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yerz – 실세들은 인류에 대한 최종 행동을 하려고 한다
(Greyerz – The Elites Are About To Make Their Final Move Against Humanity)
2017년 7월 31일, KWN
QE를 정확히 예측했던 Egon von Greyerz는 실세들이 인류에 대한 최종 행동을 하려고 한다고 KWN에 말하였다.
부채 노예
Egon von Greyerz: “지난 150년 동안 서구는 인간 노예에서 부채 노예로 되었다. 1800년대 중반과 1900년대 초 사이에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노예는 공식적으로 금지되었다. 대영제국에서 그것은 1834년에 폐기되었으며 미국에선 13차 개정으로 폐기되었다.
그러나 다른 그리고 보다 기묘한 노예의 형태로 도입되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뉴욕의 연준 창설과 함께 그것은 1913년에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그것 전 100년이 넘은 시간 동안 독일 은행가 마이에르 암쉘 로트쉴트는 말하였다:
"나에게 한 나라의 돈의 통제를 준다면 나는 누가 그 법들을 만드는지 개의치 않는다."
1910년 11월에 제킬 섬에서 모인 그 은행들은 나라의 돈과 통제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고 그것은 연준에 대한 근거로 놓았던 그들 악명 높은 비밀 회의의 목표였다. 연준은 공식적으로 미국의 중앙 은행이지만 그것은 하나의 민간 은행이고 민간 은행들 소유이며 민간 은행들과 은행가들을 위한 것이다.
그래서 서구는 약 반세기 동안 인간 노예로부터 해방되었지만 이제 대부분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노예 형태에 지배되고 있다. 그것은 법, 규제 혹은 법령이 폐기할 수 없는 노예이다. 이런 노예 형태를 사라지게 할 수 있는 어떤 마술과 같은 금융 묘기들도 없다. 나는 물론 부채 노예에 대하여 말하고 있으며 그것은 지난 100년 동안 서구를 점진적으로 붙들고 왔고 이제 많은 신흥시장 국가들을 노예로 만들고 있다. 모기지 노예도 있다. 모기지라는 말은 라틴어와 프랑스어에서 왔으며 죽음의 맹세라는 뜻이다. 그리고 이는 다가오는 금리 인상을 감당할 수도 없으며 가치가 붕괴할 그들 부동산의 자본을 상환할 수도 없는 많은 사람들에게 딱 들어맞는 것이다. 우리는 또한 신용 카드 노예, 자동차 대출 노예와 학자금 노예들을 가지고 있다. 사실상 이 모든 대출들은 노예가 된 차용자들이 디폴트하면서 가치 없이 만기가 완료될 것이다.
1913년에 세계 부채는 미미한 것이었지만 닉슨이 금 태환 달러를 폐지한 때인 1971년까지 꾸준히 커졌다. 1971년 이후 부채 예속은 폭발적인 속도로 시작하였다. 미국 부채를 보면 1971년에는 1.7조 달러였고 지금은 67조 달러이다. 금 세기 시작 때 미국 부채는 "겨우" 30조 달러였고 지난 16년 동안 그것은 두 배가 되었다.
부채 노예는 이제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만성적인 여건이다. 세계 부채는 죽음과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으며 분명 대단히 어두운 의미이다. 노예란 누군가에 의해 소유되고 통제되는 것을 말한다. 은행가들이 제킬 섬에서 시작한 것은 세계를 탈출이 없는 부채/죽음에서 노예로 하는 것이다.
230조 달러의 세계 부채는 미차입 채무와 파생상품들을 더하여 2천조 달러의 부채와 채무를 이끌고 그것은 없애기엔 너무 막대한 무게이다.
그래서 세계는 이 부채/죽음의 함정을 어떻게 풀려고 애쓰는가? 우리는 물론 노벨상 수상자인 크루그만에게 물어볼 수 있고 그는 우리에게 케인즈식 해법을 줄 것인데 그것은 재앙적인 결과들과 함께 세계가 4분의 3세기 동안 적용해왔던 것이다- 그냥 더 많은 돈을 인쇄하여라!
