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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세하게 된 트럼프, 미 대선 토론의 이면

wisstark 2016. 9. 29. 04:59


優勢になるトランプ
2016年9月27日   田中 宇






           우세하게 된 트럼프, 미 대선 토론의 이면


                                         優勢になるトランプ


                            2016年9月27日   田中 宇      번역   오마니나



고대 그리스의 우화 중에 "고슴도치와 여우"라는 것이 있다. 고슴도치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 밖에 모른다. 그것은 공격당하면 온 몸을 둥글게 말고 가시를 드러내는 것이다. 여우는 지식과 경험이 풍부해, 다양한 방식으로 고슴도치를 공격하지만 결국 이길 수 없다.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며, 신중함과 유연성을 장기로 하는 사람보다 중요한 한 가지 만을 관철(고집)하는 사람이 낫다는 취지의 교훈을 주는 듯하다. 97년에 사망한 영국의 철학자인 이자이아 벌린은 과거에, 이 두 종류의 인간상으로 예술가와 사상가를 분류했었다. 벌린이 아직 살아있다면, 올해의 미국 대통령 선거에 즈음해, 힐러리 클린턴을 여우로, 도널드 트럼프를 고슴도치로 분류할 것 임에 틀림없다는 기사를, 9월 26일의 첫 토론회 전 날, 잡지인 뉴요커가 게재했다. (The Presidential Debate Is Clinton 's Chance to Outfox Trump)


대통령 부인, 상원의원, 국무장관으로, 30여년 가까이 미국 정계의 상층부에서 주요 직책과 정책에 종사해 온 클린턴은 행정 및 외교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다. 그녀는 이번 대선에서 그것을 큰 장점으로 내세워왔다. 26일의 트럼프와의 토론회에서도 자신의 지식과 경험의 풍부함을 강조함과 동시에, 트럼프에게 정치 경험이 전혀없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비판했다. 반대로 트럼프는, 클린턴이 미국 정계의 주요 엘리트 정치인의 한 명임에도 불구하고 실책을 반복한 탓에 미국이 이렇게 되어버렸다는 점을 거듭 주장해, 정치가의 경험이 없어, 정치권의 굴레로부터 자유로운 자신이 참신한 정치가라는 것을 무기로 삼았다. (The first Trump-Clinton presidential debate transcript, annotated)


26일의 토론회에서, 현재의 미국이 경제적, 사회적, 세계 전략적으로, 즉 전면적으로 제대로 되고있지 못하다는 것은 두 후보가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점이었다. 게다가 클린턴이 이 나쁜 상태를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하는 정책을 말할 때 마다, 트럼프는, 왜 그 정책을 지금부터가 아니라, 지금까지 하지 않았냐고 비판했다. 클린턴은 국무장관으로서 세계를 누비던 경험을 말했지만, 트럼프는, 그렇게 했기 때문에 미국의 세계전략이 이렇게 실패했다며 역공을 가하고, 클린턴의 경험은 반복되어서는 안되는 지나치게 많은 "나쁜 경험"에 지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Clinton, Trump Clash Over Race, Experience & Economy in First Debate)


미국의 상황이 좋은 때의 선거라면, 클린턴처럼 정권에 오래 있었던 정치가들이 과거의 업적과 경험을 말하는 것은 플러스가 되지만, 지금처럼 나쁜 상황일 때는 그것이 마이너스가 되고, 차라리 경험이 없다는 것을 무기로 삼는 트럼프에게 당해버린다. 시리아와 리비아 등 중동의 혼란에 박차를 가한 것은 오바마 행정부로, 클린턴이 국무장관이었던 시절이다. "잘난 척하며 말하고 있지만, 중동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것은 바로 너"라고 반박당해 버린다. (Who Got What They Wanted From The First Clinton-Trump Debate?)


클린턴은, 300페이지에 걸쳐 광범위하고 상세한 정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정책을 짧은 말로 형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클린턴 진영의 통일된 슬로건은, 정책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클린턴이 여성이라는 것에 역점을 둔 "I 'm With Her "가 되었다. 대조적으로, 옛날부터 TV 토론 프로그램의 단골이었던 트럼프는, 자신의 주장을 짧고 공격적인 표현으로 제시하는 것이 능숙해, "build a wall"(미국 국경에 장벽을 만들어 불법이민을 저지해 미국인의 일자리를 보호) "keep out Muslims"(테러 대책으로서 이슬람 입국을 제한하자) "get tough on China"(중국의 수출 공세에 단호히 대처) 등의 메시지를 연설 중에 강조해 왔다. (A huge moment for Clinton and Trump at first of three debates) (Trump-Clinton Debate Rules Leaked : 90 Minutes Straight, No Step-Stool & No Coughing Breaks Allowed)


