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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부채 재협상에 대한 트럼프의 의견 : 돈을 인쇄할 수 있는 사람은 절대 부도를 낼 필요가 없다."

wisstark 2016. 5. 11. 00:16

http://www.zerohedge.com/news/2016-05-09/trump-debt-renegotiation-you-never-have-default-because-you-print-money


부채 재협상에 대한 트럼프의 의견 : 

돈을 인쇄할 수 있는 사람은 절대 부도를 낼 필요가 없다."


목요일에 도널드 트럼프의 코멘트 -이자율을 올리는 것은 경제에 재앙이 될 것

-에 추가하여 말하길 "우리는 매우 낮은 이자율을 지불하고 있다.

만약 이자율이 2,3,4 포인트 오른다면 무슨일이 벌어질까?"

트럼프는 미국이 "장기 부채"를 채권자들과 재협상해야 한다고, 

그리고 만약 경제가 붕괴한다면 그는 "협상을 잘 해낼 것"이라고 힌트를 주었다.

여러 매체 특히 가장 유명한 NYT가 트럼프를 찾아서 마을로 갔다.


목요일이 미국이 부채를 전부 갚아야 하는지, 혹은 그가 부분 지불을 협상해낼 수 있는지

질문을 받고 트럼프는 케이블 네트워크 CNBC에 말했다. 

"만약 경제가 붕괴한다면 협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때문에 나는 대출을 받을 것이다."


그러한 주요 대선 후보에 의한 발언은 현대에 선례가 없는 것이다.

미국 정부는 매우 낮은 이자율로 돈을 빌릴 수 있이며 이는 재무부 채권이 안전한 투자처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어떠한 투자자 신뢰의 손상도 오랜 역사의 미국 납세자들에게 많은 돈의 비용을 가져온다.


전문가들은 또한 트럼프의 제안을 매력적이라고 기술하면서, 말하길 미국에 대한 채권자들이 일달러에 대해서

100센트보다 적은 어떠한 것으로도 납득할 것이라는 생각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미국 재무부 장관이 그러한 전화를 하려고 할때 그 반대쪽에서는 아무도 전화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          고 루 크랜덜, Wrightson ICAP의 수석 경제학자가 말했다. "왜 그들이 그렇게 할까요. 그들은 계약을 가지고 있          는데요."  전부에 대한 지불을 요구될 것이다.


NYT가 인정했듯이, 그의 언급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요구받았을때 트럼프는 한걸음 물러섰다. 그는 부도를 의미한 것이 아니며, 대신 정부가 채권의 액면가보다 훨씬 낮은 금액으로 부채를 되사려고 모색하는 것이라고 했다.

정부는 다른 말로 하면, 빌린 돈보다 적은 돈으로 갚는 길을 모색하려는 것이다.

어떤 경우든, 트럼프의 의도에 관한 혼란은 계속되며 최종적으로 가장 최근의 CNN에서 방영된 그의 오늘 아침 일찍 그의 의도에 대한 해명에 이르게 되었다.


"만약 이자율이 올라가게 되면, 우리는 만약 한 나라로서 유동성이 충분하다면 할인된 가격으로 부채를 되살 수 있       다. 사람들이 말하길 내가 부채를 부도낼 것이라고 하는데 - 이 사람들은 미친 것이다. 말하긴 싫지만 우선 돈을         인쇄할 수 있는데 부도를 낼 필요가 없다. - 당신도 알고 있듯이 나는 부채의 왕이며, 나는 부채를 사랑한다. 그러       나 빚은 속임수가 있고, 위험하다.

그러나 당신에게 말하는데 : 만약 이자율이 올라가면, 채권 가격은 떨어지며, 당신은 채권(빚)을 살 수 있다. - 그       것이 내가 말하려는 것이다. 이야기는 이렇다. 만약 이자율이 올라가는 곳에서 우리에게 기회가 있다면 당신은 할      인된 가격에 빚을 되살 것이다. 내가 이야기하려는 것은 그것이 전부다. 그들은 내가 마치 채권자들에게 가서 재협      상을 하고 빚을 구조조정하려고 한다고 하는데 웃기는 일이다."


"돈을 인쇄할 수 있으면, 절대 부도를 낼 필요가 없다"는 코멘트를 별문제로 하더라도, 그와 똑같은 행동을 하고 긍정적이지 않은 결과를 가져왔던 나라들과 미국의 차이는 기축통화의 소유 여부만이 있을 뿐이다. 트럼프가 진실로 말하려고 하는 것은 빚을 인플레이션으로 없애버리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Fed와 다른 모든 중앙은행들이 절박하게 지난 7년간 하려고 했고, 지금까지 큰 성공이 없었던 것이다.


실제적으로 트럼프의 요지는 진짜로 Fed 정책의 지속일 뿐이다. : 인플레를 일으키고, 장기 채권 수익율에서 스파이크 양상에 이르는 것이다. ;  트럼프가 메카니즘을 설명하는 모든 것은 미국이 부채 인플레이션(그가 정확히 짚어냈듯이)을 이용해서 이율이 치솟아서 원래 가격보다 훨씬 적은 가격으로 단순히 되살 수 있게 되며, 실제적으로 명목상의 부채 부담을 감소시키게 된다.


트럼프의 낮은 이자율을 원하는 관점으로 우연히 돌아간다면 : 만약 "부채의 왕"이 그렇게 적극적으로 할인된 가격으로 채권을 되사기를 바란다면, 그가 진정촉구하는 것은 낮은 이자율이 아니라, 한참 높은 이자율이 될 것이다. 그 제안은 만약 그것이 경제를 훨씬 큰 붕괴 상태로 몰고가는 것을 의미하더라도 이제 Fed, 골드만삭스, 모든 글로벌 은행들이 뒤에서 얻어지기를 바라는 제안이다.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번역연습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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