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0년간 에너지 를 많이 쓸수록 복지국가 선진국 였다. 지금은 절약하자 의 구호가 크다.
21세기 각 나라 수퍼무기 는 바로 에너지 로 정치 웃돌이로 즉 기름 과 천연가스 등 은 바로 국민의 피와 같고 나라의 운명 이 달렸기에 전쟁 까지 이르키게 된단다.
예 로써 미국 의 이락 전쟁 으로 기초가 됨 을 대채적으로 인정 함과 그렇다 란다.
강대국 모노폴 들의 수퍼무기 란 미국의 엑숀. 쉘. 비피, 등 과 프랑스 의 원자력 세계강국. 또
독일 의 태양-비오 에너지등, 러시아 의 천연가스 와 석유. 영국측은 EU 국가들 과 관계치 않고도
러시아 와 상호협조 즉 우리가 아니면 콜라 가 없단다. 따라서 모두들 원자력 발전소 개발붐 계획
속 에서 미국은 카나다 와 멕시코 에서 조달 한다지만 서로들 의 힘 을 억제 하는 소리도 있다.
이러한 흐름의 첫째 원인 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지 않은 중국의 엄청 에너지 소비 증가 와 가격
압박. 둘째 는 이락전쟁 과 아랍국 의 정책. 셋째 는 러시아 가즈프롬 에 의한 정책. 이외 베네즈
웰라 는 정책 외 국민 들이 똘똘 뭉쳐 자기네의 에너지 기름 을 수퍼무기로 세계강국 과 어께를
겨눈 단다
이번 러시아 의 프롬정책 에 미국 은 실망 했다며 미래의 전망? 유롭 연합국 과 러시아 의 합작으
로 새 거창한 수퍼맨 의 탄생? 을 염려 하는 눈치다.
참석 기자 :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출처 : gamila
글쓴이 : ipsilj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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