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스크랩] 론 폴, End The Fed (연준을 끝내라) 한글번역 part. 1

wisstark 2014. 8. 20. 08:23

미국의 리버테리언 론 폴의 유명한 책, End The Fed를 번역한 글입니다.

사실 지난 주에 올려야 했는데 검토한다고 하느라 늦어졌네요.

 

총 15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장수대로 part. 15까지 나눠서 올릴 생각입니다.

번역은 이미 예전에 완료했습니다. 오늘부터 하나씩(또는 두개씩?) 올려보겠습니다. 번역에 대한 지적도 받습니다.

 

 

-----------------------------------------------------------------------------------------------------

CHAPTER 1. Why You Should Care
 제 1장. 관심가져야 하는 이유 

 

 Everybody thinks about money and almost everybody wants more. We use money without thinking much about its nature and function. Few of us ask where it comes from, who controls it, why it has value, or why it loses value from time to time.
 모두는 돈에 대해서 고민한다.  거의 대부분은 더 많이 갖기를 원한다.  우리는 돈을 그 본질과 기능에 관해 생각하지 않고 사용한다. 우리 대부분은 어디로부터 그것이 오는지, 누가 그것을 컨트롤하는지, 왜 그것이 가치를 갖는지, 또는 왜 그것이 갈수록 가치를 잃어가는지 묻지 않는다. 

 

 In the same way, most people accept the Federal Reserve - the manager of the nation's money stock - as an indispensable institution that the United States cannot function without, and so they don't question it. But I assure you, especially in this post-meltdown world, that it is irresponsible, ineffective, and ultimately useless to have a serious economic debate without considering fundamental issues about money and its quality, as well as the Fed's massive role in manipulating money to our economic ruin.
 똑같이, 대부분의 사람은 연방 준비 제도(Federal Reserve) - 국가의 통화 스톡의 매니저 - 를 그것 없이는 미국이 기능할 수 없는 필수불가결한 기관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것에 대해 의문을 갖지 않는다. 하지만 난 보증한다.  특히 이 이미 붕괴한 세계에서는, 돈과 그것의 가치, 그리고 연방 준비 제도의 돈을 찍어내고 경제를 망치는 막대한 기능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한 심각한 경제에 관한 토론은 무책임하며, 비효율적이며, 궁극적으로는 쓸모없다. 

 

 What is the Fed and what does it do? To answer these questions, you can read books, study pamphlets issued by the Fed, or attend economics lectures at your local college. You can even consult the Fed's comic books on its own Web site. You will be told how the Fed serves to stabilize the business cycle, control inflation, maintain a solvent banking system, regulate the financial system, and more. Certainly, the Fed's spokesmen claim that they do all this and do it well.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은 무엇을 수행하는가? 이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당신은 책을 읽을 수 있고,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에 의해 간행된 팸플릿을 공부할 수 있고, 지방의 대학에서 경제학 강의에 참석할 수 있다. 심지어 연방 준비 제도 자체의 웹 사이트에서 그것에 관한 만화책을 찾을 수도 있다. 당신은 연준이 어떻게 상업 순환을 안정화시키고, 인플레이션을 컨트롤하고, 사회적 은행 시스템을 유지시키고, 금융 시스템을 관리하는지, 그리고 그 외의 많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다. 확실히, 연준의 대변인은 그들이 이 모든 것을 아주 잘 수행한다고 주장한다. 

 

 I disagree on each point.
 나는 각 모든 점에서 의견이 맞지 않는다. 

 

 After all is said and done, the Fed has one power that is unique to it alone: it enables the creation of money out of thin air. Sometimes it makes vast new amounts. Sometimes it makes lesser amounts. The money takes a variety of forms and enters the system in various ways. And the Fed does this through techniques such as open-market operations, changing reserve ratios, and manipulating interest rates, operations that all result in money creation.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연준은 유일하고 독립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허공에서 돈을 만들어 낼 수 있게 한다.  때때로 그것은 방대한 새로운 양이 될 수도 있고 작은 양이 될 수도 있다.  돈은 여러 가지 형태가 되어 시스템에 다양한 방식으로 투입된다.  그리고 연준은 개방 시장 제도, 준비율의 변경, 금리 조작 같은 기술을 통해 이것을 수행한다. 이 모든 것은 화폐 창조를 초래한다.  

