 통화들의 세계 경쟁에서 엔을 더욱 하락시키는 것이 된다. 그래서 이런 일본의 움직임은 대대적 돈 인쇄와 함께 결합한 세계적 통화 가치 하락이 하이퍼인플레이션을 일으킬 것이라는 또 다른 확인이었다.

 

연준이 금리를 올릴 때에  미국이 마이너스 금리로 가기까지는 시간 문제일 뿐이라고 나는 말했다. 시장들은 세계적인 것이고 미국이 나머지 세계와 반대 방향으로 간다고 믿는 것은 웃기는 것이다. 물론 단기적으로 연준은 그들 체면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았다. 비록 경제 여건들은 미국에서 급속히 악화되고 있지만 연준은 투자 사회의 신뢰의 미미한 것이나마 유지하기 위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을 외면하여야 했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것처럼 그들은 그들 바로 면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분명 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들 눈은 감겨져 있다.

 

그들 성명에서 연준은 말하기를 노동시장 여건들은 더욱 개선되고 있다고 하였다. 연준은 분명 장미 빛 안경을 끼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일자리들은 55세 이상 그리고 비정규직과 서비스 분야에서만 있다. 한 가구의 실질 중간 소득은 수 십년 동안 하락해왔고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9 5백만 명이 직업이 없는 채 노동 참여율은 10년 동안 하락해왔다. 어떻게 노동 시장이 개선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인지 나는 이해하기 어렵다.

 

미국을 위협하는 세 가지

그러나 미국의 실질적 난처함은 물론 자동차 대출과 셰일 산업 대출과 함께 학자금 대출에서 발전되고 있는 서브프라임 문제들이다. 이 세 가지들에다 우리는 이미 수 천억 달러의 잠재적 디폴트들을 바라보고 있다. 이 신용 주기가 끝나기 전에 그것은 이들 시장들에서 파생 상품들을 포함하여 실질적 디폴트 수 조 달러로 커질 것이다.

 

총체적 붕괴

다음 한 두 번의 연준 회의 때까지 연준이 금리를 올리지 않고 대신에 금리를 더 낮추기 위한 구실을 줄 어떤 이질적인 사건이 있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을 해왔다. 그리고 그것에 이어 세계적 규모의 전면적 돈 인쇄가 있게 될 것이다. 중앙 은행들은 금융 시스템에서 총체적 붕괴를 피할 다른 수단들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들이 안고 있는 어려운 문제는 물론 230조 달러 부채 문제와 처음 그 문제를 일으켰던 것과 동일한 것을 더욱 더 만들어내면서 된 1500조 달러의 파생 상품 문제를 풀 수 없다는 것이다. 대신에 그들이 구조하려고 시도한 것의 불가피한 결과는 0과 무한한 인플레이션으로 가는 통화들이 될 것이다.

 

현 회계 연도에서 미국 연방 부채는 이미 처음 4개월 동인 8천 억 달러 늘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는 내용이다. 이를 연간으로 보면 미국은 2015-16년에 2.5조 달러 예산 적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올해의 결과로 되는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해도 그 숫자들은 조작될 것이다. 결국 예산 적자는 정부 윤전기가 번쩍이기 시작하면서 급증할 것이다.

 

석유 전쟁들

세계는 이제 대단히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고 문제들은 도처에서 격화되고 있다. 날이 갈수록 지정학적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 세계를 구하려는 동맹구들의 노력들이 완전히 상실되고 있음을 리비아가 잘 보여주고 있다. 먼저 리비아는 완전히 무정부와 위험한 지정학적 지역을 만들고 있는 동맹국들에 의해 완전히 파괴되었다. 이제 동맹국들은 IS가 리비아 석유를 장악하려는 것을 멈추기 위해 개입을 논의하고 있다. IS는 이미 이라크 석유의 일부를 장악하고 있다. 안되었지만 큰 세계적 충돌로 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시리아,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을 포함한 여러 지역들이 있는 중동 위기의 해법은 없다.

 

석유는 물론 중동 문제들의 주된 이유이다. 그러나 석유는 여러 많은 신흥시장들에서도 위기를 일으키고 있다. 브라질의 경이로움은 지난 해에 GDP 4% 하락과 함께 갑자기 끝났고 올해에도 그 정도의 하락이 예상되고 있다. 브라질 수출의 50%를 차지하는 원자재들로 브라질은 그 가격 붕괴의 고통을 받고 있다. 지난 2년간 레알 통화의 40% 하락은 인플레이션을 일으키고 있고 마지 않은 장래에 하이퍼인플레이션을 맞이할 가능성이 높다.