클린턴은 그동안, 트럼프보다 훨씬 상세한 정책을 입안하고 문서로 발표해왔다. 클린턴 진영은, 트럼프의 표현 등을 연구해, 측근이 트럼프 역을 맡는 형태로 26일의 토론회에 대비한 토론 연습을 몇 번이나 해왔다. 클린턴은 약 100분 간의 휴식없는 토론회를 치뤄내 건강 이상설을 불식시켰지만, 성공은 거기까지로, 수재형 변호사 출신에 걸맞게 열심히 만든 정책을 알기쉽게 관객들에게 전해졌다고는 할 수없으며, 26일 토론회의 승패는, 내가 보는 한, 대체로 호각에 지나지 않는다. (클린턴를 이기게 하려는 언론들은 클린턴의 승리라고 썼지만) (Hillary Clinton takes round one) (Post-Debate Flash Poll Shows Hillary Clinton Won Slightly; Trump Gains 'Plausibility' )


클린턴의 경우, 트럼프와의 토론이 호각 상황이 된 것은 좋지않다. 클린턴의 장점은, 여우와 같은 지식과 경험, 정책 입안자로서의 품격이다. 경제, 사회(인종 갈등), 외교 안보 등 분야별 토론회에서, 트럼프의 무책임함과 무지, 조잡한 편견성 등을 충분히 끌어냈더라면 클린턴의 승리였다. 하지만 그 토론에서 호각이라면, 지금까지 수십 년 동안 정책 입안자들의 세계에서 현재의 미국을 나쁜 상황으로 만든 클린턴보다는 정치권의 일반 상식을 깨뜨려 온 트럼프에게 대통령을 하도록 하는 편이 낫다는 이야기가 된다. 따라서 호각이 된 토론의 결과는, 트럼프의 우세로 연결된다. (Clinton vs. Trump : Score their debate as a cliffhanger) (Who Won the First Clinton-Trump Debate?)


▼ 경제에서는 에스테블리먼트에게 영합하면서 안보에서는 군산 적대시 계속


클린턴 진영과 언론은, 트럼프에게 "거짓말장이" "차별주의자"라는 딱지를 붙이고있다. 토론회에서는 사회자가 클린턴 측의 편을 들어, 과거에 트럼프가 비판적으로 보도되었던 문제에 대해 따지는 장면이 몇 번이나 나왔다. 트럼프는 03년 당시에 이라크 침공을 지지했었다는 사실이 지적당하자, "지지하지 않았다"고 계속 말해 "기록(보도)에서는 지지한 것으로 되어있다고 주장하는 사회자와 설전을 벌여, 트럼프는 자신이 한 말을 하지 않았다고 강변하는 거짓말쟁이라는 딱지붙이기에 기여했다. (Trump criticizes NATO, says he did not support Iraq War) (Something Odd Emerges When Fact Checking The "Fact Checkers")


이러한 것은, 트럼프가 가진 인간성의 "나쁨"(그가 출연했던 정치논쟁 프로그램의 단골로서의 무책임한 발언 등)을 표출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이 정도는 미 국민이라면 모두 알고있는 것이어서, 투표 시에 클린턴의 우세로 연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트럼프가 클린턴의 메일 문제를 슥 지나가는 식으로 한번 밖에 비판하지 않았고, 클린턴 재단의 불온한 헌금 모금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던 점이 주목된다. 트럼프는, 클린턴 진영이 거액의 돈을 들인 트럼프와 그의 가족을 비방하는 텔레비전 광고가 윤리적으로 너무 심하다는 불만도 말했다. 트럼프의 이러한 행동은, 힐러리를 비난하지 않으므로서, 클린턴 측이 내세운 중상모략 전략의 나쁨과 약점을 관객들이 깨닫게 하려는 전략으로 생각된다. 이것은 새로 트럼프의 선거참모가 된 케리안 콘웨이(Kellyanne Conway)에 의한 것이다. (US presidential debate hinges on an unpredictable Trump)


고슴도치와 여우의 우화에 비유하면, 클린턴은 여우와 닮았지만,트럼프는, 엘리트 지배체제, 군산복합체, 기존 정치적 노선에 대한 속박 등의 "에스태블리쉬먼트(상층 지배체제)"의 세계를 깨부수고 미국을 재건하는 정치운동으로, 민중의 지지를 모아 당선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고슴도치였다. 하지만 최근 트럼프 진영은 선거에서의 경험을 쌓으면서, 또한 콘웨이와 같은 선거 참모들의 새로운 대책에 의해 반 에스태블리쉬먼트 숨기기와 함께(표면적으로) 공화당의 통일 후보와 같은 느낌을 추가하므로서 여우에 가까워지고 있다 . (Donald Trump will be next US president)


이전의 트럼프는, 언론이 왜곡보도를 계속하는 것에 대해, 그 왜곡을 지적하는 발언을 자주했었지만, 그들 중의 대부분에 대해, 이번의 토론회에서는, 아예 "그런 것은 말하지 않았다"며, 발언을 하지 않았던 것으로 주장하고있다. 지구 온난화 인위설은 사기라는 것,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칭찬한 것 등을 부정해버렸다. 언론에게 얻어맞는 발언을 하지 않는 편이, 언론의 왜곡 보도에 분노하는 유권자를 얻는 것보다 중요하다(득표수가 증가한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Trump 's Big Debate Lie on Global Warming)


