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높은 금리, 큰 침체와 엄청난 주식 시장 붕괴가 예정
(We Are Being Set Up For Higher Interest Rates, A Major Recession And A Giant Stock Market Crash)
2016년 11월 20일, Michael Snyder
도널드 트럼프의 선거 승리의 밤 이후 우리는 15년래 최악의 채권 붕괴를 보고 있다. 세계 채권 투자자들은 11월 8일 이후 수 조 달러의 자산이 사라진 것을 보아왔고 분석가들은 앞에 놓인 또 다른 힘든 주를 경고하고 있다. 투자 공동체에서 일반적인 의견은 트럼프 정부가 훨씬 더 높은 인플레이션을 의미하고 있다는 것이고 그 결과로 투자자들은 이미 더 높은 금리를 원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역사는 더 높은 금리가 항상 경제 하강을 일으킨다는 것을 보여왔다. 그리고 이것은 일리가 있는 것인데 경제 활동은 돈을 빌리는데 더 비용이 많이 들 때 자연적으로 하강하기 때문이다. 오바마 정부는 이미 다음 대통령에 대한 큰 침체를 이미 만들어놓았지만 지금 이런 채권 붕괴는 보다 더 빠른 붕괴를 가져올 위협이 된다.
채권 시장에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설명하면, 수익률이 상승하면 채권 가격은 하락한다. 그리고 채권 가격들이 하락할 때 그것은 경제 성장에 나쁜 소식이다.
우리는 보통 수익률이 상승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불행하게도 수익률은 지난 몇 주 동안 진정 급등하였고 10년 만기 미국 국채의 수익률은 7월 이후 1% 포인트 상승했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금요일 거래에서 2.36%로 급등했으며 2015년 12월 이후 최고이고 선거 이후 66bp 올랐으며 7월 이후 1% 포인트 오른 것이다.
10년 만기 수익률은 중요한 시기이다.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첫 번째 것은 1년의 변덕 후에 12월의 연준의 금리 인상이다. 옐렌의 "상대적으로 곧"을 포함하여 연준 고위층의 선거 후 많은 발표들은 금리 인상 가능성을 98%로 올렸다.
전에 내가 언급하였듯이 우리 금융 시스템에서 많은 것들은 미국 국채 수익률에 연결되어 있다. 모기지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라. 울프 릭터가 언급하듯 30년 만기 모기지 평균 금리는 성층권으로 치솟고 있다.
채권에서 학살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금요일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상위 신용 점수들에 대하여 4.125%였다. 모기지 뉴스 데일리에 따르면 그것은 선거 직전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그것은 십 년 이래 최악의 4달들 중 한 달이었다."
모기지가 계속 오르면 또 다른 주택 붕괴가 올 것이다.
자동차 대출, 신용 카드들과 학자금 대출의 금리 역시 영향을 받게 된다. 우리 경제 시스템 전반에 걸쳐 그것은 돈을 빌리는데 훨씬 더 많은 비용이 들게 하고 그것은 경제 전반에 걸쳐 피할 수 없는 감속을 할 것이다.
요즘 채권 투자자들이 벼랑에 몰린 이유는 스티브 배넌의 이런 설명 때문이다...
초기 정부에서 배넌은 집중된 목소리뿐만 아니라 거의 구세주같은 목소리로 보여질 수 있다:
“앤드류 잭슨의 인기영합적인 것처럼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정치 운동을 지을 것이다"고 그는 말한다. "그것은 일자리에 관련된 모든 것들이다. 보수주의자들은 미칠 것이다. 나는 수 조 달러의 기반산업 계획을 미는 사람이다. 세계 전반의 마이너스 금리와 함께 모든 것을 재건하는 것은 최대의 기회이다. 조선소들, 제철소들 그것들 모두를 상승시키자. 우리는 그것을 벽에다 던지고 그것이 달라붙는지 볼 것이다. 그것은 1930년대처럼 흥미롭고 경제 국가주의 운동에서 레이건 혁명보다 더 엄청날 것이다."
스티브 배넌은 새로운 트럼프 정부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소리들 중 하나가 될 것이고 그는 의회를 통해 수 조 달러의 기반 산업 계획을 얻기로 작정을 했다.
그리고 그것은 이미 이번 회계 연도에 2.4조 달러를 추가하는 속도에 있는 정부에 대하여 더 많은 돈 빌리기와 더 많은 지출을 의미하게 된다.
슬프게도 이 모든 것은 미국 경제가 이미 심각한 하강 신호를 보이기 시작하는 때에 나오고 있다. S&P 500 수익에 대해선 전년도에 비하여 6년째 연속 하락을 볼 것으로 예정되어 있고 산업 생산은 14개월 하락했다.
사실은 경제가 이제 얼마 동안 겨우 버텨왔었고 벼랑으로 몰리는데 그렇게 많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
그렇다, 주식 기장은 트럼프의 승리 후 바로 치솟았지만 그것은 경제 여건들이 개선되어서 된 것이 아니었다.
역사를 보면, 주식 시장 붕괴는 항상 큰 채권 시장 붕괴에 이어서 온다. 그래서 만약 채권 가격들이 계속 급하게 하락한다면 그것은 주식 거래인들에게 대단히 불길한 신호가 될 것이다.
그리고 역사는 또한 어떤 강세장도 큰 침체에서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왔다. 경제가 트럼프 정부 초기에 큰 감속을 겪는다면 주식가격들이 그 뒤를 따르는 것은 불가피하다.
오바마 정부의 경고의 날들은 더 높은 금리, 큰 침체와 거대한 주식 시장 붕괴를 설정해왔다.
물론 2017년 1월 20일 후에 일어날 문제들은 트럼프의 탓으로 되겠지만 사실 오바마가 트럼프보다 훨씬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다.
트럼프가 선거 승리를 하여 이제 많은 사람들이 만족의 기분에 빠져들었다.
그것은 큰 실수이다.
요동은 이미 금융 시장에서 시작되었고 이 요동은 큰 사태가 쉽게 될 수 있다.
이제 파티를 할 때가 아니다. 오히려 뚜껑을 닫고 앞에 놓인 거친 바다를 대비하여야 할 때이다.
오고 있다고 많은 전문가들이 경고해온 것들 모두가 조금 늦추어졌지만 분명한 것은 그것들이 오고 있다는 것이다.
시간이 다 되고 있기 때문에 할 수 있을 때 대비를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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