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앞에 놓인 대대적인 달러 매도-John Williams

앞에 놓인 대대적인 달러 매도-John Williams

(Massive Dollar Selling Ahead-John Williams)

2016년 12월 7일, USA Watchdog

http://usawatchdog.com/massive-dollar-selling-ahead-john-williams/

 

경제 전문가인 존 윌리엄스는 몇 년 동안 달러 매도를 예상해왔다. 미국 달러를 계속 부추기는 선택안들을 조작자들은 이제 다 소진하고 있는 듯하다. 윌리엄스는 설명한다, "앞에 놓인 대대적인 달러 매도를 우리는 보게 된다고 나는 생각한다. 경제로만 우리가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연준은 미국 은행 시스템과 세계 은행 시스템이 2008년의 공포로 위협을 받았던 환경에 직면하고 있다. 연준과 재무부는 시스템이 붕괴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그들이 한 것은 시간을 버는 것이었다. 이제 그 시간은 기본적으로 다 되었다. 경제는 돌아서지 않았다."

 

경제가 더 나아지는 것인지 윌리엄스가 보고 있는 지표 하나는 온라인을 움직여온 광고를 좋은 구식의 도움이 원하는가 하는 것이다. 윌리엄스는 거기서 무엇을 보고 있는가? 윌리엄스는 말한다, "올해 초에, 그것은 하락 반전하였고 전년도에 비하여 마이너스이다. 그것은 추락하여 왔고 11월엔 큰 타격을 본 듯하다. 그것은 선도 지표이고 경제가 더욱 악화되고 있음을 그것은 보여주고 있고 단기에 더욱 악화될 것이다."

 

그래서 경제가 하락 반전하면서 은행들은 압력을 받게 될 것이다. 윌리엄스는 예상한다, "은행들에 대한 지불 능력 압박은 점증할 것이다. 연준은 은행들이 계속 파산하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어서 돌아오게 되며 그것은 또한 미국 재무부의 자금 조달 필요성을 가할 것이다. 약한 경제란 세수 감소를 뜻하고 적자를 확대하는 경향을 갖는 부양 꾸러미를 보게 되기 쉽다. 그러면 더 많이 빌려야 한다... 무역 적자의 큰 폭을 보게 되고 그것은 다시 달러를 누를 것이다. 달러에 대하여, 미국 경제에 대하여, 미국 은행 시스템의 지불 능력에 대하여 반대되는 요인들의 합류를 보게 될 것이다. 연준은 은행 시스템을 선호할 것이고 그들이 새로운 완화 분위기로 가면서 그것은 달러를 죽이고 인플레이션 급등을 일으킬 것이다. 그들은 어떤 달러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에 반하여 은행들을 구할 것이다. 그들은 은행들이 계속 파산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윌리엄스는 두려운 경고로 말을 맺으며 주장한다, "미국 국채의 장기 지불 능력이 다루어지지 않는 한 하이퍼인플레이션과 달러의 완전한 사망을 피할 희망은 없다. 그런 경우 금은 여러분이 지불 능력을 계속 갖게 하는 전통적인 헷지가 될 것이다. 금과 은은 헷지이며 부의 저장이다. 그것들은 여러분 자산의 구매력을 유지한다. 그래서 달러가 쓸모 없게 되면서 금과 은 가격은 오른다. 나는 여러분이 참여하여 돈을 버는 거래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가격들은 오르고 내릴 수 도 있지만 몇 년 동안 커져온 위기가 터질 때 그것들은 상당히 오를 것이다. 불행하게도 트럼프의 노력들이 경제를 부양하려고 시작할 수 있기 전에 나는 그것이 닥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트럼프 정부가 무엇을 하든, 그들은 연준의 문제를 다루지 않을 수 없고 연준은 은행 시스템이 파산하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은 특히 위험하다. 인플레이션을 보기 전에 달러의 하락을 보아야 할 것이다."

 

윌리엄스는 덧붙이기를 만약 대서양 양안의 그 어느 쪽의 은행들이라도 곤경에 처하게 되면 "연준은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한다. 그것은 은행들 구제 금융을 위하여 돈을 인쇄하는 것이고 그것은 윌리엄스가 예상하는 인플레이션의 속도를 올리게 된다.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홍두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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