 

 Given that money is one half of every commercial transaction and that whole civilizations literally rise and fall based on the quality of their money, we are talking about an awesome power, one that flies under cover of night. It is the power to weave illusions that appear real as long as they last. That is the very core of the Fed's power.
 돈이 모든 상거래의 1/2 이고 모든 시민들이 말 그대로 그들의 돈의 가치에 따라 부흥하고 실패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우리는 장막에 가려져 있는 엄청난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그것이 지속되는 동안 진실처럼 보이는 환상을 만들어 내는 힘이다.  그것이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가 갖는 권력의 핵심이다.   

 

 As President Barack Obama said of the economic boom that went bust: "I think it's important to understand that some of that wealth was illusory in the first place."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경제 거품이 파산으로 이어졌을 때 말했다: "나는 그 재산의 일부는 애초에 환각이었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ly.
 정확하다.  

 

 But let's also understand the source of the illusion and what to do about it.
 그러나 또한 환각의 근원과, 그것에 대하여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이해하자.   

 

 Of course, not everyone is instinctively against this illusion-weaving power, and many even welcome it. They just want to get back to the times when "everything was good" even though it was all just a mirage - a creation of the appearance of wealth by the Fed.
 물론 모든 사람이 이 베일에 가려진 힘을 반대하는 건 아니다.  상당수는 심지어 그것을 환영한다. 그들은 모든 것이 신기루 - 연방 준비 제도에 의한 부의 출현이라는 현상 - 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좋았던" 때로 돌아가기를 원한다.  

 

 It is frequently thought that relieving an alleged shortage of money will solve all social problems. Even today, with an economic crisis raging, the response by our government and the Federal Reserve has been characteristic. Interest rates are driven to zero and trillions of dollars are pushed into the economy with no evidence that any problems will be solved. The authorities remain oblivious to the fact that they are only making our problems worse in the long run.
 때때로 부족한 돈을 구제 금융해 주는 것은 모든 사회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생각된다. 심지어 경제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지금도, 우리 정부와 연방 준비 제도의 응답은 특징적이었다. 어느 문제도 해결될 거라는 증거 없이 이자율은 제로로 맞춰졌고 수조 달러가 경제에 투입되었다.  당국은 그것들이 오직 우리의 문제점을 장기적으로 악화시킬 뿐이라는 사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다. 

 

 Economic booms and busts have been around for a long time. Tragically, the innocent who understand little about the complexity of the monetary system suffer the most, while those who are in the know reap great profits whether the market is going up or down. Only an understanding of how the monetary system works can correct this problem and protect the victims caught in a vicious economic downturn.
 경제 호황과 파산은 대대로 가까이 있었다.  비극적이게도, 복잡한 통화 제도에 대해 잘 모르는 순진한 사람이 가장 큰 고통을 받았으며 반면 알고 있는 사람들은 시장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과정에서 큰 이익을 얻었다.  통화 제도가 일하는 방법에 대한 이해만이 이 문제를 정정할 수 있고 부도덕한 경기 하락에 희생되는 이들을 보호할 수 있다. 

 

 Everyone should have an intense interest in what money is and how it's manipulated by the few at the expense of the many. Money is crucial for survival. It is necessary for maintaining a free society. A healthy economy depends on it. Limiting political power is impossible without it. Sound money is essential for preventing unnecessary wars. Prosperity and peace in the long run are impossible without it.
 모두는 돈이 무엇이고 어떻게 그것이 소수에 의해 많은 것을 희생시켜 가면서 조작되어 왔는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  돈은 생존을 위해 중대하다. 그것은 자유로운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하다. 건강한 경제는 그것에 의존한다. 정치 권력을 제한하는 것은 그것 없이는 불가능하다. 건전한 통화는 불필요한 전쟁을 막으려면 필수적이다. 번영과 평화는 그것 없이 긴 안목으로 보면 불가능하다. 

 

 To understand money, one absolutely must understand what a central bank is all about. In the United States, the central bank is the Federal Reserve, the instrument by which our money and credit are constantly manipulated for the benefit of a privileged class.
 돈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중앙 은행이 무엇인지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미국의 경우 중앙 은행은 우리의 돈과 신용이 지속적으로 특권 계층에 의해 조작되고 있는 기관인 연방 준비 제도이다.
 
