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만, 인간과 세상을 얄팍한 상식만으로 쉽게 속단한다는게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 잠시 돌이켜 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참석인원 중에 양자물리학의 거두 데이비드 봄 박사도 보입니다.
사적으로 그의 학자로서의 자질과 진실성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K(크리슈나무르티)와 심도있는 대화를 나눈 몇몇 저서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그 중 시간의 종말(Ending of time)등을 추천합니다. 그리 쉽지는 않은 내용입니다만..
오늘날과 같은 환경 악조건에서도 회원님들 모두 무탈하고 건강하시길... :)
출처 : 문재인 & 자연 문화 동호회
글쓴이 : beyond3DM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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