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파열은 역사상 최대가 될 것- Mike Maloney
(Bond Bust Will Be Biggest Crash in History-Mike Maloney)
2015년 11월 18일, USA Watchdog
http://usawatchdog.com/bond-bust-will-be-biggest-crash-in-history-mike-maloney/
귀금속 전문가인 마이크 맬로니는 말하기를 우리는 롤러코스터 붕괴를 경험하고 있다고 한다. 2007년에 시작하여 2008년에 붕괴된 경제 폭풍의 후반부에서 우리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허리케인의 눈에 있었다. 이 경제 폭풍의 후반부는 이제 시작하려고 한다. 2016년에 무엇인가 일어날 것이고 2017년에는 전체 경제에 상당히 나쁜 것이 될 것으로 나는 믿는다. 우리가 통화 위기, 침체, 그리고 이번 변하고 있는 통화 시스템을 함께 맞이한다면 그것은 진정 혼란일 것이다.”
이런 거친 움직임의 많은 부분은 연준의 탓이라 비난할 수 있다고 맬로니는 말한다. 맬로니는 주장한다, “우리는 버냉키 파열로 가고 있다. 2008년 세계 금융 위기는 알랜 그린스펀의 작품이었다. 벤 버냉키는 그에 대응한 것일 뿐이다. 그것은 나스닥의 붕괴에 대한 알랜 그린스펀의 대응에 의해 일어났다. 2000년에 주식 시장 붕괴가 있었다. 알랜 그린스펀은 주식 시장을 다시 부풀리고 다시 상승시키기 위해 과도하게 대응하였고 금리를 너무 오랫동안 낮추어왔다. 그는 뜻하지 않게 부동산 거품을 일으켰다. 다음 위기는 부동산과 주식 둘 다였다. 이번엔 그것이 주식, 부동산 그리고 채권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이것은 역사상 최대의 붕괴가 될 것이다. 이 채권 시장 거품은 지난 35년간 계속 부풀려져 온 것이다. 그것이 터질 때 파멸적이 될 것이다. 채권 거품의 파열은 디플레이션이 된다.”
그것으로 금과 은은 어떻게 되는가? 맬로니는 말한다, “지난 번 엄청난 디플레이션인 대공황에서 금은 70% 올랐다. 여러분이 금을 소유하고 있었다면 2.5배의 구매력을 가지게 된 것이다. 지난 디플레이션에 실제로 잘 되었던 몇 자산들 중 하나가 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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