트럼프는 경제분야에 관해, 이번의 토론회에서, 레이거노믹스의 재림이라 할 만한 것을 내놓았다. 규제완화와 기업과 부자에 대한 감세를 통해 경제성장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한다. 이 정책은 80년대의 레이건 행정부에서 실시되어 이미 실패로 확정되어있다. 클린턴은 "날조된(trumped-up) 트리클 다운"이라고 정확한 지적을 했지만, 레이거노믹스를 끌어들이므로서, 트럼프는 공화당 주류층의 지지를 모을 수있게 되었다. 규제중시, 증세인 민주당과 규제완화 · 감세인 공화당이라는 에스태블리시 정치의 전통적인 경제에 관한 논쟁이 되어, 토론회의 승패를 호각으로 만들었다. (Donald Trump said he 'd be a job creator like 'Ronald Reagan'Workers may not actually want that) (Clinton : Trump 's tax plan is 'trumped-up trickle-down')


트럼프는 경제분야에서 에스태블리쉬 정치체제에 영합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어도, 미국 중산층의 빈곤전락, 빈부격차의 확대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트럼프는 토론회에서, 이전부터 주장해 온, 미 연준의 금리정책이 정치적이고 위험하며, 차기 정권 하에서(장기)금리가 상승할 것이라는 점, 주식시장의 거대한 버블이 심해져 금리가 오르면 버블이 붕괴할 것임을 재차 지적했다. 장기 금리의 상승은 채권 금융시스템의 재붕괴(리먼 위기의 재래)다. 주식과 채권이 붕괴한다면, 실물경제에 대해 어떤 정책을 하더라도 막을 수 없다. (Donald Trump Attacks Federal Reserve, Yellen During Debate) ( 'We are in a bubble': Trump says the economy is unstable)


차기정권에서 중요한 것은, 경제정책보다 군사안보 정책이다. 트럼프는 토론회에서, 푸틴을 칭찬하지 않았다고 강변하면서도, 클린턴(이나 에스태블리쉬 전체)가 러시아 만 적대시하고 있음을 비판하고, NATO가 존속한다면 러시아에 대한 적대시때문이 아니라, 중동에 가서 관계국(이란? 러시아?)과 협력하면서 IS와의 싸움을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적대시는, 군산 복합체의 생존 전략이며, 그것을 그만두게 하려고 하는 트럼프는, 군산과 적대하는 자세를 바꾸지 않고 있다. (In the debate, Trump shifts on NATO, to the relief of Europe)


트럼프는 일본, 한국, 사우디, 독일 등 동맹국을 지목하고 미국이 안전을 지켜주고 있는데 대가를 충분히 지불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반복했다. 이 발언도, 트럼프가 미국 정치의 군산 지배를 끊어내는 선전포고라고 여겨진다.


이에 대해 클린턴은, 일부러 일본의 국명을 들어, 일본 등 동맹국을 조약대로 지키겠다고 발언했다. 트럼프는 "돈을 내지않는 일본에게 그런 것을 해준다는 것은 이상하다"고 반박했다. (The debate showed just how scary a Commander in Chief Donald Trump would be) (In first debate, Clinton rips Trump over Japan comments, reassures nervous Asian allies)


미국(일본)의 언론은 군산의 일부다. 군산에게 들이대는 한, 트럼프는 언론으로부터 호의적으로 보도되지 않으며, 여론조사 결과는 트럼프에게 불리하게 나온다. 그러나, 이렇게 불리한데도, 나름대로의 많은 여론 조사가, 트럼프가 약간의 우세 혹은 클린턴과의 접전 상태라는 사실을 전하게 되었다. 여론 조사가 전체적으로 클린턴에 가세하는 방향으로 왜곡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면, 여론 조사의 접전이라는 결론은 실제로는 트럼프의 우세를 나타내는 것이다. (Trump, Clinton Deadlocked in Bloomberg Poll Before Key Debate) (Trump 44 %, Clinton 39 %, Johnson 8 %, Stein 2 %) (Trump Leads Clinton in a New General Election Poll. You Still Do not Have to Worry) (Troops prefer Trump and even Johnson over Clinton : New poll) (Q-poll Finds Clinton and Trump in Dead Heat)


또한, 트럼프의 지지자들은 열성적으로 투표율이 높지만, 클린턴 지지자들은 "여론조사라면 클린턴을 지지(트럼프를 싫어)하지만, 당일 실제로 투표장에 갈 것인지는 모르겠다"고 하는 비열성적 지지자들이 상당히 있다. 이것은 클린턴을 지지하는 마이클 무어도 이전에 지적한 점이다. 이 사실도, 여론조사에서 접전이라면, 실제 투표 시에는 트럼프의 승리가 되어버릴 요소다.


