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Pento, 세계적 초대형 거품들이 터지기 시작하면서 공포는 증가
(Panic Increases As Global Super-Bubbles Begin To Burst)
2016년 1월 10일, KWN
세계적 경제 전문가인 Michael Pento는 세계적 초대형 거품들이 터지기 시작하면서 공포가 늘고 있다는 경고의 글을 KWN에 보내왔다.
2008년 12월 16일, 버냉키가 엄청난 양의 사기 진작을 취한다고 말하면서 연준은 공식적으로 영% 금리 정책에 도달하였다. 영% 금리 정책은 부채 비용을 역사적 저점으로 하락시켰기 때문에 돈 빌리는 사람들에겐 어마어마한 승리였다. 불행하게도 예금자들은 잘 되어가는 것이 아니었다.
그 이성을 잃은 예금자들은 위험 곡선을 훨씬 벗어난 수익률에 이르게 강요 받았다. 월가는 쓰레기 등급 채권 시장의 35년 역사에서 미국 국채에 대한 최저 스프레드로 새로운 쓰레기 등급 채권들 1조 달러를 발행하였다. 전반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체 고수익률 시장은 2007년의 거품 시절에 거품이 낀 1.2조 달러의 정점에 도달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10월에 쓰레기 등급 채권 부채는 1.7조 달러를 기록하여 전체 2.6조 달러의 고수익률 채권 시장에 더하여졌다.
이들 새로 발행된 쓰레기 등급 채권을 통해 투자자들은 미국의 쉐일 호황에 자금을 대주었지만 그것이 이제 파열하고 있다.
더 많은 선전들
그러나 이제 연준의 임무는 거의 8년에 이르는 월가와 실물 경제에 영% 금리 정책이 경제를 구하는데 성공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그래서 연준은 결국 금리를 정상화하는 여정에 착수하였다. 하지만 정상화로 가는 향후 여정에서 쓰레기 등급 채권 시장들은 늘어난 차입 비용과 고수익률 부채에 파멸인 침체를 무시하기 시작하였다.
학살은 시작되었다. 기업 신용에서 투자 관리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루시더스 캐피탈 파트너즈는 최근 전체 포트폴리오를 청산하고 다음 달에 고객들에게 9억 달러를 돌려줄 것임을 발표하였다. 써드 애브뉴는 12월 9일 7.885억 달러 회사채 뮤추얼 펀드를 청산하고 더 큰 손실을 피하기 위해 투자자 현금의 배분을 지연할 것을 발표하여 시장을 놀라게 했다. 그리고 스톤 라이온 캐피탈 역시 투자자들에게 대한 현금 상환을 중단하였다.
그러나 보통 그랬듯이 월가의 바람잡이들은 이들 개별 파산에 대한 무수한 변명들을 내놓고 이것이 시스템적인 것이 아니라는 이유들을 열심히 제공하였다. 그들은 주장하기를 써드 애브뉴는 뮤추얼 펀드 기반에 속하지 않았던 초 고수익률 비유동성 자산들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또한 루시더스는 자신의 돈을 돌려받기를 원하였던 어떤 큰 투자자가 있었고 이들 쓰레기 등급 채권 펀드 말고는 튼튼하다고 말하였다. 하지만 써드 애브뉴 포커스드 크레딧 펀드 안에서 상위 10개의 보유액의 78%는 결코 에너지와 관련 없는 것이었다.
2008년 붕괴와 섬뜩한 유사성들
이는 2008년 당시 서브 프라임 펀드 파산들의 시작 때 보여주었던 유사한 장담들을 섬뜩하게 연상시킨다. 베어스턴즈의 두 개의 펀드들이 전설적인 투자 은행을 쓰러뜨렸을 때 대부분 전문가들은 이들 특정 펀드들은 별개의 경우라고 확신했다. 그 동일한 월가의 변명자들은 베어스턴즈의 파산이 관리 실수 때문이지 모기시 시장에서의 보다 큰 문제의 일부는 아니며 세계 경제 혹은 금융 기관들에서 시스템 문제와는 아무 관계도 없다며 오만한 태도를 보이기에 바빴다.
마찬가지로 이번에 그 사안은 고수익률 쓰레기 등급 채권들의 작은 부분에 국한되지 않는다. 2008년 전체 경제를 거의 무너뜨렸던 그 담보대출 채무를 기억하는가? 그것들은 다시 돌아와서 기록적인 속도로 발행되고 있다. 수익률에 굶주린 기관 운영자들과 소매 투자자들은 대단히 높은 비유동성 은행 대출로 구성된 대출 조합으로 담보되고 있는 이들 부채 증권들로 끌어들여져 왔다.
설상가상으로 최근 인수합병과 주식 자시 매입의 금융 기획의 동력이었던 레버리지된 은행 대출 미결제액은 위기 후 바닥에서 80% 상승한 9천 억 달러에 이른다.
높은 수익률을 쫓는 투자자들은 디침체에 이르게 했던 무자격 주택 소유자들의 모기지들을 갈망하였다. 오늘날 그들은 낮은 신용의 회사채와 압박 받고 있는 대출자들의 레버리지된 대출들을 갈망하는 것으로 전환하였다.
2007년에 전제 모기지 시장은 10.7조 달러 가치였고 그 중 4.6조 달러는 서브 프라임과 알트 A 대출로 구성되었었다. 현재 고수익률 부채 시장은 그 액수의 55% 이상이다. 하지만 서브 프라임 모기지 시장에서 학살이 결코 억제되지 않았던 것처럼 쓰레기 등급 채권에서 국채에 이르는 전제 신용 시장의 범위는 이제 거품 속에 있다. 그리고 가격들은 연준에 이해 그렇게 오랫동안 인위적으로 조작되었기 때문에 모든 채권 수익률은 결국 인플레이션이나 지불 불능 때문에 급등할 것이다.
진짜 거품
7년 동안 우리 경제 특히 주식 시장은 자산 거품, 특히 인위적으로 눌려진 금리를 등에 업고 성장했다. 이들 잘못된 자본 배분이 드러나면서 자넷 엘렌과 그 동료들은 우리의 취약한 경제가 금리 정상화의 압력을 견딜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래서 그녀는 0.25% 금리 인상을 되돌릴 수밖에 없을 것이고 월가는 "굴욕적인 용기"라고 분류할 것임을 나는 확신한다.
아마도 대침체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것은 서브프라임에서 파열이 부동산과 은행 시스템 전반적인 거품을 드러낸 것이다. 시장이 고수익률 나무 뒤의 숲을 보기 시작하면서 영% 금리 정책과 양적 완화의 7년 후애 고정 수입의 전체 세계에서 진정한 거품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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