 I've written this book to explain why I think the system of Fed domination must come to an end. I've been speaking and writing on this subject for more than thirty years, but there was a time when hardly anyone cared what I had to say about this subject. The economic crisis has changed everything. Today there is a growing social movement, even a political movement, dedicated to ending the Fed.
 나는 왜 내가 연준 지배의 시스템이 끝나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설명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나는 이 주제에 대해 30 년 이상 말하고 글을 써 왔지만 아무도 내가 이 주제에 대해 무엇을 이야기했는지 신경쓰지 않았다.  경제 위기는 모든 것을 바꾸었다. 지금 성장하는 사회적인, 심지어 정치적인 움직임이 있다.이 움직임은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를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In fact, the title of this book is not my own but rather comes from a slogan that can be heard at rallies all around the country. I first heard it at the University of Michigan in October 2007, after the Republican primary debate in Dearborn. It was a frustrating evening; all my opponents denied there was anything at all wrong with the economy or Bush administration policies. But afterward, I was able to speak to more than 4,000 students in the quad at Ann Arbor.
 사실, 이 책의 제목은 나 자신의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이 나라의 모든 거리에서 들을 수 있는 슬로건으로부터 유래되었다.  디어본의 공화당 프라이머리 후에.나는 2007년 10월에 미시간 대학에서 그것을 첫번째로 들었다. 절망적인 밤이었다.  모든 나의 적들은 경제나 부시 행정부의 정책에 뭔가 잘못된 것이 있다는 주장을 반대했다.  그러나 뒤에, 나는 앤 아버(Ann Arbor)에서 4000명 이상의 학생에게 말을 걸 수 있었다.  
 
 I'm told that was a big turnout for a candidate. And it was a very friendly crowd, applauding my comments on government spending and deficits and on wars and foreign policy. But when I mentioned monetary policy, the kids started cheering. Then a small group chanted, "End the Fed! End the Fed!" The whole crowd took up the call. Many held up burning dollar bills, as if to say to the central bank, you have done enough damage to the American people, our future, and to the world: your time is up.
 나는 그것이 한 후보자에게는 큰 참가자의 수였다라고 들었다.  그리고 그들은 매우 친근한 군중이었다.그들은 재정 지출과 적자에 그리고 전쟁과 대외 정책에 관한 나의 코멘트에 박수 갈채를 보냈다. 그러나 내가 금융 정책에 대해 언급했을 때, 젊은이들은 환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그들은 구호를 외쳤다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를 끝내라!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를 끝내라!"  전체 군중은 소리쳤다.  다수는 불타는 달러 지폐를 들었다.  마치 중앙은행에게 너희는 미국의 사람들과 우리의 미래, 그리고 세계에 충분한 타격을 주었다고 말하는 것처럼. 시간은 다하고 있다. 

 

 Then, in September 2008, at my counter convention in Minneapolis, 12,000 people started the chant long before I even mentioned the issue of the Fed. I laughed and said, "Wait a minute!" But they did not, for money, its quality and future, is surely the issue of our times.
 그 다음.미니애폴리스의 나의 역의 집회에서의 2008년 9월에.내가 심지어 연준의 이슈에 대해 언급하기도 전에 12000 명의 사람들은 구호를 외치기 시작했다. 나는 웃고 말했다. "잠깐 기다려요!"  그러나 그들은 그러지 않았다.  돈과, 그것의 가치와, 미래를 위해.  그것은 확실히 오늘날의 이슈이다.  

 

 I've always been an optimist about the cause of sound money, but even I never imagined that the anti-Fed cause would become material for popular protests in my lifetime. All around the country, people are gathering outside Federal Reserve buildings to protest against the power, secrecy, and operations of the Fed, and chanting this great slogan. Their goal is not reform but revolution: an end to the Fed.
 나는 항상 건전 화폐의 대의에 대해 낙천적이었다.  그러나 그런 나조차도 내 생애 안에 연준에 반대하는 운동이 대중화되리라고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나라 안 모든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연준의 권력과 비밀주의, 기능에 대해 항의하는 이 훌륭한 슬로건을 위해 연방 준비 은행 건물 밖에 집결했다.  그들의 목표는 개혁이 아니라 혁명이다: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의 끝. 

 

 I'm thrilled. You should be, too, since ending the Fed would be the single greatest step we could take to restoring American prosperity and freedom and guaranteeing that they both have a future.
 나는 흥분했다. 당신도 그래야만 한다. 연준의 폐지는 우리가 미국의 부와 자유를 재건하기 위해 필요한 중요한 한 걸음이며 그 둘의 미래를 보증하니까.  

