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경제

[스크랩] Gerald Celente – 경제적 9/11참사가 다가오면서 시장 붕괴가 오고 있다

wisstark 2018. 9. 22. 02:13

Gerald Celente – 경제적 9/11참사가 다가오면서 시장 붕괴가 오고 있다

(The Market Crash Is Coming As An Economic 9/11 Approaches)

2018 9 19, KWN  

 

다우가 오늘 다시 급등하는 가운데 세계 상위 추세 예측가인 Gerald Celente는 경제적 9/11참사가 다가오면서 시장 붕괴가 오고 있다고 말하였다.

 

경제적 9/11" 금과 탈출 계획

Gerald Celente:  2008년 공포의 행복한 생일. 10년 전에 미국을 강타하고 세계로 확산하였던 주식 시장과 부동산 용융의 시작일을 기록했다. 유럽에서 아시아까지, 아프리카에서 남미까지, 피할 수 있었던 곳은 거의 없었다.

 

여러분은 세계를 흔들 다음 금융 위기와 파열하는 부채 폭탄에 대한 대비를 하였는가? 추세 저널의 독자들은 알고 있듯이 그리고 대대적인 국내와 국제 매체들이 다루면서, 월가, 워싱턴 그리고 연준과 주류 매체들은 그것을 부인하고 있었던 한편에 2008년의 공포를 내가 처음으로 예상했을 뿐만 아니라 나는 그 용어도 만들었다. 사실 나는 2007년에 인터넷 주소로 'Panic of ’08'을 등록했었다.

 

당시에 지금처럼 사실들에도 불구하고 폰지 사기가 계속 되기를 원하는 월가의 부추기는 이들은 대 회복 이후 회복은 결코 진정한 회복이 아니라는 사실들을 일축하였다. 그것은 지금은 세계 부채에서 지탱할 수 없는 250조 달러에 도달한 값싼 돈의 홍수로 부추겨진 것이었다.

 

시장 용융이 강타할 때?

그것이 오기 전에 내가 올 것이라고 예상하였을 때 나는 시기, 원인들과 2008년 공포의 영향들을 예측하고 그것을 대침체라고 이름을 짓는데 100% 정확했던 한편으로 나는 서서히 개선되기 보다는 경제 여건들이 장기적으로 악화될 것임을 부정확하게 예측한다.

 

추세를 추적하는 것은 우리가 지금 어디에 있으며 우리가 어떻게 여기에 왔고 어디로 가는 것인지를 이해하는 것이다. 나는 우리가 어떻게 여기에 왔는지를 분명히 이해하였지만 정부들과 중앙 은행가들이 범죄자들을 구제 금융해준 것은 유례가 없었던 것이며 자본주의에 대한 저주였기 때문에 우리가 어디로 가는 것인지를 놓쳤다.

 

"너무 커서 망하지 않는다?" %/마이너스 금리들" 양적 완화?

경제학 101이나 대학원에서 그들은 이것을 나에게 가르쳐주지 않았다.

이제 2008년의 공포 후 10년이 지나서 가짜 회복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 연방 자금 금리는 겨우 1.75%에서 2%이고 캐나다에선 1.5% 그리고 호주에선 1.5%이며 모기지 부채는 가처분 소득의 200%를 넘어섰다. 그리고 유럽 연합, 일본, 덴마크, 스웨덴은 여전히 마이너스 금리에 있다. 그래서 금융 공포가 닥칠 때 낮아지고 있는 금리들은 용융을 막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미국 금리 인상들에 의해 입증된 것처럼 이들 미미한 금리들이 상승하는 것임에도 신흥시장들 통화들은 달러에 대하여 새로운 저점들을 기록하거나 급락하여 그들 주식 시장들을 약세장으로 밀어냈다.

 

추세 예측:

시장 붕괴는 오고 있다. 우리는 그 원인들과 영향을 우리 추세 저널에서 확인하고 상세히 설명했다. 경제적 기본 사항들을 넘어서고 중동에서 커지는 긴장들과 상승하는 원유 가격들은 주식 시장 충격을 악화시킬 것이다.

 

우린 금융 조언들을 하지 않는 한편으로 우리는, 예상하기에 그 가격이 바닥이거나 거의 바닥에 가까운, 최종적인 안전 자산인 금이 시장들은 용융하면서 온스당 2,000달러를 넘어 급속히 상승할 것으로 본다.

 

또한 상승하는 사회적 불안정, 총들, 금과 탈출 계획들에 대한 대비를 하여야 한다.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홍두깨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