나는 이전의 예상에서는, 투표 1개월 전인 10월 초까지 클린턴의 우세가 사라져 접전상황이 되면, 그 후, 투표 1-2주 전인 10월 중반에서 후반에 걸쳐, 언론이 왜곡을 수정하는(그렇지 않으면 오보가 되기 때문에)경향이 강해져, 트럼프의 우세가 표면화해 나갈 것으로 보았다. 9월 말인 지금, 클린턴의 우세가 가라앉고 접전이 전해지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토론회 연습을 여러 번 했다고 토론회에서 스스로 인정한 클린턴은 꾸준히 노력하는 수재형으로, 즉흥적인 방향전환이나 예상치 못한 비책을 갑자기 내놓는 것이 서툴다. 향후 단기간에 클린턴이 의외의 방책을 내놓아 지지층이 갑자기 증가할 가능성은 낮다. AP 통신도 그렇게 분석하고, 클린턴의 부진을 알리고있다. 오바마는 최근, 접전상황이 되어 곤란하다고 인정하는 발언을 발하고있다. 트럼프가 차기 대통령이 될 확률이 증가하고있다. (As Trump rises, Clinton struggles with traditional playbook) (Obama : Election 'should not be close, but it 's close')


▼ 질 것 같은 클린턴을 만난 아베의 우책


트럼프가 차기 대통령이 되면 일본과 한국, 사우디 등과 같은 동맹국에 대한 요구가 엄격해진다. 러시아 적대시도 눈에 띄게 저하된다. NATO의 유명무실화가 진행되어, EU는 독일과 프랑스 주도의 군사통합을 가속화해서 대미자립 · 대러시아 화해로 나가게 된다. 러시아에 대한 적대시를 풀고 중국에 대한 적대시(군사적)만을 남긴다고는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남중국해를 이유로 하는 중국 포위망도 없앨 것 같다. 필리핀의 두테루테과 영국의 메이 정부는 선견지명이 있다.


트럼프는 토론회에서, 북한 문제의 해결은 중국의 책임이라고 재차 천명했다. 중국은, 북한에게 일단 핵개발 중지(3 NO)를 하도록 해, 그 대가로 남북화해, 북미 화해, 조선전쟁 종결, 주한미군 철수를 한미 측에게 인정시키는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다. 한반도 전체를 비핵화한다면 자국의 핵도 폐기한다는 북한도, 그 선에서 양해할 것이다.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싶은 트럼프는, 중국 주도로 이 건을 진행하는 것에 찬성할 것이다. 미중이 공조해 한반도의 긴장이 완화되면 주일미군의 주둔 이유도 없어진다. (Did Trump really suggest that China should invade North Korea?)


미 대선의 추세는, 왜곡을 선호하는 언론 조차, 클린턴 우세에서 접전으로 이행하는 경향이 9월에 들어와 계속되고있다. 유엔 총회 참석차 방미한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는 9월 25일에, 트럼프와 클린턴 모두를 차례로 만났다. 접전이므로 모두 만나는 것이 상책이다. 그러나 역시 유엔 총회 참석차 방미한 일본의 아베총리는 9월 19일, 접전 속에서 점차 불리하게 되는 클린턴 만 만나고 트럼프는 만나지 못하고 돌아왔다. (Israeli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Meets With Clinton, Trump) (Abe, Clinton Express Commitment to Strengthening Japan-US 'Alliance of Hope')


일본 외무성은, 원래 아베과 친한 클린턴에게 요청받았으므로 만났을 뿐, 트럼프와 만날 생각은 없었다고 설명하고 있는 것 같고, 클린턴은, 자신 만 만나고 트럼프를 만나지 않은 아베의 "충성심"에 보답하는 의미로서, 1억 명의 미국인들이 지켜보는 26일의 토론회에서 일부러 일본의 국명을 거론해 "일본 등 동맹국을 지키겠다"고 밝혔던 것이다. 클린턴의 승산이 높아지고 있다면, 이러한 베팅도 있을 수 있지만(외교적으로는 좋지 않지만), 지금처럼 클린턴의 승산이 저하되고 있는 가운데, 질 것 같은 클린턴과만 만나고, 승산이 높아지는 트럼프는 만나지 않는 것은 그야말로 우책이다. (Japan PM stresses importance of TPP trade pact in Clinton meeting)


트럼프가 이기면, 이 일본의 대응은 큰 마이너스가 된다. 트럼프는 점점 일본에게 비판적이 된다. 각국이 트럼프에게 추파를 던지는 가운데, 일본이 대미관계를 만회하기는 어려워진다. 아베는 클린턴을 만난다면 트럼프도 만나야 했을 것이었다. 아베는 정치가이므로 그러한 균형 감각이 조금은 있을 법 하지만, 아마 일본 외무성이 트럼프 압승이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트럼프를 만날 필요가 없다는 왜곡정보를 아베에게 불어 넣었을 것이다. 외무성 탓에, 일본은 또 다시 무조건 항복이다.




                                                    http://tanakanews.com/160927trump.php



[관련기사 모음]



               1차 미대선 토론결과에 대한 미국내 여론조사




금은금이요 은은 은이로세

2016.09.27. http://cafe.daum.net/DollarnGold/LfYW/8136





지금 한국 언론에서는 힐러리 홍보 매체인 CNN과 워싱턴 포스트의 여론 조사 결과(힐러리대트럼프=63:28) 이번토론이 클린턴 압승이라고 떠들어 대고 있네요.