 

석유에 의존하는 다른 많은 나라들은 동일한 문제에 봉착하고 있다. 아제르바이잔은 이제 위기에 처해 있다. 이 나라는 석유와 가스에 정부 세수의 95% 그리고 GDO 40%를 의존하고 있다. 지난 12월에 그들은 달러 고정을 포기하여 그 통화의 3분의 1하락을 일으켰다. 암시장에선 통화가 공식 환율의 절 반 가치이다. 그들은 또한 수출하는 통화에 대한 20% 세금과 더불어 외환 통제들을 도입하였다. 지난 해에 보유 외화는 3분의 2 가량 하락하였고 이제 50억 달러만 남았다. 이 속도라면 그들은 2016년 안에 외화가 바닥날 것이다.

 

IMF, 세계 은행과 세계적 위기

IMF, 세계 은행은 이제 40억 달러의 가능한 대출 꾸러미를 논의하기 위해 서둘러 아제르바이잔으로 달려가고 있다. 문제는 이들 두 기관들이 브라질, 베네수엘라, 나이지리아와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은 향후 몇 달 동안 방문하여야 하는 위기에 처한 많은 나라들을 안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수 천 억 달러의 세계 부채만 늘릴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세계 위기가 시작될 때 새 발의 피에 불과할 것이다.

 

베네수엘라는 그들 기준 채권 금리가 27%와 함께 올해 인플레이션이 700%를 넘을 것이라는 예상과 더불어 또 다른 마비 상태의 예이다.

 

몇 주 전에 KWN 글에서 내가 설명하였듯이 하이퍼인플레이션은 이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시작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신흥시장들의 현상이라는 착각을 가져서는 안 된다. 이제 변두리에서 시작되고 있는 일은 중심부에 도달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1750조 달러 부채와 파생상품들이 파열하기 시작하면서 훨씬 더 악화될 것이다. 주요 중앙 은행들과 IMF가 착수하게 될 돈 인쇄의 노다지를 상상할 수 있는가?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대부분 은행들이 이번 위기가 끝나기 전에 파열할 것이라는 것이다. 이태리를 보라. 그들 은행 시스템은 이미 파산하였다. 전체 이태리 대출의 17% 3 5백억 유로가 불량 대출이다. 그것들은 이제 정부 보장과 함께 투자자들에게 팔릴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파산으로 가는 길에서 이태리 정부에 대한 또 다른 탕감이 될 것이다.

 

위험에 처한 모든 은행 예금들

어느 나라에서든 예금자들이 은행에 대여해준 돈은 위험에 처할 것이다. 내 견해로 투자자들은 큰 돈을 은행에 두어서는 안 된다. 그 돈들은 내부 구제 금융에 쓰이거나 은행 파산 때에 손실 혹은 대대적 돈 인쇄에 의해 가치 하락될 것이다. 지금 여러 신흥국들에서 도입되고 있는 환 통제는 곧 미국과 유럽에 도달할 것이다. 그때 투자자들은 한 나라 밖으로 어떤 돈도 송금할 수 없게 되거나 아제르바이잔처럼 외환 송금에 20%의 세금이 매겨질 것이다.

 

총체적 붕괴에 이제 대비하는 정부들

정부들은 이제 총체적 붕괴에 대비하고 있으며 그래서 투자자들은 이제 환통제 그리고 달러와 유러가 인플레이션으로 가치하락하기 전에 자금들을 이전하는 조치들을 취하여야 한다. KWN의 글에서 말해온 것처럼 실물 금은 향후 몇 년 동안 보게 될 총체적 통화 붕괴에 대한 가장 최선의 보장이다. 12년의 강세 장 후 금은 4년 반 조정을 겪었다. 그 조정은 끝난 듯 보이고 흥미롭게 강세장의 전형적인 피보나치 38% 조정을 지속해왔다.

 

다가오는 하이퍼인플레이선 국면이 끝나기 전에 금은 우리들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를 것이다. 그러나 그 수준은 전혀 상관없다. 극히 중요한 것으로, 은행 시스템 밖에서 보관되는 실물 금은우리가 향후 몇 년 안에 보게 될 총체적 부의 파괴에 대한 보험과 보장으로서 작용할 것이다."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홍두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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