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emiah Johnson -푸틴의 사령관들 축출은 가까운 미래의 대대적 군사 행동의 사전 경고?
(Is Putin’s Purge Of Top Russian Commanders An Advance Warning Of Large-Scale Military Action In The Near Future?)
2016년 7월 17일, SHTF plan
Jeremiah Johnson은 미국 특수 부대의 퇴역 그린 베레이다.
러시아를 궁지로 몰고 3차 대전을 일으킬 수도 있는 대응을 도발하는 미국에 대한 앞서의 글에서 우리는 데일리 메일의 다음 보도를 참조했다: 푸틴은 스탈린 형태의 숙청으로 발틱 함대의 모든 사령관을 해고하였다.
그 정보는 중요한데 그 기사는 발틱에 주둔하는 가장 서쪽에 있는 군사 기지이고 미국-나토 증강을 마주치고 있는 러시아 군에 의해 배치되어 있는 엄청난 규모의 중심 지역인 칼리니그라드의 중요성을 상세히 다루기 때문이다. 칼리니그라드는 목적과 역사에서 상세히 설명되었고 이는 향후 러시아의 움직임과 전개를 따라가기 위해 이해하는데 중요한 것이다. 이 기사의 정보는 이해하기 위해 또 다른 중요한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전쟁의 소련 시스템에서 길러지고 교육을 받은 한 지도자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러시아에 관련된 지난 기사들은 빅토르 수보로프(실제 이름은 블라드미르 보그다노비치 레준)의 "소련군의 내부"를 언급하였고 그는 1980년대에 다른 글들, (GRU, 현대판 러시의 CIA)인 "수족관"들에 관련된 글들의 저자이기도 하다. 1980년대에 쓰여지기 하였지만 그 전략들은 진화의 관점에서 바뀌지 않았고 더욱 기대게 되었고 더욱 기술적으로 진보하였다.
수보로프의 언급들 중 하나는 작전 전에 혹은 대규모 군사 행동 전에 소비에트 사령관은 최고위급 장성들과 지휘관들을 축출하고 빈 자리에 부사령관들이나 즉각 임무를 이어받을만한 인물들로 채우는 것이다. 이것의 이유는 크레믈린이 알려지기를 원하는 것만이나 혹은 실제 작전 직전에만 공개될 공격/방어의 최종 계획에 대한 전체 상황만 이해를 국한시키기 위해서이다.
이런 방식으로 크레믈린은 자신들이 원하는 충성심을 가진 엄선한 지도자들과 잠재적 반대자들의 제거를 확실히 하였다. 게다가 그것은 교전의 착수 전에 노출의 가능성을 제거하기도 하였다. 작전을 가동하는 명령이 주어지는 때까지 집중화된 비밀과 통제를 확실히 하기 위해 그 실제 전반적 계획은 새로 구성된 지휘선의 최고 구성원들에게만 주어질 뿐이었다.
이는 소련에 그 근거를 둔 것이 아니고 러시아에서 비밀과 집중화된 지시를 확실히 하기 위한 천 년이 넘는 구조조정의 고대의 기법이다. 전시 체제 때엔 그것이 면직 땐 장교들이 불명예를 받는다는 것을 반드시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그들은 다른 방식으로 복무하기 위해 다른 지역들로 인사 이동되고 이 기법은 실행되고 있다.
여러분이 스보로프의 책을 얻게 된다면 언급되는 다른 것은 장비, 무기와 보급품들의 러시아의 저장을 하는 뛰어난 방식이다. 스보로프는 언급하기를 예를 들어 탱크들은 극히 적은 편의시설들과 안락함을 갖는 것으로 만들어지며 최소의 훈련으로 운전이 가능한 간단하게 만들어진다. 그것은 신속하게 영토를 획득하고 적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주입하는 것을 촉진하는 신속하고 깊숙한 침투를 이끄는 원리를 크게 따른 것이다.
러시아는 지상을 신속하게 장악하는 신속한 공격을 믿는다. 이 공격은 또한 사고방식에서 방어적인 것이기도 하다. 전쟁에서 영토를 장악하는 것은 보다 더 큰 완충 지역을 만드는 것이고 동시에 적의 균형을 깨는 것이기 때문이다. 적 후방으로 무장 부대의 신속하고 깊은 침투가 그 개념이다. 그것은 가장 간단하고 유서 깊은 원칙을 따른다: "최선의 방어는 훌륭한 공격이다."
