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고용 위기는 왔다: 4월 미국 기업들의 일자리 축소는 35% 급증
(The Next Employment Crisis Is Here: Job Cuts At U.S. Companies Jump 35 Percent In April)
2016년 5월 5일, Michael Snyder
4월에는 3월보다 35% 더 높은 미국 대기업들이 발표한 일자리 축소의 숫자에 우리는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가? 이는 그 추세가 우리의 친구가 아니라는 분명한 경우이다. Challenger, Gray & Christmas에 따르면 미국 기업들은 4월에 65,141 일자리 축소를 발표하였고 그것은 전 월에 비하여 대대적인 35% 증가를 말한다. 올해 지금까지 일자리 축소는 2015년 같은 기간보다 24% 더 높게 되고 있다. 한편, 목요일에는 실업 수당에 대한 최초 청구건수가 지난 주 극심하게 상승한 것을 우리는 알게 되었다. 사실상 17,000명 급증은 지난 1년간 가장 큰 상승이었다. 물론 지금 미국 경제는 하락해왔고 고용 숫자들에 반영된 그런 감속을 우리가 보기 시작할 때 많은 사람들은 의아해왔다. 그 날이 도달한 것이다.
지금 미국 기업들은 지난 금융 위기 이후 우리가 보지 못했던 속도로 사람들을 해고하고 있다. 다음은 이들 최근 숫자들에 대하여 말하는 제로헷지의 글이다.
노동 통계청의 계절적 조정 자료의 정확성을 논쟁할 수 있는 한편으로 한 가지는 분명하다: 수 천 명을 어느 기업이 해고할 것으로 발표할 때 그것은 그렇게 되는 것이다. 최초 청구 보고서에 근거한 미국 일자리 그림이 잘 되고 있다고 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3월에 48,207 해고 발표에서 4월에 65,141로 35% 급증하여 그 축소 속도가 늘어났다는 Challenger의 최근 보도가 있다.
좀 더 되돌아보면 2016년 4개월 동안 고용주들은 250,061명의 일자리 축소를 발표하여 1년 전 같은 기간의 201,796명에서 24% 상승했다. 이것은 현대 역사에서 사장 큰 금융 위기 후에 연초 4개월 동안 695,100개의 일자리 축소를 보았던 2009년 이후 1월-4월의 가장 높은 숫자를 말하는 것이다.
이것을 일으키는 것은 무엇인가?
왜 기업들은 갑자기 그 많은 사람들을 해고하고 있는가?
독자들은 지금 에너지 산업에서 겪고 있는 고통을 잘 알고 있겠지만 놀랍게도 4월에 발표한 대부분의 일자리 축소는 에너지 산업에서 된 것이 아니었다.
컴퓨터 기업들은 이 달에 16,923개 일자리 축소를 발표하여 모든 산업들 중 최고였다. 그 전체 숫자는 반도체 칩 생산자인 인텔의 12,000개를 포함한 것이고 그것은 전통적인 데스크 탑과 노트 북 컴퓨터에서 휴대용 시장으로 이전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컴퓨터 기업들은 33,925개 일자리 축소를 발표하였고 첫 4개월 동안 9,368개 일자리 축소를 보였던 1년 전에 비하여 262% 늘어난 것이다.
그렇다, 미국 에너지 산업은 작년 초 이후 100,000개의 좋은 급여의 일자리를 상실했지만 그 하락은 그것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다. 미국 전역에서 기업 이익은 하락하고 있으며 이익이 하락할 때 해고가 뒤따르는 것은 불가피하다.
이전에 내가 쓴 것처럼 S&P500에 상장된 기업들 수익은 2014년 말 그 정점에서 18.5% 하락하였고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하여 2016년 1분기에는 8.5%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아래의 차트에서 보듯 세금 후 기업들 수익은 2015년 중반의 정점 이후 급락해오고 있다.
기업 수익들
이번 새 경제 하락이 심해지면서 해고는 가속될 것이다.
쉽게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게 된다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미국인들의 대단히 큰 비율이 지난 금융 위기로부터 배운 것이 없으며 금융 벼랑 끝에 살고 있다. 사실 연준은 말하기를 모든 미국인들의 47%가 돈을 빌리거나 무엇인가를 팔지 않고서는 예상하지 못하는 응급실 비용을 낼 수 없다고 말한다.
2008년 당시처럼 우리는 엄청난 수의 사람들이 일자리를 상실할 때 자신들의 비용을 내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된다. 차압들은 치솟을 것이고 많은 가족들이 거리로 내몰릴 것이다.
내가 몇 년 동안 비상 자금의 보유의 중요성을 역설해온 이유가 이것이다. 일자리 상실이나 다른 재난이 닥쳤을 때 최소 6개월 동안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비상 자금을 가지고 있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이것을 아직 하지 않았다면 너무 늦은 것일 수도 있다.
냉혹하고 어려운 실상은 영에서 시작하여 6개월의 비상 자금을 저축하는 것은 대부분 가족들에게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그래서 이런 위치에 있고 일자리를 상실한다면 여러분 돈이 바닥날 때 여러분은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이사가야 할 수도 있다.
냉정하다는 것이 아니라 이는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음 고용 위기는 이미 와 있으며 더욱 악화될 것이다.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되든 일자리 축소는 가속될 것이고 좋은 일자리들은 찾기가 극심하게 어려워질 것이다.
나는 포기하는 사람들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다. 당장 좋은 일자리를 가지고 있다면 허리 따를 졸라매고 이 시간을 열심히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대비하는데 사용하여야 한다.
슬프게도 수 천 만 명의 미국인들은 이 헛된 번영의 거품이 계속 굴러갈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그래서 그들은 귀중한 시간과 자원들을 낭비하고 있다. 이제 그 청산의 날이 왔으며 우리 동료 시민들의 엄청난 수는 대비하지 못한 엄청난 공포를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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