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013년 말경부터 세계경제 대공황이 올 것으로 보인다.
이때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현금이다. 현금! 현금만이 살길이다.
현금만 충분히 마련해 두면 우리나라 기업도 존속시킬수 있고 개인들도 살아나갈수 있다.
대략 13년을 버틸 현금이 있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현금이란? 미 달러 현금과 한화(우리나라 돈) 현금이다.
달러 현금을 많이 확보하는 방법과 한화 현금을 많이 확보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첫째 한화(우리나라 돈)을 모야야 한다.
둘째 미국이 디폴트를 선언하고 중국이 미 국채를 투매하면 그때 미 달러화를 산다. 그 때가 미 달러가 가장 쌀 때이니까...
셋째 미국이 양적완화(돈 찍어내기)를 실시한다는 소식이 있을때 미 달러화를 한국 돈으로 바꾼다.
그 이후부터 미 달러화는 지속적으로 하락할테니까...
이때에 주의할 것은 한국경제가 붕괴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넷째, 정권이 야당으로 넘어가면 상당히 조심해야한다.
무능력과 무책임, 인기영합 정책, 속임수, 적자재정, 국가채무 급증, 국가 재정위기 등으로 우리경제를 무너뜨릴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 돈은 휴지조각이 된다.
따라서 정권이 야당으로 넘어가면 한국 돈을 달러로 다시 바꾸어서 가지고 있거나
미 국채를 사는 것이 가장 좋다. 가장 경제적으로 이익이 된다는 말이다.
다셋째, 그 후에 다시한번 정권이 바뀌면 또다시 미 달러를 한국 돈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한국 돈 값이 오르기 때문이다.
이렇게 다섯 번 화폐를 사고 팔면 많은 이익을 볼 것으로 생각 된다.
(대략 10배 가량의 이익이 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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