그러나 실제 각종 미국 매체의 온라인 조사 결과는 트럼프의 압승이라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DRUDGE REPORT에서는  트럼프83% 힐러리12%라는 말도 안되는 수치입니다. 더구나 트럼프에 적대적인 TIME마저도 트럼프58% 힐러리 42%입니다.


이곳회원들이 미국과 오바마 그리고 힐러리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정보드립니다


우리나라 언론들이 얼마나 문제가 많은지 이번에 다시한번 현장체험히시길..


아울러 대선행방은 사실상  공화당전당대이후부터 트럼프가 승리할것이라는 예측이  여론기반층에서 파다하고 형성되어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9월이후부터 미대선은 더이상 계속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트럼프는  사실상 미대톧령이 될것이라는 생각에 더 이상 관심을 끊을 정도였습니다. 다만 이런 전망을 거부하는 예외상황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바마를 옹립하고 있는 기득권들의 노림수인데  미국내 폭동사태유발로 인한 헌정중단과 그로인한 오바마의 집권연장이고 또하나로 프럼프의 암살기도입니다. 그동안 힐러리/클린턴의 측근가운데 의문사로 죽은 숫자가 비주류 매체에서 흘러 다니고 있는 것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미대선이후 경제 전망/  뽀너스 ^^&)


- 이번 미금리 인상연기로 회원 분들의 실망이 낙심인 듯한데 미대선의 최종승자가 누가되던 미국은 거품붕괴에 들어갑니다


- 그 요인은 경제지표와그래프에 의한 예측인 아닌 순전히 정치경제학적인 측면에서 나옵니다, 어짜피 2009이후 미증시호황은  미연준의 조작에 의한 것이므로 거품붕괴도 연준의 조작에 의해서 일어납니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은 놀랍게도 미대선 주자 트럼프였으며 이분은 연준을 미정부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뿐만아니라 2001년 911사태를 1년전에 예측하기도 했습니다







ヒラリーもトランプも消える、
アメリカ大統領選「第3のシナリオ」とは
2016年9月27日 カレイドスコープのメルマガ
 



     힐러리도 트럼프도 사라지는 미국 대선 "제 3의 시나리오"




                           2016年9月27日 カレイドスコープのメルマガ  번역  오마니나



160927hillary-trump_eye왜 힐러리와 오바마의 배후에 있는 세계 지배층은, 이러한 사태에 이를 것임을 잘 잘 알면서 굳이 힐러리를 밀었을까요. 특히 힐러리를 지원하는 소로스 등은 ....



               힐러리도 트럼프도 대통령이 될 수없는 "플랜 C"가 있다



치명적인 정보유출


지금에 와서 힐러리 진영에게 치명적인 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프랑스의 시멘트 회사인 "라파즈"가 ISIS에게 자금을 댔다는 결정적인 정보는, 위키 리크스의 줄리언 어산지에 의해 종종 소개되었습니다. 라파즈가 클린턴 재단의 후원자이며, 힐러리는 이 라파즈의 이사회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던 것입니다.


즉, 힐러리는, ISIS를 지원해 해당 지역을 파괴시키고 이후의 복구사업에 이 시멘트 회사를 연관시켜 이익을 유도하려고 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클린턴 재단은, 9.11 주모자 중의 하나로 여겨지는 사우디와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미국제 첨단 무기의 최대 수출국은 여전히 ​​사우디입니다. 이 사우디에서, 미국산 무기가 이른바 알 카에다 계인 이슬람 과격파로 흘러 들어간 것입니다.


9.11의 진상?


도널드 트럼프가 "9.11의 진상을 폭로하겠다" "클린턴과 사우디의 특수한 관계를 밝히겠다"고, 부시와 클린턴 부부, 오바마를 협박했습니다만, 그 의미는, 벵가지 사건으로부터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네오콘의 전쟁광 네트워크와 그 배후에 암약하고 있는 카자르 유대인(사이비 유대인)으로 불리는 국제금융 마피아가, 어떻게 해서 힐러리와 같은 정치가의 가면을 쓴 흉악 범죄자를 조종해가면서 미국을 파괴해 왔는 지를 유권자에게 폭로하겠다는 것입니다.


트럼프는, 결국 힐러리의 발작이 멈추지 않게 될 것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힐러리가, 뇌혈관에 생긴 혈전때문에 장기입원을 했던 2012년부터의 일입니다. 이전에, 힐러리는 연설 중에 심한 기침을 하고, 청중 앞에서 정제약를 컵 속에 뱉어내는 장면이 여러번 텔레비전 카메라에 노출되었던 것입니다.


어째서 힐러리와 오바마의 배후에 있는 세계 지배층은, 이렇게 좋지않는 사태에 이를 것임을 알면서도 굳이 힐러리를 민 것일까요. 특히 힐러리의 선거활동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숨기지 않는 조지 소로스 등은......


이러한 이유에서 "플랜 C"의 존재를 생각해야 할 필요성이 나오는 것입니다.


