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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경제 대공황에 대한 대비책

wisstark 2012. 5. 17. 03:45

일방적으로 우리나라에 큰일이 날 것이라고 떠들기만하는 자들은

우리나라를 혼란에 빠뜨려 우리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하는 자들 아니면,

정부를 흔들어 정권이나 차지하려는 작자들의 간악한 수작일뿐이다.

 

 

나라에 책임있는 일원으로써, 나라에 대한 진심어린 걱정을 하는 사람이라면,

대책을 말하여야 한다.

 

 

2013년부터 벌어질 경제 대공황에 대한 대비책은 무엇인가?

 

 

 

첫째, 일반 국민들 즉, 개인들의 대비책이다.(가계)

 

그것은 여러번 말을 했지만 각 개인마다, 각 국민 모두 달러를 사는 일이다.

2013년 봄, 여름까지 우리나라 돈(원화)을 많이 모아 두었다가,

2013년 10월에서 12월경 미 달러화가 폭락하면, 달러화를 살 준비를 한다.

미 채무증액 협상이 지지부진하다는 소식이 전해질 때 가진 돈(원화)의 3분의 2 만큼 미 달러를 사고

미국이 양적완화를 실시한다는 소식이 있을 때 준비해 둔 나머지 돈(원화)으로 미 달러화를 다 산다.

 

 

미 채무한도 증액협상이 지지부진할 때 달러 값이 가장 쌀 때이다

마치 가을철 길에 떨어진 엄청난 낙엽처럼 누가 치워 주었으면 좋겠다...

제발 누가 저 수많은 쓰레기를 좀 치워달라...

이렇게 미 달러에 대한 원성이 자자할 때, 달러를 누구도 쳐다보지 않을 때,

바로 그때가 달러 값이 엄청나게 싼 때이다.

그때 못이기는 척하며, 쓰레기 치우듯 달러를 수십 가마니씩 퍼 담으면 된다.

그 쓰레기가 1년~2년 안에 금덩어리가 된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국민 모두 일인당 평균 일만달러를 사서 모아둔다면

우리나라국민 5천만이므로 개인이 갖고 있는 달러는 모두 합치면 5천억 달러를 가지고 있게 된다.

(가계 보유 달러량, 5천억 달러)

 

 

이렇게 달러를 사 모으면

나라도 구하고 각 개인들도 부자가 된다.

1~2년 안에 최소한 두배는 벌수 있다.

우리나라 국민 누구나 자기가 마련한 돈(원화)의 2배 부자가 된다.

 

 

그 다음에 개인의 부채 축소이다.

우리나라는 개인의 부채규모가 특히 문제가 된다.

우리나라 각 국민들이 최대한, 있는 힘을 다해서,

능력이 닿는대로 자신의 빚을 없애거나 줄여야 한다.

그것이 각자 자신이 살고 나라가 사는 길이다.

 

 

현금 모으기와 부채 축소 중 어느 것이 우선인가?

물론 부채축소가 먼저이며 우선이다.

 

 

 

 

둘째, 기업의 대비책이다.

 

 

제일먼저 재무적 대책이다.

지금부터 돈 들어가는 일은 금지하고 돈 들어오는 일을 해야한다.

대규모 사업투자, 사업확장, 기업 인수합병 같이 돈이 대규모로 들어가는 일은 중지하고

수익률 낮은 회사는 정리해야한다.

 

핵심기업을 제외한 회사 매각이나, 유상증자, 낮은 금리로 장기 회사채 발행 등을 통한 현금 쌓아두기,

매출 등에서 일어난 현금 수입흐름 증대와 들어온 현금 쌓아두기,

부동산 등 자산매각 등을 통한 현금 수입증대와 들어온 현금 쌓아두기를 해야하고

회사 규모축소와 금리가 높은 부채 상환및 부채규모 축소를 해야한다.