돈 인쇄는 대대적인 부채 문제를 일으켰고 더 많은 인쇄는 그것을 악화시켰으며 더 많은 인쇄는 피할 수 없는 붕괴를 그냥 지연시켰다. 이런 독약과 같은 약물의 추가 복용은 아무런 소용이 없고 치료로서 효과가 없으며 대신에 돈의 파괴에 대해선 재난과 같은 효과를 갖는다. 그리고 이는 물론 향후 몇 년 안에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나는 여러 해 동안 대대적인 돈 인쇄는 중앙 은행들에게 남겨진 유일한 도구라는 것을 분명이 해왔다. 이는 하이퍼인플레이션, 지폐의 총체적 파괴와 디플레이션 자산과 부채 붕괴를 초래할 것이다. 그것 후에만 세계는 다시 성장을 할 것이지만 그것 전에 세계엔 많은 고통이 있을 것이다.
인류를 노예로 하는 실세들의 최종 움직임
권력자들은 세계를 부채로 노예화하는 것으로는 만족하지 못해왔다. 그들에게 남은 돈이 얼마이든 사람들이 쓰는 것을 감가야 한다. 현금 거래와 인출의 금지는 커지고 있다. 많은 유럽 국가들에서 현금 제한은 1,000과 3,000유로 사이이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시작 단계이다. 예를 들어 스웨덴은 사실상 현금 거래를 폐기하였다. 많은 소매점들은 신용 카드만 받는다. 이제 은행권들은 사용할 수 없는 옛 지폐들로 소개되어 왔다. 이는 인도에서도 유사한 것이며 현금 보유자들에 대한 징벌이고 돈 압류의 방식이다.
스웨덴은 또한 값싼 플라스틱 독점 돈과 같은 몇몇 남은 주화들을 만들어왔다. 스웨덴 크로나는 1942년까지 80% 함유 은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1968년까지 그것은 40% 은으로 줄었다. 그 후 은 함량은 없고 구리와 니켈만 있었다. 2016년에 도입된 최근 크로나는 쉽게 벗겨지는 구리 도금의 철로 만들어졌다. 그것은 또한 훨씬 작고 이전 것의 무게의 반에 불과하다. 세계에선 아무 것도 바뀌지 않았다. 로마인들은 데나리우스가 거의 100% 은에서 0%로 갔던 서기 180년과 280년 사이에 같은 것을 경험하였다. 크로나는 다른 모든 통화들처럼 지난 100년간 그 가치의 99%를 잃었다. 그래서 가치가 없어질 때까지 겨우 1%만 남은 것이다. 이는 물론 다른 모든 통화들처럼 크로나에서도 일어날 것이다.
현금을 폐지하는 첫 번째 이유는 사람들의 지출과 납세의 총체적 독재 통제를 갖기 위해서이다. 100년 전에는 대부분 나라들에선 소득세가 없었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예를 들어 미국에선 소득세가 (연준이 창설된 그 해인) 1913년에 처음 도입되었다. 세율은 개인들에겐 3,000달러 이상 그리고 부부에겐 4,000달러 이상은 1%였다. 500,000달러 이상 소득엔 세금이 7%였다. 높은 기준점은 사실상 어느 누구도 어떤 세금을 내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들 세금 수준은 모든 직접 그리고 간접세, 사회 보장 등을 포함하여 대부분 나라들에서 총 세금 부담은 50% 이상이 된다. 이는 오늘날 금융 노예와 사람들 통제의 한 부분이다. 열심히 일하고 자신이 선택하는 것에 대하여 자신의 돈을 지출하려는 개인의 유인은 없어졌고 대신에 주 정부가 그 몫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그것의 대부분을 관료적인 건강 혹은 사회 보장에 낭비한다. 소득세는 폐지되거나 부가가치세 혹은 판매세로 대체되어야 한다.
현금을 폐지하는 두 번째 이유는 사람들의 지출을 전적으로 통제하기 위해서이다. 50배까지 레버리지된 은행 시스템과 함께 은행 예금자들이 그들 돈을 돌려받을 가능성은 없다. 정부는 이것을 알고 전자 돈을 갖는 것만이 나라에게 사람들의 자산과 현금의 완전한 통제를 준다. 나라는 이제 얼마나 많은 돈이 인출되었는지 정확하게 통제할 수 있고 사람들이 그들 돈을 지출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는 사람들을 통제하는 효율적인 방법임을 정부들은 믿지만 돈의 통제를 달성하는 대신에 정부들은 어느 시점에 사람들의 통제를 상실할 듯하며 그것은 예금 대량 인출만이 아니라 정부 붕괴와 무정부 사태를 일으킬 것이다.