핵발사 버튼을 맡겨서는 안된다


부통령인 바이든이, 8월 15일, 펜실베이니아 주에서 힐러리의 지원 유세에 나섰을 때, "트럼프는, 일본과 한국 등에게 핵무기 개발을 촉구하는 등,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한 것도 이례적인 일이지만, 거기에 머무르지 않고, 버락 오바마도 "트럼프는 대통령 직을 맡는 것은 무리다"그리고 "그는 통탄할 정도로 대통령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미국의 유권자에게, 현직 대통령이 특정 후보자를 마치 인간 실격과 같을 정도로 비난한 것을 본 것은 처음입니다. 역대 대통령 중의 한 사람으로서, 이렇게까지 인신공격을 한 적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트럼프는 흥분하기 쉬운 성격으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질 수있는 미국 대통령의 지위에 오를만한 판단력, 이해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언론에게 폄훼한 것입니다. 고상한 오바마가 도대체 ​​어떻게 된 것입니까.


다음은, 백악관의 공식 사이트에 8월 2일 자로 업로드 된 도널드 트럼프를 비난하는 오바마의 발언 기록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도대체, 백악관 내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생각해 보자.


......그러나,내가 찬동하기 어려운 공화당의 대통령은(과거에)있기는 있었지만, 그들에게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할 능력이 부족했던 적은 결코 없었다.


...... 미트 롬니과 존 매케인은, 정책에 관해서는 잘못했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마찬자기로, 대통령의 직무를 수행할 능력이 없다고는 나는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과거의 대선에서 그들이 승리했다면, 나는 실망했을 것이다.


하지만, 모든 미국인에게 말하고 싶다. "그들은, 그래도 ​​우리들의 대통령이고, 필요한 행동규범, 룰, 상식에 의해 강하게 인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경제정책, 외교정책, 헌법의 전통, 기타 정부가 수행하는 법치에 관해 충분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라고.


...... 그러나, 트럼프가 대두하고 있는 지금의 상황은 그렇지 않다. 이것은 나만의 의견이 아니다. 즉 수많은 저명 공화당원의 의견인 것이다.


미국의 유권자 여러분, 지금이야말로 목소리를 높일 수밖에 없는 시기에 접어들고있는 것이다.


부통령인 바이든 등은, "미치광이 트럼프에게 핵탄두 미사일의 발사버튼의 암호코드를 가르켜 주면, 대체 세상이 어떻게 될 것인가"라고 까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반면 힐러리의 발작적이고 순간적으로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는 상태를 반복하는 모습을 생각해 봅시다. 더 이상 그녀는 스스로 자신의 행동을 제어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 반응을 본 전문가들은 "근육 간대 경련(Myoclonus)"을 강하게 의심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무하마드 알리가 평생 고생한 파킨슨 병이라는 전문의도 있습니다.


이 동영상은 클린턴 부부가 있는 곳에서 위쪽에 무언가 있어서, 힐러리에 이어 빌 클린턴도 천천히 시선을 위로 향합니다.


힐러리의 기괴한 행동이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이런 경우입니다. 이렇게 아무도 놀라지 않을 정도의 작은 자극에도 과민하게 반응해, 그것을 통제할 수없는 무의식적인 신체반응이 나타나버리는 장면이 너무나 빈번하다는 것입니다.


나에게는, 그러한 전문가들의 진단 등이 도저히 미치지 못하는 심각한 사태가 상상되는 것입니다. 그녀는 확실히 "미치광이"가 되었다 ...... 투약에 의해 .......


주치의에 의해 투여되는 극약의 부작용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녀가 연계되어 있는 예수회 바티칸을 지금도 신뢰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조차, "그녀는 엑소시스트가 필요하다"고 말하게 할 정도의 기괴한 행동들을 보면, 핵발사 버튼의 암호코드를 절대로 가르쳐 주어서는 안되는 것은 트럼프가 아니라 오히려 힐러리라는 것은 누구의 눈에도 분명합니다.


오바마의 "플랜 C"


그런데, 바이든과 오바마등은 정말로 힐러리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있는 것일까요? 전혀 아닙니다. 오바마가 힐러리를 옹호해 온 것은, 전술한 바와 같이 벵가지 사건의 진상을 어둠속 에 묻기 위해, 너무나도 많은 것을 알고 있는 힐러리가 입을 열지 않도록, 음지에서 지원해야 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바마가 FBI 장관으로 제임스 코미를 임명하므로서, 벵가지 사건은 완전히 봉인되었다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힐러리가 어떤 말을 하든, 미국의 미디어가 "정신 이상자"라고 폄하해 버리면, 아무도 힐러리를 평가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이제 완전히 힐러리를 컨트롤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플랜 B"라는 것임은 1부에서 설명했습니다.


유력한 웹 사이트인 "WND"의 메인 칼럼니스트인, 조셉 파라(Joseph Farah)는, 미국의  양식있는 세력의 심정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 다른 사람이 문제에 대해 질문하지 않는다면, 내가 질문하고 싶다.