 

 

기업 역시 우리나라 돈(원화)을 준비했다가 미 달러화가 폭락하면 미 달러화 살 준비를 하고,

미 채무한도 증액협상이 지지부진하다는 소식이 있을 때 준비해둔 돈(원화)의 3분의 2 만큼 달러를 사고

미국이 양적완화를 할 조짐이 있을때 나머지 원화로 달러를 사면 1~2년안에 2배를 벌수 있다.

또한 기업을 안전하게 지킬수 있고 기업운영을 공격적으로 할 수있으니 두배 세배 열배의 이익을 남길수 있다.

 

물론 나라를 지키는 좋은 일도 겸해서 하는일이니 기쁨이 두배가 될 것이다.

기업들이 전부 합쳐 약 5천억 달러들 모아 쌓아두면 좋을 것이다.

물론 부채가 있다면 먼저 갚아야 할 것이다.

 

 

그 다음 실물 경제적 대책이다. 환율의 폭락에 대비한 대책이다.

환율 폭락에도 기업이 해외에서 경제활동을 지속하려면 어떠한 방법이 있겠는가?

바로 현지화이다.

 

제품을 소비하는 곳, 제품을 파는 곳, 바로 시장에 생산공장을 지어 생산, 판매하는 방법이다.

이때 관련 부품 소재 기업들도 동반해서 다같이 나가야한다.

제품이 소비되는 시장에서 부품 소재까지 거의 100% 현지화하면

환율의 급변동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생명을 이어나갈 수 있다.

극히 위험한 경제환경 속에서 현지화를 통해 기업의 생명을 이어나간 다음

경제가 정상적으로 복귀하면 다시 국내생산으로 환원하면 된다.

경우는 조금 다르지만 예를 들어 국내 섬유산업이 중국에 갔다가

지금은 다시 국내로 되돌아 오고 있는 방법과 같은 원리이다.

 

환율이 폭락하면 그 영향은 국내에 있는 기업에 해당하는 것이지

해외에 있는 생산 공장에는 해당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미국에 있는 현대 기아차 공장은 달러가 폭락하여 600원/1달러가 되도

똑같은 양의 달러를 받기 때문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

 

지금 현대 쏘나타가 한대당  1만 달러를 받는다면

달러환율이 폭락하여 600원/1달러가 되도 똑같은 1만 달러를 받기 때문이다.

그 달러를 우리나라로 들여와서 우리나라 돈 원화로 바꾸면 엄청난 손해를 보는 것이지

달러로 갖고 있으면 아무런 손해가 없다.

 

왜냐하면 지금(8월 29일) 환율 1074원/1달러로 1만 달러를 원화로 바꾸면 1074만 원이지만

환율이 폭락하여 600원/1달러가 될 때 1만들러를 원화로 바꾸면 600만원 이므로

차 한 대당 474만원의 손해가 발생하는 것이다.

1만대 이면 474억원, 10만대 이면 4740억원이고

현대 기아차가 미국시장에서 판매할 자동차 대수가 곧 100만대에 이를 예정인데

그렇게 되면 4조 7400억원의 손실이 순수하게 환율부분에서 나게 된다.

 

이것은 원화로 바꿨을 때 발생하는 것이고

판매대금을 달러로 그냥 가지고 있다면 100억 달러 그대로 이다.(1만 달러× 100만대)

즉 지금이나 환율이 급변동 했을때나 달러액수는 똑같다.

그래서 달러로 가지고 있으면 손해가 없는 것이고,

경제가 제자리로 돌아와 환율이 제자리로 돌아오면 아무런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환율이 급락할 때는 현지화하여 현지 화폐로 가지고 있다가

세계 경제가 제자리로 돌아와 환율이 제자리로 돌아올 때 원화로 바꾸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돌아올때는 지금처럼 한국에서 제조하여 수출을 해도 아무런 영향이 없다.

이러한 원리로 환율 급락에 대비하여 현지화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셋째, 국가의 대비책이다.

국가는 여러 가지를 대비해야한다.

 

 

1) 미 달러 확보책이다.

달러를 사는 시점은 위와 같이 미 채무협상이 지지부진할 때 7천억 달러

미국이 양적완화(달러 찍어내기)를 한다는 조짐이 있으면 3천역 달러를 사서 쌓아둔다.