 

 I have no doubt that some people consider such protests to be shocking, radical, even dangerous, but the truth is that they arise from an impulse deeply rooted in our nation's history. The nineteenth century saw many similar protests against the national bank system and the attempt to centralize money and credit in a government-sponsored, government-backed institution that operates in complete secrecy.
 나는 몇몇 사람들이 그런 항의를 충격적이고, 근본적이고, 심지어 위험한 것으로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는다. 그러나 진실은 그것이 우리 역사에 매우 뿌리가 깊은 충동에 기인한다는 것이다.  19 세기에는 국가의 은행 제도와 금융을 정부의 지지를 받는 완전한 비밀 기관에 집중시키려는 시도에 대항하는 많은 유사한 항의가 있었다.  

 

 One might say that this is a populist cause. It is also a libertarian cause, one that would be cheered by Thomas Jefferson, a dedicated opponent of the Fed's predecessor, the Bank of the United States, and by Thomas Paine, who saw paper money as the enemy of individual liberty on grounds that it always gives rise to despotism.
 누군가는 이것이 포퓰리스트의 주장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것은 또한, 연준의 전신인 미합중국 제 1 은행(First Bank of the United States)을 헌신적으로 반대한 토마스 제퍼슨과 지폐를 언제나 전제 정치를 불러일으키는 자유의 적이라고 본 토마스 페인(Thomas Paine)의 지지를 받은 자유주의적인 주장이기도 하다.  
 
 Paine, the same writer who inspired the American Revolution with his pamphlet Common Sense, also said this: "As to the assumed authority of any assembly in making paper money, or paper of any kind, a legal tender, or in other language, a compulsive payment, it is a most presumptuous attempt at arbitrary power. There can be no such power in a republican government: the people have no freedom - and property no security - where this practice can be acted."
 페인(미국 혁명에 그의 팸플릿 상식<Common Sense> 을 제공했던 그 작가)도 이렇게 말했다: "어떤 종류의 회의든 지폐나 강제적인 지불 수단을 만드는 가공의 권위를 갖는 것에 관한 것이라면, 그것은 무제한의 권력을 지향하는 가장 건방진 시도이다.  공화제의 정부에 그런 권력은 있을 수 없다: 이런 것이 실행될 수 있는 곳에서 대중은 자유를 - 그리고 안보도 - 가질 수 없다." 

 

 In the same way, there were great opponents of central banking despotism in the nineteenth century, and entire presidential elections turned on the question of whether there should be a national bank of note issue.
 마찬가지로 19 세기에는 중앙 은행의 전제 정치에 대한 강력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모든 대통령 선거는 정말로 은행권 발행고로써의 국립 은행이 있어야 하는지의 질문에 집중되었다.  

 

 Indeed, opposition to a money monopoly has roots all the way back to the fourteenth century in the work of the earliest economists who thought about the dangers of inflation.
 나아가, 돈 독점에 대한 반대는 줄곧 인플레이션의 위험성에 대해 걱정한 최초의 경제학자들이 남긴 14 세기의 업적들에 뿌리를 둔다.  

 

 This cause is also justified in the work of the finest economists and philosophers of the twentieth century. Nobel laureate F. A. Hayek, for example, wrote of central banking: "I doubt whether it has ever done any good except to the rulers and their favorites," and he concluded that "money is certainly too dangerous an instrument to leave to the fortuitous expediency of politicians."
 이 주장은 또한 20 세기의 가장 훌륭한 경제학자들과 철학자들의 업적을 통해 정당화된다. 예를 들어 노벨상 수상자인 프리드리히 하이에크(F.A.Hayek)는 중앙 은행 업무에 대해 이렇게 썼다: "나는 그것이 통치자들과 그들의 동료들을 제외한 이들에게 좋은 일을 한 적이 있는지조차 의심스럽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결론지었다. "돈은 정치가들의 편의에 맡겨 두기에는 너무 위험하다." 