또 다른 대단히 어두운 새로운 발전은 유럽 연합이 은행에서 대량 인출을 멈추기 위해 사람들이 현금 인출을 멈출 조치들을 고려하고 있다. 그 계획은 현재 논의 중이고 지불을 5일에서 20일간 막게 될 것이다. 일단 이 법이 시행되면 훨씬 더 오랜 기간 동안 혹은 영원히 연장하는 것은 대단히 쉽다.
그 추세는 분명하다. 세계적으로 정부들은 은행 시스템이 전적으로 파산한 것을 안다. 문제는 대부분 정부들 역시 파산했다는 것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해법은 돈을 인쇄하는 것이지만 위에서 내가 강조한 것처럼 돈 인쇄는 진정 아무 것도 해결하지 못할 것이다. 은행에서 현금이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그 누구도 정부가 보장하는 100,000 달러 혹은 100,000 유로가 어떤 가치가 있다고 믿어선 안 된다. 먼저 정부들은 어떤 돈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둘째로 그들은 그들 약속을 어길 것이다.
이제 우리는 로스차일드가 말했던 것처럼 금융 시스템과 세계 주요 부분을 통제하기 위해 은행가들과 실세들에 의해 고안된 100년 된 계획의 최종 단계에 있다. 그 최종 붕괴는 폰 미제스가 말한 것처럼 불가피하다:
“신용 확장이 가져왔던 호황의 최종 붕괴는 피할 수 없다. 그 대안은 그 위기가 추가 신용 확장의 자발적인 포기의 결과로 보다 더 빨리 오는 것인지 혹은 관여된 통화 시스템의 최종적이고 총체적 재난으로서 나중에 오는 것인지 일 뿐이다."
다가오는 가을은 결정적인 것이 될 수 있다. 모든 거품 시장들은 두려움을 보이지 않고 있다. 주식들은 고점에 있으며 VIX혹은 변동성 지수는 역사적 저점에 있다. 부동산 시장들은 값싼 돈에 의해 지펴져서 계속 강하고 있다. 그리고 세계 채권 시장들은 폭발적으로 확장을 계속한다.
주식 투자자들의 도취감은 위험하다. 달러 투자자들은 이제 걱정을 하여야 한다. 달러는 약화되고 있으며 붕괴 직전에 있다. 단기적으로 달러는 조금 과매도이지만 중간에서 장기적으로 달러는 병들어 보인다. 모든 약한 통화들 중에서 달러는 먼저 무너질 듯하고 이어서 대부분 통화들이 본질적인 0의 가치에 도달할 때까지 하락할 것이다.
시간은 다 되어 가고 있다
금과 다른 귀금속들은 그들 조정을 이제 마쳤다. 다음은 가을에 가속을 할 큰 돌파가 될 것이다. 가상 통화들은 세계의 혼란 속에 득을 보고 더 높이 오를 수 있다. 그러나 기억할 것은 가상 통화들은 자산의 보전과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기초 가치가 없는 전자 돈이다. 열광이 끝날 때 가상 통화들은 1630년대에 투기적 광기가 붕괴할 때 튤립과 같은 가치를 갖게 될 듯하다.
통화들이 무너지면서 환 통제는 대부분 나라들에서 도입될 듯하다. 미국은 그것을 발표할 빠른 국가들 중 한 나라가 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실물 금은 다음 몇 년 안에 세계가 총체적 자산 파괴를 겪으면서 자산 보존을 하는 몇 가지 방법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은행에서 돈을 빼내어 스위스와 싱가포르 같은 안전한 나라에서 금을 보유할 시간이 아직 있다. 그러나 그 기회는 오래 열려있지 않을 것이다. 또한 금은 오늘날처럼 오랫동안 그렇게 값싸지 않을 듯하다. 우리는 2017년에 새로운 고점을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단기 가격 수준은 관계 없다. 중요한 것은 실물 금이 대단히 위험한 세계에 대하여 최상의 보험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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