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거품– Mike “Mish” Shedlock
(The Everything Bubble – Mike “Mish” Shedlock)
2017년 8월 9일, USA Watchdog
http://usawatchdog.com/the-everything-bubble-mike-mish-shedlock/
경제 분야 저자인 마이클 쉐들록은 모든 곳에 대한 거품들을 보고 있다. 주식부터 보자. 쉐들록은 주장한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것이 거품이라는 것을 안다. 중간 PE와 중간 수익에서 볼 때 주식 시장은 지금 사상 최고로 높다. 그것은 닷컴 거품을 능가하고 있다. 그것은 주택 거품을 능가하고 있다. 그것은 1929년을 능가하고 있다. 상위 10%만이 우리가 2000년에 가졌던 닷컴 열광을 능가하지 않고 있다. 우리는 이들 거품들이 조정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안다. 문제는 언제인가 하는 것이다. 그것들이 크면 클수록 붕괴는 더 커지고 느껴질 고통은 더욱 심할 것이다."
쉐들록은 말하기를 연준이 모든 거품들에 대한 비난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쉐들록은 설명한다, "그들은 그냥 놔두지 않았다. 그들은 여러 차례의 양적 완화(돈 인쇄)로 그것을 계속 올렸다. 그들은 이것들을 터무니없이 부풀렸다. 그들은 멈출 때를 알지 못했고 물론 그들은 2000년과 2001년 닷컴 붕괴에 뒤따라서 금리를 너무 낮게 너무 오래 유지하면서 이런 거품들을 일으켰다. 우리는 그것이 붕괴된 후에 주택 거품으로 대체하였고 이제 그것을 모든 거품으로 대체해왔다. 지금 거품이 아닌 유일한 것은 금괴 금광이다. 다른 모든 것은 거품에 있다. 연준은 경제가 침체로 갈 때 다시 금리를 낮출 듯하다. 대략 9년간 그랬다. 이는 대단히 오래된 것이고 연준은 금리를 올리는데 늦은 것이다. 무엇이 그것을 무너뜨릴지 나는 모른다. 무엇이 이것을 걷잡을 수 없게 할 것인지 나는 모른다. 아마도 그것은 소진일 것이다. 소진에 대하여선 2006년 주택 거품을 생각해보라. 플로리다에서 사람들은 밤새 줄을 섰는데 콘도에 들어가려는 것이 아니라 콘도를 사기 위한 추첨권을 갖기 위해서였는데 놀라운 것이었다. 놀라지 마시라, 한 주 뒤에 그 줄은 사라졌다. 어느 누구도 그것들을 원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거품이네, 나는 현금으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깨닫는 그런 순간을 우리는 갖게 되는 것으로 나는 생각한다. 물론 동시에 모두가 현금으로 만들 수는 없고 이것은 무리가 보게 될 것이다."
쉐들록은 또한 말하기를 채권 시장에 거품이 있다고 하는데 그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쓰레기등급 채권 분야이다. 쓰레기 등급 채권들은 만약 파열하면 전체 시스템을 무너뜨릴까? 쉐들록은 말한다, "절대 그렇다. 증시를 떠받치고 있는 것이 쓰레기 등급 채권일 것이다. 2009년을 돌아보면 자금 조달을 할 수 없었던 기업들이 있었다. 이제 모든 것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쉐들록은 말하기를 다음 붕괴의 방아쇠는 다양한 곳들에서 올 수 있다고 한다. 쉐들록은 말한다, "독일은 변방 유럽국들에 8천억 유로 빚을 주고 있다. 이 나라들이 어떻게 독일에게 갚을 수 있겠는가?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어디에서 터질까 우리는 추정을 한다. 어떤 것이 될 수 있다. 지불 불능의 이태리 은행이 될 수 있고, 이태리를 유로권에서 나가기로 결정을 하는 어떤 정치 지도자가 될 수 있다. 무역 전쟁일 수도 있다."
쉐들록은 또힌 중국에서 경제적 문제들과 북한과의 전쟁 그리고 세계 금융 시스템을 무너뜨릴 수 있는 것들을 나열한다. 쉐들록은 지적한다, "경제가 큰 딸꾹질 하나로 소동을 피울 정도로 약하지 않다면 유럽 중앙 은행은 왜 아직도 이런 QE를 안고 있는가? 왜 우리는 그렇게 느리게 양적 완화를 줄이고 있는가? 미국만이 아니라 유럽, 캐나다, 호주 그리고 일본에서 왜 금리는 그렇게 낮은가? 우리는 왜 아직도 마이너스 금리를 갖는가? 중앙 은행들은 또 하나의 주식 거품을 일으켰다. 그들은 쓰레기 등급 채권의 거품을 일으켰다. 그것들 붕괴만으로도 이것을 급하게 망가뜨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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