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사건사고의 내막을 조금만 더 들여다보면 모두 글로벌리스트들이 지속적으로 계략을 펼치고 있고 이에 저항하는 내셔널리스트간(국가를 우선시하는)의 암투입니다.
글로벌리스트를 좀 더 직설적으로 기술하면 국경의 개념이 없는 세계단일정부를 구축하려는 NWO세력(프리메이슨, 예수회, 일루미나티, 로스차일드, 록펠러등)이라 할수 있죠.
* 세계단일국가를 구축하려는 프리메이슨, 로마교황청의 권위를 지키고 역시 세계통합을 위해 프리메이슨의 사상을 흡수하여 조직된 로마카톨릭(교황청)의 최대종파인 예수회, 세계최대재력가인 로스차일드, 예수회일원이 로스차일드의 후원을 받고 프리메이슨의 사상을 기반으로 조직된 일루미나티.. 4가지 조직만 알아도 교과서에 나오지않는 오리지날 세계사를 이해할수 있습니다.
프랑스 대통령은 파리테러발생직후 가진 대국민 담화에서 "일루미나티'의 소행으로 의심된다고 공공연히 발언할 정도로 서방에서 '일루미나티'라는 단어는 비밀스럽거나 음모론적인 단어가 아니랍니다.
오늘 신문보니 한국은 철도, 의료, 전기, 가스를 민영화 한다고 하네요. 단계적개방이니 49%만 매각하느니 또 국민들을 기만하는 소리를 하는데
포스코는 이미 미국자본에 이미 점령된 상태(62%)입니다.
http://www.abba.co.kr/_rb_m/_view.html?Ncode=chur_comm&number=1412&page=10
곧 한국의 주요 인프라는 국가소유가 아닌 글로벌리스트의 소유가 되게 되는겁니다.
박근혜는 예수회에서 운영하는 성심여중고와 서강대를 졸업하고 프리메이슨 단체인 걸스카우트에서 명예총재를 하는등 행적은 이미 어렸을때부터 그들과 궤를 같이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박근혜의 30년지기 멘토이자 사이비종교수장인 최태민과는 "구국봉사단"이라는 마치 예수회와 같은 군대와 종교를 결합시킨 조직을 만들고 명예총재를 맡기도 했죠. 박근혜의 의심스러운 흑역사도 끝이 없습니다.
http://www.gesomoon.com/Ver2/board/view.php?tableName=comm_discuss&bIdx=379243&page=1888&searchType=&searchText=%3Cbr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92358&CMPT_CD=P0000
암튼 확실한건 박근혜는 한국 주요 인프라를 모두 민영화로 풀고 있습니다. 개탄스러운 일입니다.
이런식으로 전세계 에너지, 미디어, 식량, 각종 인프라들이 재력가 손에 들어가게 되면 세상은 자연스럽게 그들의 세상이 되는거죠. 이미 거의 다 그들손에 들어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식품카테고리만 봐도 그들은 이만큼을 장악하고 있네요.
그리고 이를 허락하지 않으려는 푸틴, 시진핑, 트럼프같은 내셔널리스트들의 저항이 있는것이죠.
(몬산토는 전세계 식물의 종자를 독점하려는 대표적인 글로벌리스트 기업입니다.)
암튼 세계단일정부를 완성하려는 프리메이슨=글로벌리스트 VS 이에 저항하는 내셔널리스트
이것이 제가 세계정치경제를 보는 관전포인트입니다.
요때부터 기사읽는 재미가 두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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