 

 It is and should be a mainstream cause to end the power and secrecy of the Fed. It's my own view that ending the Fed would address the most vexing problems of politics of our time. It would bring an end to dollar depreciation. It would take away from the government the means to fund its endless wars. It would curb the government's attacks on the civil liberties of Americans, stop its vast debt accumulation that will be paid by future generations, and arrest its massive expansions of the welfare state that has turned us into a nation of dependents.
 그것은 연준의 비밀적인 권력을 끝내기 위한 주류 주장이며 또한 그래야만 한다.  연준을 끝내는 것이 우리 시대에 가장 성가신 정책적인 문제들을 바로잡아 줄 거라는 것이 나 자신의 시각이다.  그것은 달러 절하를 끝나게 할 것이다. 그것은 그 끝이 없는 전쟁에 자금을 공급할 수단을 정부로부터 제거해 줄 것이다. 그것은 미국인의 자유에 대한 정부의 공격을 억제할 것이고, 장래의 세대에 의해 지불된 그 광대한 채무 누적을 멈출 것이고 우리를 국가의 부양 대상으로 만들었던 사회복지주의의 거대한 확장을 저지할 것이다.  

 

 If you solve the money monopoly problem by ending the Fed, you solve many other problems, too. Essentially you take away from the government the capacity to use financial trickery to expand without limit. It is the first step to restoring constitutional government. Without the Fed, the federal government would have to live within its means. It would still be too big and too intrusive, just like all state governments are today, but the outrageous empire at home and abroad would have to come to an end.
 만약 당신이 연준을 끝냄으로써 돈 독점 문제를 해결한다면 다른 많은 문제들도 해결할 수 있다.  본질적으로 당신은 정부로부터 끝 없는 팽창을 위해 금융 사기를 이용하는 능력을 빼앗을 것이다. 그것은 헌법상의 정부를 복원하는 작업의 제 일보이다.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 없이, 연방 정부는 그것에 맞는 역할만을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은 오늘날의 모든 주 정부들처럼 여전히 너무 크고 거슬릴 수 있다.  그러나 안팎의 충격적인 제국은 종말을 맞을 것이다.   

 

 There are other benefits as well, such as stopping the business cycle, ending inflation, building prosperity for all Americans, and putting an end to the corrupt collaboration between government and banks that virtually defines the operations of public policy in the post-meltdown era.
 여기에는 또한 다른 이점도 있다.  경기 변동을 멈추고, 인플레이션을 막고 모든 미국인의 번영을 건설하며, 사실상 공공 정책의 결정을 반쯤 녹아버린 지역에서 이루어지도록 하는 정부와 은행 사이의 부패한 협력 관계의 종지부를 찍는 것 등이다.  

 

 Ending the Fed would put the American banking system on solid financial footing. The industry would thrive without the moral hazard of banks that are "too big to fail." Its loan operations would take a more realistic account of risks, and the bank's capital would not be put at risk in the service of politically driven priorities.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를 끝내는 것은 미국의 금융 시스템을 튼튼한 금융 기반에 붙일 것이다. 산업은 "실패하기에는 너무 큰(Too big to fail)" 은행의 도덕적 해이 없이 성장할 것이다.   대출은 좀더 현실적인 리스크로 운영될 것이며 은행 자본은 정치적 우선 순위에 따라 위험에 처하지 않게 될 것이다.  

 

 Customers' deposits would be safer than they are today, as banks would compete with one another in their most important function of providing a secure means of preserving wealth.
 은행들이 그들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부의 안전한 보존에 있어서 서로 경쟁할 때 고객의 예금은 지금보다 안전할 것이다.  

 

 Ending the Fed would also end the way in which our election cycles have been corrupted by monetary manipulation. No longer would presidents be in a position to lean on the central bank to artificially boost the economy before elections, only to have a recession hit after the party in power is sworn in again.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를 끝내는 것은 또한 우리의 선거가 금융 조작에 의해 타락하는 일을 끝낼 것이다. 더 이상 대통령들은 선거 전에 경제를 인공적으로 부양시키기 위해 중앙 은행에 기대지 않게 될 것이다.  그것은 여당의 뜻대로 된 후에 다시 불황이 오도록 할 뿐이다.  