미 달러를 확보해 놓지 않으면 달러가 일시에 미국으로 쏠려갈 때 우리나라는 제2의 IMF 사태를 당할 수 있다.

 

달러를 사야할 시점에는 달러가 쓰레기처럼 값이 쌀 때이다.

이때 기회를 놓치지 말고 우리나라 돈(원화)을 기계로 마구 찍어서라도 미 달러화를 엄청나게 사 놓아야한다.

 

이때 꼭 잊지 말아야 할 사항은 반드시 현금을 사야 한다는 것이고, 현금을 쌓아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넉넉잡고 1조 달러를 사서 국내에 쌓아 놓아야 한다.

 

 

또한 만약 달러 확보 계획이 어그러질 경우가 있을 때를 대비하여 제2의 대책을 세워 놓아야 할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중동 등 달러가 많은 나라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방안은 현 정부에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다.

이렇게 미래의 위험에 대비하는 정부야말로 국가의 장래와 민족의 미래를 준비하는

훌륭한 정부라고 할수 있다.

 

 

그 다음에는 저번 2008년에 현 정부에서 실행하였던 미국, 일본, 중국과의 외환스왑 협정도 미리 준비해야 한다.

만약에 외환위기의 조짐이 조금이라도 나타나면 외환 스왑협정을 어느때 어떤 조건으로 체결할지

미리 계힉을 세워 놓아야 한다.

 

아무튼 달러확보에 대한 이중, 삼중, 사중, 오중의 안전장치와 탄탄한 계획 및 대비가 있어야 할 것이다.

 

 

2) 전쟁에 대비해야한다.

다가올 전세계 경제 대공황은 전쟁의 위험을 반드시 동반한다.

힘의 공백이 생길 충분한 상황이다.

군사력을 강화해야 한다. 무기를 확충하고 첨단화 해야한다. 훈련도 강화해야 한다.

만약을 대비한 비상계획이 있어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국제정세가 급변할 때 한반도에서 힘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특히 유의를 해야한다.

힘의 공백이 생기면 우리나라는 매우 위험하다.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탄, 중장거리 미사일, 첨단화된 각종 재래식 무기로 무장한 200만 중공군이

그 힘의 공백을 메우려고 한반도에 침입하면 우리는 당한다.

 

또다시 나라를 빼앗길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맞을 수 있다.

따라서 한반도를 둘러싼 지역에서 힘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우리는 우리 군의 군사력을 강화한 다음에 미국과 군사동맹을 견고히 해야한다.

 

미군은 어차피 떠난다. 2015년에 전시작전권을 우리에게 돌려주고 지상군과 해군 전부와 공군의 반 이상을

우리의 힘으로 꾸려나가게 되어있다.

더구나 세계 대공황이 발생하면 그 후유증으로 미국은 군사비를 줄일수 밖에 없는데

유지비용이 많이드는 해외주둔 지상군은 반드시 줄일수밖에 없는 상황에 있다.

따라서 주한 미2사단으로 구성된 미 지상군 거의 전체는 한반도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그 힘의 공백을 우리 군이 메워야하는데 앞으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차근차근히, 주도면밀하게, 빈틈없이, 계획대로 잘 실행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이런 상황에 있는데도 해군력을 확충하려고 제주도 강정마을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는데 말썽을 일으키는 자들은

누구인가? 민족의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마당에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가?

 

우리가 나라를 빼앗긴 것이 무엇 때문인가? 바로 군사력이 없어 나라를 빼앗긴 것 아닌가.

그게 불과 100년전 일이고, 나라를 찾은지 이제 66년밖에 더되는가?

그새 잊었는가? 왜 우리민족이 남의 종살이 노예 생활을 했었는지를?

또한번 나라를 빼앗기고 피눈물을 흘려야 정신을 차리겠는가?...

