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죽었다 살아난 하버드大 교수 엉뚱한 한마디 하버드 교정을 거닐던 한 교수가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다행히 현장을 지나가던 학생들의 응급처치로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날 수 있었다. 40년 넘게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미국 경영학계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하워드 스티븐슨 교수가 하마터면 운명을 .. 시 * 좋은글 2017.11.25
[스크랩] 잠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잠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 하루 하루 정신없이 살아가다 보면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모르고 사는 자신을 볼 때가 있습니다 잠시 멈추면 쉼없는 분주함속에 놓친것들을 발견하게 된다는데 그게 그리도 어려운 일인지 누구나 살면서 머리속은 복잡하고 마.. 시 * 좋은글 2017.11.25
[스크랩]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오늘 날 우리는 더 높은 빌딩과 더 넓은 고속도로를 가지고 있지만, 성질은 더 급해지고 시야는 더 좁아졌습니다. 돈은 더 쓰지만 즐거움은 줄었고, 집은 커졌지만 식구는 줄어들었습니다. ' 일은 더 대충 대충 넘겨도 시간은 늘 모자라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 시 * 좋은글 2017.11.25
[스크랩] 노년기(老年期)에 자연(自然)-사람-인연(因緣)의 관계(關係)를 어떻게 볼까? 노년기(老年期)에 자연(自然)-사람-인연(因緣)의 관계(關係)를 어떻게 볼까? 사람은 무엇으로 성장(成長)하는가? 늙어가면서 어떻게 자아(自我)를 통합(統合)해가는가? 그것은 아마도 ‘자연(自然)-사람-인연(因緣)’의 관계(關係)를 재정립(再定立)하고 성찰(省 察)하는 것이 아닐까 .. 시 * 좋은글 2017.11.25
[스크랩] 행복하게 사는 人生 행복하게 사는 人生 난 갑부도 아주 빈곤하지도 않다. 그래서 그런지 이 세상에 부러움도 부끄럼 없이 자유롭게 산다. 내 분수에 넘는 사치나 행동은 안 하기에 다른 사람이 보기엔 멋도 모르는 사람, 사는 낙을 모르고 산다고 생각하고 뒤에서 흉볼 지 몰라도 나는 어떠한 것에도 동요되.. 시 * 좋은글 2017.11.25
[스크랩] 人生 旅行 必須品 4 가지 人生 旅行 必須品 4 가지 ※ 첫째, 마음의 두레박 ※ 사람의 마음처럼 변화가 잦은 것도 없다. 하루에도 수백 번 금방 갰다, 흐렸다, 화창할 때도 있지만 대개는 우울할 때가 더 많은 법. 하지만 우울증에 너무 깊이 빠져 있으면 절대 행복할 수 없다. 그럴 때 두레박으로 마음을 끌어.. 시 * 좋은글 2017.11.25
[스크랩] 地名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양재동(良才洞) 지명 유래 서울 서초구 양재동은 조선조 때 양재도찰방(良才道察訪)이 있었던 곳으로 종6품 찰방이 있어 그 밑에 12개의 작은 역을 두고 관원에게 말과 숙소를 제공했던 곳이다. 양재역을 말죽거리라고도 하였는데 1624년 이괄이 반란을 일으켜 도성을 침범.. 시 * 좋은글 2017.11.25
[스크랩] 나폴레옹 과 사과 ◆ 나폴레옹 과 사과 ◆ 프랑스 소년 사관학교 앞에 있는 사과가게에는 휴식 시간마다 사과를 사먹는 학생들로 늘 붐볐다. 그러나 그 많은 학생들과는 달리 돈이 없어서 저만치 떨어진 곳에 혼자 서 있는 학생 하나가 있었다. " 학생, 이리와요. 사과 하나 줄테니 와서 먹어요. " 가게의 여.. 시 * 좋은글 2017.11.25
[스크랩] 春城스님의 재미나는 이야기 만해(卍海) , 한용운(韓龍雲) 스님의 제자 春城 스님의 일화 (春城 1891~1977) 춘성 스님 종교의 참 뜻을 깨우친 선승으로 속명은 이창림(李昌林),1891년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에서 태어나 1901년 13세 때 백담사에 출가하여 10여년간 만해 한용운을 모시며 수학하였다. 1919년 설악산 신흥.. 시 * 좋은글 2017.11.25
[스크랩] 마음을 비우고 보는 세상 ♣마음을 비우고 보는 세상 ♧ 마음을비우고보는세상 조금만 마음을 비우면 새털구름 만큼이나 포근하고 매미 울음소리만큼이나 시원할 터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욕심을 비워내면 살아 볼만한 세상인데 투명한 햇살 가슴에 퍼 담으면 세상이 환해보이고 잔잔한 작은미소 얼굴에 피우면.. 시 * 좋은글 2017.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