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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독일 과학자 들 의 토론 (2005년 3월?)

wisstark 2012. 2. 3. 12:49

황우석 박사님의 첫 연구성공을 세계에 공식 선포한 직후(2005년 3월?) 독일 에서 토론 한

 

* Prof. Regina Kollek : University Hamburg.Biotechnologie Forschung, Stellvertretung

                                Vorsitzende National Ethik Rates,Deutsch Mitglied International

                                 Bioethik Kommittee bei UNESCO,

* Prof. Jeurgen Hescheler : University Kaeln, Institute Neurophysiologie, Vorstand

                                        Embryonale Stammzellen bei Menschen,

* Dr. Ole Daering : University Bochum, Miarbeiter Forschergruppe Kulturuaebergreiffende

                            Bioethik zustand in China,

* Herr. Michael Lang : Journalist.

 

첫 마디 모두 놀랍고 흥분 된단다. 더욱 놀란것은 다투어가면서 연구하는 미국, 영국, 이스리엘,

스웨덴, 스페인 ( 중국, 일본 ) 이 아닌 한국 이란것, 누가 막던 말던 언젠가는 하게 된다는것은

자타가 아는바,

 

중요한 문제점은 난자 를 즐겁게 기증한다지만 특히 건강문제 가족과의관계 나아가서 가난한

나라 와 인간들의 위험성, 독일에선 금지 이지만  예 를 들면 미국,유롭 에서 허락하는 한도 상태

에서 약 4000불 이란다.

 

왜 현재 한국연구 System 이 영국,스웨덴 보다 중요하고 바람직한것은 앞서가는 기술에 의한

여러 장점 이 있기에 택한 것이 한국 줄기세포은행 이다.

 

인간 의 정의 는 언제부터 시작 인가?

현재로써 각 나라 마다 다른 : 종교,카돌릭,크리스트,불교,유교,유태교,등 철학,정치,경재,사회,

문화,과학,의학 형,윤리,도덕,법률,등 이 다른 이상 어떻게 해야 옳은 길 인지 전 세계가 토론후

나아가 UNESCO, UN,WHO,를 통해 한 규정 이 세워 져야 한다는 결론 이다.요는 유네스고 토론후 지시(Auftrag)가 왔고 시행 중 이다.                               

출처 : gamila
글쓴이 : ipsilj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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