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ISIS 임무를 위해 장거리 폭격가들은 러시아에서 출격, 푸틴은 프랑스와 공조할 것을 해군에 지시
2015년 11월 17일, RT
https://www.rt.com/news/322436-russia-strikes-syria-putin/
러시아는 시리아에 있는 이슬람주의자들에 대한 공습의 양을 두 배로 늘리기 위하여 전략 폭격기들의 함대들을 배치하였다고 국방 장관 세르게이 쇼이구는 발표하였다. 푸틴은 지중해에서 프랑스 해군과 합동 작전을 펼치라고 한 순양함에 지시하였다.
“우리는 시리아의 이슬람 국가 목표들에 대한 대대적 공습을 단행하고 있다. 우리는 출격 횟수를 두 배로 늘렸다”고 러시아 대통령이 주재하는 러시아 국가 안보 회의에서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 장관은 말하였다.
쇼이구는 말하기를 러시아의 Tu-95, Tu-22와 Tu-160 전략 폭격기들은 작전에 참여해왔다고 했으며 공군 사령부는 덧붙이기를 공습은 수호이 34 폭격기들과 수호이 27전투기들을 포함한 37대의 새로운 비행기들이 강화되었다고 하였다.
참모 총장은 보도하기를 대 ISIS작전의 새로운 국면은 러시아 공군기지에서 출격하는 25대의 장거리 폭격기들을 포함할 것이라고 하였다.
“시리아에서 군사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여러분은 러시아와 그 시민들을 보호하고 있는 것이다”고 푸틴은 군 참모들에게 말하였다. “시리아에서 우리의 공군 작전은 계속되는 것뿐만 아니라 범죄자들이 그 징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만들도록 강화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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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대통령은 지중해 라타키아의 러시아 기지를 담당하는 러시아의 모스크바 순양함에 대하여 샤를르 드골 기함이 이끌고 있는 프랑스 해군과 공조하도록 지시를 하였다.
“그 항공 모함이 이끄는 프랑스 해군은 곧 여러분 작전 지역에 도달할 것이다. 우리는 그것과 직접 접촉하고 동맹국으로 다룰 필요가 있다.”고 러시아 대통령은 말하였다. “우리는 해상과 공중 작전을 위한 공동 행동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
크레믈린은 말하기를 공동 임무의 요소들은 개인적 전화가 있은 후 푸틴과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에 의해 동의가 되었다고 하였다.
러시아의 참모총장인 발레리 게라시모프는 보고하기를 러시아 군은 시리아의 아사드 대통령의 끈질긴 요청으로 배치한 후 48일 동안 2,300회 출격을 하였다고 했다. 게라시모프는 말하기를 러시아의 카스피 해 함대에서 26발의 순항 미사일이 발사되었고 10대의 위성들이 시민용에서 전용된 몇 개를 포함하여 목표 지점들을 지도로 하는데 포함되었다고 하였다.
“러시아 공군의 일은 시리아 정부군들이 알레포, 라타키아, 이들립, 홈스와 다마스커스 지역들에서 전체 전선을 따라 공세적으로 가도록 할 수 있게 하여 테러주의자들의 통제에서 상당한 영역들을 해방하는 것이다”고 게라시모프는 말하였고 알레포 지역에서만 40곳의 정착지들이 최근 해방되었다고 덧붙였다.
게라시모푸는 말하기를 화요일에만 65회 출격이 라타키아 인근의 러시아의 임시 공군 기지에서 있었다고 하였다. 러시아의 공급에 의해 파괴된 목표물들 중엔 8곳의 사령 센터들, 8곳의 무기고들, 4곳의 폭발물 제조 공장들과 6곳의 연료 보관 탱크들이 있었다. 러시아 항공기들 역시 34대의 순항 미사일을 발사하였고 14곳의 테러주의자들 목표물들을 파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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