러시아의 마음이나 사고방식에서의 미국-나토 침해의 영향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이것이다. 아마도 서구는 추가적인 군대와 부대들을 일상적인 것으로 보겠지만 서구 시각의 위협의 과소평가는 러시아 눈에선 바로 공격의 자세이고 바로 그들의 뒷마당에서이다. 만약 러시아가 대응한다면 서구의 자신들 행동들이 위협적인 대응을 일으켰고 러시아의 행동들에 대한 매트릭스를 채웠을 때 서구는 러시아의 공격성을 가리키고 비난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크리미아의 병합에서 일어난 일이다. 사구는 쿠데타를 일으키고 선출된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축출하였으며 야체누크를 집어넣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러시아는 전체 흑해 함대를 위한 세바스토폴과 그 해군 기지를 잃기보다는 단호하게 행동하였다. 발트 국가들에 대한 전체 지역이 이제 된 것처럼 그것이 또한 시리아에서도 그렇고 이제 동 우크라이나가 그런 일촉즉발인 것이 그렇다.
러시아는 수 십년 동안 체스의 달인으로 유명해왔고 그들은 영향력 영역에서 자신들의 이익을 보호하는 한편으로 힘의 균형에 반드시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닌 것이 필요할 때에 충분히 현명하고 충분히 단호하게 행동한다. 이것의 가장 좋은 예가 시리아이다. ISIS는 미국이 만든 것이고 서구로 하여금 시리아의 지도자 아사드를 전복하려는 도구로 사용되었다. 이것을 강조하는 것이 유럽으로 천연가스를 수출하고 판매하는 가즈프롬(러시아 기업)을 무릎 꿇게 하려는 서구의 욕심이다. 서구는 이것을 하기 위해 카타르에서 북서 시리아까지 가스 송유관을 운영하려고 했었다.
러시아는 현명하였다. 첫째 그들은 ISIS애 대한 전쟁에 그들과 함께 미국이 한 팀이 되도록 초대하였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미국으로 하여금 자신이 만든 창작품과 싸우게 하는 것이 됨을 의미하기 때문에 오바마는 놀라서 말이 막혔다. 러시아는 단호하게 행동하였다. 오바마는 전 KGB의 책임자인 푸틴의 상대가 되지 않았다. 나아가 서구의 모든 행동들은 매체들에 의해 "난민 보호/인도주의 도움/방어로 초점이 이동되었고 미국의 아사드 전복과 시리아 장악의 근원적 욕망을 감추는 거짓 기울기였다.
결론을 내리자면 무엇인가 분명 일어나고 있는데 러시아의 해군 중장과 또 다른 50명의 장교들이 직위 해제 혹은 면직 혹은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이동되었다. 화생방 부대들의 배치와 함께 다탄두 시스템인 토폴과 야르스 미사일 시스템의 핵 미사일 주변의 움직임들과 교체들을 상세히 다루고 있는 '3차 대전에 대한 러시아의 재앙적 호송 훈련'이라는 제목의 글을 아는 것은 여러분에게 흥미로울 수도 있다. 그 글은 유럽 국경들에서 몽고로 가는 400 차량들이 목격된 호송들을 설명하고 있다.
날이 가면서 상황은 변하고 있고 잘못되고 오도하고 있는 전반적 상황의 그림을 내놓고 있는 서구 언론인들에게 푸틴은 경고하였으며 우리는 3차 대전 직전에 있다고 했다.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며 거의 모든 것이 세계 전쟁으로 쉽게 고조될 수 있는 현재의 일촉즉발의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 시사 * 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사드 배치 경북 성주 및 인근, 땅값 집값 등 타격 불가피 (0) | 2016.07.18 |
---|---|
[스크랩] 생존을 위한 <거지코스프레>2 (0) | 2016.07.18 |
[스크랩] 세계 경제 중요한 비상 상황 - Rob Kirby (0) | 2016.07.14 |
[스크랩] Gerald Celente – 우리는 역사상 최대의 도박들을 목격할 것이다 (0) | 2016.07.14 |
[스크랩] "남중국해"가 가속시키는 "한국의 이탈" (0) | 2016.07.13 |