 

 

 

미국과 군사동맹을 강화한 상태에서 세계정세 격변상황이 발생했을 때

남북한이 현행상태로의 통일, 그러니까 1국 2정부 형태로 통일을 선언하고

남북 상호방위 조약과 남북간 불가침조약을 다시 맺는 일이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2중 3중의 군사적 안전장치를 갖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북한 급변사태 발생시에 중공군이 북한에 들어올 수 없게 되고 우리는 안심하고 통일을 이룰수 있다.

 

 

이게 불가능한 것만도 아닌 것이

미국은 분명히 우리의 통일을 찬성하고 있다.

오히려 우리보고 통일을 원하냐고 묻고 있는 정도이다.

러시아는 우리의 통일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일본은 이제 힘이 없으니 우리의 통일을 방해할 처지가 못된다.

 

문제는 중국이다.

중국은 남북분단의 현 상태를 바라고 통일을 바라지 않는다.

북한 급변시 북한으로 들어올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우리의 통일과정에서 평양 원산 이북을 차지할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따라서 지금현재 우리의 가장 큰 적은 중국이다

힘에 강해진 중국이 우리나라의 가장 큰 골칫거리이다

 

이번에 벌어질 세계 대공황에서 중국이 혼란에 빠지고 나아가서 장기적으로 내란이 발생한다면

우리의 통일은 쉽게, 그리고 갑자기 올수 있다.

부디 그런 상황이 왔으면 좋겠다.

 

현 정부가 여러 가지 국방계획을 세우고 차근차근히 실천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현 정부는 훌륭한 정부이다.

 

 

3) 외교력을 강화해야한다.

우리나라는 외교력에 나라의 운명이 달려 있다.

누구와 손잡느냐에 따라 우리나라가 흥할수도 있고 망할수도 있다.

막상 경제 대공황이 발생하면 우리는 어느 나라와 어떻게 경제 협력을 할 것인지

만약 위험한 분쟁사태가 벌어지면 어떤 나라와 어떻게 할 것인지 미리미리 준비하고

가능하다면 협의해야 할 것이다.

 

물론 우리외교의 가장 큰 핵심은 미국이다.

한반도에서 미국이 빠지면 힘의 공백이 발생한다.

그렇게 되면 매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한다. 그게 우리의 현 주소이며 명백한 현실이다.

물론 미국도 우리가 아시아에서 가장 신뢰할수 있고 능력 있으며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는 우방이다.

서로 필요한 사이라는 말이다.

 

미국과의 외교를 기본으로 하고,

조금 여유가 생기면 그 다음에 살펴볼 나라는 러시아이다.

 

러시아는 광대한 영토와 많은 자원, 미국과 필적할 군사력과 과학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면서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나라이다.

우리나라와 상호 보완적인 나라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없는 광활한 영토에 있는 개발 가능한 광대한 농지, 풍부한 농수산물, 엄청난 지하자원,

고도로 발달한 군사 과학 기술 및 기초 기반 과학기술 등등 우리가 필요한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러시아는 우리나라가 중요한 자원 시장이 될수 있고, 농산물 및 수산물 시장이 될수 있으며

무기의 중요한 시장과 광활한 영토를 개발할 중요한 동반자, 자기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상품화 기술 등등

서로 교류하면 이득이 될 사항들이 너무도 많다. 그러한 면에서 서로 보완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대미 외교를 근간으로 하는 우리외교에서 러시아와의 교류에 한계가 있는 것처럼 보이나

언젠가는 우리와 러시아가 문을 활짝열고 대폭적인 교류를 할 날이 올 것이다.

 

 

우리외교에서 가장 당혹스럽고 골치 덩어리가 바로 중국으로 보인다.

미국은 우리에게 이익을 원하지만 중국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소유다.

미국에게는 이익을 떼어주는 것으로 그치지만 중국은 우리를 아예 통째로 집어삼키려 한다.

이게 문제이다...

 

 

대미외교를 강화하고 G20 대회를 유치하면서 그 의장국으로 활동했으며

그밖에 여러나라와 다방면으로 외교를 강화하는 면에서 볼 때 현 정부는 훌륭한 정부이다

 

 

4) 식량을 준비해야한다

세계경제가 위험에 빠질때 우리나라가 가장 위험한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식량이다.