대통령 각하, 트럼프가 선거에 이겨 차기 미합중국의 대통령이 될 경우, 당신은 흔쾌히, 그리고 평화롭게 백악관을 떠나, 백악관 전임자 모두가 그렇게 했던 것처럼,동일한 방법으로 권한의 위양을 실행할 것을 약속할 수 있습니까? "


이 질문에 대답하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 이것은, 지난 주부터 나타난 오바마의 행동에 대한 선동적인 레토릭이다.


그렇다, 오바마 진영과 그의 그림자 내각(쉐도우 캐비넷)에게 가장 큰 문제는 트럼프입니다.


그래도, 도널드 트럼프가 11월 8일에 승리했을 때, 오바마는 신사적으로 순조롭게 사임해, 모든 권한을 트럼프에게 이양하겠습니까?


"트럼프는 미치광이 그 자체다"라고 말해 온 오바마와 바이든이, 전세계 사람들이 보고있는 앞에서, 트럼프에게 백악관의 열쇠를 넘길까요?그야말로, 오바마는 국가적 반역자라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오바마와 바이든은, 그 모순에 대한 변명을 지금부터 생각해 두는 것이 좋을 지도 모릅니다.


국가적 비상사태


그러나, 그렇게 하지않아도 끝낼 수 있는 케이스가 딱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11월 8일의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지 않을 만한 국가적 비상 사태가 발생할 경우입니다. 미국에서는, 6월 1일부터 허리케인 시즌에 들어가기때문에, 매년 그 직전에 각 방송사가 국민들에게 주의를 호소하는 것은 항례가 되고 있습니다.


오바마도 5월 31일, "기후 변화에 의해 해마다 태풍이 강력해지고 있다"고 국민에게 연설을 해, 그 내용이 백악관의 공식 사이트에 게재되었습니다. 태풍이 대형화하고 있는 것은 확실한 사실입니다만, 원래 오바마가 그것을 공식적으로 경고한 것은 최근 몇 년간 없었던 일입니다.


백악관의 공식 페이지를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큰 위화감을 느낄 것입니다.


그 내용은, 허리케인에 대한 주의를 환기한다고 하기보다는, 오히려 가장 가까운 FEMA 피난처(구조는 수용소처럼 보이지만)에 가는 방법을 안내하는 "FEMA 어플리케이션" 을 휴대전화에 설치하라는 내용이 기재되어있기 때문입니다.


"FEMA 앱"은, 미국 국민에 태풍과 같은 기상재해 뿐만 아니라 지진 등의 천재지변, 태양 플레어 등의 우주적 이변, 대형화재 등의 자연재해, 또한 경제재해로 인한 폭동, 테러 등 20 종류 이상의 위험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메일 매거진 제 160 호 「경제 붕괴와 글로벌 기후 격변과 일본 판 FEMA의 창설」에서 상술)


어떤 종류의 막대한 국가위기가, 지금부터 내년 1월 사이에 일어나게되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대통령 집무실에 비밀리에 계승되어 온 엄청나고 막강한 권력의 몇 가지를 행사할 수있을 것입니다.


트럼프가 11월 8일에 열리는 선거에서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하더라도, 공식적으로 대통령으로 임명되는 것은 이듬해 1월입니다. 그 전까지는, 미국에게 어떠한 비극이 일어난다해도 트럼프에게는 대처할 권한이 없습니다.


게다가, 그 사이에, 미국 내에서 대재앙이 발생하면 트럼프는 대통령에 임명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트럼프를 열렬히 지원하던 "99%"미국 유권자조차도, 카오스 상태가 된 미국의 비상사태를 트럼프는 수습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바마가, 백악관의 공식 페이지에 트럼프에 대한 비판을 당당히 올려놓고, 그 마지막을 "미국의 유권자 여러분, 지금이야말로 목소리를 높일 수 밖에 없는 중요한 고비에 있는 것이다"라고 결론을 맺은 것은,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이제 미국은 카오스 상태로 들어간다. 그 때, 한시라도 빨리 사태를 수습해야만 한다. 대통령으로서의 능력을 하나도 갖지못한 트럼프의 말에 현혹되어서는 안된다. 우리야말로 여러분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오바마에게는 반대하지만, 미국이 진정으로 파멸적인 사태에 이르기 전에 평온을 되찾을 수 있는 것은 역시 오바마"라고 미국인들은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99%"의 사람들은, 매몰차게 트럼프 대통령의 꿈을 접어버리고, 오바마 정권의 연장을 마지못해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오바마에게 무제한의 권한을 부여하는 대통령령 제 51호


미국이 비상사태에 이르렀을 경우에 행사할 수있는 대통령이 보유하는 권한을 모두 포함하는, 단 한가지의 법규, 단 하나의 정령, 단 하나의 행정명령, 또는 대통령령은 없습니다.


이러한 권한은, 프레지던시(presidency)상에 계층화되어있지, 일원화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의 비상사태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다른 법률, 규칙, 행정 명령 및 일부 대통령령의 조합에 의해서야만 비로서, 그 가능성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에게 무제한의 권한을 부여하는 최상위의 대통령령이 이미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모릅니다.