 

 The national wealth would no longer be hostage to the whims of a handful of appointed bureaucrats whose interests are equally divided between serving the banking cartel and serving the most powerful politicians in Washington.
 국부는 더 이상 워싱턴의 가장 강력한 정치가들이나 은행 카르텔의 이익에만 관심을 두는 소수의 지명된 관료의 변덕에 인질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Ending the Fed is the one sure way to restore sanity to economic and political life in this country. It doesn't mean that our political disagreements and fights in Congress will go away. Ending the Fed is not a magic pill to usher in Utopia. But it does mean that our disagreements and discussions will occur within the context of reality, not in the illusory world created by the unlimited printing of money.
 연준을 끝내는 것은 이 국가에서 경제적, 정치적인 삶에 공정성을 복원하는 하나의 확실한 길이다. 그것은 국회에서 우리의 정치적인 의견 차이와 싸움이 사라지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연방 준비 제도의 폐지는 우리를 이상향으로 안내해 줄 마법의 알약은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의견 차이와 토론이 무한정한 돈을 찍어냄으로써 만들어진 가상적인 세계가 아니라 현실적인 맥락 속에서 발생하게 해 줄 것이다.

 

 The time to do it is now. The Fed's activities since the market meltdown of 2008 have been dangerous in the extreme. The Fed is using all its power to drive the monetary base to unprecedented heights, creating trillions in new money out of thin air. From April 2008 to April 2009, the adjusted monetary base shot up from $856 billion to an unbelievable $1.749 trillion. Was there any new wealth created? New production? No, this was the Ben Bernanke printing press at work. If you and I did anything similar, we would be called counterfeiters and be sent away for a lifetime in prison. We would be scorned and hated by everyone as scam artists and racketeers. But when the Fed does it - complete with a scientific gloss - it is seen as the perfectly legal and responsible conduct of monetary policy.
 그것을 할 시간은 지금이다. 2008년의 불황 이후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의 활동은 극단적으로 위험했다. 연준은 모든 힘을 화폐적 베이스를 전례 없는 높은 곳에 두기 위해 사용하고 있고 수억 달러를 허공에서 만들어내고 있다. 2008년 4월부터 2009년 4월까지, 조절된 화폐적 베이스는 $856 십억부터 무려 1 $1.749조까지 자랐다. 새로운 재산 같은 것이 만들어졌는가? 새로운 생산? 아니, 이것은 일하고 있는 벤 버냉키(Ben Bernanke)의 인쇄기 뿐이었다. 만약 당신이나 내가 유사한 무언가를 수행하면, 우리는 위조자라고 불릴 것이고 감옥에서 생애를 보내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에 의해 사기꾼 또는 위조자로 경멸받을 것이다. 그러나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가 그것을 수행할 경우 -과학이라는 도료로 위장된-그것은 완전히 법적이고 책임 있는 금융 정책의 수행으로 보이게 된다.

 

 This new money now sits as reserves in bank vaults awaiting a safe environment for lending and borrowing. Should that safe environment arrive, we could see a level of price increases none of us have experienced in our lifetime.
 이 신규 자금은 지금 대금과 차입을 위한 안전한 환경을 기다리면서 은행 저장실에 준비금으로 예치되어 있다. 우리는 가격 수준이 우리들 중 누구도 우리 생애에서 경험하지 못한 정도로 인상되는 것을 볼 수 있다.  

 

 Some people think the experience of the Weimar Republic in Germany in the interwar years, when paper money was made so worthless by the central bank that the bills were literally used as fuel to heat homes, is entirely impossible in the United States.
 양자 대전 사이의 독일에서는 중앙 은행에 의해 지폐가 무가치하게 만들어져 말 그대로 집을 데우기 위한 연료로 사용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그 경험이 미국에서 재현되는 일은 전적으로 불가능할 거라고 생각한다.  

 

 We think we are immune from such a calamity, but we are not.
 우리는 우리가 그런 재난에 면역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지 않다. 

 

 Bad economic policy can destroy a civilization - no policy is more dangerous than bad monetary policy. After decades of experience in grappling with Fed officials in committee meetings and of lunches and private discussions with Fed chairmen, a lifetime of reading serious economic literature, and a profound awareness of the dangers to liberty in our time, I know there is absolutely no hope for the Fed to conduct responsible monetary policy.
 나쁜 경제 정책은 문명을 파괴할 수 있다.  그리고 어떤 경제 정책도 나쁜 금융 정책보다 위험하지 않다. 연준의 대변인과 위원회에서 만나고, 연준의 의장과 개인적으로 대화하고, 심각한 경제 연구 보고서를 읽고, 우리 시대의 자유에 대한 위협을 자각했던 지난 수십 년의 경험을 통해 나는 연준이 책임 있는 금융 정책을 실시할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아예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We need to take away the government's money power. The banking industry needs its welfare check ended. The dollar's soundness depends on its being untied from the machine that can make an infinite number of copies of dollars and reduce their value to zero.
 우리는 정부의 돈의 힘을 없앨 필요가 있다. 금융업은 그 복지 체크를 끝내야 한다. 달러의 건전성은 달러의 무한한 카피를 만들 수 있고 그들의 가치를 제로로 축소시킬 수 있는 기계로부터 그것이 풀리는 것에 의존한다. 

