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경제

[스크랩] 버핏지표상 미국 주식시장은 리먼위기 직전 수준

wisstark 2018. 10. 9. 21:56

 미국 GDP 대비 시가총액비율(버핏지표)이 183%로

리먼위기 터지기 1년전쯤 거품이 최대이던 시기 180% 

언저리를 넘어서려 하고 있다네요.


 온갖 지표가 미국 주식시장 붕괴를 예고 하고 있습니다.


 제 예상으론 빠르면 내년초에도 대세하락이 올 수 있을 

거라 봅니다.




 GDP·PBR 사이 한국증시


 2018.09.27


 GDP 대비 시가총액비율은 워렌 버핏 버크셔해더웨이 회장이 중시 하는 

지표로 알려져 있다. 


 이 비율이 100%면 적정, 60% 이하면 저평가, 120% 이상이면 과열구간이라고 

설명 한다. 

 미국의 GDP 대비 시가총액비율은 180%를 넘어섰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974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후천선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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