해외 경작지를 직접 사서 경작한다든가

그것이 불가능하면 해당국가 회사와 합작생산을 한다든가

곡물 유통회사를 사거나 설립해서 곡물을 확보한다든가

국내 농산물 생산 확대방안이라든가...

 

아무튼 생각할수 있는 모든 방안을 하루빨리 마련해서

식량을 대량으로 안정적으로 장기간 될수 있으면 값싸게 확보해야한다.

 

이 문제에 대해서 현 정부가 많은 대책을 세우고 있는데 이는 매우 잘하는 일이다.

이 점에서도 현 정부는 훌륭한 정부라고 할 수 있다.

 

 

5) 원유 등을 확보해야 한다.

원유, 가스, 석탄, 우라늄 등 에너지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대량으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값싸게 준비해야 한다.

이방면에서도 현 정부가 많은 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으니 잘하는 일이다.

이 점에서도 현 정부는 훌륭한 정부라고 할수 있다.

 

 

6) 시장을 확보해야 한다.

우리가 물건을 생산하여 팔수 있는 시장을 확보해 놓아야 한다.

하루빨리 한미 FTA를 비준하고

더 많은 FTA를 통하여 안정적인 시장을 더욱더 많이 확보해 놓아야 한다.

 

이방면에서도 현 정부가 많은 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으니 잘하는 일이다.

이 점에서도 현 정부는 훌륭한 정부라고 할수 있다.

 

 

7)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우리가 물건을 생산하려면 그 자원이 있어야 한다.

철광석과 같은 지하자원과 천연고무와 같은 임산물 등등의 원재료를 확보해야 한다.

이방면에서도 현 정부가 많은 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으니 잘하는 일이다.

이 점에서도 현 정부는 훌륭한 정부라고 할수 있다.

 

 

8) 대규모 실업에 대비해야 한다.

경제공황이 발생하면 대규모 실업이 발생한다.

이 엄청난 실업자를 어떻게 할 것인지 미리 대책을 세워 놓아야 한다.

예비군으로 600만 정도를 임시 편성한다면 실업대책과 국방대책이 동시에 될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대규모 사업단을 세워 실업자를 흡수 할 것인지

아무튼 각종 대규모 실업을 흡수할 수 있는 각종 대책을 미리 세워 놓아야 한다.

실업자 대책을 세워 놓지 않으면 폭동, 범죄만연 등과 같은 사회불안이 생겨

나라가 힘을 써야 하는 상황에서 내부 안정에 힘을 소모하는 원통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

 

 

9) 통일에 대비해야 한다.

갑작스런 세계 정세변화는 갑작스런 통일의 기회를 가져다 줄수 있다.

(그럴 가능성이 90% 이상 있다. 세계 정세의 변화는 반드시 통일의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 경제 대공황이 발생했을때 통일의 기회가 갑작스럽게 주어진다면

어떻게 할지 미리 준비해야 한다.

그때는 한국도 매우 어려울 때인데 그렇다고 통일의 기회를 놓칠수도 없는 것 아닌가?

굉장히 세심하고 철저한 계획을 세워 놓아야 할 것이다

 

이방면에서도 현 정부가 많은 대책을 수립 시행하고 있으니 잘하는 일이다.

이 점에서도 현 정부는 훌륭한 정부라고 할수 있다.

 

 

10)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야 한다.

다가오는 경제 대공황의 핵심적 요소는 각국의 재정적자 이다.

재정적자를 줄이고 정부 부채를 축소해야 한다.

 

이에 대해서 현 정부가 내년부터 균형재정을 이룩하여 재정적자를 없애도록 하고 있다.

이는 매우 좋은 정책이며 미래를 미리 대비하는 매우 좋은 정책이다.

이 점에서도 현 정부는 훌륭한 정부라고 할수 있다.

 

 

11) 국민들의 부채문제를 미리 해결해야 한다.

