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갈 길이 아무리 험해도 갈 수 있습니다/정용철님의 `언제나 그대가 그립습니다`에서 갈 길이 아무리 험해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구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혼자가 아니고 누구와 함께라면‥ 손 내밀어 건져주고 몸으로 막아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 우리의 갈 길 끝가지 잘 갈 .. 시 * 좋은글 2012.03.09
[스크랩]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싶다면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싶다면 샤워할 때는 노래를 하라. 일년에 적어도 한번은 해오름을 보라 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위해 노력하라. 세가지 새로운 유머를 알아두어라. 매일 세사람을 칭찬하라 단순히 생각하라 크게 생각하되, 작은 기쁨을 즐겨라. 당신이 알고 있는 가장 밝고 정열적.. 시 * 좋은글 2012.03.09
[스크랩]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좋은글 중에서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세상의 시인들이 사랑이라는 낱말 하나로 수많은 시를 쓰듯이 살아가는 동안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사랑이라는 낱말 하나로 길을 찾아 가십시오 시인들의 시처럼 길이 환하게 열릴 것입니다. 사랑은 마음 속에 저울 하나를 들여 놓는 것 두 마음이 그 저울의 .. 시 * 좋은글 2012.03.09
[스크랩] 날마다 맞이하는 오늘/좋은글 중에서 날마다 맞이하는 오늘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 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 시 * 좋은글 2012.03.09
[스크랩] 삶에서 남기지 말아야 할 것과 남길 것/좋은글 중에서 삶에서 남기지 말아야 할 것과 남길 것 훌륭한 화가는 언제 붓을 거두어야 하는 줄 알고, 훌륭한 지휘자는 어떻게 연주를 마감해야 하는 줄 압니다. 이렇듯 우리의 삶도 어떻게 정리하고 마감하느냐를 알아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삶의 길에서 남기지 말 것과 남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첫.. 시 * 좋은글 2012.03.09
[스크랩] 그런게 사랑입니다.../모셔온 글 힘들어도 같이 있고 싶은것 그런게 사랑입니다... 잠잘때 그대 생각에 뒤척이는것 그런게 사랑입니다... 아픔도 있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것 그런게 사랑입니다... 헤어지고 나서도 보고파 잠못드는것 그런게 사랑입니다... 태양보다도 나를 더욱 밝게 만드는것 그런게 사랑입니다... 사랑.. 시 * 좋은글 2012.03.09
[스크랩]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좋은글 중에서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습니다.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 시 * 좋은글 2012.03.09
[스크랩] 長壽는 祝福인가 咀呪인가?/모신글 長壽는 祝福인가 咀呪인가? 언제부터인가.... 중장노년 공통된 구호(口號)로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 3일 아프다가 죽는다는 ‘9988234’가 유행(流行)이다. 이제 우리 사회도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면서, 나이가 들어도 젊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주요 관심사로,떠오르면서,이 .. 시 * 좋은글 2012.03.09
[스크랩] 전 세계를 매혹 시킨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오딘의 [아이슬란드에서 온 편지] 중에서 Away from her ("전 세계를 매혹 시킨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우리 결혼하면 재미 있을 것 같지 않아요? 청혼하는 그녀에게 즉시 그러자고 대답한 그 그녀에게 생명의 환한 광채가 느껴졌단다. 그럴 수 있겠지 겨우 18세 였으니.... 새 순이 울라오는 듯한 기운이 그녀 주변에 넘쳤겠지... 그들.. 시 * 좋은글 2012.03.09
[스크랩] 새길 수록 아름다워 지는 글 / 좋은생각 中에서 새길 수록 아름다워 지는 글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시 * 좋은글 201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