 

 The fact that the Fed can create trillions of dollars and distribute them to its cronies without congressional oversight should shock us all. I thought I was immune to being shocked by what our government does, but the actions of the Fed in 2008 - 2009 went beyond the pale. Not only did the Fed create many trillions of dollars and pass them out, it refused to explain its actions. This shows the arrogance of the members of the Fed and the complete apathy of the Congress in assuming its responsibility to protect the people and follow the law.
 연준이 의회의 감독 없이 수조 달러를 만들 수 있고 그것을 그 벗들에게 분배할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에게 충격을 주어야 한다. 나는 내가 정부가 하는 일에 충격을 받는 일에 면역이 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2008 - 2009 년 사이에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가 한 일은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었다.  연준은 수조 달러를 만들고 낭비했을 뿐 아니라 그것의 작용을 설명하는 것을 거부했다.  이것은 연준 멤버의 거만함, 그리고 사람들과 법을 지켜야 하는 책임으로부터의 의회의 완전한 무관심을 보여준다.  

 

 Back on November 21, 2002, Ben Bernanke explained precisely what his views are, so perhaps there should have been no surprise.
 2002 년 11월 21 월로 돌아가 보자.  벤 버냉키는 정확히 그의 관점을 설명했다. 그러므로 거기에는 놀라울 것이 없어야 한다.  

 

 The U.S. government has a technology, called a printing press (or, today, its electronic equivalent), that allows it to produce as many U.S. dollars as it wishes at essentially no cost. By increasing the number of U.S. dollars in circulation, or even by credibly threatening to do so, the U.S. government can also reduce the value of a dollar in terms of goods and services, which is equivalent to raising the prices in dollars of those goods and services. We conclude that, under a paper-money system, a determined government can always generate higher spending and hence positive inflation.
 미국 정부는 인쇄기 (또는 그와 전자적으로 동등한 것) 를 통해 아무 대가 없이 원하는 만큼 달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미국 달러의 유통량을 증가시킴으로써, 심지어는 그렇게 할 거라는 위협을 통해 미국 정부는 또한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달러의 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다. 이것은 그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을 올리는 것과 같다.  우리는 지폐 시스템 아래에서 단호한 정부가 항상 높은 지출과 긍정적인 인플레이션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린다.  

 

 I'm not sure that the Fed governor has ever been so frank about the Fed's power. To be sure, he was not condemning it. He was explaining it. He believes in it. Like the eighteenth-century money crank, John Law, whose antics fueled the Mississippi Bubble, Bernanke believes he has discovered the magic means to generate prosperity.
 나는 연준의 통치자가 연방 준비 제도의 힘에 대해 이렇게까지 솔직한 적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확실히, 그는 그것을 나무라고 있지 않았다. 그는 그것을 설명하고 있었다. 그는 그것을 믿는다. 18 세기에 미시시피 거품에 연료를 공급한 돈 기계인 존 로(John Law)와 같이, 버냉키는 그가 번영을 생성할 마술 수단을 발견했다고 생각한다. 

 

 Rarely does an opportunity present itself to interest the average person in the monetary system enough to demand reform, but one is now upon us. Although we face a crisis, we have an excellent opportunity to strike a blow for freedom, which cannot exist without sound money.
 보통 사람에게 개혁을 요구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통화 제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기회는 흔히 오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이제 우리와 함께 있다.  비록 우리가 위기에 직면했지만, 우리는 건전한 통화 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자유를 추구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The Federal Reserve System must be challenged. Ultimately, it needs to be eliminated. The government cannot and should not be trusted with a monopoly on money. No single institution in society should have power this immense. In fact, I believe that freedom itself is at stake in this struggle.
 연방 준비 제도는 도전받아야 한다. 궁극적으로는, 그것은 제거될 필요가 있다. 정부는 돈을 독점한 이상 신뢰받을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  사회의 어떤 하나의 기관도 이렇게 거대한 권력을 가져서는 안 된다. 사실, 나는 자유 그 자체가 이 싸움에서 위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스패너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