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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주식들은 대공황 이후 최악의 12월-다우는 이제 고점에서 3,300 포인트 하락-Michael Snyder

wisstark 2018. 12. 19. 09:47

주식들은 대공황 이후 최악의 12-다우는 이제 고점에서 3,300 포인트 하락

(Stocks Are On Pace For Their Worst December Since The Great Depression – The Dow Is Now Down Over 3,300 Points From The Peak)

2018 12 17,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stocks-are-on-pace-for-their-worst-december-since-the-great-depression-the-dow-is-now-down-over-3300-points-from-the-peak

 

미국 주식들은 1930년대 이후 12월 동안 이렇게 심하게 하락한 적이 없었다. 월요일, 다우는 추가 507포인트 하락하였고 이제 목요일 마감에서 1,000포인트 넘게 하락했다. 이번 새로운 하락 전환은 다우와 S&P 500을 대단히 분명하게 조정 영역으로 밀어냈으며 러셀 2000은 이제 공식적으로 약세 영역에 있다. 이번 주식 시장 붕괴의 포악함은 많은 전문가들을 놀라게 하고 있으며 많은 투자자들은 겁에 질리기 시작하고 있다. 10월 초엔 다우가 사상 최고인 26,951.81을 기록했지만 월요일엔 23,592.98에 마감했다. 그것은 다우가 시장의 고점에서 3,300포인트 넘게 하락했다는 것을 말하며 많은 사람들은 이 주식 붕괴가 시작했을 뿐이라고 믿는다.

 

주식 시장이 대공황 이후 최악의 12월로 가는 속도에 있다는 보도가 처음 나왔을 때 나는 회의적이었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CNBC는 그런 주장을 뒷받침했다.

 

기준이 되는 두 개의 미국 주식 지수는 역사적으로 험한 12월을 향해 가고 있다.

 

다우와 S&P 500 둘 다 주식들이 대공황 동안 두들겨 맞았던 때인 1931년 이후 최악의 12월 실적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다우와 S&P 500는 이번 달 각각 7.8% 7.6% 하락했다.

 

그리고 우리는 아직 12월 마감까지 2주 남았다. 일들이 계속 와해되면 우린 아마 월가에 대한 역사적인 한 달에 대하여 이야기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린 일들이 더 악화되는 것이 필요하지 않는데 손해가 이미 막대하기 때문이다. 다음은 제로 헷지에서 온 숫자들이다.

 

•다우 -고점에서 12.7% (조정)

S&P -고점에서 13.7% (조정)

•나스닥-고점에서 17.3% (조정)

•다우 운송-고점에서 19.4% (조정)

•러셀-고점에서 20.6% (약세장)

 

러셀 2000은 종종 나머지 시장이 가는 곳의 초기 지표이고 이번에 그런 경우가 된다면 우리는 다우와 S&P 500이 추가 하락할 것을 예상하여야 한다. 

 

CNBC가 이번 시장 하락 전환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한 주식 전략가는 “R(침체)”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매도는 위험 회피 심리에서 온다. 소형주들은 대형주보다 더 위험하며 미국에선 주기의 끝과 우리가 침체에 들어가고 있다는 것에 대한 우려들이 있다"고 시티의 미국 주식 전략가인 토비아스 레브코빅이 말했다.

 

우린 아직 큰 기폭 사건 같은 것을 갖지 않았고 몇 주 동안 주식 가격들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전면적인 공포의 상태를 일으키는 리만브라더 사태 같은 것이 있다면 일들은 결국 얼마나 험악해질 수 있을까?

 

이미 많은 사람들은 일어나고 있는 것을 묘사하는데 약세장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제프리 건들락은 월요일 다음 설명을 하였을 때 엄청난 관심을 끌었다.

 

더블라인 캐피탈 CEO인 제프리 건들락은 월요일 말하기를 S&P 500 2018년 초에 기록했던 저점 이하로 갈 것이라고 했다.

 

“이는 약세장이라고 나는 확신한다"고 건들락은 CNBC 방송 프로그램에서 말했다. 그의 논평 후에 주요 평균들은 장중 저점으로 하락했다.

 

일부 관심을 끄는 주식들은 이미 약세장 영역에 있다. 골드만삭스는 이제 52주 고점에서 40% 하락했고 은행 부분들은 전체가 붕괴되고 있다.

 

종이 재산의 수 조 달러가 사라졌고 말할 것도 없이 헷지펀드들은 도미노처럼 무너지고 있다. 오늘 이른 아침에 뉴욕 타임즈는 "큰 손해를 보고 있다" "금융 완패"라는 문구를 사용하며 기사를 썼다.

 

최대 헷지 펀드의 스타들은 큰 손해를 보고 있으며 분석가들은 큰 금융 완패가 임박한 것을 두려워한다.

 

월요일 우리는 어쩔 수 없는 더 많은 헷지 펀드 정리를 목격하였고 그것은 가격들을 더욱 밀어낸 큰 요인들 중 하나였다.

...

주식 시장이 파열하기를 기다려온 여러분은 이제 기다림을 멈출 수 있다.

 

그것이 왔고 진정 심하다.

 

한편으로 새로운 조사는 평균적인 미국인들이 미국 경제에 대하여 점점 부정적으로 되고 있다는 보다 많은 증거를 포함한다. 사실 그 조사에서 그 숫자들은 올해 초와는 역전이 되었다.

 

일요일 나온 조사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미국인들의 28%는 경제가 내년에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으며 한편으로 33%는 나빠질 것으로 예상한다. 그 숫자들은 35%가 경제는 나아질 것이며 20%가 나빠질 것이라고 한 1월의 것에서 사실상 역전되었다.

 

몇 주 전에 내가 쓴 심리 변화는 가속하고 있는 듯하다. 큰 위기가 시작된 것은 대단히 분명해지고 있으며 이제 큰 질문은 2019년에 얼마나 나빠질 것인가 하는 점이다.

 

론 폴은 CNBC에 말하기를 그것은 1929년보다 더 심할 수 있다고 했다.

 

폴은 목요일 CNBC방송 프로그램에서 말하기를 "이 변동성이 강세장을 재개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일단 보이면 사람들은 출구로 내달릴 것이다"고 했다. 폴은 덧붙이기를 "그것은 1929년보다 더 심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주식 시장이 붕괴하고 미국은 10년을 끌었던 대공황으로 내던졌던 1929 10월의 운명적인 날을 언급하였다. 그 해 동안 미국 시장이 붕괴하였기 때문에 세계적 불황이 점화되었다. 그 주식 시장은 출혈을 시작하였고 거의 90% 하락한 후 미국 경제를 붕괴로 보냈다.

 

결국 그 정도로 심할까?

 

시간이 말해줄 것이지만 이제 일들은 분명히 좋아 보이지 않으며 그것들이 더욱 더 악화되려 한다는 느낌을 나는 갖는다.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홍두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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