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브라질 소비자들에게 인플레이션 경각심을 환기
2015년 11월 10일, zero hedge
날이면 날마다 투자자들은 수익에서 외환 충격들에 대하여 듣는데 주류 매체들의 뚜쟁이들에 의해 그것은 충실하게 무시되고 있다. “여러분이 통화 효과를 무시한다면 모든 것이 무서운 것이다.”
진실은 여러분이 살지 않고 보지 않는 한 급등하는 달러(와 신흥 시장들에서 통화 붕괴, 모든 기업들은 여전히 신흥 시장이 세계 경제 성장의 동력이라고 믿는다)가 주는 대대적 충격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이제 일부 명확한 것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제품 가격 발표가 있다.
러시아에서 브라질, 알제리, 뉴질랜드에 이르는 여러 나라들에게, 미국 달러 구매력을 유지하는 한편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외환 환율의 변동을 반영하기 위해” 현지 가격을 조절했다.
예로 든 브라질의 경우에서 보는 것처럼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의 현지 가격은 6.5레알에서 10.3레알로 올랐다.
이는 현지 가격으로 무려 58%의 인플레이션이다!
그것이 현지 수요에 어떻게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하는가? 이는 모든 나라들에서 모든 미국 기업들의 제품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 * *
연준은 금리를 올려 달러를 더 높이고 동시에 세계 수요를 붕괴시킬 것인가?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홍두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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