국민의 부채는 국민 자신들이 해결해야 마땅하지만

국가도 국민의 총부채 규모를 줄이는데 해결책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해서 현 정부가 많은 계획을 가지고 미리 대비하고 있음은 매우 좋은 현상이다.

이 점에서도 현 정부는 훌륭한 정부라고 할수 있다.

 

 

12) 국가 총외채 규모를 줄여야 한다.

국가 총대외 자산이 국가 총외채를 크게 상회한다. 이 점에서 안심이지만

국가 총외채 규모가 4천억 달러 이상으로 매우 크므로 매우 주의해야 한다.

경제 위기시에는 외채가 한꺼번에 빠져나가 외환부족이 생기는 등

국가 경제가 부도위험에 빠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앞으로 2년이라는 시간이 있으므로 그동안 최대한 총부채 규모를 줄이고

앞으로의 채무상환 계획과 공황이 막상 발생했을 때 부채 상환 계획을 세워 놔야 한다.

 

 

13) 국가 대외 자산을 유동성(현금화)이 큰 것으로 재편해야 한다.

우리가 IMF때 우리 대외 자산이 있었으면서도 속절없이 당한 이유 중에 하나는 자산의 유동성 부족이다.

자산을 팔아 빨리 현금화 해야 채무도 상환하고 원유 도입 대금도 치러야 하는데

현금화가 늦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바람에 우리는 속수무책으로 당했다는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부동산 같은 유동성이 낮은 자산은 반드시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하루빨리 정리하여 유동성이 큰 자산으로 준비해야 한다.

유동성(현금화)이 낮은 자산은 경제 공황시 현금화가 불가능하게 되거나

되더라도 속도가 매우 늦어질 뿐만 아니라 현금화 할 때 엄청난 손해를 보게 된다.

이 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14) 대외자산의 가격 폭락에 대비해야 한다.

경제공황이 오면 각종 자산은 가격이 폭락한다.

경제 공황 발생시 금이나 외화(외국 돈 - 폭증 발행된 외화), 국채 등과 같은 금융자산과

실물 자산이 가격 폭락한다는 상황에 대비하는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 문제와

 

막상 대외자산의 가격이 폭락했을 때 어떻게 행동 할 것인지 미리 게획을 세워 두어야 한다.

즉, 재빨리 팔아 치울 것인지, 아니면 가격이 상승할 때까지 1~2년 기다렸다가 가격이 오르면 팔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계속 장기간 보유할 것인지 미리 행동 계획을 세워놓아야 한다.

 

 

15) 국민들의 생필품을 미리 장만해야 한다.

당장 경제 대공황이 발생하면 국민들의 실업과 소득이 갑자기 끊겨 생필품을 살 수 없는 경우가 생기고

수많은 공장 도산으로 생필품을 생산할 수 없게 되어 국민생활에 큰 혼란을 초래 할 수 있다.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 놓아야 한다.

 

 

그리고 경제 대공황과 같은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국민들의 소득과

국가 생산, 분배, 소비체제를 어떻게 끌고 갈 것인지 미리 비상계획을 세워 놓아야 한다.

 

 

16) 국가 사회 내부의 안정책을 미리 마련해야 한다.

세계 경제 대 공황이 발생하면 기회와 위험이 동시에 발생한다.

이때에 국가 내부가 안정되지 못하면

외부적으로 국가가 힘을 발휘해서 기회를 잡아야 하는데

그러기는 커녕 국가 내부를 안정시키는데 국력을 낭비하는 원통한 일이 생긴다.

 

이에 대비해서 법과 제도를 엄격하게 준비해야 한다.

 

정당들도 어떻게 해야할지 미리 생각해 두어야 한다.

계속 정권만 잡겠다고 정쟁을 벌여 나라를 망하게 할 것인지

그런 비상시기는 어떻게 협력 할 것인지 미리 생각해 놓아야 한다.

 

 

 

이밖에도 수많은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다가오는 혼란기에 기회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

기회는 여러번 오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출처 : 역사, 경제 글방
글쓴이 : 상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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