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GDP 대비 시가총액비율(버핏지표)이 183%로
리먼위기 터지기 1년전쯤 거품이 최대이던 시기 180%
언저리를 넘어서려 하고 있다네요.
온갖 지표가 미국 주식시장 붕괴를 예고 하고 있습니다.
제 예상으론 빠르면 내년초에도 대세하락이 올 수 있을
거라 봅니다.
GDP·PBR 사이 한국증시
2018.09.27
GDP 대비 시가총액비율은 워렌 버핏 버크셔해더웨이 회장이 중시 하는
지표로 알려져 있다.
이 비율이 100%면 적정, 60% 이하면 저평가, 120% 이상이면 과열구간이라고
설명 한다.
미국의 GDP 대비 시가총액비율은 180%를 넘어섰다.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974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후천선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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