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분석: 다음 붕괴에 주식 시장은 60% 혹은 20조 달러를 잃는다
(Market Analyst: The Stock Market Will Lose 60%, Or $20 Trillion In Next Crash)
2018년 12월 3일, Mac Slavo
시장 분석가인 John Hussman은 시장 약세론자이고 다음 붕괴에 주식 시장은 약 20조 달러를 잃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시장 가치의 60%에 해당된다.
인베스토피디아에 따르면 허스만은 경고해오기를 주식 가치는 몇 년 동안 극단적이었고 역사적 정상 가치로 돌아가는데 이미 한참 시간이 지났다고 했다. "오늘날의 위험 요소들의 합류와 같은 것에 가까웠던 합류를 우리가 보았던 것은 2000년 3월 24일의 주였고 그때 기술주 거품의 정점을 기록했다"고 그는 비지니스 인사이더에 의해 인용된 최근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썼다.
허스만의 예상은 분명 혹독한 한편으로 그 정도의 하락은 유례가 없는 것은 결코 아니다. 사실 그것은 2007년에서 2009년까지 진행되었던 대침체로 알려진 지난 약세장보다는 그렇게 심한 것이 아니다. 추가적으로 일부 다른 시장 지표들은 이런 이야기들에서 S&P 500 보다 더 나쁘게 일어났다. 가장 두드러진 것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악명 높은 닷컴 붕괴 동안 그 가치의 무려 78%를 잃었다.
상장된 미국 주식들 시장 가치는 1월에 30조 달러에 도달했다. 이후 러셀 3000은 1.5% 하락하였고 시장 가치는 오늘날 조금 하락한 것을 말하고 있다. 그런 결과로 허스만이 예상한 20조 달러 추락은 대략 66% 하락을 말한다. 다른 저명한 투자자들과 시장 관찰자들은 2018년에 약세 전망을 내놓았다- 인 베스토피아
허스만은 연준의 양적 완화 프로그램을 이 큰 문제에 대한 탓으로 돌라고 있다. "이례적인 통화 정책의 성공에 대한 현재 과장된 칭찬은 축구 시합 전반전에 승리를 선언하는 것과 같다. 이 경기의 후반전은 극심하게 알 수 없는 것이 될 가능성을 우린 허용해야 한다"고 허스만은 말했다. "연준은 경제의 모든 분양에서 대대적으로 확장된 과다 부채를 부추긴 또 다른 거품을 일으켰다."
비지니스 인사이더의 또 다른 기사에 따르면 수 십억 달러 펀드 운영자인 스탠리 드럭컨밀러는 세계 곳곳에서 형성되고 있는 대대적인 부채 위기를 보고 있으며 그것이 대대적인 세계 경제 하락 전환에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느낀다. 허스만처럼 그는 지난 10년 동안 연준과 세게 곳곳의 중앙 은행들에 의해 추구되었던 값싼 돈 정책들이 지나친 위기 감수와 부채의 유지될 수 없는 수준을 부추겼다고 믿고 있다. 이것 때문에 2008년 침체보다 훨씬 더 큰 금융 위기는 올 듯하다고 그는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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