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 경제

[스크랩] 고용 보고서가 들은 만큼 강하지 않는 이유-Michael Snyder

wisstark 2016. 8. 11. 19:07

고용 보고서가 들은 만큼 강하지 않는 이유

(Why The Jobs Report Is Not Nearly As Strong As You Are Being Told)

2016 8 7,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why-the-jobs-report-is-not-nearly-as-strong-as-you-are-being-told

 

행복한 날이 다시 왔는가? 금요일, 주류 매체들은 미국 경제가 7월에 255,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하였다는 소식에 법석을 떨었다. 사실 극히 후한 계절적 조정이 없었다면 7월에 추가된 고용 숫자는 인구 성장을 따라가는 정도였을 것이다. 그러나 좋은 척하는 숫자는 진짜 숫자보다 훨씬 좋게 들리고 그래서 좋은 척하는 숫자는 대중 소비를 위해 홍보되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왜 평범한 사실들을 우리에게 말하지 않고 있는가? 불행하게도 우리는 돌리는 것이 모든 것인 시기에 살고 있으며 주류 매체들의 모두는 금요일 좋은 고용 보고서에 즐거운 듯 보인다. 하지만 제로 헷지가 지적하였듯이 진실은 조정하지 않은 숫자들은 대단히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쓰비시 유에프제이 전략가인 존 헤르만은 보고서 후에 바로 "일자리 머리기사는 고용의 강세를 과장하고 있다"는 글을 썼다. 그는 덧붙이기를 조정되지 않은 자료는 머리기사만큼 강하지 않는 중간 보고서를 보여준다고 하였고 조정되지 않은 7월의 계절적 조정된 고용 증가는 217,000개에 비하여 민간 고용은 85,000개였다.

 

헤르만의 견해에선 정부는 "약한 민간 고용 상승을 강한 상승으로 전환하기 위해 민간 고용에 대단히 자비로운 계절적 조정 요소"를 적용하였다.

 

그는 왜 정부가 그것을 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이유는 말하지 않았다.

 

매월 미국 경제는 인구 성장을 따라잡기 위해 최소 150,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야 한다. 조장되지 않은 숫자에 따르면 우리는 기준점을 넘지 못하였고 그래서 미국의 고용 상황은 사실상 지난 달에 악화되었다.

 

오늘날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실업으 간주되는 780만 명의 미국인들이 있으며 또 다른 9 430만 명의 근로 연령의 미국인들은 노동력에 있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 두 숫자들을 더하면 총 1 2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지금 일자리를 가지고 있지 않다.

 

머리기사인 실업 숫자들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고용-인구 비율을 우리가 검사할 땐 미국에서 고용 위기를 더욱 공정하게 보게 된다. 다음 차트는 노동통계청에서 나온 것으로 고용된 미국인들의 비율이 지난 침체 이전의 것으로 돌아가는데 한참 멀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2016년 고용-인구 비율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이 숫자에서 약간의 튀어오름을 보았고 그것은 좋은 것이지만 보통 침체 후에 고용-인구 비율은 적어도 그전의 비율보다는 높은 것으로 돌아간다. 불행하게도 이것은 지난 두 번의 침체 후에 일어나지 않았다. 다음은 울프 릭터의 글이다.

 

그 비율은 침체 동안 항상 하락하지만 2001년 전에 그것은 항상 회복기 동안 더 높이 상승하였다. 2001년 침체와 이어진 회복은 이를 변화시켰다. 처음으로 그 비율은 완전히 회복하지 못하였고 전적인 회복 근처에 가지도 못하였다. 그것은 새로운 현상이다: 고용 성장은 인구 성장을 더 이상 따라잡을 수 없는 것이다.

 

대침체가 닥쳤을 때 그 비율은 가장 빠른 속도로(1948년 이후) 더 낮은 시작점에서 하락을 하였다. 연준의 시도들은 채권 보유자들을 구제 금융하고 주식 시장을 재팽창하며 주택 시장을 재팽창하고 당시 공식적인 연준의 정책이 되었던 것인 부의 효과를 일반적으로 일으키는데 모두 초점이 맞추어졌다이는 자산 가격들을- 그것들 중 많은 것은 이전 거품 가격들을 넘어섰다- 다시 팽창시켰다.

 

그러나 연준의 자본에 대한 놀라운 집중은 노동의 비용으로 경제의 이미 변화하는 역학을 가속시켰다.

 

월 스트리트 저널 조차 우리는 1949년 이후 가장 약한 경제 회복에 있으며 우리가 이미 새로운 경제 하강에 들어갔음을 인정한다. 다음은 차드 슈프가 말라는 몇 가지 예들이다...

 

• 미국 3대 자동차 기업인 포드, 지엠과 크라이슬러는 7월 판매가 예상을 벗어났음을 보고했다: 각각 3%, 1.9% 하락 그리고 0.3% 상승.

 

• 세계 최대의 항공사들 중 하나인 델타에어라인은 7월 수익이 7% 하락했다고 말하였다.

 

• 최대 백화점인 메이시는 7월의 판매 하락을 보고하였으며 보다 공세적인 가격 하락과 이 산업 전반의 매도를 주도하였다.

 

월가에도 많은 암울한 신호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그 하나로 리보율은 지난 금융 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리보를 잘 모른다면 여기 비지니스 인사이더의 좋은 설명이 있다.

 

런던의 은행간 제공 금리인 리보는 다른 기간에서 은행들이 서로에게 대출하는 금리를 측정하는 것이며 그 급한 상승은 금융 위기의 전조이다.

 

같은 글에 따르면 리보 금리는 이제 2009년 초 이후 우리가 본 것 중 가장 높은 수준에 있다.

...

그러나 물론 나는 몇 달 동안 이것과 같은 숫자들과 사실들을 인용해왔지만 미국 금융 시장들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

 

2008년의 세계 금융 위기와 지금 2016년에 일어나고 있는 것들 사이에 수 십 가지 유사한 것들이 있지만 월 스트리트는 경제의 법칙들을 계속 무시하고 있다.

 

물론 그것은 영원히 지속하지는 않을 것이고 분명 그것은 주시하여야 할 것이다.

 

나의 분석만 그런 것이 아닌 것이 분명하다. 전에도 언급한 것처럼 더블라인 캐피탈의 CEO인 제프리 건들락은 주식 시장이 대대적으로 하락할 것임을 전적으로 확신하고 있다.

 

“예술가인 크리스토퍼 울은 말의 그림을 그린다, "집을 팔아라. 자동차를 팔아라, 아이들 것을 팔아라.' 그것이 바로 내가 느끼는 것이고 모든 것을 팔아라. 좋아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건들락은 전화 대담에서 말하였다. "주식 시장들은 크게 하락할 것이지만 투자자들은 아무 것도 나쁜 것이 없다는 최면에 걸린 듯하다."

 

당분간 투자자들은 주식 시장의 비이성적인 가격들을 계속 지불하고 주류 매체들은 경제 상태에 대하여 들떠 있다

 

그것이 지속되는 동안 대단히 기이한 이 안정 기간을 즐기지만 불가피하게 뒤따를 끔찍한 붕괴로부터 우리 자신들을 보호하기로 하자.

출처 :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글쓴이 : 홍두깨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