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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고 있는 불황 그리고 하이퍼인플레이션– Charles Nenner

wisstark 2018. 7. 20. 00:22

오고 있는 불황 그리고 하이퍼인플레이션– Charles Nenner

(Depression then Hyperinflation Coming – Charles Nenner)

2018 7 18, USA Watchdog

https://usawatchdog.com/depression-then-hyperinflation-coming-charles-nenner/

 

저명한 지정학과 금융 주기의 전문가인 Charles Nenner는 말하기를 연준이 " 경제의 강한 실적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할 때 믿지 말라고 한다. 넨너에 떠르면 그것은 다른 방향으로-하락으로 가기 직전이다. 넨너는 설명한다, "분명 올해 말에 금리들은 더 낮아질 것이고 그것은 훨씬 더 낮아질 수 있다. 우리는 경제 지표들의 모든 종류에서 연구를 했다. 고용은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더 이상 좋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예상하는 것처럼 인플레이션은 강하지 않을 것이다. 원자재 지수는 무너지고 있다. 구리 주기들은 하락하고 있다. 원유 주기들은 하락하고 있다. 곧 모두들 다시 깨어날 것이고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라고 말할 것이다. 월가가 모든 지표들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대단히 흥미롭다. 여러분이 여러분 숙제를 한다면 모든 것이 실제로 경제가 약화되고 있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이번 금융 주기는 얼마나 나쁘게 될까? 넨너는 불황이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두려워하지 않는다. 넨너는 주장한다, "아직 연준은 이것이 영원히 지속될 수 있는 듯 말하며 그것은 최장기간 확장이다. 그래서 이번은 왜 다르다고 여러분은 생각하는가? 이런 낮은 GDP와 금리로 출발을 하고 침체 혹은 불황으로 가면 분명 최소한 디스인플레이션으로 간다."

 

그러면 넨너는 곧 다가오는 실제 불황을 보고 있는가? 넨너는 말한다, "여러 해 동안 그것을 나는 말해왔다. 여러분이 장기 주기들을 본다면 그렇다. 우리는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가겠지만 먼저 우리는 디플레이션 공포를 안게 될 것이다. 실질적인 큰 인플레이션 문제로 우리가 들어가기 전에 우린 한 번 더 디플레이션 공포를 안고 있다. 시간 문제이다. 그래서 그것은 2년 가량 남았다."

 

금과 은에 대하여 넨너는 생각하기를 둘 다 가격에서 상승하지만 보유자들에게 좀 더 많은 고통을 준 후에 상승할 것이라고 한다. 넨너는 말한다. "금은 새로운 강세장으로 들어갈 것이다. 첫 주기는 여름 후에 바닥을 칠 것이다. 온스당 1,212달러는 우리의 하락 쪽 목표이다. 거기서 버티고 여름 후엔 우리는 아마도 매수 신호를 줄 수 있다. 그것이 무너지면 우리는 새로운 저점 목표를 제시할 것이지만 그것은 분명 약세장으로 가게 된다. 온스당 1,900달러에서 하락을 했어도 금은 강세장에 있다. 몇 달 안에 어쨌든 그것은 상승할 것이지만 1,212달러 혹은 그보다 낮은 저점에서부터 아닐까?"

 

그래서 넨너는 금의 매도자인가? 넨너는 말한다, "지금, 지금은 아니다. 2년 정도 안에 그것은 온스당 2,500달러 고점으로 갈 것이다."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홍두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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