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경제

[스크랩] Daisy Luther, 독일은 또 다른 은행 붕괴에 직면; 시민들에게 "비상 사태에 대비할 것"을 명령

wisstark 2016. 9. 30. 11:59

Daisy Luther, 독일은 또 다른 은행 붕괴에 직면; 시민들에게 "비상 사태에 대비할 것"을 명령

(Germany Faces Another Banking Collapse; Orders Citizens to “Prepare for National Emergency”)

2016 9 29, SHTFplan

http://www.shtfplan.com/emergency-preparedness/germany-faces-another-banking-collapse-orders-citizens-to-prepare-for-national-emergency_09292016

 

원문은 Daisy Luther The Organic Prepper에 올린 글이다.

 

Mac Slavo의 논평: 독일 정부가 그 시민들에게 미리 무엇이 오고 있는지를 알려준 것은 훌륭한 것인 한편으로 문제는 대단히 큰 것이 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소식은 지난 몇 달 동안 도이체 방크가 가지고 있었던 엄청나고 심각한 문제들에 더 추가하는 것일 뿐이다. 세계적 은행 부분들이 직면하고 있는 경제 위험들에 중대한 무게를 가하는 것이지만 그것은 그보다 더 큰 것이기도 하다.

 

미래의 안정성에 대한 사회적 혼란들, 소동과 불확실성은 세계적으로 걱정들을 몰고 있다. 모든 것이 무너지기 전에 얼마나 더 많은 압력들을 시스템은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인가? 어떤 개별 국가들과 기업들이 머리기사들을 만들면서 이는 모든 곳에서 일어날 것이다. 그 영향으로 일어나는 것에 여러분은 대비되었는가?

 

독일 경제의 또 다른 손상: 코메르츠방크의 인원 축소와 주주들 이익 삭감

- Daisy Luther

 

도이체 방크의 재난 즈음에 독일 경제에 대한 다음 일격이 온다

 

독일의 2위 은행인 코메르츠방크는 거의 10,000명의 인원들을 줄이고 주주들에 대한 배당을 중단할 것이다. 이런 조치들은 향후 4년에 걸쳐 일어난다.

 

도이체 방크의 붕괴에 대하여 소식들이 터져 나왔을 때 독일 정부는 말하기를 병약한 은행을 돕지 않을 것이라고 했는데 하지만 일부는 보도하기를 상황이 너무 무서워서 그들이 유연해질 수 도 있다고 했다.

 

디 차이트에 따르면 독일 금융 부분은 그 은행의 총체적 붕괴를 막기 위해 적기에 구제 계획을 갖기 위한 정부와의 대화들을 하고 있다. 하지만 도이체 방크와 독일 재무부는 정부가 그 은행을 지탱하기 위한 25% 지분을 보유할 대비를 할 것임을 부인하였다.

 

"이 보도는 엉터리이다. 연방 정부는 어떤 구제 계획도 준비하지 않고 있다. 그런 추정에 대한 어떤 이유도 없다. 그 은행은 그것을 분명히 말하였다"고 재무부의 한 위원은 어제 말하였다.(보도에서)

 

미국 재무부에 의해 부과된 벌금의 규모 때문에 우려들은 커지고 있다.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 방크는 2008년 금융 위기 전에 모기지 담보 증권의 부적절한 판매로 140억 달러 벌금에 직면하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그들이 전체 벌금을 지불하여야 할 것으로 느끼지는 않지만 벌금이 지불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재무부 권한 안에 있다. 이것이 일어난다면 현재 형태에서 그 은행의 총체적 붕괴를 이끌게 되는 것은 의심이 거의 없다.

 

혼란에 빠진 독일.

 

몇 주 전에 독일 정부는 시민들에게 식량, 물과 현금을 저장함으로써 국가 비상 사태를 대비할 것을 조언하였다. 그 이유는 임박한 경제 붕괴였던가?

 

이는 그런 일들을 다루어야 해왔던 그런 나라가 아니고 그리스 금융 위기 동안의 그들의 강경한 자세는 자신들이 기본적으로 그리스에 대하여 등을 돌렸을 때 독일 금융 기관을 돕기 위해 개입한다면 그들이 위선적으로 보이게 될 위치에 스스로를 두게 한 것이다. 은행 강제 휴무는 그리스인들로 하여금 돈에 대한 접근을 없애버렸으며 그들 금융 붕괴는 수 만 명의 그리스인들이 자신들의 아이들을 먹일 수 없게 하였고 폭등하는 자살율을 낳았다.

 

메르켈의 이민자들에 대한 개방 정책 역시 이민을 차단할 것을 맹세한 극우의 대대적 지지와 함께 일부 깊은 분열을 일으켰다.

 

이 나라는 지난 몇 달 동안 성폭행들과 폭력의 상승으로 공격받고 있으며 사람들은 유럽의 강자가 얼마나 오래 현재의 길을 계속 걸을 수 있을지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

 

물론 기민한 관찰자들은 독일이 그 초안을 재도입할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발표하고 독일 시민들에게 이 나라가 비상 사태에 직면할 경우에 식량, 물과 현금을 저장하라는 조언을 하였을 때 무엇인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유럽은 벼랑으로 가고 있고 우리가 아직 몇 마일 멀리 있다고 해도 우리는 거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인지 주목하여야 한다. 교역과 경제는 세계 연결의 이 시기에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주요 경제국가가 위기에 부딪힐 때 그 여파는 세계 곳곳에서 느껴진다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홍두깨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