그것은, 부시 행정부 동안에, 비밀리에 제정된 "국가 안전보장 대통령령 제 51호 (National Security and Homeland Security Presidential Directive)", 통칭"Drective51"입니다.


이것이 아베정권에서도 대두해 온 "국가 연속성 정책(National Continuity Policy)"의 핵심입니다.


그것은, 미국의 인구, 인프라, 환경, 경제, 정부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붕괴·분열· 혼란을 발생시킬 만한 수준의 중대 사건이나 우발적 사건을 포함한 "파멸적인 비상사태"가 일어 났을 때 발동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글로벌 엘리트의 "시나리오"에는, 복합적인 이벤트에 의해 미국의 혼란을 일으켜, 대통령에게 무제한의 힘을 주는 "Drective51"을 발동시켜 사태의 수습을 도모하고,그것이 끝난 후에는, 미국은 전혀 다른나라가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중략>


힐러리, 트럼프 중의 하나가 일반 투표에 의해 대통령에 당선된 후 "Drective51"을 발동할 수있는 비상사태를 연출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어느 쪽이 대통령이 되어도 "플랜 C"는 성공합니다.


또한, 그들 어느 누가 대통령이 되지 않더라도 "플랜 C"는 성공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미국민은, 자본주의의 상징인 세계 무역센터 빌딩이 폭파되었을 때 이상으로 절망에 몰릴 것입니다. 그 이후에 나타나는 것이 공산주의 독재자입니다.


7월 1일, 왜 오바마가, 미국을 정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유엔의 평화 유지군을 본토로 들여오는 권한을 부여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는지 다시 생각해 봅시다.






                                                  http://www.mag2.com/p/money/23420/4








혼란이 이렇게 가까운 적이 없었다: 오바마는 그녀가 너무 아프면 선거를 연기할 수도



홍두깨   2016.09.16. 07:00


http://cafe.daum.net/DollarnGold/Nfzn/2078


(Chaos Has Never Been Closer: “Obama May Suspend Election” If She Is Too Sick)

2016 9 14, Mac Slavo

http://www.shtfplan.com/headline-news/chaos-has-never-been-closer-obama-may-suspend-election-if-she-is-too-sick_09142016

 


사건들이 일렬로 줄을 서고 있으며 시스템은 혼란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언제든 전제적인 지도자는 통제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어떻게 미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가?

 

경제 붕괴가 다가오고 여러 사안들이 중대 국면에 접어들면서 인구의 여러 부분들이 혁명으로 향하고 있다. 그것의 많은 것이 선거 주기에서 전개되어왔다; 체제는 모든 신뢰를 잃었고 사람들은 반체제 목소리들을 찾고 있다. 통제를 유지하는 대안 수단들은 시행되고 있다.

 

국토 안보부는 선거 과정을 통제하고 있으며 공정한 선거를 완전히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 광학과 조심스러운 홍보가 선거 이야기를 쓰는데 이용되고 있으며 유리한 이야기를 유지하고 있고 그것은 분노를 벼랑까지 몰고 가는 과격하고 예상 밖의 결과를 만들 만큼 충분하게 폭발적이다.

 

수 백만의 사람들은 매체들에 의해 트럼프를 격하게 반대하도록 움직여져 왔고 그가 만약 선거에 이긴다면 즉 만약 오바마가 먼저 선거를 막지 않는다면 전역에서 폭동들이 시작될 수도 있다. 마찬가지로 힐러리가 선거에서 이기고 집권을 한다면 그것은 내란, 혹은 더 심한 것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그 어떤 구실도 이론적으로 전개될 수 있지만 힐러리가 선거 경주에서 이탈되는 시나리오만큼 더 가능성 있는 것은 없다.

 

만약 힐러리가 너무 병들어 있다면 오바마 대통령은 선거를 중단하는 선택을 할 수도 있고 그것은 여러 단체들을 분노하게 하여 소요 사태로 가게 할 수도 있다.

 

경찰 국가는 경제/식량 폭동들을 막기 위해 대비가 되어 있고 철권을 사용하여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계엄령을 사용할 자세가 되어 있다.

 

혼란과 질서는 주기 안에서 반복되고 모든 것은 불안정해지며 하락할 것이고 사람들을 악화시키고 취약하게 만들 것이다.

 

라디오 진행자이자 정치 전문가인 마이클 사비지는 알렉스 존스 쇼에 나와서 경고하기를 새로운 힐러리 카드는 나와 있는 가장 위험한 시나리오들 중 하나에 대한 예상 밖의 이유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만약 이런 이들이 일어나면 헌법과 법의 원칙이 회복될까?

 

스티브 퀘일 역시 실상을 바꾸고 선거를 취소할 수 있는데 사용할 수 있는 혹은 계엄령 시나리오를 허용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비상 사건들을 기다려왔다. 그 역시 앞에 놓인 불확실한 선거를 보고 있다.

 

향후 두 달 동안 이 나라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으로 여러분은 생각하는가?

 

경각심을 갖고 그 어떤 것에 대한 것도 대비를 하기 바란다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오마니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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