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 자신의 친구가 되는 법 2298호 | 2017.08.01 나 자신의 친구가 되는 법"어떻게 하면 나는 성장하고 완성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인간관계의 갈등을 없앨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우리 민족이 화해하고 통일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전쟁이 사라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지구환경이 회복될 수 있을까요?.. 시 * 좋은글 2017.10.01
[스크랩] 물욕을 경계하라 2274호 | 2017.06.28 물욕을 경계하라인간의 물욕이 영혼을 가리면 마음의 구멍이 막힙니다. 사람의 몸에 있는 아홉 구멍이 다 막히면 금수禽獸와 같아져서 단지 먹이를 빼앗아 먹으려는 욕심만 있을 뿐 염치도 두려움도 없어집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제195事 탈奪 욕심이 눈을 가리고, 귀를 .. 시 * 좋은글 2017.10.01
[스크랩] 생각과 감정은 선택할 수 있는 대상 2276호 | 2017.06.30 생각과 감정은 선택할 수 있는 대상 * 매주 금요일은 청년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생각과 감정을 다스리지 않은 채, 먹고 마시는 것과 운동만으로 건강을 다스리고 자연치유력을 회복하겠다는 것은 마치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리 없이 하드웨어 관리만으로 좋은 컴퓨.. 시 * 좋은글 2017.10.01
[스크랩] 지금 나의 뇌가 나의 뇌인가 2278호 | 2017.07.04 지금 나의 뇌가 나의 뇌인가뇌는 꿈과 희망을 먹고 삽니다. 그래서 꿈과 희망은 뇌의 비타민입니다. 뇌의 주인으로 살기 위해서는 매일, 매 순간 뇌에게 꿈과 희망이라는 비타민을 주어야 합니다. 인생이란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뇌와 만드는 .. 시 * 좋은글 2017.10.01
[스크랩] 너그러움이란 2279호 | 2017.07.05 너그러움이란장가藏呵란 남을 꾸짖을 일이 있음에도 이를 숨기고 너그럽게 대하는 것을 말합니다. 약한 사람이 너그러우면 사람들이 경계할 줄 모르고, 부드러운 사람이 너그러우면 사람들이 그 은혜를 모르며, 사나운 사람이 너그러우면 사람들이 오히려 대들게 됩니다.. 시 * 좋은글 2017.10.01
[스크랩] 밝은이의 지혜 2284호 | 2017.07.12 밝은이의 지혜지혜란 앎의 스승이며, 재주의 스승이고, 덕의 벗입니다. 지혜는 능히 사물의 이치를 통달하고, 재주는 능히 분석하고 판단하며, 덕은 능히 감화시킵니다. 오직 밝은이의 지혜만이 세상 사람을 구제하는 데 쓰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제172事 지智 이제 우.. 시 * 좋은글 2017.10.01
[스크랩] 사람의 도리를 따르다 2289호 | 2017.07.19 사람의 도리를 따르다순順이란 법도를 거스르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아무리 가난해도 강도질을 하지 않고, 아무리 곤란한 지경에 처해도 무리하게 벗어나려 애쓰지 않는 것은 하늘의 이치에 순응하는 것입니다. 은혜에 보답하는데 아첨하지 않으며, 왜곡된 위세에도 굴.. 시 * 좋은글 2017.09.30
[스크랩] 마음에 부끄러운 것이 없어야 2309호 | 2017.08.16 마음에 부끄러운 것이 없어야입신立身이란 몸을 곧고 바르게 세우는 것을 말합니다. 마음에 부끄러운 것이 없어야 몸을 바르게 하여 세상에 나설 수가 있습니다. 마음을 바르게 하지 않으면 숨기고 몰래 하는 사이에 괴로움과 번민이 일어나 정기가 흩어지고 기운이 쇠약.. 시 * 좋은글 2017.09.30
[스크랩] 참다운 가르침은 솔선수범 2314호 | 2017.08.23 참다운 가르침은 솔선수범능훈能訓이란 참다운 가르침은 솔선수범하는 엄격한 처신에 있다는 말입니다. 스승이 엄하면 가르치지 않아도 제자들이 스스로 깨달아 본받고, 아버지와 형이 엄하게 행동하고 실천하면 자식과 동생들에게 훈계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본받.. 시 * 좋은글 2017.09.30
[스크랩] 모험과 도전 없는 창조는 없다 2316호 | 2017.08.25 모험과 도전 없는 창조는 없다 * 매주 금요일은 청년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위대한 창조는 모험 없이 할 수 없습니다. 안정을 원한다면 새로운 일을 벌이거나 미지의 세계로 성큼 발을 내딛는 일 따위는 잊는 게 좋습니다. 모험과 도전 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 시 * 좋은글 2017.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